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한 박사
    고봉(高峯) 김치선의 개혁신학 사상의 특징(5)
    고봉은 복음주의적 개혁주의 신학의 노선으로 초교파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1948년 야간신학교인 대한신학교(현 안양 대학교)를 세워 “헌신 전도자 양성을 지속했다. 장로교단의 분열과정에서 독자 노선을 택하여 더 이상 주류 교단과 목회자의 지원을 받을 수 없게 되어 부득히 대신교단을 설립하게 되었다...
  • 김영한 박사
    고봉(高峯) 김치선의 개혁신학 사상의 특징(4)
    고봉은 일제하에서는 일본 동경에서 1930년-1944년 엘리트 목사로서 한인교회를 성공적으로 목회했다. 미국 유학을 마치고 귀국했으나 국내에서 교회와 신자를 대상으로 신사참배 강요가 극에 도달한 상황이라 자신도 우상숭배에 대한 강요를 피할 수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곧 바로 가족들과 함께 자신의 양아버지 영재형 선교사가 시무하고 있는 일본으로 떠나게 된다...
  • 십자가
    “복음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일부가 아니라 전부”
    아직도 수많은 그리스도인은 복음을 비신자들만을 위한 것이란 생각을 비일비재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일부가 아니라 전부입니다. 복음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관문일 뿐 아니라, 그 나라의 시민답게 살아가게 하는 유일한 방식입니다. 지금도 그리스도께서는 복음을 통해 사람과 교회와 공동체를 변화시키고 계십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다가올 순교의 죽음을 목전에 두고 믿음..
  • 서헌제 박사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과 종교의 자유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발의한 정의당이나 평등법을 입법 권고한 국가인권위는 이 법안은 고용, 재화·용역 등의 일부 영역에 적용되므로 종교인의 강론이나 설법, 설교나 전도 그 자체는 적용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오히려 약한 소수자를 섬기고 보호하는게 종교 본연의 임무이므로 소수자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는 이 법에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한다. 과연 그런가?..
  • 서헌제 박사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 자유인가 평등인가?
    국가인권위는 2020.6.30. 국회에 대하여 국가인권위가 제시하는 「평등 및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평등법”) 시안을 참조하여 조속히 입법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표명하였다. 의견표명에는 평등법 제안이유, 평등법 시안, 시안 일문일답(Q&A)까지 포함되어 있다...
  • 총신대 이상원 교수
    이상원 교수의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을 환영하며
    2019년 10월 4일 인간학 강의 시간에 동성애의 위험성을 강의한 이상원 교수를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3가지 징계 사유를 들어 2020년 5월 18일 교수 해임을 통보하였다. 개혁주의 대표적인 신학교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그 동안 합동교단 노회장들과 많은 동역자들은 총신대가 바른 결정을 하도록 많은 기도와 노력을 하였다...
  • 차별금지법
    동성애 비판 설교자가 받는 처벌
    정의당이 지난달 발의한 차별금지법이 국회에서 제정됐다고 가정해보자. 동성애를 죄라고 설교한 목회자는 어떤 법적 책임을 물게 될까. 먼저 동성애 비판 설교는 차별금지법 제3조 제5호에 ‘성별 등’(동성애를 포함하는 성적지향이 포함돼 있음)을 이유로 특정 개인이나 집단에 대한 분리, 구별, 제한, 배제, 거부 등 불리한 대우를 표시하거나 조장하는 광고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
  • 김영한 박사
    고봉(高峯) 김치선의 개혁신학 사상의 특징(3)
    고봉은 모세오경의 모세저작설을 주장하면서 고평비평을 비판했던 구(舊) 프린스턴학파의 헨리 그린(Henry Green) 교수와 그의 제자 웨스트민스터신학교의 오스월드 앨리스(Oswald Allis) 박사의 논거에 근거하여 모세오경에 대한 자유주의의 문서설을 비판하면서 모세 저작권 논제를 구성하고 있다...
  • 서헌제 박사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 무엇이 문제인가?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차별금지법안」이 국회에 상정되어 현재 법사위원회에서 관련 기관의 검토의견을 구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이와는 별도로 ‘평등 및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평등법) 제정을 국회에 촉구한 바 있다. 정의당안은 법 위반자에 대한 시정조치와 이행강제금 부과 권한을 직접 인권위에 부여한다는 점에서 과거 노회찬 의원안과 같은 강력한 내용이다...
  • 이명진 소장
    기독교인들은 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가?
    열방에 복음을 전하고 주님을 증거 하던 영국과 미국 교회가 힘없는 존재감으로 전락한 데는 이유가 있다. 기독교 교리를 무너뜨리려는 반기독교 세력의 공격을 막아내지 못한 결과다. 점잖게 성명서나 발표하고 법리논쟁만 하다가 입법자의 회유에 넘어가버렸다. 교회가 세상의 여론과 눈치를 보며 분명한 교리적 입장과 강력한 신앙의 결기를 보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낙태와 동성애 합법화를 쟁취한 세력들은 무..
  • 장지영 교수
    미국의 복음주의 생명운동
    현재 복음주의 생명운동의 가장 큰 목표 중 하나는 ‘로 대 웨이드’의 위헌 판결을 이끌어 내는 것이다(위헌 판결은 낙태를 불법화 하는 것은 아니지만 개별 주의 낙태법을 강화하는 근거가 된다). 미국 연방대법원의 대법관은 대통령의 지명과 상원의 권고와 동의에 따라 임명되지만 연방대법원은 정치적으로 중립적인 기관이며 국민들의 정서에 반한 독자적 의견을 제시하는데 한계를 지닌다. 따라서 ‘로 대 ..
  • 권태진 목사
    정부와 한국교회에 바란다
    지금은 누가 보아도 교회와 성도들이 역차별을 받고 있다. 예배드리고 식사하는 것은 불법이고, 세상과 사회에서 모임을 갖고 식사하는 것은 합법인 상황이다. 이 불합리한 규제를 그대로 수용하면 다음은 전도 금지, 교육 금지 등 교회를 존폐위기로 몰아넣게 될 것이다...
  • 정영선(다음세대학부모연합 대표)
    낙태죄 판결, 그날의 진실
    2017년 2월, 한 산부인과 의사가 "자기낙태죄와 동의낙태죄 규정이 임산부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해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을 내며 낙태죄에 대한 싸움은 시작되었다. 그러자 국민청원으로 23만명이 동의하였고 언론은 일제히 이번엔 통과될 것 같다는 기사를 마구 쏟아내었다. 내가 찾아본 바로는 단 하나도 다른 기사를 찾지 못하였다...
  • 김진혁 박사
    우리의 고통을 아시는 주님, 어디에 계시나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팬데믹을 넘어 인류에게 혹독한 경제공황과 공포감을 불어 놓았다. 이 재앙은 무분별한 환경파괴와 야생동물과의 생활 접촉에 따른 것으로 지구가 우리에게 보내는 경고라고 여겨진다. 최근 기독교를 탄압하는 두 사건이 일어났다. 첫째는 동성애를 법적으로 보호하고 조장하려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의 발의다. 이 법안은 건강한 가정을 해체할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도덕과 창조적 질서, 신앙과..
  • 사랑의교회
    포스트 코로나와 한국교회의 과제(4)
    코로나 19 이후 사회는 어떤 의미에서 '원시공산사회'로 회귀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거창하게 표현했지만, 실은 가족 중심의 자급자족 사회 유형을 의미합니다. 물론 모든 것을 가족 안에서 마련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가정에서 거의 모든 것을 온라인으로 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으니 가정이 절대적으로 중요하게 될 것입니다...
  • 이정훈 교수
    차별금지법(안)의 위헌성과 문제점에 관한 심층분석
    우리 헌법 제31조 제4항이 보장하는 ‘대학의 자유’는 대학이 외부의 간섭 없이 자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을 때 그 실효성을 기대할 수 있다. 헌법재판소도 대학의 자율성은 학문의 자유를 보장하는 수단으로써 대학에 부여된 헌법상의 기본권이라는 측면을 강조하고 있다(헌재 2005헌마1047). 장혜영의원 대표발의 ‘차별금지법안(이하 장의원안)’과 국가인권위원회의 ‘평등 및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시안..
  • 류현모 교수
    성·생명·가정: 기독교가 지켜야할 핵심가치
    미국 작가인 윌리엄 린드는 “미국에서 서양의 전통적 유대-기독교 문화가 무너지고 있다. 이 문화는 인류 역사상 가장 풍요로운 사회를 제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가 그것을 버리고 있기 때문에 무너지고 있다”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사실은 오늘날 대한민국 사회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 김영한 박사
    고봉(高峯) 김치선의 개혁신학 사상의 특징(2)
    고봉은 당시 캐나다에서 함흥으로 처음으로 파송된 영재형 선교사의 청교도 신앙의 영향을 받았다. 당시 함경도 지역에 파송된 캐나다 선교사들은 자유주의적이었다. 영재형 선교사는 뒤늦게 파송된 진보적 선교사 윌리엄 스코트(William Scott, 1886-1979)와 심각한 신앙적 갈등을 겪었고, 이에 대해 선교부에 강력하게 항의하였다. 그런데 선교부는 영재형 선교사를 신앙의 불모지인 일본으로 ..
  • 차별금지법
    교단이 움직이고 있다, 차별금지법 막을 수 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이 2020년 6월 29일 발의 되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이에 대해 지지하는 의견을 바로 발표했다.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치밀한 작전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교회는 가정과 교회를 지키기 위해 분연히 일어나 한 마음으로 행동해야 할 시간이 왔다...
  • 성경 디모데전서
    딤전4:1과 살후2:3이 구원취소를 뜻하나요?
    저는 예정론을 믿습니다만 행위구원론자들이 디모데전서 4:1과 데살로니가후서 2:3절이 구원취소를 말하므로 예정론이 틀렸다고 반발합니다. 애초부터 구원으로 예정되지 않은 불신자를 뜻한다고 변증하려니까 조금 미진한 것 같습니다. 이 구절들을 예정론에 비추어서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