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드 차 선교사
    “1백만 명이 기도할 때, 영적 전성기 다시 맞을 수 있을 것”
    “5차 기도회는 서로 사과하고 용서하고 화해하고 예수님 안에서 다시 하나가 되는 것, 이제는 분열하지 않고 2021년의 부흥을 향해서 나아가면 좋겠다는 주제로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KWMA 황성주 박사님께서 저를 차세대 기도사역 단장으로 임명해주셨는데요. 저는 그런 직함을 받을만한 자격이나 능력이 전혀 안 되는데 한국교회를 더 겸손하게 기도로 섬기라는 뜻인줄 알고 감당해 보려고 합니다.”..
  • 지구촌사랑교회 담임 최혁(46) 목사.
    “코로나 상황, 오히려 작은 교회에 기회”
    기독일보는 개척교회 목회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연중 기획 인터뷰 ‘힘내라! 한국교회’를 진행한다. 열여섯 번째 주인공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에 있는 ‘지구촌사랑교회’(예장 통합) 최혁 목사(46)다. 지구촌사랑교회는 25년 된 작은 교회로 현재 성도 20여 명이 출석하고 있다...
  • [힘내라! 한국교회] 주만나교회 김상도 목사
    “예수님 믿으면 전도하게 되어 있다”
    “2014년도 여름, 폭우가 내렸다. 우면산에 산사태가 나고 사당역도 수해를 업었다. 아내 반대가 있었지만 나는 사당역에 전도를 하러 나갔다. 그 때 수해 복구중인 사당역장님과 마주쳤다. 역장님은 내게 ‘지금 수해중 인데도 전도하느냐’고 물으셨다. 나는 꿋꿋이 전도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여름이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역장님이 나를 좋게 보셨는지, 역사 내부에 5평 자리를 마련해 준다고 하..
  • [인터뷰] 영광기업 대표 정학영 장로
    “코로나로 힘든 교회 위해 방역 물품 보급에 힘쓸 것”
    최근 코로나19로 교계는 비상이 걸렸다. 이처럼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기를 지나는 한국교회를 위해 방역 물품 보급에 힘쓰는 이가 있다. 바로 30년째 복사기 외길 인생을 걸어온 영광기업 대표 정학영 장로다. 방역을 위해 교회가 열화상카메라, 방역기 등을 갖춰야 한다지만 비용 탓에 엄두도 못내는 게 현실이다. 이 때문에 정 장로는 20만원 중반대로 가격을 낮춘 열화상 카메라를 보급하겠다고 했다..
  • 김영한 목사
    “변화의 시대, 변화 이끄는 리더십 가져야”
    품는교회 담임 목사이자 Next 세대 Ministry 대표 김영한 목사는 20년 이상 다음세대 사역을 하며 쌓인 노하우를 출판, 강의, 영상 SNS 등 다양한 채널로 아낌없이 공유하며 다음세대와.....
  • 김영한 목사
    “퀴어신학은 신성모독… 이단 사상”
    김영한 박사(샬롬나비 상임대표, 숭실대 명예교수, 기독학술원장)와 26일 오후 그의 최근 저서인 《퀴어신학의 도전과 정통개혁신학》과 관련, 온라인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 박사는 “책의 핵심은 퀴어신학이 성경을 해체하고 전통적인 신학을 부인하는 이단 신학이라는 것”이라며 “퀴어신학은 동성애자들의 특권을 옹호하는 신학을 말하며 사도들이 전하는 전통복음을 말하지 않는다”고 했다...
  • [개척교회 인터뷰] 샬롬하베르교회 심용진 전도사·이현주 목사
    “가정의 회복 위해 가정 예배의 회복 절실”
    기독일보는 개척교회 목회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연중 기획 인터뷰 ‘힘내라! 한국교회’를 진행한다. 열네 번째 주인공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샬롬하베르교회’ 담임 심용진(50) 전도사(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2학년 재학)와 이현주(49) 목사(예장 대신 개혁) 부부다. 샬롬하베르교회는 현재 3명이 출석하고 있다. 남편, 아내, 그리고 딸이 성도인 소위 가정교회다...
  • 케네스 배 선교사
    ‘北에 2년 억류’ 케네스 배 선교사, 北정권 상대 손배소 제기
    북한에 2년 넘게 억류됐다 풀려났던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 선교사가 북한을 상대로 미 법원에 민사소송을 제기했다고 VOA가 보도했다. 배 선교사는 "정신적, 신체적 고통은 물론 경제적으로도 피해를 입었다"고 밝히고, "북한 당국이 금전적 배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서창원 교수
    “코로나 사태, 예배 회복의 전환점 삼아야”
    “공예배는 지교회와 대교회에 소속해 있는 성도들이 다 모이는 것인데, 현재 공예배가 코로나 때문에 다 함께 모일 수 없는 상황이다 보니 공예배 자체 개념이 희석되었다. 예전과는 달리 성도들에게 ‘지금은 교회에 나오지 말라’고 말해야 하는 상황이다. 거리두기로 인해 일정한 수의 교인들만 모인다. 이것이 몇 달째 지속되다보니 신앙생활에서 편리주의가 생긴 것 같다. 예전엔 교회에 나갈 수밖에 없었..
  • [힘내라! 한국교회] 이수길벗공동체 김희성 목사
    신학대 교수 퇴직 후 교회 개척 ‘인생 2막’
    기독일보는 개척교회 목회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연중 기획 인터뷰 ‘힘내라! 한국교회’를 진행한다. 열세 번째 주인공은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에 있는 ‘길벗교회’(기독교대한성결교회) 담임 김희성 목사(73)다. 김 목사는 1992년부터 2014년도까지 서울신학대학교 교수(신약학)로 봉직했던 신학자다. 그는 명예퇴직을 하고 곧바로 2015년 2월, 개척에 뛰어들었다. 그의 ‘인생 2막’의 시작이다...
  • 김초롱 작가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전하고 싶어요”
    김초롱 작가는 목회자의 딸로 태어났지만, 대학 시절 하나님 사랑이 아닌 다른 사랑을 찾아 헤매며 우울증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했을 만큼 힘든 시기를 보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금은 SNS를 통해 웹툰 <초롱이와 하나님>을 연재해 3만 팔로우와 500만 뷰 이상을 기록할 만큼 꾸준한 인기를 얻는 기독교 웹툰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 부천동광교회 청년부디렉터, 둥근교회 최정훈 목사
    청년들에 가슴 뛰는 ’낭만목사 최사부’
    “부천동광교회 청년부를 담당하고 있는 최정훈 목사입니다. 교회에서는 ‘낭만목사 최사부’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는데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주인공의 철칙은 딱 하나 ‘어떻게든 사람을 살려낸다’는 것입니다. 그 메시지가 좋아서 ‘한 영혼을 어떻게든 살려내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사역하고 있습니다. 부천동광교회 청년부는 승리동공체라고 불리는데, 매주 300명 정도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나이..
  • 반승환 목사(소울브릿지교회)
    “아이들 90%가 교회 밖에 있으니 그곳으로”
    많은 분이 소울브릿지가 특별한 사역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다음세대 복음화율이 3~5%, 많으면 10%라고 합니다. 그 10%마저 대학에 올라가면서 1%만 남는다고 하니.....
  • 건강한 약국 이미선 약사
    “주님이 그녀들 마음 속에 들어가기를”
    이 친구들에게 돌은 던지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회도 책임져야 하는 부분이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이미선 집사다.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이들을 도와주려고 한다. 소소하게 일상에서 도와주는 것이다. 거대 담론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구내염에 시달리는 여성이 있었다. 그 친구는 3만 원짜리 비타민제도 사먹기 어려웠다. 그래서 조심스레 이야기했다. 부담가지 않게… “나의 ..
  • 지구촌교회 차진일 목사
    “욥기 23장 10절, 내 평생의 말씀”
    본지는 교회 내에서 잘 드러나진 않지만, 없어선 안 될 존재인 ‘부목사’들을 만나본다. 기획 인터뷰 ‘부목사의 세계’는 그들의 진솔한 삶과 사역의 이야기다. 그 다섯 번째 주인공은 현재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예배부를 맡고 있는 차진일 목사다. 아래는 그와의 일문일답...
  • [힘내라! 한국교회] 순복음전도교회 정의훈 전도사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는 전도자”
    “복음은 예수님 믿고 구원받는 것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들을 전도자로 완성시키는 것이다.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는 전도자다. 마태복음 28장에 보면 ‘너희는 가서 제자 삼으라’고 나왔다. 성경공부에서 나아가 그 사람을 전도자로 삼으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보통 복음을 ‘나만 구원 받으면 끝’이라고 가르칠 수 있다. 그러면 믿은 후에도 타락할 수 있다. ‘죄 지어도 회개하면 되고, 구원 받았..
  • 이요셉 목사(복음을전하는교회, 양떼커뮤니티)
    “사명, 그것은 열정이 아닌 고통과 아픔”
    “먼저는 소외된 계층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해외집회를 많이 세워주셔서 1년에 최소 10개국에서 많게는 16개국을 다니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열방에 복음을 전해야 할 영혼들이 너무나 많다는 걸 보게 하신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쏟는 에너지를 열방에 비슷하게 쏟는다면 훨씬 더 많은 영혼들에 복음을 전할 수 있겠다는 마음을 꿈꾸게 하셨습니다...
  • [힘내라! 한국교회] 변두리교회 김혁 목사
    “삶에서 매일 교인들과 만나고 싶다”
    “대안학교가 있다. 내게 자녀가 4명이 있다. 교육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었다. 요즘 교회에서는 부모의 신앙 교육을 강조하고 있고 아이들도 부모로부터 신앙 전수를 받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마찬가지로 공교육은 부모가 터치할 수 없다. 교회 교육마저도 1주일에 1번씩 한다. 부모가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교육이 명분만 남아 있는 상태인 것이다. 고민이 깊어졌다. 부모는 가장 위대한 교사라..
  • 이승현 목사(더사랑의교회, 쉐이커스 미니스트리)
    “청년부로의 진학률 100%가 목표”
    예수님을 보여주는 교사, 예수님을 닮은 교사가 되는 것이 저의 비전입니다. ‘닮음’은 ‘담음’으로 표현되는데, 예수님을 닮는다는 것은 결국 예수님을 내 안에 담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제대로 담기면 어느새 예수님을 닮은 모습으로 나타나는 겁니다. 결국 예수님의 이야기를 많이 채우면 아이들에게 예수님이 보입니다. 사역자들이 예수님을 보여주면 아이들을 그것을 보고 따라가지 않을까 생각합니..
  • 지구촌교회 최철준 목사
    “복음에 인생 맡기는 게 제일 안전합니다”
    “복음을 더 깊이 알고 묵상하고, 복음에 담긴 기독교 교리를 정확하게 알고 확신하면 좋겠습니다. 신천지 등 이단에 빠지는 것도 결국 진짜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교역자를 만나는 만남의 축복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을 만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게 없습니다. 청년들에게 가장 소망이 되는 게 복음이고, 그 복음의 주인 되신 하나님을 알고 복음 앞에 인생을 맡기는 게 제일 안전합니다. 복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