한신대 박물관에서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지역 초·중학생 대상 창의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신대 박물관에서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지역 초·중학생 대상 창의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신대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8년 연속 선정됐다. 사업비는 총 1,500만원이다.

한신대학교 박물관(관장 이남규)에서 진행하는 '길 위의 인문학’은 2013년부터 이어져온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인문학적 창의력과 상상력을 일깨우고, 역사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2018년부터는 <고고(GoGo)~ 고고학으로 역사를 만나요!>라는 제목으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2020년 길 위의 인문학’은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교과과정과 연계한 창의체험 교육프로그램으로 수원·화성·오산 지역의 초·중학교 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신대학교 박물관 홈페이지(www.hs.ac.kr/hsmuseum/index.do) 홍보영상을 통해 알아볼 수 있으며, 교육신청은 전화 또는 홈페이지 신청서 제출을 통해 가능하다.

이남규 박물관장은 “신도시가 많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어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체험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박물관이나 고고학에 대해 어린 학생들이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했다. 앞으로도 한신대 박물관은 지역의 학생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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