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원의장, 종교 자유에 대한 전 세계적 위협 경고

마이크 존슨 미국 하원의장이 바이든 행정부에 “무슬림 위구르 소수민족에 대한 (중국) 정부의 처우가 인권과 종교 자유 침해 혐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면서 중국 공산당에 대한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존슨 의장은 최근 열린 ‘국제종교자유정상회의’에서 종교 자유 소송 변호사로 일했던 배경을 강조하면서 전 세계적.. 이미경 기자

신학자 칼 트루먼 “기독교 신자, 동성 결혼식 참석 말아야”

미국의 신학자이자 작가인 칼 트루먼(Carl Trueman)이 최근 칼럼에서 기독교인들이 동성애자 결혼식에 참석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그는 동성 결혼식 참석이 그 관계를 인정하고, “신약 성경의 핵심 가르침과 그리스도를 조롱하는 행위”라고 주장했..

머리에 총 맞은 거리 설교자, 기적 회복 후 교회 복귀

지난해 11월, 거리 설교 중에 머리에 총상을 입어 혼수상태에 빠진 미국의 한 전도자가 기적적으로 회복되어 교회로 복귀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사고를 당한 한스 슈미트(26)는 애리조나주 빅토리 채플 퍼스트 피닉스(Victory ..
  • 美 성서공회 “성경 참여 미국인 66%, 시민 참여 중요하다 생각”
    성경을 정기적으로 읽는 미국인들은 그렇지 않은 미국인들보다 시민 참여에 더 중요성을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성서협회는 최근 ‘행동하는 사랑’이라는 제목의 ‘성서 현황 2024’ 보고서의 네번째 챕터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의 데이터는 지난 1월 4일에서 23일 사이 수집된 미국 성..
  • 프랑스
    프랑스 성서공회, 파리올림픽 기간 신약성경 특별판 배포
    프랑스 성서공회가 올림픽 기간 동안 배포할 신약성경 특별판을 제작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프랑스 성서공회는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12일까지 열리는 파리 올림픽과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열리는 장애인올림픽 출전 선수들에게 무료로 배포할 20만부의 신약성경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 댈러스제일침례교회
    美 댈러스제일침례교회서 대형화재 발생…인명 피해는 없어
    미국의 저명한 기독교 지도자들을 배출한 텍사스주 댈러스제일침례교회(Dallas First Baptist Church)에서 큰 화재가 발생해 지붕을 비롯한 건물 일부가 붕괴되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 시간) 저녁 산 하신토 스트리트에 위치한 제일침례교회에서 4..
  • 이란 국기
    이란 전도단체 CEO “온갖 박해에도 교회 성장중”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최근 ‘이란 교회는 온갖 반대에도 불구하고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이 글을 기고한 라나 실크(Lana Silk)는 이란의 복음화를 목표로 하는 비영리 단체 ‘트랜스폼이란’(Transform Iran) 미국 지부의 CEO이다. 실크는 이란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이후 영국..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재선 출마 포기 선언
    바이든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친애하는 미국인 여러분, 지난 3년 반 동안 우리는 국가로서 큰 발전을 이루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현 정부의 주요 업적들을 나열하며, "오늘날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한 경제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 교회
    美 노스캐롤라이나 1,003개 교회가 지역봉사 나선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최소 1,003개 교회가 주 전역의 봉사 프로젝트인 ‘서브NC’(ServeNC)에 함께 참여하기로 서약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서브NC 프로젝트는 8월 3일부터 10일까지 교인들이 지역사회의 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행사로, 대부분 노스캐롤라이나주침례교대회(Baptist State ..
  • 2023년 미국인의 종교적 선호도 조사.
    “나는 기독교인” 미국 성인 68%… 역대 최저치
    지난해 미국 갤럽 조사에서 점점 더 많은 미국인들이 종교를 삶의 중요한 부분으로 여기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뱁티스트프레스(BP)에 따르면, 미국 성인 중 종교를 가지고 있다고 응답하는 비율이 줄고 있으며, 종교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거나 교회에 소속되거나 예배에 출석하는 비율도 감소하고 있다...
  •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트럼프 “北김정은에 긴장 풀고 야구보러 가자 했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공화당 대통령 선거 후보 선출 후 20일(현지시각) 유세에 나서, 과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야구 경기를 보러 가자고 제안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이 대통령 재임했을 때 김 위원장과 "잘 지냈다"고 말했다...
  • 사진사 에밀리 카펜터
    미 기독교인 사진작가 소송 재개…법원 “표현의 자유 인정”
    미국 법원이 기독교인 웨딩 사진작가가 종교적 신념에 반하는 서비스 제공을 요구한 뉴욕 주법을 상대로 낸 소송을 재개하도록 결정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제2순회 항소법원의 3인 판사 패널은 12일(현지 시간) 기독교인 웨딩 사진작가 에밀리 카펜터가 ‘뉴욕 수용 조항’(New York Accommodati..
  • UMC
    UMC 최초의 동성애자 감독, 8년 만에 퇴임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최초의 동성애자 감독이 교단 장정을 무시하고 선출된 지 8년 만인 오는 9월에 퇴임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2016년 UMC 서부 지부에 의해 선출된 카렌 올리베토(Karen Oliveto) 마운틴스카이 연회 감독이 9월 1일에 공식 은퇴한다. 캘리포니아-네바다 연회의 의장이자, 적극적인 진보 운동가인 미네르바 카르카뇨(Minerva Carcaño) 감독도 올 가..
  • 트럼프
    美 교계 지도자들 “암살 시도, 트럼프의 신앙 여정에 전환점 되길”
    미국의 저명한 종교지도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 시도 사건이 그의 신앙 여정에서 전환점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의 대형교회 하베스트 크리스천 펠로우십 처치의 그렉 로리 목사는 최근 트리니티 방송 네트워크에 출연해 이 사건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체코 원전 수주 확정에 환호
    18일 여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전날 밤 체코 정부의 결정 소식을 듣고 책상을 내리치며 "됐다"고 소리치며 환호했다고 한다. 윤 대통령은 정진석 비서실장과 함께 결과 발표를 기다리다 확정 보고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 수미 테리(52) 미국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 ⓒ뉴시스
    대통령실, ‘수미 테리 사건’ 관련 “문재인 정권 때 일어난 일”
    대통령실이 국가정보원 요원들과 수미 테리 미 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의 교류 논란에 대해 "문재인 정권 때 일어난 일"이라고 밝히며, 관련자에 대한 감찰과 문책 가능성을 시사했다. 18일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이 사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감찰이나 문책 진행 여부를 묻..
  • JD 밴스 오하이오 상원의원 ⓒwiki
    美 JD밴스 상원의원, 공화당 부통령 후보 지명 공식 수락
    공화당 전당대회 셋째 날인 17일(현지시간), JD밴스 상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러닝메이트로서 공화당 부통령 후보 지명을 공식 수락했다. 밴스 의원은 위스콘신 밀워키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이 자리에 겸허히 서서 압도적인 기쁨으로 미국 부통령 후보 지명을 공식 수락함을 밝힌다"고 선언했다...
  • 유네스코
    美 시민권 운동 관련 교회 4곳,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록 가능성
    미국 앨라배마주와 조지아주에 있는 교회 4곳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목록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데브 할란드 미국 내무부 장관은 최근 국립공원관리청이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에베네저 침례교회, 앨라배마주 버밍햄에 있는 16번가 침례교회와 베델 침례교회,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있는 덱스터 애비뉴 킹 매모리얼 침례교회에 대한 후보 지명을 준비할 수 있는 권..
  • 영국 성공회 총회
    “英 성공회 복음주의 교회 탈퇴 시, 교회 재산은 어떻게 되나?”
    영국 성공회의 동성애 축복 도입을 반대하는 복음주의 교회와 목사들이 교단 탈퇴 시, 새로운 예배장소를 찾고 사제관을 떠나야 할지도 모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웨스트민스터 소재 로펌인 ‘리 볼트 모니어-윌리엄스’(Lee Bolton Monier-Williams) 소속 변호사이자 파트너인 이안 블래니(Ian Blaney)는 “영국 성공회를 떠나고자 하는 성직자와 교인들은 교..
  • 맥코믹 총장
    美 장로교 신학교, 최초의 아프리카계 총장 임명
    미국 일리노이주에 있는 장로교 신학교가 최초의 아프리카계 총장을 선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진보적 교단인 미국장로교(PCUSA)에 소속된 시카고 맥코믹 신학교는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마이샤 I. 핸디 목사를 12대 총장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그녀는 오는 9월 3일 취임할 예정이다...
  • UMC
    UMC, 세 번째 공개 동성애자 감독 선출
    미국 연합감리교회(UMC)의 한 지역 단체가 세 번째로 공개적인 동성애자 목사를 감독으로 임명했다. 이는 교단이 ‘자신을 동성애자라고 밝힌’ 목회 후보생의 목사 안수 금지를 폐지한 이후 처음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퍼시픽신학교의 연합감리교학 교수인 크리스틴 스톤킹(Kristin Stoneking) 목사는 지난주 워싱턴주 스포캔에서 열린 UMC 서부 지부 회의에서 감독으로 선출되었다...
  • 크리스천액션리그
    마크 크리치 목사 “이 시대의 7가지 거짓 신들은…”
    미국 크리스천액션리그(Christian Action League) 노스캐롤라이나 지부의 전무이사인 마크 H. 크리치(Mark H. Creech) 목사가 오늘날의 거짓 신들을 조심하라고 경고했다. 크리치 목사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CP)에 ‘현대의 7가지 거짓 신들’이라는 제목의 두 번째 칼럼을 연재했다. 첫 번째 칼럼에서는 ‘인본주의(Humanism)’, ‘역사주의(Historicism)’, ‘진화 과학(Ev..
  • 앤디 김 의원
    메넨데스 美상원의원, 뇌물 혐의 유죄 판결
    미국 뉴저지주 출신 민주당 소속 밥 메넨데스 연방상원의원이 뇌물 수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16일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여러 미국 언론은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 배심원단이 메넨데스 의원에게 제기된 16개 범죄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로 판단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