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스위스 교회들, 대형 화재 참사 이후 전국 애도일에 추모 공간 마련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스위스 전역의 교회들이 새해 전야 발생한 대형 화재 참사 이후 선포된 국가 애도일을 맞아 기도와 침묵, 목회적 돌봄을 위해 문을 열었다고 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알프스 휴양지 크랑스-몽타나에서 발생한 화재로 40명이 숨지고 다수가 중상을 입은 데 따른 것이다...
  • 성경 십자가
    “조용한 부흥 이후, 2026년 영국 기독교의 향방은?”
    2025년이 이른바 ‘조용한 부흥(Quiet Revival)’의 해였다면, 2026년 영국 기독교에는 어떤 변화가 기다리고 있을까.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복음연맹(Evangelical Alliance)에 기고한 필 녹스(Phil Knox)는 연구 자료와 현장 경험을 토대로, 올해 영국 교회와 선교 현장에서 나타날 다섯 가지 주요 ‘선교적 흐름’을 제시했다...
  • 기독교인 기도
    英 전역, 2026년 여는 한 달간의 국가 기도회 시작
    영국 전역의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2026년을 기도로 시작하도록 초청하는 한 달간의 국가 기도 집회가 최근 시작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번 기도 운동은 ‘국가기도와예배의날’(National Day of Prayer and Worship, NDOPW)이 주도하며, 1월 5일부터 2월 5일까지 한 달 동안 교단과 지역, 전통을 초월한 교회와 개인들이 참여해 24시간 릴레이..
  • 런던 주교
    차기 캔터베리 대주교, 조력자살 합법화 반대… “취약한 이들 보호해야”
    차기 캔터베리 대주교로 내정된 사라 멀랠리(Sarah Mullally) 대주교가 영국에서 논의 중인 조력자살(assisted dying) 합법화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해당 법안은 지난해 하원에서 근소한 표차로 통과된 뒤 현재 상원에서 심의 중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멀랠리 대주교는 최근 BBC 프로그램 ‘투데이(Today)’에 출연해 테리사 메이 전 영..
  • 대니 크루거 영국 의원
    英, 기독교 국가로서 정체성 회복해야… 대니 크루거 의원 주장
    개혁당(Reform) 소속 대니 크루거(Danny Kruger) 하원의원이 영국이 다시 한 번 오랜 기독교적 전통과 유산을 지닌 국가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독교인인 크루거 의원은 약 3개월 전 보수당을 탈당해 개혁당으로 옮겼다. 그는 당시 보수당의 “유해한 이미지”, 내부 분열, 그리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능력의 부재를 탈당 이유로 꼽았다...
  • 영국
    영국 국민 다수, 감사의 감정에 신앙 필요하지 않다고 인식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영국 국민 다수가 삶과 존재에 대한 감사의 감정을 느끼는 데 있어 신앙이나 신에 대한 믿음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다고 인식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King’s College London) 산하 정책연구소(Policy Institute)가 발표한 이번 조사는 종교적 신념과 감사의 감정 사이의 관..
  • 스페인
    스페인 복음주의 교회 4,763곳으로 증가
    스페인 내 복음주의 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외형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다원주의 관측소(Observatory of Religious Pluralism)가 최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스페인 전역의 복음주의 교회 수는 4,763곳에 달했다...
  • 결혼 데이트
    英 싱크탱크 “결혼율 하락... 저소득층 위해 성공회가 예식 비용 면제해야”
    영국 내 결혼율 하락이 지속되는 가운데, 런던에 본부를 둔 보수 성향 싱크탱크 사회정의센터(CSJ)가 저소득층 부부를 위해 영국 성공회(Church of England)가 결혼식 비용을 면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CSJ는 이를 통해 영국을 ‘가정 친화적·결혼 친화적 국가’로 회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CSJ는 지난 12월 발표한 59쪽 분량의 보고서 ..
  • 트러스트
    재정 압박 속 英 교회에 17억원 긴급 지원… “지역 공동체 중심 지킨다”
    영국 전역의 수백 개 교회가 급증하는 보수 비용과 축소되는 재정 지원 속에서도 문을 열고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긴급 재정 지원을 받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자선단체 내셔널 처치스 트러스트(National Churches Trust)는 최근 전국의 교회와 예배당, 집회소를 대상으로 90만 파운드(약 17억 원)가 넘는 보조금을 배분했다고 밝혔다...
  • 로즈 도처티
    낙태클리닉 인근서 대화 제안 팻말 들었다가 기소된 英 75세 할머니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병원 인근에 서서 대화를 제안하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었다는 이유로 75세 여성이 형사 기소됐다. 그는 낙태 시설 인근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이른바 ‘완충지대(buffer zone)’ 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선데이 타임스(The Sunday Times)에 따르면, 로즈 도허티(Rose Docherty)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
  • 느트르담대성당
    노트르담 대성당 스테인드글라스 교체 논란…반대 청원 33만 명 돌파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에 새 스테인드글라스 창을 설치하는 계획에 반대하는 청원이 33만 명을 넘어서는 서명을 모았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노트르담 대성당은 2019년 대형 화재로 큰 피해를 입었으며 화재 원인은 아직 최종적으로 규명되지 않았지만 당국은 방화나 고의적 공격 가능성은 지속적으로 배제해 왔다. 대대적인 복원 공사를 거쳐 대성당은 2024년 12월 일반에 ..
  •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기독교 탄압 우려 확산…대주교 절반 수감 속 정부–교회 갈등 심화
    아르메니아에서 기독교인들이 국가로부터 점점 더 큰 압박을 받고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특히 아르메니아 사도교회의 대주교 절반가량이 수감된 상황으로, 종교 자유 침해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아르메니아 사도교회와 니콜 파시냔(Nikol Pashinyan) 총리 간의 관계는 2020년 제2차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 패배 이후 급격히 악화되기 시작했다..
  • 샤인유어라이트
    英 ‘샤인 유어 라이트’ 성탄 전도 캠페인, 3백만 명 접촉
    올해 ‘샤인 유어 라이트(Shine Your Light)’ 성탄 전도 캠페인을 주최한 측은 지역 교회들의 뜨거운 참여와 반응에 “압도당했다”고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주최 측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영국 4개 지역과 아일랜드 전역에서 진행된 교회 행사들을 통해 300만 명 이상이 복음 메시지에 접촉한 것으로 집계됐다...
  • 이오나 시기다
    러시아 법원, 성직자에 ‘사회 모독’ 유죄 판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러시아 법원이 교회 웹사이트에 게시된 글을 문제 삼아 한 정교회 성직자에게 ‘사회에 대한 노골적인 불경’ 혐의로 유죄를 선고했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크라스노다르 지역 슬라뱐스크 시 법원은 지난 18일, 성직자 이오나 시기다에게 벌금 3만 루블을 부과했다. 판결에 앞서 그는 구금 과정에서 폭행과 전기충격, 강제 삭발과 면도 등 가혹행위를 ..
  • 프로라이프 운동가 이사벨 본-스프루스
    영국서 ‘침묵 기도’ 이유로 프로라이프 활동가 또다시 형사 기소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영국에서 낙태시설 인근에서 침묵 기도를 했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체포됐던 프로라이프(Pro-life) 활동가가 다시 형사 기소됐다고 1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영국 당국은 기존 체포가 부당했다는 판결과 보상 결정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법 조항을 근거로 다시 한 번 법적 절차에 착수했다...
  • 존스턴 목사
    낙태시설 보호구역서 노방 예배 드린 英 은퇴 목사, 법정 심리 예정
    낙태시설 보호구역 인근에서 노방 예배를 드린 은퇴한 영국 목사의 행위에 대해 법원이 심리에 나설 예정이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북아일랜드 출신의 클라이브 존스턴(76) 목사는 낙태시설 접근 보호구역 가장자리에서 설교를 진행하며 보호 대상자에게 의도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그는 경찰의 요청에도 즉시 현장을 떠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예배는..
  • 성탄절 기도
    英 교회들, 올 성탄절 예배 참석자 증가 전망
    영국 전역의 교회들이 올 성탄절을 앞두고 예년보다 더 많은 예배 참석자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전했다. 기독교 구호·개발 단체 티어펀드(Tearfund)가 여론조사 기관 사반타(Savanta)에 의뢰해 실시한 전국 단위 조사에 따르면, 영국 성인 응답자의 45%가 성탄절 예배나 교회 행사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상승한 수치로, 사회·경제적..
  • 파키스탄
    英 찰스 3세 국왕 참석한 대림절 예배서 전 세계 기독교 박해 조명
    최근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린 대림절 예배가 전 세계에서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의 현실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환기시켰다. 이날 예배에는 찰스 3세 국왕이 참석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성공회 성당에서 열린 예배였지만 행사는 교단을 초월한 에큐메니컬 성격으로 진행됐다. 성공회와 가톨릭 기도가 함께 낭독됐으며, 정교회 인사들의 참여도 두드러졌다...
  • people
    디지털 세대 Z세대가 바꾸는 학생 사역의 지형… IFES 새 보고서 발표
    국제복음주의학생연맹(IFES)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Z세대의 등장 이후 학생 사역의 변화 양상을 분석한 새 보고서를 발표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영국과 홍콩, 이슬람권 국가 2곳을 포함한 8개 지역에서 학생, 사역자,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와 포커스 그룹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연구진은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한 Z세대가 신앙 관련 콘텐츠를 ..
  • 영국 초등학교 교사
    ‘英 국교는 기독교’ 언급했다 직업 잃은 교사… FSU “상식 무너져”
    영국의 한 기독교인 초등학교 교사가 “영국은 여전히 기독교 국가”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해고되고 아동 관련 직종에서의 근무까지 금지된 사건과 관련해, 자유언론연합(FSU)이 해당 교사의 방어에 나섰다. 영국 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이 교사가 남학생 화장실에서 발을 씻는 학생들을 제지하면서 시작됐다. 해당 학교는 특정 종교에 소속되지 않은 공립학교로, 운동장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