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정윤 박사
    AI와의 진화론 토론(10-1)
    우리는 계속 찰스 다윈의 추론 확대에 의해 파생한 대진화 가설들을 살펴보면서 무제한적 진화의 불가능성을 과학적으로 논의하였다. 지난 번에는 그 경계선이 생식장벽이라는 사실도 확인하였다. 이제 분자 생물학에서 엑손과 인트론을 발견하고 연구한 결과 그것들이 생식장벽의 불가항력의 무기라는 것이 드러났다. 그렇다면 대진화론은 이제 과학계에서도 부정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먼저 프란시스 콜린스의 정크 ..
  • 기독문화선교회
    [긴급 중보기도문] 주여! 우는자들과 함께 하소서!
    주님!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대홍수와 지진 등으로 깊은 슬픔에 잠겨 있는 지구촌 사람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히말라야 빙하 붕괴와 함께 네팔, 티베트 대홍수로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과 함께 재산상 피해를 입은 지구촌의 여러 나라들과 국민들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 김영한 박사
    부활하신 예수: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심(12)
    예수의 부활이 없었다면 예수의 죽음은 한 의인의 숭고한 죽음에 불과했을 것이다. 그리고 죄와 죽음의 권세는 여전히 인간 사회를 지배했을 것이다. 예수가 다시 살아나지 못하였드라면, 예수의 죽음은 소크라테스나 공자나 부처나 무함마드의 죽음과 같았을 것이다. 이들 비기독교 종교들의 교주들은 다시 살아나지 못했다. 그리고 이들은 죽음 이후의 세계에 관하여 아무런 사실을 알려주지 못했다...
  • 허정윤 박사
    AI와의 진화론 토론(9-2)
    결국, 생식 장벽이라는 엄연한 질서를 무시하고 '비약'과 '공생'이라는 이름으로 생명을 물질적 존재로만 왜곡하는 것은, 인간을 통제 가능한 '소모품'으로 전락시키는 세계관 형성울 조장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생명을 단순한 물질의 조합이나 '먹고 먹히는 조립품'으로 여기는 유물론적 생물학은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의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합니다. 생명을 물질로만 환원하면 다음과 같은 비극적인 세계관..
  • 안승오 교수
    바울 선교의 궁극적 목적
    바울은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여 구령을 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각 지역에 자립적인 교회 공동체가 세워지고 구원받은 영혼들이 제자로 서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에 대해 쉬나벨은 “바울은 하나님이 자신을 개척 선교사로 부르셨음을 안다. 개척 선교사는 교회를 ‘심는’사람, ‘지혜로운 건축자’로서 터를 놓는 사람, 즉 새로운 신자 공동체를 설립하는 사람이다..
  • 김영한 박사
    부활하신 예수: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심(11)
    역사적 예수에 대한 자유주의 신학자들의 옛 해석, 새 해석과 제3해석(예수 세미나 학자)들은 예수 십자가 죽음을 신화로 간주하고 이성적 세계관을 지닌 현대인들에 대하여 아무런 타당성이 없다고 하였다. 이러한 자유주의적 관점에 대하여 프랑스의 인류문화학자 르네 지라르(René Girard)의 십자가 해석은 정통 기독교와 사복음서의 속죄 해석를 복권시키고 있다. 이 사실은 주목할만하다. 지라르에..
  • 안승오 교수
    바울이 지녔던 선교 목표들
    선교의 다섯 가지 핵심 골격인 목표(Goal), 방법(Method), 메시지(Message), 일꾼(Worker), 대상(Target) 등은 선교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필수 요건이다. 이 다섯 요소는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선교의 방향성을 결정하며, 사역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담보하는 기초가 된다. 첫째, 목표는 선교가 지향하는 종착점이다. 둘째, 방법은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적 수단이다. 셋째, ..
  • 허정윤 박사
    AI와의 진화론 토론(9-1)
    우리는 몇 번에 걸쳐 찰스 다윈이 [종의 기원]에서 무한 변이를 추론하면서 대진화를 주장한 사실과 그 이후 현대 생물학에서 대진화를 부정하는 증거로 "생식 장벽"이 매우 강력하게 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면서 대진화를 그대로 믿고 있는 사실을 논의하였습니다...
  • 남포교회 유튜브 캡쳐
    박영선 목사의 출애굽 해석에 대한 구원론 비판적 평가
    출애굽 사건은 성경의 구원사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대표하는 가장 중요한 사건 가운데 하나이며, 신약성경은 이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지는 구원의 예표로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특히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0장 1–4절에서 이스라엘의 홍해 통과를 “모세에게 속하여 구름과 바다에서 받은 세례”로 표현한다. 이러한 본문에 근거하여 박영선 목사는 출애굽과 홍해 통과를 구원과 연결하고, 광야생활을 이미..
  • 허정윤 박사
    AI와의 진화론 토론(8-2)
    창조론이나 지적설계론은 특정 종교의 전유물이 아니라, 우주와 생명의 기원을 탐구하려는 인간의 지적 욕망에서 나온 다양한 철학적 사고의 산물이지요. 과학이 철학에서 파생한 것이 아닌가요? 설명하신 대로 따른다면, 미국에서 과학 수업 시간 아닌 다른 교과 시간에는 대진화론과 창조론과 지적설계론을 비판적 사고 훈련용으로 교육 가능하다는 것인가요?..
  • 3일 90대 할머니가 폭염 속에서도 노점을 지키는 모습
    [독자투고] 폭염 속 90세 노점 할머니 “나중에 물건 사드릴게요”
    8월 3일 월요일 오후 1시 30분경 경기도 고양시 마두역 인근. 90세가 넘으신 할머니께서 더운 날씨에 얼굴은 홍시가 되어 벌겋게 달아올라 계신다. 1천 원대 때 타올부터 여러 가지 물건을 차려 놓고 장사 중이신데, 기온을 보니 35도이다. “할머니 큰일 나요, 빨리 들어가셔야 해요!” 할머니는 안 들어가신다고 한다. 가만히 서서 보고 있으니, 지나는 분들이 이 뜨거운 날씨에 어르신이 고생..
  • 기독문화선교회
    [기도문] 자존감 회복을 위한 기도
    주님, 무더위로 인하여 저희들의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주님, 저희들을 주님의 도구로 사용해 주옵소서! 여호와 라파이신 주님! 약한 나로 하여금 강하게 하셔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해 주옵소서. 주님이 찾으실 때, 주님이 원하실 때, 주님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 "아멘" 하고 순종하는 저희들이 되길 간절히 소망 합니다...
  • 허정윤 박사
    AI와의 진화론 토론(8-1)
    우리는 진화론 가운데 대진화에 대하여 논의하면서 과학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추론 확장 수준의 가설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아칸소주 법원과 연방대법원은 진화론이 자연주의 방법에 근거한 과학이라고 판결하였고, 이에 반해 창조론과 지적 설계론은 초자연적 방법으로 구성한 종교적 신념으로 규정한 사실이 있다...
  • 서헌제 박사(교회법학회장, 중앙대 명예교수, 대학교회 목사)
    하나님의 법과 가이사의 법(41)
    예수님은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는 선교의 사명을 주셨다(행 1:8, 마 28:19, 막 16:15). 주님의 지상명령(至上命令)에 따라 사도 바울을 위시한 모든 믿음의 선조들은 가이사의 법 테두리를 뛰어넘은 먼 나라에 복음을 전하고 순교함으로, 기독교가 오늘과 같이 널리 세상에 전파된 것이다. 이처럼 교회가 수행하는 선교..
  • 허정윤 박사
    AI와의 진화론 토론(7-2)
    돌연변이 축적 속도를 기반으로 인류의 기원 시점을 추적하는 논의는 현대 유전학에서 매우 뜨거운 감자입니다. 특히 미토콘드리아 DNA(mtDNA)와 Y-염색체를 통한 '유전자 시계' 계산은 진화론적 연대와 성경적 연대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지점이죠. 구체적인 수치와 계산 근거를 토대로 분석해 보겠습니다...
  • 허용현 박사(시각장애인)
    감각을 넘어서는 인간 이해 ‘하나님의 형상’
    우리는 삶 속에서 끊임없이 세상을 바라보고, 그 속에서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사람은 눈, 귀, 코, 혀, 피부 등의 다양한 감각 기관을 통해 외부 환경과 상호작용합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에는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 또는 “눈이 보배”라는 말이 전해져 내려옵니다.이러한 표현은 외부 세계를 인식하고 정보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시각이 지니는 중요성을 보여 주며, 눈의 건강과..
  • 한평우 목사
    콘스탄틴 대제(7)
    역사의 물줄기는 사람의 생각이나 예측과는 다르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콘스탄틴의 장자가 루머에 의해 자살형을 받고 세상을 떠났고, 그가 세상을 떠날 때 아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후계자들은 시어머니 헬레나 여사에 의해 죽임을 당한 며느리 파우스타의 세 아들에게 돌아갔다. 세 아들은 장남, 콘스탄티누스 2세-갈리아, 브리타니아, 히스파니아 통치. 콘스탄티우스 2세-트라키아, 아시아(아나톨리..
  • 김영한 박사
    개혁주의 교회사가 故 김영재 교수를 추모하며(2)
    유강(柔剛)(고인의 아호, 雅號)선생님께서는 프랜시스 쉐퍼의 『이성에서의 도피』(생명의 말씀사, 1970), 『도피하는 현대인』(생명의 말씀사, 1972), 오토 베버의 『칼빈의 교회관』(합신대 출판부, 2008) 등 중요한 번역서를 내셨는데 그 가운데 마지막 대작 번역서, 『미국기독교사』는 한국교회사 배경 자료가 되는 크나큰 업적입니다. 이는 고인이 행하신 업적 중에 중요한 하나입니다...
  • 허정윤 박사
    AI와의 진화론 토론(7-1)
    오늘의 토론 주제는 과거의 역사와 현실에서 관찰에 의해 발견되는 자료들은 진화론보다 창조론에 더 가까운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는 인식을 공유하는 것이다. 지난 시간에 우리는 관찰 가능한 과학적 데이터(생식장벽, 정보의 퇴화, 화석의 정지, 우주의 정밀도)는 "생물은 종류대로 창조되었고..
  • 한평우 목사
    콘스탄틴 대제(6)
    교회 역사를 돌아보면 신기한 일들이 많다. 그중, 하나가 신앙을 위해 모진 고난과 핍박을 견디었는데, 정작 핍박이 사라지고 자유가 선포되자 급격하게 신앙이 무너져 내렸다는 사실이다. 토리노의 토레 펠리체(Torre Pellice)에는 왈도파 신도들이 신앙을 파수하기 위한 눈물겨운 유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