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스위스 노인 돌봄 전문가 “조력 존엄사, 침묵 깨고 논의 나서야”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스위스 취리히주가 조력 존엄사(안락사) 허용 여부를 묻는 주민 투표를 준비하는 가운데, 현지의 노인 돌봄 전문가가 기독교계와 사회를 향해 조력 존엄사에 대한 침묵을 깨고 적극적인 논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고 8월 1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 스페인 세우타에 불법 이주민 수만명 유입…복음주의 교회, 지원 나서
    스페인령 세우타(Ceuta)에 지난 7월 말 이틀 동안 수만명의 불법 이주민이 몰려든 가운데, 현지 복음주의 교회들이 지역 주민과 이주민을 동시에 섬기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세우타는 북아프리카 모로코와 국경을 맞댄 스페인 영토로, 지난 7월 말 수만명의 이주민이 국경 철조망 주변을 헤엄쳐 넘어오는 등 불법 입국을 시도했다...
  • 스위스 비쇼프스첼(Bischofszell)
    스위스 성경읽기연맹, 기독교 메시지 담은 야외 전시 ‘희망의 길’ 공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스위스의 한 기독교 단체가 일상 속에서 대중에게 기독교적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참여형 야외 전시 프로젝트를 새롭게 선보이며 교회의 문턱을 낮추고 비기독교인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기 위한 새로운 형태의 선교 방식이라는 교계의 평가가 나온다고 8월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101m 세계 최대 예수상 건립 추진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세계 최초의 기독교 국가인 아르메니아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101m 규모의 거대 예수 그리스도 동상 건립이 추진된다고 8월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아르메니아의 유력 사업가이자 정치인인 가기크 차루키안은 최근 영국 가디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조국에 세계 최대 규모의 예수상을 세울 계획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그는 기독교가 아르메니아의 새로운..
  • 영국 교회
    英 역사적 교회 2곳 살리기 위한 12억원 모금운동
    수십 년간 방치돼 훼손 위기에 놓인 영국의 역사적 교회 2곳을 보존하기 위한 모금운동이 시작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전국 자선단체 ‘친구 없는 교회들의 친구들(Friends of Friendless Churches·FFC)’은 링컨셔의 세인트 헬렌스 교회(St Helen’s, Biscathorpe)와 카마던셔의 세인트 티피스 교회(St Tyfi’s, Dinefwr)를 보..
  • 영국 자동차 스티커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스티커 붙였다고 자동차 보험 중단?
    영국의 한 기독교인이 자신의 차량에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Jesus Loves You)’라는 문구의 스티커를 붙였다는 이유로 자동차 보험이 중단될 수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시므온 찬드라(Simeon Chandra, 35)는 차량에 직접 만든 스티커를 부착하기 전후로 보험 중개업체 고스키피(GoSkippy)에 해당 사..
  • 지저스27(Jesus27) 공식 로고
    독일어권 기독교 연합 콘퍼런스 '지저스27', 2027년 4월 개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유럽 내 독일어권 기독교인들이 교파를 초월해 모이는 대규모 연합 집회인 '지저스27(JESUS27)' 콘퍼런스가 오는 2027년 4월 독일에서 열린다고 8월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주최 측은 최근 행사 세부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참가자 등록 절차에 돌입했다...
  • 앤디 번햄 영국 총리
    영국 번햄 신임 정부, '기독교 자유 침해' 논란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영국의 앤디 번햄 신임 총리가 이끄는 새 정부가 기독교인의 종교적 자유와 공적 표현을 제한하는 일련의 법안들로 인해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고 8월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현행 규제와 새롭게 추진되는 법안들이 영국 내 기독교 자유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는 종교계의 지적이 잇따르면서 신임 총리의 국정 운영 리더십이 첫 번째 시험대에 올랐다...
  • 요제프 슈나이더와 레베카 슈나이더 부부
    오스트리아 부부, 호텔 경영으로 '비즈니스 선교' 결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안정적인 직장을 뒤로하고 호텔 사업에 뛰어든 오스트리아의 한 부부가 기업 경영 자체를 선교의 현장으로 탈바꿈시키며 비즈니스 선교의 실질적인 모델을 제시했다고 8월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 엠네스티
    국제앰네스티 英지부, 기독교 단체 ‘반(反)권리’ 규정 보고서 사과
    국제앰네스티 영국지부(Amnesty International UK)가 수십 개의 기독교 단체와 생명운동 단체, 성별 기반 권리 옹호 단체를 ‘반(反)권리(anti-rights)’ 단체로 규정한 보고서를 발간한 데 대해 공식 사과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국제앰네스티는 '영국에서 커져가는 반권리 운동(A growing threat: the anti-rights movemen..
  • 독일 국기
    독일 베를린 프라이드 퍼레이드 테러 기독교 단체 이슬람 극단주의 급진화 실태 경고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독일 베를린에서 발생한 프라이드 퍼레이드 테러 사건을 계기로 독일 내 이슬람 극단주의 급진화 문제에 대한 경고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8월 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사건이 단독 범행을 넘어 지역 사회에 광범위하게 퍼진 이민자 청년층의 급진화 현상을 보여준다는 전문가 및 관련 단체의 지적이 제기됐다...
  • 스페인 국기
    스페인 세우타 난민 5만 명 쇄도 72명 사망… 현지 목사 기도 호소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북아프리카에 위치한 스페인령 세우타에 하루 만에 5만 명이 넘는 이주민이 쇄도하며 최소 72명이 사망하는 사상 최악의 국경 마비 사태가 발생했다고 8월 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도시 인프라가 완전히 붕괴될 위기에 처한 가운데, 참혹한 현장을 지켜본 현지 복음주의 기독교 목사가 전 세계를 향해 난민과 지역 주민, 그리고 사태 수습에 사투를 벌이는 ..
  • 독일 국기
    독일 복음주의 연맹 140주년 행사 개최, 평화 구축 촉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독일 복음주의 연맹(EAD)이 연맹 회의 개최 140주년을 맞아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따른 평화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대국민 성명을 발표했다고 8월 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 임신 낙태
    “출산은 의료행위 아닌 삶의 전환… 새내기 엄마 위한 사회적 지원 확대해야”
    여성이 어머니가 되는 과정은 단순한 출산을 넘어 정서적·사회적·영적 변화를 동반하는 중요한 삶의 전환인 만큼, 이를 지원하기 위한 사회 전반의 인식 변화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 기독교 싱크탱크 테오스(Theos)와 성서공회(Bible Society)가 공동 발간한 ‘안에서부터 시작되는 모성(Motherhood, Inside O..
  • 루마니아 비호르주 교계 지도자들, ‘인간의 존엄성’ 공동선언 발표
    루마니아 비호르(Bihor)주 주요 기독교 교단 지도자들이 모든 인간의 존엄성을 인정하는 동시에 성경적 결혼관을 재확인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선언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오라데아(Oradea) 프라이드 행진을 하루 앞두고 공개됐다고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가 보도했다...
  • YFC 십대 사역
    “젊은 세대, 복음 전도 최전선에”… 英 복음주의연맹, 청년층 신앙 변화 조명
    최근 영국에서 젊은 성인들 사이에 기독교 신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들이 복음 전도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영국 복음주의연맹(Evangelical Alliance) ‘비잉 휴먼(Being Human)’ 팀의 캐서린 브라운(Katherine Brown)은 최근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기고한 글에서 젊은 세대의 신앙 변화와 복음 전도 참여가 두드러지..
  • 우크라이나 침례교회
    우크라 전쟁 난민 유럽 전역에 교회 개척… 슬픔 딛고 선교사 자처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유럽기독교선교회(ECMI)가 최근 공식 보고서를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대규모 피난민 이주 사태가 유럽 대륙 전체에 기독교 복음을 증거하는 새로운 영적 운동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발표했음을 7월 2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기독교인들은 전쟁으로 인한 극심한 상실감과 고통을 안고 있으면서도 유럽 각지의 정착촌에서 기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