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총격 사건 후 기도 무용론 논란… 교계 “기도는 여전히 필요”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가톨릭학교(Annunciation Catholic School)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두 아동이 숨지고 17명이 부상한 가운데, 기도의 효과를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과 종교계로 확산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사건 직후 전 백악관 대변인 젠 사키(Jen Psaki)는 X(옛 트위터)에 “기도만으로는 충분.. 이미경 기자

美 목회자들 “제자훈련 중요하지만 측정·체계 부족”

미국 내 다수의 개신교 목회자들이 교회에서 제자훈련(Discipleship)이 필수적이라고 인식하고 있으나, 이를 평가하거나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
  • 시리아
    “시리아 기독교의 생존 자체가 위기”… ECLJ, 유엔에 경고
    시리아의 정권 이행 과정에서 폭력과 이슬람화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현지 기독교의 존립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hristian Today)가 20일(현지 시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유럽법과정의센터(European Centre for Law and Justice·ECLJ)는..
  • 목회자
    美 목회자 82% “최근 5년간 목회 그만둘 생각”… 교회 문화가 주 원인
    미국 목회자 10명 중 8명 이상이 최근 5년간 목회를 그만두는 것을 고려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회 문화와 리더십, 교역자 간 관계 등이 목회자들의 사역 지속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목회자이자 리더십 코치인 재러드 파백(Jared Fab..
  • 성경
    조지 바나 “기독교인다운 삶, 성경적 세계관이라는 기초 위에”
    미국의 기독교 연구가 조지 바나(George Barna)가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가치관과 삶의 방식을 보이는 이유를 ‘진정성 부족’이 아닌 ‘성경적 세계관의 부재’에서 찾았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바나는 100만 명이 넘는 미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1,000여..
  • 나이지리아 국기
    나이지리아 기독교·이슬람 지도자 50여 명, 종교 화합 위한 평화협정 체결
    나이지리아의 기독교 및 이슬람 지도자 50여 명이 종교 간 화합을 증진하고 혐오 발언과 극단주의에 대응하기 위한 평화협정에 서명했다. 2027년 대선을 앞두고 종교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종교 지도자들이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이번 협정은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나이..
  • 스위스
    스위스 노인 돌봄 전문가 “조력 존엄사, 침묵 깨고 논의 나서야”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스위스 취리히주가 조력 존엄사(안락사) 허용 여부를 묻는 주민 투표를 준비하는 가운데, 현지의 노인 돌봄 전문가가 기독교계와 사회를 향해 조력 존엄사에 대한 침묵을 깨고 적극적인 논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고 8월 1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 케빈 라이드아웃 선교사
    니제르 피랍 미국인 선교사 무사 석방… FBI 보호 속 귀국길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서아프리카 니제르에서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됐던 미국인 선교사가 무사히 구출돼 미국으로 귀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최근 보도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복수의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기독교 선교 단체 '서빙 인 미션(SIM)' 소속 케빈 라이드아웃 선교사가 현재 미 ..
  • 수천 명의 시민들이 ‘나는 예수님을 위해 행진합니다(I march for Jesus)’라는 문구가 적힌 아르헨티나 국기를 앞세우고 부에노스아이레스 도심을 지나 국회의사당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수도서 9년 만에 기독교 집회 ‘예수 행진’ 개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지난 16일(이하 현지시) 대규모 기독교 집회인 '예수 행진(March for Jesus)'이 9년 만에 개최됐다고 19일 보도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저녁 7시 이후까지 이어진 행사에는 수만 명의 기독교 신자와 복음주의 지도자, 해외 대표단이..
  • 니카라과 가톨릭 성당
    니카라과 교회들, 스페인어 최초 성경 ‘곰 성경’ 457주년 기념
    니카라과의 기독교 교회들이 스페인어로 인쇄된 최초의 완역 성경으로 평가받는 ‘곰 성경(Biblia del Oso)’ 출간 457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니카라과 복음주의교회연맹(Federación de Iglesias Evangélicas Nicaragüenses·FI..
  • 아프리카 지도
    아프리카 20개국, 낙태·결혼·가족정책 자주권 강조 헌장 채택
    아프리카 20개국이 낙태와 결혼, 가족정책 등 사회·윤리적 문제에 대한 국가의 결정권을 강조하는 새로운 헌장을 채택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아프리카 가족·주권·가치 헌장(The African Charter on Family, Sovereignty and Values)’은 가나 수도 아크라에서 열린 회의에서 공식 채택됐다. 헌장은 가족제도와 국가 자원, 농업, 무역, 국제협정 참여 등에 ..
  • 美 산림청 직원, ‘일요일 근무 면제’ 종교적 배려 인정받아
    일요일 예배 참석을 위해 근무 면제를 요청했다가 거부당했던 미국 산림청 직원이 법률 지원을 받은 끝에 종교적 배려를 인정받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콜로라도주 글렌우드스프링스에서 근무하는 산림청 법집행관 애덤 디머트(Adam Diemert)는 최근 일요일 근무를 면제받는 종교적 배려 조치를 승인받았다. 독실한 장로교 신자인 디머트는 매주 일요일 두 차례 교회 예배에 참석해 온 것으로 알려졌..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사진=VTV)
    트럼프 “연내 김정은과 회담” 시사… 북미 정상회담, 한반도 안보 새 변수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북미 정상외교가 한반도 정세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비핵화에 대해서는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않아 대화 재개가 한반도 안보에 미칠 영향을 둘러싼 우려도 커졌다...
  • 유버전
    9개월 만에 900만 명 ‘요한복음’ 다운로드… 온라인 성경 보급 급증
    인터넷 검색을 통해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기독교 디지털 성경을 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국제 기독교 선교 단체인 포켓테스타먼트리그(The Pocket Testament League)가 최근 발표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9개월 동안 온라인 검색을 통해 900만 명이 넘는 인원이 요한복음을 다운로드했다고 8월 1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 베트남
    베트남, 몽타냐르 개신교 목회자에 징역 7년 6개월 선고
    베트남 중부 고원 닥락성 법원이 몽타냐르 개신교 목회자에게 ‘국가 통합 정책 훼손’ 혐의로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종교자유 단체 세계기독연대(CSW)에 따르면, 법원은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목회자 이 누엔 아윤(Y Nuen Ayun·59)에게 징역 7년 6개월과 함께 출소 후 4년간의 보호관찰을 명령했다...
  • 나이지리아 연방고등법원
    나이지리아 법원, 이슬람 종교경찰의 ‘기독교 개종 여성’ 체포에 제동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나이지리아 연방법원이 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하고 강제 결혼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여성을 체포한 이슬람 종교경찰의 행위가 위헌이라는 판결을 내렸다고 8월 1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CDI는 해당 판결이 나이지리아 북부 지역에서 종교적 규범을 강제해 온 이슬람 종교경찰의 권한 한계를 법적으로 명확히 규정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