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반이슬람화 시위
    독일 '이슬람 테러' 용서 없다…미수에도 '종신형' 선고
    독일 법원이 폭탄테러를 저지르려다 미수에 그친 이슬람교 개종 독일인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 뒤셀도르프에 있는 고등법원은 폭발물을 써서 한 우익 정치인을 암살하려다 실패한 29세 피고인 '마르코 G'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고 n-tv 등 현지 언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러시아 폭탄테러 / 타스 통신
    러시아 지하철 폭탄 테러로 최소 '11명 사망'
    러시아 제2의 도시 상트 페테르부르크 지하철 객차 안에서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11명이 숨지고 45명이 다쳤다고 러시아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러시아 당국은 이를 테러 행위로 규정하고 용의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에 대해 수배령을 내렸다. 국가대(對)테러위원회는 "오후 2시40분께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센나야 플로샤디'역과 '테흐놀로기체스키 인스티투트'역 사이 구간을 운행하던..
  • 에미레이트 항공사 기내 전자기기
    美 이어 英도 중동·북아프리카 6개국 '직항편' 전자기기 '반입 금지'
    미국에 이어 영국이 중동·북아프리카 국가에서 출발해 영국으로 입국하는 '직항' 항공편에 대해 일부 전자기기에 대한 기내 반입을 금지했다. 영국 교통부는 2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터키·레바논·이집트·사우디아라비아·요르단·튀니지 등 6개국에서 영국으로 오는 항공편에 한해 ‘16.0㎝×9.3㎝×1.5㎝’ 크기를 넘는 휴대폰·노트북·태블릿 등의 기내 반입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기내 반입이..
  • 게이 커플 입양
    이탈리아 법원, 게이 커플을 '두 아빠'로 인정하다…'가족의 가치관' 파괴
    유럽 내에서도 비교적 가치관 면에서 보수성향이 강한 이탈리아에서 법원이 게이(남성동성애) 커플을 대리모로부터 얻은 두명의 아이들의 '두 아빠'로 인정는 판결을 내렸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28일(이하 현지시간) 이탈리아 트렌토 지역의 항소법원이 지난달 23일 캐나다의 대리모를 통해 얻는 아이들의 법적 아버지로 인정해달라는 게이 커플의 항소를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 복음의 전파
    트럼프 '반이민' 행정명령은 기독교-이슬람 '문명의 충돌' 위험성 반영된 것
    이슬람권을 겨냥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반(反)이민’ 행정명령은 ‘기독교-이슬람 간 문명충돌로 인한 그 위험성이 점차 늘어나면서 이 같은 시대적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 칼럼니스트 가디이언 래크먼은 13일(현지시간) 트럼프의 이번 '무슬림 금지' 정책은 고립된 사안이 아니라 미래 서방세계 정치에 대한 하나의 전조(前兆)로 봐야 할 것..
  •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Frank-Walter Steinmeier
    獨 새 대통령에 '反트럼프 성향' 슈타인마이어 전 외교부 장관 당선
    일의 새 대통령에 사회민주당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가 당선됐다. 12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독일 연방회의는 “슈타인마이어 대통령 당선인은 다음달 18일로 임기가 끝나는 요아힘 가우크 대통령의 뒤를 잇게 된다”며 “전후 독일의 12번째 대통령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 이슬람 모스크 / Pixabay
    프랑스, 급진 이슬람교리 전파한 모스크 '전격 폐쇄'
    프랑스 남부의 이슬람 수니파의 모스크가 과격 이슬람 교리를 설파하고 테러를 부추긴다는 이유로 전격 폐쇄됐다. 프랑스 일간 르몽드는 엑상프로방스 외곽의 다레살람 모스크가 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간) 지역 경시청에 의해 강제로 문을 닫았다고 2일 보도했다. 그 동안 이 모스크는 이맘(이슬람 성직자)인 샤레프 므라벳의 설교 때문에 프랑스 사법당국의 집중적인 감시를 받아왔다...
  • 교황
    유럽의 급격한 이슬람화…"10년 내 이탈리아 '무슬림 국가' 될 수도"
    유럽의 급격한 이슬람화로 인해 이탈리아가 10년 안에 가톨릭 국가에서 이슬람 국가로 바뀔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16일(현지시간) 영국 유력 기독교신문 크리스천투데이는 이탈리아 폼페이 명예사제인 카를로 리베라티의 말을 인용해 “유럽이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동성결혼 등) 도덕적 타락을 수용하고, 유럽 내 무신론자들의 수가 늘면서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 내 무슬림 수가이 급증하고 있다..
  • 베를리너 모르겐포스트
    獨 베를린서 '트럭 테러'…최소 9명 사망·50명 부상
    독일 베를린에서 트럭 한 대가 19일(현지시간) 크리스마스(성탄절) 쇼핑을 하려고 많은 이들이 밀집한 상가를 덮쳐 최소 9명이 숨지고 50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베를리너 차이퉁과 베를리너 모르겐포스트 등 독일언론들은 이날 오후 트럭이 카이저 빌헬름 메모리얼 교회 근처에 있는 상점 밀집 지역으로 돌진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인파가 많은 상점으로 속도를 높여 트럭이 돌진했다는 목격..
  • '동성커플 자녀입양 허용법안'을 추진 중인 이탈리아 마테오 렌치 총리.
    이탈리아 국민투표, 렌치 총리 완패…2018년 총선 앞당겨질까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이후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이 당선되며 불거진 대중영합주의(포퓰리즘) 세력의 입지를 가늠하는 잣대로 여겨진 이탈리아 국민투표가 현 마테오 렌치 총리의 패배로 막을 내렸다. 5일(한국시간) 오전 7시에 종료한 헌법 개정 찬반 이탈리아 국민투표는 개헌 반대 59.5% 찬성 40.5%로 부결됐다...
  • 테러 희상자들을 애도하는 브뤼셀 시민들
    IS, 브뤼셀 테러 최소 4명 가담..."테러 전사 400명 유럽 잠입"
    지난 22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국제공항과 지하철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폭탄 테러에 적어도 4명의 이슬람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테러범들이 가담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IS가 400명 이상의 테러 요원들을 유럽에 침투시켰다는 보도가 나와 추가 테러 우려가 커지고 있다. AP통신은 23일(현지시간) 유럽 보안관리 등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유럽과 이라크의 정보 관..
  • 버뤼셀 테러, 자벤템 국제공항 CCTV에서 포착된 용의자들 모습
    IS, "브뤼셀 테러는 우리 소행"…"이는 시작에 불과"
    이슬람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22일(현지시각) 오전 벨기에 브뤼셀에서 발생한 '폭발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IS는 이날 밤 인터넷을 통해 아랍어와 불어로 낸 성명을 통해 "우리 형제들이 자살폭탄 벨트와 폭탄을 품고 자벤텀 공항과 브뤼셀 지하철역에서 최대한의 죽음을 가져오려 했다"며 "자폭 벨트를 폭파해 우리 형제들은 벨기에 중심에서 IS의 위대함을 알렸..
  • 벨기에 브뤼셀 지하철 폭탄테러 현장
    벨기에 브뤼셀서 '폭탄 테러'로 260여 명 사상…IS 소행인 듯
    22일(현지시간) 벨기에 수도 브뤼셀의 공항과 지하철역에서 잇따라 일어난 폭탄테러로 최소 30명이 숨지고 230여 명이 다쳤다. 부상자 가운데 23명은 중상이라 사망자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공항 폭발의 원인이 자살폭탄으로 드러남에 따라 최근 벨기에 당국이 파리 테러의 주범인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조직원 '살라 압데슬람'을 체포한 데 대한 '보복 테러' 가능성이 제기되..
  • 파리테러 주범 살라 압데슬람
    파리 테러 '주범' 압데슬람 브뤼셀서 체포 …사건 후 4개월만
    지난해 11월 전세계를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파리 동시 다발 테러' 사건의 테러범 8명 가운데 유일한 '생존 테러범' 살라 압데슬람(26)이 18일(현지시간) 벨기에 부뤼셀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사건 발생 4개월 만이다. 이날 현지언론에 따르면 압데슬람은 파리 테러 관련 용의자들이 많이 검거된 몰렌비크에서 은신하다 체포됐다. 이 과정에서 경찰과의 총격전으로 인해 다리에 부상을 입기도 했다...
  • Gianni Infantino
    국제축구연맹(FIFA) 새 회장에 인판티노 UEFA 사무총장 당선
    부패추문으로 벼랑끝에 몰린 국제축구연맹(피파)의 새로운 회장으로 지아니 인판티노(46·스위스) 유럽축구연맹(UEFA) 사무총장이 당선됐다. 인판티노 FIFA 신임회장은 27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FIFA본부에서 진행된 투표에서 당선된 후 “세계축구와 피파는 그동안 슬픈 시간을 거쳤다. 투명한 피파를 만들겠다고”소감을 피력했다...
  • 신제품 발표하는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
    'WMC 2016' 개막…삼성-LG 대결에 中도 가세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박람회인 월드모바일콩그레스(WMC) 2016이 22일(이하 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우리나라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나란히 최신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여기에 중국도 가격을 무기로 세계시장 쟁탈전에 뛰어든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