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연합
    EU, 파키스탄에 "인권 개선 없으면 무역 혜택 중단" 엄중 경고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유럽연합(EU)이 파키스탄을 향해 인권과 법치주의, 거버넌스 분야에서 가시적인 개선을 보이지 않을 경우 일반특혜관세제도(GSP+)에 따른 무역 혜택이 중단될 수 있음을 경고했다고 7월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 인공지능
    英 교계, AI 시대 교회 사역 지침 발표… “AI는 인턴이지 전문가 아냐”
    영국 전역의 교회들이 인공지능(AI)을 보다 신중하고 의도적으로 활용하도록 돕기 위한 새로운 지침이 발표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AI 크리스천 파트너십(AI Christian Partnership, AICP)은 과학과 신앙 연구기관인 패러데이 과학·종교 연구소(The Faraday Institute for Science and Religion)와 공동으로 ‘기독교 사역..
  • 프랑스
    프랑스 조력 사망 법안 하원 통과… 기독교계 전면 반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프랑스 하원이 말기 환자의 조력 사망을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현지 기독교계가 이를 생명 윤리의 파탄으로 규정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고 7월 1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프랑스 하원은 지난 15일 표결을 거쳐 찬성 291표 반대 241표로 조력 사망 법안을 최종 가결했다. 앞서 프랑스 상원에서 세 차례나 부결되었던 이 법안은 치료가 불..
  •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부치치 대통령 사임 발표 기독교계 "권력 연장 꼼수" 비판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이 장기화된 반정부 시위 속에 전격적인 사임 및 조기 선거 의사를 밝혔다고 7월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러나 현지 기독교 복음주의 지도자들은 이를 실질적인 권력 이양이 아닌 정권 연장을 위한 정치적 전술로 평가하며 경계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 유럽의회에서 열린 여아 강제 개종과 강제 결혼 관련 행사에 참석한 패널들
    EU 의회·인권단체 "파키스탄 소수 종교 소녀 강제 개종·조혼 멈춰야"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유럽연합(EU) 의원들과 국제 인권 단체들이 파키스탄 내 소수 종교 미성년 소녀들을 대상으로 한 납치와 파키스탄 강제 개종, 조혼 범죄를 규탄하며 즉각적인 보호 조치를 촉구했다고 7월 1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피해 소녀들은 납치범들에 의해 강제로 이슬람으로 개종되고 원치 않는 결혼을 강요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유럽 지도
    유럽, 6월 반기독교 증오범죄 40건… 방화 공격 지속 증가
    유럽 전역에서 지난 6월 반기독교 증오범죄가 높은 수준을 이어간 가운데, 특히 교회를 겨냥한 방화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기독교인관용및차별감시기구(OIDAC Europe)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6월 한 달 동안 유럽에서 발생한 반기독교 증오범죄는 총 4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3월(41건)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 임신 낙태
    스코틀랜드 교사 “낙태 반대 신념 밝혔다 즉시 해고”… 차별 소송 제기
    스코틀랜드의 한 교사가 수업 중 학생들의 질문에 자신의 낙태 반대 신념을 솔직하게 밝혔다가 즉시 해고됐다며 학교를 상대로 고용 차별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인 교사 사라 모스(Sarah Morse, 66)는 사건 당시 스코틀랜드 아브로스 고등학교(Arbroath High School)에서 14~15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역사 수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 유럽연합
    유럽복음주의연맹 “EU 문화 선언, 초월성과 성스러움 빠졌다” 비판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 약 4억5천100만 명의 문화적 정체성을 강조하는 공동 선언이 발표된 가운데, 유럽복음주의연맹(EEA)은 선언이 문화의 초월적·영적 차원을 배제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EEA 공동 사무총장인 얀 베셀스(Jan Wessels)는 최근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과의 인터뷰에서 “교회의 복음적 증언은 아름다움이 그 자체를 넘어서는 진리를 가리킬 수 있다는 ..
  • 네덜란드 국기
    네덜란드 아동 안락사 첫 시행, 기독교계 완화 의료 확대 촉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네덜란드에서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새롭게 확대된 규정에 따라 첫 아동 안락사가 시행된 가운데, 네덜란드 기독교 복음주의 연맹이 고품질 완화 의료 체계의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다고 7월 1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 동성결혼
    英 성공회 총회, ‘동성 간 친밀한 관계 인정’ 결의안 부결
    영국성공회(Church of England) 총회(General Synod)에서 헌신적이고 친밀한 동성 간 관계를 기독교 신앙과 양립 가능한 것으로 인정하자는 결의안이 최종 부결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안건은 헬렌 킹(Helen King) 교수가 발의한 의원 발의안(Private Member's Motion)으로, “헌신적이고 신실하며 친밀한 동성 간 관계를 맺는 ..
  • 영국 국기
    영국 성공회 월드컵 기도문 논란… 사제단 대립 격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영국 성공회가 발표한 공식 월드컵 기도문을 두고 교계 내부에서 거센 논란이 일고 있다고 7월 1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일부 사제들은 해당 기도문이 종교적 이해도가 낮고 신학적으로 깊이가 없다며 비판에 나선 반면 성공회 고위 주교는 대중과의 소통을 위한 가벼운 어조일 뿐이라며 이를 방어했다...
  • 파이비 라사넨 의원
    핀란드 기독교 정치인, 英 전자여행허가 취소돼… “입국 계획 차질”
    성경적 결혼관과 성윤리에 대한 발언으로 핀란드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기독교 정치인 라이비 라사넨(Päivi Räsänen) 전 핀란드 내무부 장관이 영국 전자여행허가(ETA)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라사넨 전 장관은 영국 ETA 신청이 처음에는 승인됐지만, 이후 취소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 리비아
    英 성공회, IS에 참수된 리비아 ‘21인의 순교자’ 연례 기념일 제정
    영국성공회(Church of England)가 2015년 리비아 해변에서 이슬람국가(IS) 무장세력에 의해 참수된 기독교인 순교자 21명을 매년 기념하는 공식 기념일을 제정했다. 이는 영국성공회 전례력(liturgical calendar)이 16년 만에 개정된 첫 사례다. 영국성공회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총회(General Synod)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리비아의 21인 순교자(21 ..
  • 유럽 연합 국기
    EU 의회, 파키스탄 소수 종교 소녀 강제 개종 규탄 결의안 채택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유럽연합(EU) 의회가 파키스탄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소수 종교 소녀 납치 및 강제 개종 문제에 대해 규탄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7월 1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EU 의회는 지난 9일 파키스탄 정부에 종교적 소수자 소녀들의 납치와 강제 개종 피해 가족들의 불만을 처리할 국가적 차원의 전담 기구 신설을 공식적으로 촉구했다...
  • 영국 국기
    영국 맨섬 기독교계, 조력존엄사 법안 반대 촉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영국 왕실령 맨섬(Isle of Man)의 기독교 교계가 현재 의회에서 추진 중인 조력존엄사 법안에 대해 취약계층 보호 장치가 미흡하다며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고 7월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영국 성공회, 감리교, 가톨릭 등 맨섬 내 주요 기독교 단체들을 대표하는 '맨섬의 살아있는 교회들' 연합은 해당 법안이 성급하게 입법되고 있다며 의회에 부..
  • 유럽 각국의 의원들과 인권 옹호자들이 유럽의회에 모여 파키스탄 내 소수종교 여아들의 강제 개종과 강제 결혼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EU 의회, 파키스탄 소수 종교 소녀 강제 개종 문제 공식 논의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내 기독교 등 소수 종교 미성년 소녀들에 대한 납치 및 강제 개종, 강제 결혼 문제가 유럽연합(EU) 의회에서 공식적으로 다뤄진다고 7월 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네덜란드 쥬빌리 캠페인의 조셉 얀센 옹호 담당관은 오는 1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소수 종교 미성년 소녀 보호를 위한 국제회의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유럽 보수개혁당(..
  • 영국 세례식
    英 본머스 해변서 2주간 120여 명 세례… 1천여 명 함께 축하
    영국 남부 본머스 인근 해변에서 두 차례에 걸쳐 열린 야외 세례식에서 120명이 넘는 사람들이 바다에서 세례를 받았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행사에는 매회 1,000여 명이 참석해 세례자들을 축하했으며, 지난 6월 21일에는 43명이 세례를 받았고, 다음 주말에는 80명이 추가로 세례를 받았다. 세례식은 본머스 해안가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보스콤브 해변(Boscombe..
  • 유럽연합
    EU, 아르메니아 사도교회 탄압 외면 논란… 야권 “민주주의 훼손 묵인” 비판
    유럽연합(EU)이 아르메니아 정부의 아르메니아 사도교회에 대한 조치를 사실상 외면하고 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아르메니아에서는 니콜 파시냔 총리가 2018년 집권한 이후 정부와 교회 간 갈등이 이어져 왔으며, 특히 2020년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 패배 이후 양측의 관계는 더욱 악화됐다...
  • 제니퍼 멜레
    트랜스젠더 대명사 거부한 영국 기독교 간호사 무혐의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영국의 한 기독교 간호사가 트랜스젠더 환자가 요구하는 성별 대명사 사용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징계 위기에 처했다가 규제 당국으로부터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7월 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종교적 신념에 따른 행동을 징계하려 했던 병원 측의 무리한 대응이 드러나면서 영국 내 종교의 자유 침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