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이 소방 관련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부승찬 의원에게 경고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 당 지도부는 당사자들의 성찰과 재발 방지를 촉구하고 소방공무원과 국민에게 사과했다.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비공개 최고위원회에서 추 지사와 부승찬 의원에 대해 경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당사자들의 무거운 성찰과 재발 방지를 촉.. 
대법관 재제청·대통령 재판 중지 놓고 여야 충돌
여야가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제처 국정감사에서 대법관 후보 재제청 문제와 대통령 재직 중 형사재판 중지의 헌법적 근거를 놓고 맞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재제청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재제청 요구가 대법원장의 제청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김민석 대표 “신천지 집단 가입 확인”, 정청래 조사 결과 공개 요구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천지의 집단적 당원 가입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히자 정청래 전 대표와 관련 최고위원들이 조사 결과 공개와 책임 규명을 요구했다. 전당대회 당시 제기된 ‘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연합’ 주장의 사실 여부가 다시 당내 쟁점으로 떠올랐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국민의힘 퇴장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17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보고서 상정 절차에 반발해 회의 도중 퇴장했다. 법사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적격’ 의견으로 의결했다. 표결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이 모두 회의장을 떠나면서 보고서 채택은 민주당 단독으로 이뤄졌다... 
민주당 내 호르무즈 파병 우려 확산…“명분 부족·장병 안전 문제”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둘러싼 우려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장병 안전과 파병 명분, 이란의 반발 가능성 등을 이유로 신중론과 반대 입장이 제기되는 가운데, 한미관계를 고려하면 일정 수준의 파병이 불가피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한동훈, 김승원 ‘신약 청탁 의혹’ 녹취 공개…최재성 등 언급에 특검 요구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신약업체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한 의원은 녹취에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 정치권 인사들이 언급됐다며 특별검사 수사를 촉구했다... 
정점식 “현 정부와 개헌 논의 안 해”…ETF 특검 촉구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8일 정부·여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형사재판을 없애려 한다고 주장하며 현 정부와 개헌을 논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과정에 대해서는 특별검사 수사를 요구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 “현실 가능한 개헌 추진…권력구조 개편은 국민 뜻 따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치개혁과 함께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권력구조 개편과 관련해서는 국민이 원하는 수준까지 논의를 이어갈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 대표는 7일 취임 후 첫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교섭단체 정수 완화 논의 본격화 등 정치개혁과 함께 개헌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김민석, 이 대통령에 인요한 적십자사 회장 임명 반대 건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을 대한적십자사 회장으로 임명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민주당이 밝혔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6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 후 취재진과 만나 “어제 청와대 만찬이 끝난 뒤 당 대표가 따로 이 대통령과 시간을 가졌다”며 이같이 전했다... 
민주당 ‘블루웨이브’ 1만7000명 개인정보 유출…한병도 사과
더불어민주당 당원 커뮤니티 ‘블루웨이브’ 회원 1만7000여명의 개인정보가 외부 사이버 공격으로 유출된 가운데 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당원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한 대행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블루웨이브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당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민주당 신천지 개입 의혹 충돌…친명 “전대 후 점검” 친청 “무책임한 주장”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제기된 신천지의 당내 경선 개입 의혹을 둘러싸고 친명계와 친청계의 공방이 이어졌다. 친명계에서는 특정 종교집단의 정치 개입 가능성을 정당 전체가 점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 반면, 친청계는 구체적인 근거 없이 의혹을 제기했다면 사과와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고 맞섰다...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충돌…민주당 30일 처리 추진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되면서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둘러싼 여야의 대립이 거세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르면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개정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이지만,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를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저지하겠다고 예고했다... 
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검사는 수사하지 않는다”
더불어민주당이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고 보완수사요구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형사소송법 개정을 추진한다. 수사와 기소를 분리한다는 원칙에 따라 검사는 직접 수사하지 않고, 수사기관에 보완을 요구하는 역할만 맡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장동혁 올림픽공원 장외투쟁에 국민의힘 갑론을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장외투쟁을 이어가는 것을 두고 당내에서 엇갈린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방선거 패배에 대한 평가와 당내 갈등 수습이 먼저라는 지적이 제기되는 반면, 참정권 침해 의혹을 공론화하기 위한 야당 대표의 정당한 활동이라는 반론도 나왔다... 
민주당 당권 주자들 ‘반명’ 공방 격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주자들 사이에서 이른바 ‘반명’을 둘러싼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해 “반명 분열주의를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정 전 대표는 “반명을 입에 올리는 자가 반명”이라고 맞받았다... 
국민의힘 중진들, 원 구성 보이콧 기조 유지
국민의힘이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상임위원회 일정 불참 기조를 이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당내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응하기 위해 상임위원회에 참여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4선 이상 중진 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후반기 원 구성 협상과 대여 투쟁 방안을 논의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 
국민의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온라인 입틀막법’ 규정…시행 유예 촉구
국민의힘이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시행을 하루 앞두고 이를 ‘온라인 입틀막법’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당 지도부는 법 시행 시기를 유예하고, 표현의 자유 침해 우려가 있는 조항을 손보기 위한 개정 논의에 착수해야 한다고 여당에 요구했다... 
여야 원 구성 협상 결렬… 민주당, 법사위 포함 11개 상임위원장 선출 예고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놓고 막판 협상에 나섰지만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와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30일 오전 국회에서 원 구성 협상을 진행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사퇴론·당직 개편 논란 확산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거취와 당직 개편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당권파와 지도부는 장 대표 사퇴론에 거리를 두고 있는 반면, 비당권파를 중심으로는 대표직 사퇴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 2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지난 18일 건강 문제로 입원했으며, 이번 주 안에 당무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는 단식 이후 충분한 회복 시간을 갖지 못한 상태에서 선거까지 치르.. 
민주당 “법사위원장 계속 맡아야”… 후반기 국회 원구성 협상 압박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과 관련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을 계속 맡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은 이번 주 안에 원구성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며, 여야 협상이 계속 공전할 경우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에 대해 결단을 내리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