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OS Studio 김평안 대표
    “앞선 세대 깊은 신앙과 다음세대의 새로운 감각 잇는 다리 되길 소망”
    한동대학교 졸업생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스타트업 LIOS Studio가 한국교회의 디지털 사역을 돕는 기술 기반 사역 파트너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LIOS Studio는 2023년 SaGA 글로벌네트워크아카데미가 주관한 제2회 크리스천 혁신창업경진대회에서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실제 목회 현장에 디지털 서비스를 적용하며 교회와의 협력 범위를 확대해 왔다. 현재 한국교회가 마주한 주..
  • ‘바이블해빗’ 김진엽 대표
    1,347명이 32만 번 펼친 성경… “완독보다 중요한 것, 다시 시작할 힘”
    ‘올해는 반드시 성경 완독을 달성하겠다’는 다짐은 많은 크리스천들의 새해 단골 목표다. 하지만 매일 읽을 분량을 계산하고, 하루를 빼먹었을 때 밀려오는 부채감으로 인해 포기하기 일쑤다. 성경을 단순히 보여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성도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꾸준히 읽도록 돕는 서비스 ‘바이블해빗’은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2026년 7월 28일 기준, 성경 읽기 기록이 확인된 사용자 1,3..
  • 인터뷰 예스티칭연구소 노휘성 대표
    “교과서 속 진화론에 갇힌 다음 세대, ‘성경적 창조’ 교육으로 깨워야”
    빅뱅 이론은 관측을 통해 자연스럽게 도출된 이론이 아니다. ‘우주는 창조주에 의해 정교하게 설계된 것이 아니라, 우연히 만들어졌다’는 유물론적 전제를 수식으로 정당화하려는 목적에서 출발했다.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 방정식을 풀기 위해 현대 우주론은 세 가지 극단적인 가정을 도입한다. 첫째 우주는 무한히 팽창해 왔다, 둘째 우주는 균질하다(Homogeneity), 셋째 우주는 등방하다(I..
  • WFM재정사역연구소 구영민 목사.
    “돈을 좇다 생긴 빚… 그런데 그 빚이 저를 살렸어요”
    구영민 목사는 개척교회 목사의 아들로 유년 시절을 보냈다. 가난했던 가정환경 탓에 돈은 그에게 항상 ‘동경의 대상’이자 애증의 존재였다. 그는 자신의 유년 시절과 돈에 얽힌 기억을 이렇게 고백했다. “제가 돈을 너무나 갖고 싶었어요. 어렸을 때부터 가난했기 때문에 돈에 대한 애틋함, 애증, 증오가 있었죠. 저한테 돈은 항상 그런 관계였어요. 늘 내 수중에 없고, 그러니까 항상 동경의 대상이었..
  • 노병천 박사가 자신의 저서를 들고 있다.
    “‘밤의 문화’ 회복하고 하나님의 영광 위해 살도록”
    역사는 단지 지나간 과거의 기록에 머물지 않는다. 그것은 하나님의 거대한 섭리가 흐르는 통로이다. 평생 전쟁사의 현장에서 역사를 신학적 관점으로 재해석해 온 학자, 노병천 박사를 25일 인천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나사렛대학교 전 부총장이자 손자병법과 이순신 리더십의 권위자인 그는, 전 세계 40여 개국의 전장을 발로 뛰며 역사의 이면을 탐구해 왔다. 그의 저서 『하나님이 개입하신 명량대첩』..
  • 구영민 목사
    “붙잡을수록 사라지는 돈, 흘려보낼 때 비로소 생명을”
    <샬롬재정학>의 저자 구영민 목사는 다소 독특한 이력을 지녔다. 그는 자본의 최전선에서 펀드매니저와 자산운용사로 일했고, 동시에 목회자의 길을 걸어왔다. 이 책은 그가 돈의 세계 한복판에서 경험한 갈등과 실패, 그리고 신앙 안에서 다시 재정의 질서를 회복해 가는 과정을 담은 기록이다. ‘돈은 왜 우리를 흔드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그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다...
  • 이스라엘 성지순례
    “성지순례, 다양한 체험 통해 이스라엘인 사랑 느낄 수 있을 것”
    이스라엘관광청이 3년 만에 ‘2025 목회자를 위한 이스라엘 성지세미나’를 개최하며, 세미나 강연자로 나선 이스라엘 정부 관광부의 노가 쉐르 그레코 종교국장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인터뷰에서는 이스라엘과 한국 교회의 교류와 협력, 성지 순례의 안전 대책, 그리고 한국 기독교인들의 영적 연대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가 오갔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 영화 부흥 스틸컷
    “고난이 빚은 기도 무릎, 부흥의 토양이 된다”
    -부흥의 현장을 돌며 깨달은 교훈이 있다면? “부흥은 인간이 기획해서 일어나는 게 아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과 장소, 그리고 이름 없는 한 사람을 통해 시작된다. 즉 ‘인간의 전략보다 하나님의 주권이 앞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불씨를 붙이고 계신다. 부흥이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의 하나님의 역사다. 특히 부흥은 편안함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부흥은 고난의..
  • 서울 북한인권세계대회 임창호 조직위원장.
    “북한인권, 정치 아닌 생명·신앙의 문제”
    북한인권세계대회(대회장 손광주)가 오는 10월 22~24일 서울광장과 더플라자호텔서울에서 열린다. 2005년 미국 주도로 열린 첫 대회 이후 20년 만이다. ‘그들을 자유케 하라(Let Them Be Free)’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더플라자호텔에서 ‘NK 인사이더 포럼’과 국제포럼이 열린다. 9개국 탈북민 대표가 인권 보고서를 발표하고, 청년들이 참여하는 ‘2030 가상 유엔총회’에..
  • 한샘어린이집 광고기사
    “경쟁보다 사랑, 조급함보다 기다림… 특별한 교육 실천하는 인천 한샘어린이집”
    요즘 학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 가운데 하나는 ‘내 아이가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이다. 이런 불안은 만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이른바 ‘7세 고시’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다. 유명 영어학원, 사립학교, 국제학교 입학시험 준비에 몰두하는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은 이미 경쟁의 전선에 내몰리고 있다. 그러나 인천시 계양구 소재 한샘교회(담임 이승현 목사)가 운영하는 한샘어린이집(원장..
  • [인터뷰] 중앙대 법대 명예교수 서헌제 박사
    “‘도주 우려’ 이유로 손현보 목사 구속, 과하고 이례적”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담임목사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면서 교계 안팎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손 목사는 지난 5~6월 조기 대선 정국에서 세계로교회 기도회와 예배 중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발언을 했으며, 3월 교회 예배 자리에서 당시 부산 교육감 정승윤 후보와 대담을 진행하고 그 영상을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월 이를 공직선거법..
  • 박반순 목사
    “노숙인 아닌 가족… 그들의 변화된 모습, 돌봄 사역의 원동력”
    서울역 근처 동자동 쪽방촌 인근에 위치한 ‘일어나빛을발하라교회’(담임 박반순 목사)에선 매주 월·수마다 노숙인들이 찾는다. 박반순 목사와 이 교회 권사·집사 등 중직자들이 제공하는 무료 짜장면을 먹기 위해서다. 28일 오전에 찾은 교회에선 노숙인들이 짜장면을 먹기 전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서 열왕기하 4장을 갖고 설교한 배중렬 전도사는 “엘리사와 과부의 기적 이야기가 여러분들에게 현실이..
  • 한국국제크리스천학교(KICS) 유용국 이사장
    “기독교 대안학교의 중요한 가치… ‘성경적 세계관’”
    한국국제크리스천학교(KICS)를 설립하고 현재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는 유용국 이사장은 어린 시절부터 신앙적인 교육 환경 속에서 자라왔다. 선교사가 세운 학교에서 교사로 봉직하던 어머니를 통해 자연스럽게 신앙생활을 시작했고, 유치원부터 대학원까지 크리스천 교육기관을 거쳐 성장했다. 그는 이러한 경험이 지금의 사역과 비전에 중요한 토대가 되었다고 말한다. 다음은 유용국 이사장과의 일문일답...
  • 김향숙 하이패밀리 공동대표.
    “행복한 결혼 위해 하나님의 결혼 설계도 배워야”
    “여러분의 사랑이 결혼을 지탱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부터 여러분의 사랑을 지탱하는 것은 결혼이다.” 나치에 저항했던 독일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는 결혼에 대해 위와 같이 말했다. 이처럼 하나님이 창조하신 최초의 인류 제도인 결혼을 행복하게 영위하려면, 부부에게 배움이 필요하다. 33년간 가정 상담 사역자로 활동해 온 김향숙 하이패밀리 공동대표는 “하나님의 결혼 설계도를 배워야 한다”며 가정 ..
  • 한국중독당사자지원센터 사무국장 이동욱 집사
    “마약, 인간 의지로는 못끊어…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한국중독당사자지원센터(센터장 김영환 목사) 사무국장 이동욱 집사는 한 때 마약중독자였다가 성경 속 인물인 욥처럼 자신의 죄악을 깨닫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선 환상 체험으로 마약중독을 극복했다고 한다. 2016년 그는 마약중독을 끊을 수 있었고, 현재까지 9년째 단약 중이다. 이 집사는 전국을 돌며 자신의 마약중독 극복기를 전하고 있다. 이 집사는 “마약은 인간의 의지나 능력으로 끊을 수 없다..
  • 영국
    “영국의 조용한 부흥? 청년층 중심 예배 활기 등 현상 분명”
    20세에 복음을 받아들인 뒤 삶의 궤적이 완전히 바뀐 배안호 선교사. 그는 지금 영국에서 선교 인생의 ‘후반전’을 새롭게 시작하고 있다. 2023년부터 다시 ‘제2의 조국’인 영국에 재입성한 그는, 새벽마다 기도하고,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며, 전 세계 선교사들을 위한 글을 써 내려가고 있다. 영국에서 사역 중인 배안호 선교사를 서면으로 인터뷰했다. 아래는 일문일답. “21년 만에 다시 ‘제2..
  • 지영준 변호사
    “극우 보수 기독교? 차별 선동이자 종교에 대한 증오 표현”
    국민의힘이 야당 몫으로 추천한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창호, 인권위) 인권위원 선출안이 지난 23일 여당과 시민단체의 반발로 국회 본회의에 상정 보류됐다. 이런 가운데 인권위 상임위원 후보자 지영준 변호사(법무법인 저스티스)가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 최종상 윤명희 선교편지
    英 교회의 ‘조용한 부흥’… “좀 더 지켜봐야”
    영국성서공회는 지난 4월 청년층 중심의 교회 성장 현상을 보고하며 이를 ‘조용한 부흥’이라 명명했다. 이에 따르면, 18~24세 청년의 월 1회 이상 교회 출석률이 2018년 4%에서 2023년 16%로 4배 증가했다. 다만 영국 현지 선교사 최종상 목사는 “다만 이 현상이 지속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며 신중론을 펼쳤다. 최 목사는 「바울로부터(바울의 흔적이 전해옴 메시지)」(두란노) ..
  • 권순도 감독
    “올바른 역사관, 나라 지키는 무기… 제 소명은 바른 인식 심는 것”
    한국전쟁의 영웅 故 백선엽 장군(1920~2020)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승리의 시작〉이 지난 6월 19일 개봉했다. 〈승리의 시작〉은 백선엽 장군과의 인터뷰 영상을 비롯해 그를 기억하고 연구해 온 인물들의 생생한 증언을 담고 있다. 이 영화는 2003년 백 장군과의 인터뷰 촬영을 시작으로 희귀 기록, 증언, 재연 장면 등을 더해 완성되기까지 총 22년이 걸렸다...
  • 목회자은퇴준비연구소 설립
    “한국교회 목회자·선교사 70~80%, 은퇴 후 삶 위태”
    -현재 목회자들의 은퇴 준비 실상은 어떠한가? “원로 목사로 추대받고 퇴직금, 생활비 등 지원받는 목사들의 비중은 전체의 1-2%에 불과하다. 대부분 목사들은 이런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일각에선 교단 차원의 연금 제도를 만들 것을 제안하지만 현재 늦었다. 연금재단은 10-20년 동안 재원이 쌓여 이익이 생겨야 한다. 예장통합은 연금재단을 처음 만들었던 30여 년 전 당시 금리는 두 자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