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일랜드 국기
    북아일랜드 법원 낙태 병원 앞 기도 기독교인 무죄 판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북아일랜드 법원이 낙태 병원 밖에서 여성들에게 기도를 하고 도움을 제안했다는 이유로 기소된 기독교인 여성에게 최종 무죄를 선고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종교적 신념에 따른 평화적인 기도를 범죄로 처벌하려던 이른바 안전접근구역 법안을 둘러싼 현지 사회의 논란이 새롭게 가열되고 있다...
  • 로즈 도허티
    낙태 클리닉 앞 침묵 시위 여성 무죄… ADF “체포 자체가 문제”
    스코틀랜드의 할머니 로즈 도허티(Rose Docherty)가 낙태 클리닉 ‘완충구역(buffer zone)’ 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은 가운데, 검찰이 항소를 포기하면서 표현의 자유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스코틀랜드의 완충구역 법은 낙태 시술 시설 반경 200미터 이내에서 낙태를 원하는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금지하고 ..
  • 라디오 스테이션
    “하나님은 약함도 사용하신다”… 말더듬 극복한 기독교 방송인의 간증
    영국의 기독교 라디오 진행자인 가레스 코트렐(Gareth Cottrell) 대표가 말더듬이라는 오랜 어려움을 극복하고 전국 방송 진행자로 활동하며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 전역에 방송되는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 커넥트 라디오(Konnect Radio)의 설립자이자 아침 프로그램 진행자인 가레스 코트렐은 현재 현대 기독교 음악과 희..
  • 이탈리아 로마
    伊 복음주의 지도자들 “정치·문화 아닌 성경적 복음 중심 회복해야”
    이탈리아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최근 로마에 모여 교회의 삶과 공적 증언의 중심에는 반드시 성경적 복음이 자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치적·문화적·동기부여 중심의 메시지가 복음을 대체하고 있는 현실에 우려를 나타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이탈리아복음주의연맹(Italian Evangelical Alliance, AEI) 연방총회는 지난 5월 16일(이하 현지시간) 이탈리아..
  • 오픈도어선교회(Open Doors) 독일 지부
    오픈도어선교회, 독일 카를스루에 집회 개최
    전 세계에서 신앙을 이유로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의 실태를 알리고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 집회가 독일에서 열렸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국제 기독교 구호 단체 오픈도어선교회(Open Doors) 독일 지부가 지난 5월 14일부터 16일(이하 현지시각)까지 독일 남서부 도시 카를스루에에서 ‘오픈도어 데이(Open Doors Days)’ 행사를 개최했다고 5월 21일 보도했다..
  • 스웨덴
    스웨덴 교회들 낙태·안락사 문제에 침묵, 선거 앞두고 입장 표명 꺼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오는 9월 13일 스웨덴 총선을 앞두고 현지 기독교계가 낙태와 안락사 등 생명 윤리 쟁점에 대해 공개적인 입장 표명을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5월 2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스톡홀름 가톨릭 교구가 유권자들을 위한 투표 지침을 발표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과 달리, 개신교 복음주의 교회들은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 people
    “英 기독교 예배 참석 감소세 지속… ‘젊은 세대 부흥론’ 반박”
    영국 사회태도조사(BSA) 최신 통계에 따르면 영국 내 교회 출석률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으며,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 신앙 부흥 조짐도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 국립사회조사센터(NatCen)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영국 성인 인구 가운데 매주 기독교 예배에 참석한다고 답한 비율은 5%에 그쳤다. 이는 2018년 기록된 8%보다 감소한 수치다..
  • 예수행진
    “벨파스트서 ‘예수행진’ 개최…수천 명 거리 행진”
    수천 명의 시민들이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열린 초교파 기독교 행사 ‘예수행진(March for Jesus)’에 참가해 도심을 행진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행사 주최 측은 “현장은 기쁨과 믿음,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로 가득했다”며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진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이 도시의 주님이심을 선포하는 자리였..
  • 디아 무들리 목사
    영국 경찰, ‘혐오 발언’ 혐의 거리 설교자 수사 중단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영국 경찰이 이슬람과 트랜스젠더 이념 관련 발언으로 ‘혐오 발언’ 혐의를 받았던 거리 설교자에 대한 수사를 약 4개월 만에 중단했다고 5월 1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영국 에이번·서머싯 경찰은 지난 4월 8일 브리스톨 중심가 브로드미드 쇼핑지구에서 활동해온 디아 무들리 목사에게 더 이상 추가 조치를 취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
  • 독일 선교단체 DMG
    독일 선교단체 DMG, 창립 75주년 맞아 국제 오픈하우스 개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독일 선교단체 DMG(Deutsche Missionsgemeinschaft)가 창립 75주년을 맞아 국제 문화와 선교 사역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오픈하우스 행사를 열었다고 최근 보도했다. 지난 5월 10일(현지시각) 독일 남서부 진스하임 인근 부헤나우어호프(Buchenauerhof)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3천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참석했다...
  • 독일 기독교 재단이 제작한 치매 환자용 성경 ‘예수님을 만나다(Encountering Jesus)’
    독일 기독교재단, 치매 환자 위한 ‘쉬운 성경’ 출간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독일의 한 기독교 미디어 재단이 치매 환자들을 위한 특별한 성경책을 출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5월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CDI는 이 재단이 복잡한 문장 대신 쉽고 익숙한 표현, 따뜻한 삽화를 활용해 성경 이야기를 전달함으로써 오랜 신앙의 기억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출간했다고 밝혔다...
  • 벨라루스 프랭클린 그래함
    루카셴코 만난 프랭클린 그래함… 벨라루스 대규모 전도집회 개최
    벨라루스 역사상 최대 규모의 복음주의 집회로 평가받는 행사에서 수백 명이 공개적으로 기독교 신앙을 고백했다고 주최 측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국 복음주의 설교자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목사와 벨라루스의 장기 집권 대통령 알렉산드르 루카셴코(Aleksandr Lukashenko) 간의 이례적인 회동 직후 열려 주목을 받고 있다...
  • 자유수호연맹
    “표현의 자유 승리”… 英 거리설교 목사, 경찰 수사 종결
    영국의 한 목회자가 거리 설교 중 이슬람과 트랜스젠더 이데올로기에 대한 발언으로 수사를 받아오다 경찰이 사건을 종결하자 “표현의 자유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디아 무들리 목사(58)는 지난해 11월 영국 브리스톨 도심에서 거리 설교를 하던 중 “종교적 증오 선동” 및 1986년 공공질서법에 따른 종교적 가중 공공질서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 스코틀랜드 교회
    스코틀랜드 교회, 노예제 연루 공식 사과… “말할 수 없이 깊이 슬퍼”
    스코틀랜드 교회(Church of Scotland)가 과거 노예제와의 연관성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노예제도로 인해 초래된 고통에 대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깊이 슬퍼한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회복과 화해를 위한 후속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사과문은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에든버러에서 열린 스코틀랜드 교회 총회에서 ..
  • 크리스천 컨선
    英 기독교 지도자들 “직장·학교·정치 속에서 신앙 드러내야”
    영국 런던에서 최근 열린 ‘어웨이크, 어라이즈!(Awake, Arise!) 런던 2026 UK 투어’ 행사에 기독교인들이 모여 공적 영역에서 신앙을 지키고 직장과 학교, 정치, 지역사회 속에서 “예수님을 위해 계속 물러서지 않고 말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들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기독교 단체인 크리스천 컨선(Christian Concern)이 주최했으며, 교..
  • 프랑스
    프랑스 상원 조력사망 법안 부결… 기독교 단체들 “안락사 반대 결정 유지해야”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프랑스 상원이 조력사망 허용 법안을 부결시키면서 프랑스 사회에서 안락사와 생명윤리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거세지고 있다고 5월 1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기독교 단체들과 생명운동 진영은 상원의 결정을 환영하며, 향후 하원 재심의 과정에서도 같은 결론이 유지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 스코틀랜드 장로교회
    스코틀랜드 교회, 팬데믹 이후 개종자 급증… “깊은 영적 갈증 반영”
    스코틀랜드교회(Church of Scotland)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개종자 증가세를 보이며 회복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 교회 지도자들은 이러한 현상 배경에 “깊은 영적 갈증”이 자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커크(Kirk)’로도 불리는 스코틀랜드 교회 공식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에 대한 신앙을 공개적으로 고백한 인원은..
  • 영국 첫 한인 3선 구의원 권보라씨
    영국 지방선거서 한국계 구의원 5명 당선… 한인 정치사 새 이정표
    영국 지방선거에서 역대 최다인 한국계 구의원 5명이 당선되며 영국 내 한인 정치사의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 특히 런던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계 정치인들의 입지가 확대되면서, 영국 사회 내 한인 공동체의 영향력 또한 한층 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 영국 국기
    英 성공회, 팬데믹 이후 회복세 지속… 예배 참석자 증가
    영국 성공회(Church of England)의 예배 출석 인원이 5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지만, 최근 수년간 꾸준한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영국 성공회가 14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예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정기 예배 참석자는 약 102만3천 명으로 집계됐다. 팬데믹 이전인 2019년의 111만 명보다는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