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구 교수(합동신대)가 제45회 성경신학회가 열린 신반포중앙교회 단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로나19가 마지막 때의 징조? 성경에 어긋나”
    “코로나19가 마지막 시대의 징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염두하고 말했을 것이다. 하지만 마태복음 24장 36절에서 ‘그 날과 그 시는 아무도 모르고 오직 하늘 아버지만이 안다’고 나왔다. 따라서 코로나19를 마지막 시대의 징조로 보는 시각은 예수님의 가르침에 어긋난다. 문제는 성경 이외에 꿈, 환상 등을 근거로 주장하는 것이다. 심각한 이단적 형태 중 하나다. 제대로 된 교회..
  • 죠이선교회 이호준 간사
    “청년선교 안 된다? 영적 갈급함 더 커져”
    “간사는 복음을 말로만 전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삶으로 복음을 살아내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함께 몸부림치며 곁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의 대사가 되어 청년들과 함께 호흡하며 캠퍼스를 섬기는 이호준 간사. 최근 그를 만나 캠퍼스 선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래는 그와의 일문일답. “JOY(죠이선교회)는 1958년 한국의 청년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서 시작된 초교파 선교단체입니다. 학..
  • 우리들교회 청소년부 디렉터 정지훈 목사
    “주님 쓰셔서 닳아 없어지는 게 가장 복된 인생”
    결국 예수님밖에 답이 없다는 걸 깨닫고 난 뒤 자신처럼 방황하는 애들을 만나고 싶다고 기도했다는 정지훈 목사. 신명기에 ‘너는 내 편에 서라’는 말씀에 순종해서 이 길을 시작해 15년째 청소년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그를 만나 다음세대 사역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래는 그와의 일문일답. “큐티와 말씀 묵상하는 교회로 알려진 우리들교회(담임 김양재 목사) 청소년부 디렉터 정지훈 목사입니다...
  • 서울대·서울남부 CMI 책임간사 장정완 목사
    “캠퍼스 선교, 성경적 가치관 세워주는 마지막 보루”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이 기쁘지 않나요?”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 3:14)’ “캠퍼스 사역 자체가 즐겁고 기뻐야 될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셔놓고 상을 주신다고 하니까 기쁘지 않나요?” 부름의 상을 기대하면서 달려가길 원한다는 서울대. 서울남부 CMI 책임간사 장정완 목사. 먼저는 자신이 하나님과 성..
  • JDM 서울간사 디렉터 이귀준 목사
    “비대면 시대 캠퍼스 선교… 성경의 힘 변증해야”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사 58:12).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세워가실 영적 지도자들을 한 명 한 명 세워간다는 심정으로 이 말씀을 인생에서 어떻게 이뤄가실지 기도하며 이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고 있다는 JDM 서울간사 디렉터..
  • [힘내라! 한국교회] 깨어있는교회 서효원 목사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모두 날 향한 말씀”
    복음이란 나를 살리신 하나님의 생명이다. 은혜이고 능력이며 길이자 생명이다. 이를 모르고 죽었다면 얼마나 큰 고통에 빠졌을까. 두려움보다 오히려 감사가 넘친다. 사도바울이 말한 것처럼 죄가 넘친 곳에 은혜가 넘친다는 말이 내게 특별히 다가온다. 이는 죄의 정당성을 말하는 게 아니다. 그러나 젊은 시절, 죄를 많이 지은 나를 부르시고 용납하시어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크다. 그러면..
  • [인터뷰] 예은심리상담소 원장 이경애 박사
    “교회만이 정죄하지 않는 공동체 만들어”
    지난 2일 개그우먼 박지선 씨가 모친과 함께 숨진 채로 발견됐다. 현재 경찰은 그녀의 사인을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박 씨의 자살소식에 많은 이들이 충격을 받았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대한민국에서 하루평균 37.8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 지구촌교회 교육목장 센터장 조준호 목사
    “다음세대 위해 눈물 흘릴 한 사람 찾으시는 주님”
    “다음세대 사역은 씨를 뿌리고 물을 주는 사역이기에 힘듦낙심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는 누군가가 하나님의 일하심 믿고 신뢰하며 나아갈 때 다음세대는 부흥될 것입니다.” 다음세대에게 믿음의 뿌리를 든든하게 세워주고자 교회교육에 헌신하는 지구촌교회 교육목장 센터장 조준호 목사. 최근 그와 만나 다음세대에 사역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아래는 일문일답..
  • [힘내라! 한국교회] 은혜마을교회 황성일 목사
    ''목회자는 진리의 말씀 연구에 더 전념해야''
    1980년,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이후 10년간 해군에서 비행기 조종사로 근무했다. 당시 나는 세상 가운데 묻혀 어둠의 삶을 살던 사람이었다. 그러다 신실한 아내를 만나 주님을 알게 되고 결국은 전역 후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큰 은혜를 누렸다. 이 만남의 열매로 2003년도에 합동신학대학원에 입학해서 졸업한 이후 바로 개척교회를 시작했다...
  • 데이비드 차 선교사
    “1백만 명이 기도할 때, 영적 전성기 다시 맞을 수 있을 것”
    “5차 기도회는 서로 사과하고 용서하고 화해하고 예수님 안에서 다시 하나가 되는 것, 이제는 분열하지 않고 2021년의 부흥을 향해서 나아가면 좋겠다는 주제로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KWMA 황성주 박사님께서 저를 차세대 기도사역 단장으로 임명해주셨는데요. 저는 그런 직함을 받을만한 자격이나 능력이 전혀 안 되는데 한국교회를 더 겸손하게 기도로 섬기라는 뜻인줄 알고 감당해 보려고 합니다.”..
  • 지구촌사랑교회 담임 최혁(46) 목사.
    “코로나 상황, 오히려 작은 교회에 기회”
    기독일보는 개척교회 목회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연중 기획 인터뷰 ‘힘내라! 한국교회’를 진행한다. 열여섯 번째 주인공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에 있는 ‘지구촌사랑교회’(예장 통합) 최혁 목사(46)다. 지구촌사랑교회는 25년 된 작은 교회로 현재 성도 20여 명이 출석하고 있다...
  • [힘내라! 한국교회] 주만나교회 김상도 목사
    “예수님 믿으면 전도하게 되어 있다”
    “2014년도 여름, 폭우가 내렸다. 우면산에 산사태가 나고 사당역도 수해를 업었다. 아내 반대가 있었지만 나는 사당역에 전도를 하러 나갔다. 그 때 수해 복구중인 사당역장님과 마주쳤다. 역장님은 내게 ‘지금 수해중 인데도 전도하느냐’고 물으셨다. 나는 꿋꿋이 전도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여름이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역장님이 나를 좋게 보셨는지, 역사 내부에 5평 자리를 마련해 준다고 하..
  • [인터뷰] 영광기업 대표 정학영 장로
    “코로나로 힘든 교회 위해 방역 물품 보급에 힘쓸 것”
    최근 코로나19로 교계는 비상이 걸렸다. 이처럼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기를 지나는 한국교회를 위해 방역 물품 보급에 힘쓰는 이가 있다. 바로 30년째 복사기 외길 인생을 걸어온 영광기업 대표 정학영 장로다. 방역을 위해 교회가 열화상카메라, 방역기 등을 갖춰야 한다지만 비용 탓에 엄두도 못내는 게 현실이다. 이 때문에 정 장로는 20만원 중반대로 가격을 낮춘 열화상 카메라를 보급하겠다고 했다..
  • 김영한 목사
    “변화의 시대, 변화 이끄는 리더십 가져야”
    품는교회 담임 목사이자 Next 세대 Ministry 대표 김영한 목사는 20년 이상 다음세대 사역을 하며 쌓인 노하우를 출판, 강의, 영상 SNS 등 다양한 채널로 아낌없이 공유하며 다음세대와.....
  • 김영한 목사
    “퀴어신학은 신성모독… 이단 사상”
    김영한 박사(샬롬나비 상임대표, 숭실대 명예교수, 기독학술원장)와 26일 오후 그의 최근 저서인 《퀴어신학의 도전과 정통개혁신학》과 관련, 온라인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 박사는 “책의 핵심은 퀴어신학이 성경을 해체하고 전통적인 신학을 부인하는 이단 신학이라는 것”이라며 “퀴어신학은 동성애자들의 특권을 옹호하는 신학을 말하며 사도들이 전하는 전통복음을 말하지 않는다”고 했다...
  • [개척교회 인터뷰] 샬롬하베르교회 심용진 전도사·이현주 목사
    “가정의 회복 위해 가정 예배의 회복 절실”
    기독일보는 개척교회 목회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연중 기획 인터뷰 ‘힘내라! 한국교회’를 진행한다. 열네 번째 주인공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샬롬하베르교회’ 담임 심용진(50) 전도사(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2학년 재학)와 이현주(49) 목사(예장 대신 개혁) 부부다. 샬롬하베르교회는 현재 3명이 출석하고 있다. 남편, 아내, 그리고 딸이 성도인 소위 가정교회다...
  • 케네스 배 선교사
    ‘北에 2년 억류’ 케네스 배 선교사, 北정권 상대 손배소 제기
    북한에 2년 넘게 억류됐다 풀려났던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 선교사가 북한을 상대로 미 법원에 민사소송을 제기했다고 VOA가 보도했다. 배 선교사는 "정신적, 신체적 고통은 물론 경제적으로도 피해를 입었다"고 밝히고, "북한 당국이 금전적 배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서창원 교수
    “코로나 사태, 예배 회복의 전환점 삼아야”
    “공예배는 지교회와 대교회에 소속해 있는 성도들이 다 모이는 것인데, 현재 공예배가 코로나 때문에 다 함께 모일 수 없는 상황이다 보니 공예배 자체 개념이 희석되었다. 예전과는 달리 성도들에게 ‘지금은 교회에 나오지 말라’고 말해야 하는 상황이다. 거리두기로 인해 일정한 수의 교인들만 모인다. 이것이 몇 달째 지속되다보니 신앙생활에서 편리주의가 생긴 것 같다. 예전엔 교회에 나갈 수밖에 없었..
  • [힘내라! 한국교회] 이수길벗공동체 김희성 목사
    신학대 교수 퇴직 후 교회 개척 ‘인생 2막’
    기독일보는 개척교회 목회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연중 기획 인터뷰 ‘힘내라! 한국교회’를 진행한다. 열세 번째 주인공은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에 있는 ‘길벗교회’(기독교대한성결교회) 담임 김희성 목사(73)다. 김 목사는 1992년부터 2014년도까지 서울신학대학교 교수(신약학)로 봉직했던 신학자다. 그는 명예퇴직을 하고 곧바로 2015년 2월, 개척에 뛰어들었다. 그의 ‘인생 2막’의 시작이다...
  • 김초롱 작가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전하고 싶어요”
    김초롱 작가는 목회자의 딸로 태어났지만, 대학 시절 하나님 사랑이 아닌 다른 사랑을 찾아 헤매며 우울증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했을 만큼 힘든 시기를 보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금은 SNS를 통해 웹툰 <초롱이와 하나님>을 연재해 3만 팔로우와 500만 뷰 이상을 기록할 만큼 꾸준한 인기를 얻는 기독교 웹툰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