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천 명의 시민들이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열린 초교파 기독교 행사 ‘예수행진(March for Jesus)’에 참가해 도심을 행진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행사 주최 측은 “현장은 기쁨과 믿음,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로 가득했다”며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진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이 도시의 주님이심을 선포하는 자리였.. 
영국 경찰, ‘혐오 발언’ 혐의 거리 설교자 수사 중단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영국 경찰이 이슬람과 트랜스젠더 이념 관련 발언으로 ‘혐오 발언’ 혐의를 받았던 거리 설교자에 대한 수사를 약 4개월 만에 중단했다고 5월 1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영국 에이번·서머싯 경찰은 지난 4월 8일 브리스톨 중심가 브로드미드 쇼핑지구에서 활동해온 디아 무들리 목사에게 더 이상 추가 조치를 취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 
독일 선교단체 DMG, 창립 75주년 맞아 국제 오픈하우스 개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독일 선교단체 DMG(Deutsche Missionsgemeinschaft)가 창립 75주년을 맞아 국제 문화와 선교 사역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오픈하우스 행사를 열었다고 최근 보도했다. 지난 5월 10일(현지시각) 독일 남서부 진스하임 인근 부헤나우어호프(Buchenauerhof)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3천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참석했다... 
독일 기독교재단, 치매 환자 위한 ‘쉬운 성경’ 출간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독일의 한 기독교 미디어 재단이 치매 환자들을 위한 특별한 성경책을 출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5월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CDI는 이 재단이 복잡한 문장 대신 쉽고 익숙한 표현, 따뜻한 삽화를 활용해 성경 이야기를 전달함으로써 오랜 신앙의 기억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출간했다고 밝혔다... 
루카셴코 만난 프랭클린 그래함… 벨라루스 대규모 전도집회 개최
벨라루스 역사상 최대 규모의 복음주의 집회로 평가받는 행사에서 수백 명이 공개적으로 기독교 신앙을 고백했다고 주최 측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국 복음주의 설교자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목사와 벨라루스의 장기 집권 대통령 알렉산드르 루카셴코(Aleksandr Lukashenko) 간의 이례적인 회동 직후 열려 주목을 받고 있다... 
“표현의 자유 승리”… 英 거리설교 목사, 경찰 수사 종결
영국의 한 목회자가 거리 설교 중 이슬람과 트랜스젠더 이데올로기에 대한 발언으로 수사를 받아오다 경찰이 사건을 종결하자 “표현의 자유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디아 무들리 목사(58)는 지난해 11월 영국 브리스톨 도심에서 거리 설교를 하던 중 “종교적 증오 선동” 및 1986년 공공질서법에 따른 종교적 가중 공공질서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스코틀랜드 교회, 노예제 연루 공식 사과… “말할 수 없이 깊이 슬퍼”
스코틀랜드 교회(Church of Scotland)가 과거 노예제와의 연관성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노예제도로 인해 초래된 고통에 대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깊이 슬퍼한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회복과 화해를 위한 후속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사과문은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에든버러에서 열린 스코틀랜드 교회 총회에서 .. 
英 기독교 지도자들 “직장·학교·정치 속에서 신앙 드러내야”
영국 런던에서 최근 열린 ‘어웨이크, 어라이즈!(Awake, Arise!) 런던 2026 UK 투어’ 행사에 기독교인들이 모여 공적 영역에서 신앙을 지키고 직장과 학교, 정치, 지역사회 속에서 “예수님을 위해 계속 물러서지 않고 말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들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기독교 단체인 크리스천 컨선(Christian Concern)이 주최했으며, 교.. 
프랑스 상원 조력사망 법안 부결… 기독교 단체들 “안락사 반대 결정 유지해야”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프랑스 상원이 조력사망 허용 법안을 부결시키면서 프랑스 사회에서 안락사와 생명윤리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거세지고 있다고 5월 1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기독교 단체들과 생명운동 진영은 상원의 결정을 환영하며, 향후 하원 재심의 과정에서도 같은 결론이 유지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스코틀랜드 교회, 팬데믹 이후 개종자 급증… “깊은 영적 갈증 반영”
스코틀랜드교회(Church of Scotland)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개종자 증가세를 보이며 회복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 교회 지도자들은 이러한 현상 배경에 “깊은 영적 갈증”이 자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커크(Kirk)’로도 불리는 스코틀랜드 교회 공식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에 대한 신앙을 공개적으로 고백한 인원은.. 
영국 지방선거서 한국계 구의원 5명 당선… 한인 정치사 새 이정표
영국 지방선거에서 역대 최다인 한국계 구의원 5명이 당선되며 영국 내 한인 정치사의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 특히 런던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계 정치인들의 입지가 확대되면서, 영국 사회 내 한인 공동체의 영향력 또한 한층 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英 성공회, 팬데믹 이후 회복세 지속… 예배 참석자 증가
영국 성공회(Church of England)의 예배 출석 인원이 5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지만, 최근 수년간 꾸준한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영국 성공회가 14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예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정기 예배 참석자는 약 102만3천 명으로 집계됐다. 팬데믹 이전인 2019년의 111만 명보다는 낮.. 
유럽 교회 지도자들, 이주 현황 지도 보고서 발간하며 새로운 인도주의 위기 대비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은 올해 6월 유럽연합(EU)의 대대적인 이주 및 난민 정책 변화가 예고된 가운데, 유럽 지역의 교회 지도자들이 선제적인 인도주의적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고 5월 12ㅇ;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 4월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 모인 각국 기독교 연합 지도자들은 국경 통제 강화로 인해 신앙 공동체들이 전혀 새로운 국면의 인도적 위기에 대비해야 한다고 .. 
스페인 복음주의 단체, 언론의 정확하고 균형 잡힌 보도 촉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스페인 내에서 복음주의 및 개신교 교회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언론을 향해 보다 정확하고 맥락에 맞는 존중 있는 보도를 촉구하고 나섰다고 5월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유럽 곳곳서 부활절 기간 반기독교 범죄 확산… “4월에만 38건”
유럽 전역에서 지난 4월 한 달 동안 부활절 예배 중 폭력 사태, 교회 훼손, 방화, 성직자 및 신자 폭행 등 수십 건의 반기독교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기독교인관용·차별감시기구(OIDAC Europe)가 최근 발표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유럽에서는 총 38건의 반기독교 증오범죄가 기록됐다. 사건들은 교회와 묘지, 종교 상징물뿐 아니라 기독교인 개인을 직접 겨냥한 사례.. 
유럽 복음주의 청년들 프랑스 집결… ‘에코 2026’ 15일 개막
프랑스와 유럽 전역의 복음주의 기독 청소년·청년 수천 명이 이달 중부 프랑스에 모여 대규모 신앙 집회인 ‘에코(Echo) 2026’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 하나님의성회(Assemblies of God France)가 3년마다 개최하는 청소년 행사다. 행사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클레르몽페랑 소재 제니스 도베르뉴(Zénith d’Auvergne)에서 열린다. 주최.. 
독일 자유오순절교회연맹, 2년 새 교인 22% 증가
독일 자유오순절교회연맹(Bund Freikirchlicher Pfingstgemeinden·BFP)이 최근 2년간 교인 수가 22% 이상 증가하며 1만5천 명 이상의 신규 교인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독일 기독교 매체 ‘예수닷컴’(Jesus.de)에 따르면, BFP는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에르츠하우젠(Erzhausen)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이 같은 통계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 英 ‘페이스 코버넌트’ 10년 평가… “종교·공공기관 협력 강화 기여”
영국에서 지난 10년간 추진돼 온 ‘페이스 코버넌트(Faith Covenant)’가 신앙 공동체와 공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는 독립 평가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과 지역 위기 상황 속에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가능하게 했다는 평가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평가 보고서 ‘페이스 코버넌트 10년(Ten Years of the Fai.. 
세속화 속에서도 성경 읽는 청년 늘어…“신앙 대화에도 적극적”
최근 세속화가 확산되고 있다는 평가 속에서도 15~30세 젊은 세대 사이에서 성경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예상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갤럽(Gallup)과 연합성서공회(United Bible Societies), 팻모스 이니셔티브(Patmos Initiative)가 공동으로 진행한 ‘팻모스 세계 성경 인식 조사(P.. 
북아일랜드 목사, 낙태 클리닉 주변 예배로 벌금형 논란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북아일랜드 법원이 낙태 클리닉 인근에서 야외 예배를 인도한 은퇴 목사에게 벌금형을 선고해 파장이 일고 있다고 5월 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종교계에서는 이번 판결을 두고 기독교 신앙의 자유가 심각하게 훼손된 암흑의 날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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