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영국복음연맹(Evangelical Alliance UK)이 신앙에 관심을 보이는 청년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 ‘Ethos’를 출시했다고 4월 1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플랫폼은 신앙과 삶의 의미에 대한 질문을 탐색하려는 젊은 세대를 돕기 위해 개발됐으며, 최근 청년층 사이에서 영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는 흐름을 반영.. 
英 범죄·치안법 개정안 논란… 종교 지도자들 “평화적 시위권 침해 우려”
영국 정부가 추진 중인 ‘범죄 및 치안법(Crime and Policing Bill)’ 개정안에 포함된 ‘누적적 혼란(cumulative disruption)’ 조항을 둘러싸고 종교계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19명의 종교 지도자들은 최근 공개서한을 통해 해당 조항에 반대 입장을 밝히며, 이 법안이 평화적 시위의 권리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헝가리 정권교체…오르반 몰락, 유럽 정치 재편 신호
헝가리 총선에서 정권교체가 이뤄지며 빅토르 오르반 총리의 16년 장기 집권이 막을 내렸다. 이번 결과는 헝가리를 넘어 유럽 정치 전반에 영향을 미칠 변화로 평가된다. 신생 정당 티서(Tisza)는 199석 중 138석을 확보하며 압승했고, 집권 여당 피데스는 55석에 그쳤다. 티서는 개헌이 가능한 의석을 확보하며 정치 주도권을 빠르게 장악했다... 
헝가리 정권 교체 이후 복음주의 연맹, 그리스도 안에서의 연합 촉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헝가리에서 16년간 이어진 정권이 교체되면서 정치 지형에 큰 변화가 나타난 가운데, 헝가리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그리스도 중심의 사랑과 연합을 강조하며 성도들에게 분열을 경계할 것을 촉구했다고 4월 1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새롭게 선출된 페테르 머저르(Péter Magyar) 총리는 이번 총선을 통해 장기간 집권해 온 빅토르 오르반(Viktor .. 
英 주교 “기독교 유산 침식… 국민 회개와 신앙 회복 촉구”
영국의 한 성공회 계열 선교 주교가 국민들에게 회개와 기독교 신앙으로의 복귀를 촉구하고 나섰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전했다. 이에 따르면, 고백성공회(CAC) 소속 선교 주교 세이리온 H. 듀어는 최근 공개 서한을 통해 영국 사회 전반에 나타나는 기독교적 유산의 약화를 지적하며, 국민들이 신앙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英 생명단체 “조력 자살 반대, 지방선거 핵심 쟁점으로 부각해야”
영국의 친생명 단체 ‘케어 낫 킬링(Care Not Killing)’이 스코틀랜드 의회, 웨일스 의회 및 잉글랜드 지방의회 선거를 앞두고 조력 자살 문제를 주요 정치 쟁점으로 다뤄야 한다고 촉구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 단체는 최근 성명을 통해 조력 자살 법안이 일부 지역에서 무산됐음에도 불구하고, 선거 이후 재추진될 가능성이 있다며 지지자들에게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 
트랜스젠더 호칭 거부로 정직된 英 기독 간호사, NHS와 합의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 소속 한 기독교인 간호사가 트랜스젠더 환자의 성별 호칭 문제로 10개월간 정직 처분을 받은 뒤 병원 측과 합의에 이르렀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간호사 제니퍼 멜(Jennifer Melle)은 자신이 근무하던 에프솜·세인트헬리어 대학병원(Epsom and St Helier University Hospitals)에서 트랜스젠더 환자의 선호 대명사 .. 
핀란드 의원 라사넨 유죄판결 논란... 종교의 자유 위축 우려
핀란드 국회의원 파이비 라사넨(Päivi Räsänen)이 동성애를 비판한 22년 전 소책자와 관련해 유죄 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 이번 판결이 성 윤리 문제에 대한 자유로운 발언을 위축시키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 파이비 라사넨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판결은 성별과 결혼에 대한 신념을 자유롭게 표현할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를 사회에 알리려는 신호”.. 
英 그리스 정교회, 부활절 맞아 250명 이상 세례… “성장하는 공동체”
영국의 그리스 정교회(Greek Orthodox Church)가 이번 부활절 주말 동안 250명 이상의 신규 신자가 세례를 받았다고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세례식이 진행된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행사는 영국 하트퍼드셔에서 열려 75명이 세례를 받았다... 
스위스 정부 보고서, 교회 기반 난민 지원 통합 효과 긍정 평가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스위스 정부가 발표한 보고서에서 교회와 시민사회가 참여한 난민 지원 활동이 우크라이나 난민의 사회 통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개인 가정에서 난민을 수용하는 방식이 일상 적응과 언어, 문화, 직업 분야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고 4월 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英 목회자, 체포 논란 후 4개월 만에 거리 설교 재개
영국 브리스톨 도심에서 이슬람과 트랜스젠더 이념에 대한 발언으로 체포됐던 한 목회자가 약 4개월 만에 거리 설교를 재개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디아 무들리 목사는 지난해 11월 브리스톨 브로드미드에서 거리 설교를 하던 중 ‘공공질서법 1986’(Public Order Act 1986)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그는 ‘종교적 가중 공공질서 위반’ 및 ‘종교적 증오 선동’.. 
英 청년층 ‘무종교화 고착화’ 논쟁 확산… 인본주의 단체·성서공회 엇갈린 해석
여론조사 기관 유고브(YouGov)가 ‘조용한 부흥(Quiet Revival)’ 보고서 데이터를 철회한 지 며칠 만에, 영국 청년층의 무종교 정체성이 일시적 현상이 아닌 구조적 변화라는 분석이 제기되면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의 세속 인본주의 단체 휴머니스트(Humanists) UK는 사회조사를 위한 내셔널센터(National Centre for Social Research)가 202.. 
英 의회 그룹, 파키스탄 기독교 소녀 강제 결혼 의혹에 “심각한 우려” 표명
영국 의회 내 한 초당적 그룹이 파키스탄에서 발생한 기독교 소녀 마리아 샤바즈 사건과 관련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해당 소녀는 납치된 뒤 강제로 결혼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파키스탄 연방헌법재판소는 해당 결혼을 합법으로 판단했으나, 소녀의 부친은 당시 딸이 미성년자였으며 강제로 개종과 결혼이 이뤄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英 의회 보고서 “이라크 종교 소수자 보호 위해 추가 조치 필요” 경고
영국 의회 보고서가 이라크 내 종교 소수자 보호를 위해 영국과 이라크 정부의 추가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보고서는 이슬람국가(ISIS)의 영토 패배 이후에도 기독교인과 야지디족 등 취약한 종교 공동체가 여전히 불안정, 강제 이주, 경제적 압박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28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는 ‘종교 또는 신념의 자유를 위한 초당적 의회.. 
핀란드 의원 라사넨 유죄 확정… “유럽 혐오발언법 전면 폐지해야” 주장
핀란드 국회의원 파이비 라사넨이 자국 대법원 유죄 판결 이후 유럽 전역의 ‘혐오 발언’ 법 폐지를 촉구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라사넨 의원은 2004년 전통적 기독교의 결혼 및 성윤리관을 담은 소책자를 발간한 것과 관련해 2019년 수사를 받기 시작했다. 그는 하급심에서 두 차례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검찰이 상고하면서 최근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됐다... 
EU, 종교 자유 특별특사에 마이리드 맥기니스 임명
유럽연합(EU)이 역외 종교·신념의 자유를 담당할 신임 특별특사로 마이리드 맥기니스(Mairead McGuinness)를 임명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맥기니스 특사는 아일랜드 정치권 출신으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EU 금융서비스 담당 집행위원을 지낸 바 있다. 이번 임명에 대해 가톨릭교회는 환영의 뜻을 밝혔다... 
英 사회통합 정책 논란… 기독교계·표현의 자유 단체 “검열 우려”
영국 정부가 사회 통합 강화를 목표로 내놓은 새로운 정책을 두고 기독교계와 표현의 자유 옹호 단체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정책 서문에서 키어 스타머 총리는 “디지털 사기꾼들, 적대적 국가들, 그리고 불만 정치를 하는 정치인들”이 사회 분열에 이해관계를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그가 과거 분열 조장 정치로 비판해온 나이절 패라지와 개혁당을 겨.. 
‘조용한 부흥’ 보고서 철회에 엇갈린 반응…실망 속에서도 “영적 변화는 계속”
영국성서공회(Bible Society)가 ‘조용한 부흥(Quiet Revival)’ 보고서를 철회한 가운데, 기독교 지도자들과 논평가들 사이에서 실망과 신중론, 그리고 여전히 낙관적인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해당 보고서는 영국에서 특히 젊은 층을 중심으로 교회 출석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아 큰 주목을 받았으나, 여론조사기관 유고브(YouGov.. 
英 성서공회, ‘조용한 부흥’ 보고서 철회… 여론조사 오류 인정
영국성서공회(Bible Society)가 ‘Z세대의 교회 복귀’ 현상을 주장했던 ‘조용한 부흥(Quiet Revival)’ 보고서를 철회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해당 보고서는 여론조사기관 유고브(YouGov)에 의뢰해 실시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최근 수년간 감소세를 보이던 교회 출석이 반등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성경적 결혼관 표현’ 핀란드 전 내무장관 발언 유죄 판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핀란드 대법원이 성경적 결혼관에 대한 견해를 표현한 전 정부 장관에게 혐오발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내렸다고 2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판결은 하급심에서 두 차례 무죄가 선고된 이후 뒤집힌 결과로, 표현의 자유와 종교적 신념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