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 브리드 샌프란시스코 시장
    美 법무부, ‘실내 예배 제한’ 샌프란시스코 시장에 경고
    미 법무부가 코로나 재확산 방지를 위해 ‘한 번에 한 신도’에게만 교회 출입을 허락한 샌프란시스코 시의 제한 명령은 “헌법과 종교의 자유라는 국가 최고의 전통에 반하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오후 성명을 통해 런던 브리드 샌프란시스코 시장에게 “체육관, 문신 시술소,..
  • 저스틴 웰비 대주교
    캔터베리 대주교 “코로나 변화가 英교회 갱신 이끌 것”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는 24일(이하 현지시각) 열린 ‘영국 교회 제너럴 시노드(총회)’에서 영국의 교회가 코로나 팬데믹에서 벗어나 변화된 기관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웰비 주교는 이날 특별좌담에서 ‘전례 없는 전국 교회의 폐쇄’와 ‘가상 예배로의 전환’은 영구적인 흔적을 남길 것이라고 전망하며, 그 변화가 긍..
  • 러셀 무어
    배럿 신임 대법관 지명에… 美 교계 지도자들 “대환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6일(현지시간) 신임 대법관에 에이미 코니 배럿 시카고 제7 연방항소법원 판사를 지명한데 대해 미국에서 가장 큰 교단인 남침례교단(SBC) 지도자들이 적극적인 지지 입장을 밝혔다. 남침례교 윤리종교자유위원회(ERLC) 러셀 무어 위원장은 “배럿 판사의 지적 능력과 수 년간의 경험으로 볼 때,..
  • 국가 기도의 날
    ‘신앙과 교회 출석’ 중요도 인식, 지지정당 따라 극명
    최근 미국인 3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신앙과 교회 참석의 감소’가 가족에게 끼치는 중요성에 대한 질문에 지지정당에 따라 응답이 극명하게 갈렸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국제 온라인 조사기관인 ‘유고브(YouGov)’가 7월 3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한 ‘2020년 미국 가정 설문조..
  • 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비판적 인종 이론’ 제재 행정명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비판적 인종 이론’에 대한 행정명령을 발표하며, 연방 정부와 사업 계약을 맺거나 보조금을 지원받는 개인이나 단체에도 이와 관련된 개념을 교육하는 것을 중단하도록 지시했다. 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연방 정부 기관이 정부 공무원들에게 비판적 인종 이론을 가르치는 것을 금지했던 명령을 ..
  • 베트남 에 다오 목사
    베트남 ‘종교 자유’ 옹호한 목사, 4년 만에 석방
    종교의 자유를 옹호하다 투옥된 베트남 목회자가 4년 간의 복역을 마치고 마침내 석방돼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USCIRF는 몬타그날드 복음주의 교회 목사인 ‘에 다오(A Dao)’가 감옥에서 석방됐다고 발표했다...
  • 문재인 대통령이 제75차유엔 총회 기조연설을 영상으로 전하고 있다.
    美 전 한반도 담당 관리들 “文 종전선언은 환상”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종전선언의 필요성을 호소한 가운데,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인 VOA가 24일 “한반도 문제를 다뤘던 전 미 행정부 고위 관리들이 ‘북한의 비핵화나 한반도 평화와 아무 관련이 없는 공허한 조치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 희망의 호위대
    美 서부 산불 화재 피해자 돕는 기독교 구호단체
    미국 기독교 비영리 구호단체인 ‘희망의 호위대(Convey of Hope)’는 캘리포니아, 오리건, 워싱턴 주로 번진 이번 대형 화재로 숨진 유가족들을 돕기 위해 서부 지역 교회들과 함께 구호에 앞장서고 있다.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한 달 새 서부 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33명이며 피해 면적만 470만 에이커로 대한민국 면적의 20%에 이른다. 피해 지역이 워낙 광범위한 탓에 구호 단체들은 현지 파트너..
  • 이란
    “이란 기독교인 100만명 넘었다”
    네덜란드에 본부를 둔 한 세속주의 연구 단체가 이란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1.5%가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답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단체인 GAMAAN은 최근 20세 이상의 5만 여명의 이란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단체는 8천만 명이 넘는 이란 인구에서 “이란의 기독교인 수는 의심할 여지 없이 100만 명을 넘어서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