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기도의 자리로』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은 빈손에 주신다”라는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말도 있습니다. 양손에 짐이 가득한 사람은 하나님의 선물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 짐이 늘 죄나 세상 염려는 아닐 겁니다. 우리의 방식대로 그분을 예배하려는 조급한 시도도 때로는 짐이 되니까요. 내 경우만 하더라도 가장 단골로 기도를 방해하는 잡념은 중대한 내용이 아니라 잠시 후에 하거나 삼가야 할 일과 같은 자잘한 내용이지요...
  • 도서『성막에서 예배를 배우다』
    하나님의 성막이 주는 참된 예배의 메시지
    무엇이 참되고 바른 예배인가? 어떻게 예배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인가? 예배를 정말 예배 되게 하는 요소는 무엇인가? 유진소 목사의 신간 <성막에서 예배를 배우다>는 언택트 시대 참된 예배외 신앙생활을 고민하는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이 예배의 롤모델로 주신 성막을 통해 참된 예배란 무엇인지,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와 성도는 어떠한 모습으로 이 시대 가운데 자리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 제25회 문서선교의날
    기출협 ‘제25회 문서선교의 날’ 기념식 및 유공자 표창
    한국기독교출판회가 주관하는 제25회 문서선교의 날 기념식이 지난 20일 오후 2시 목동 CBS 채플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기념식은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 되었다. 이날 행사는 1부 오프닝 세리머니와 수상자 인터뷰, 2부 예배, 3부 기념식 및 유공자 표창 순서로 진행되었다. 손달익 CBS 이사장이 예배 말씀을, 기출협 황성연 회장이 3부 기념식의 개회사를 전했다. 손달익 ..
  • 도서『인물로 보는 한국교회 설교』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예수님께 순종하지 않으면서 그분을 신뢰한다거나, 구원자 예수님께 헌신하면서 그분을 주님으로 모시지 않으려 한다거나, 또는 우리가 복음적 신앙을 믿는데 그것이 우리 삶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 신약성경 도처에서 하나님의 진리는 그저 믿기만 하면 되는 어떤 것이 아니라 행해야 하는 어떤 것이다. 거기에는 요구들, 의무들, 책임들이 수반된다. 복음적 ..
  • 도서『개척 5년 차입니다』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개척교회의 현장은 눈을 가리고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과 같다. 놀이동산의 롤러코스터는 그나마 앞의 상황을 예측할 수 있기에 조금은 대비할 수 있다. 그러나 개척교회 상황은 갑자기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상황 속에서 끝을 모르는 레일을 달리고 있는 기분이다. 나락으로 떨어질 때는 그 끝을 모르는 블랙홀에 빠져 다시는 올라갈 수 없을 것만 같다. 마음이 무너지고 몸이 아파오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것 ..
  • 도서『설교와 성경』
    ‘조선 기독교의 재출발’ 촉구한 이용도 목사 전집 4권 <설교와 성경>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1930년대 초 교회의 변혁을 외치며 ‘조선 기독교의 재출발’을 촉구했던 당대의 대표적인 설교자 이용도 목사의 설교를 모은 이용도 목사 전집 4권 <설교와 성경>이 출간됐다. 이용도 목사의 신앙과 사상을 연구하는 이용도믿음학연구소 정재헌 소장이 이용도 목사의 현장 설교와 문서 설교를 정리, 해설했다...
  • 도서『하나님의 은혜에 이르는 길, 온리 갓』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은 때때로 당신의 둥지를 뒤흔드신다. 하나님은 때때로 당신의 소망을 절망으로 바꾸신다. 하나님은 때때로 당신의 확신을 끌어내리신다. 당신이 온갖 노력을 다 기울여도 허사로 돌아가고 완전히 곤비하고 무기력하게 느껴질 때까지 하나님은 당신을 두렵고 떨리게 만들 것이다. 그 와중에도 줄곧 하나님은 당신의 연약함을 내맡길 수 있도록 당신을 위하여 그분의 강한 날개를 쭉 펼쳐놓고 계시면서, 창..
  • 서정은
    건반 연주자를 위한 쉬운 찬송가 편곡집 출간
    이번 도서는 교회의 반주자 중 피아노 전공을 하지 않은 분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찬송가 반주는 4성부 악보를 쳐야 하고 찬송가 책에 표시되어 있는 코드는 맞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 책을 냈다고 했다. 많이 불리우는 곡은 ver.2를 통해 조금 더 편곡된 악보를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이 초, 중급의 반주자들을 위하여 찬송가 원곡 악보를 기준으로 오른손(알토 성부)의 리듬과 ..
  • 도서『포스트 코로나 한국교회의 미래 』
    포스트코로나 이후 한국교회의 위기 극복과 미래 전략 제시
    코로나라는 세계적인 대전환 속에서 한국교회는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뉴욕타임즈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의 “세계는 코로나 이전(before corona)의 세기와 코로나 이후(after corona)의 세기로 나뉠 것이다”라는 말처럼 한국교회 역시 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세계로 나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소강석 목사의 책 <포스트 코로나 한국교회의 미래>는 ..
  • 도서『하나님의 호의를 입은 그대에게』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당신은 분명 하나님의 호의를 입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호의를 입은 당신은 위기가 찾아와도 주님의 사랑과 위로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사람입니다. 혼란의 무게보다도 주님이 주신 평안의 무게가 더 무겁다는 것을 알게 되는 사람입니다. 외로움 가운데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깨닫게 되는 자며, 죄의 무게에 허덕이기보다는 죄로부터의 가림을 주시는 주님의 은혜와 자유함을 더 가까이 경험하게 되는 자입니다...
  • 도서『뿌리 깊은 영성은 흔들리지 않는다』
    기독교 고전을 통해 배우는 ‘게리 토마스의 일상영성’ 1권
    고전 속 영적 거장들에게 배우는 기독교 영성의 진수를 담은 개리 토마스의 <뿌리 깊은 영성은 흔들리지 않는다>가 전면개정증보판으로 발간됐다. 게리 토마스는 “온 힘을 다해 나와 가까워지려는 사람은 어디에 있는가?”라는 하나님의 부르짖음에 인간의 궁극적 목표인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히 그분을 즐거워하기 위한 질문에 답을 구했다. “모든 살아 있는 교회의 이야기는 영성을 추구하는 지속적 싸..
  • 도서『우리는 교회인가?』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교회는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는 신자들의 공동체입니다. 건물과 사람, 심지어 예배와 사역이 존재해도, 구성원들 안에 이런 깨달음과 신앙고백이 없다면 그것은 결코 교회일 수 없습니다. 이 고백이 결정적인 전제조건입니다. 하지만 이런 고백을 가능하게 하는 근원적인 힘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리스도교 가정에 태어나는 것, 교회에 출석하는 것, 심지어 성경을 읽고 신학을 공부..
  • 도서『가치』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은 죄로 인해 세상을 심판하러 오실 때 둘러보고 또 둘러보신다. ‘나의 이 괴로운 마음을 누구와 나눌까’라고 생각하시며 죄로 인해 죽어 가는 영혼들을 함께 바라보며 당신의 아픈 마음에 쉼이 될 곳을 찾고 계셨던 것이다. 송구하게도 그러는 가운데 내 집이 그분의 눈에 띄었던 것 같다. 하나님은 내게 오셔서 내가 범죄한 세상을 향해 중보하길 원하셨다. 심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었다면 ..
  • 도서『인생 잠언 : 성공편』
    잠언, 인생을 성공적으로 사는 “형통의 지혜”
    길을 안내해주는 내비게이션처럼 인생길을 안내해주는 믿을 만한 인생의 지침서인 ‘잠언‘. 성공을 위한 인생의 원칙, 행복하기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인생의 원칙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황명환 목사의 잠언 강해 <인생 잠언>은 잠언의 세 가지 주제인 ‘지혜’, ‘성공’, ‘행복’ 가운데 ‘성공’에 관한 것으로 잠언 12-21장의 내용을 다룬다. ‘고난의 지혜’, ‘허무의 지혜’, ‘형통의 지..
  • 도서『바울과 함께 걸었네』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10박 11일간 성지여행을 하면서 느낀 것 중 흥미로운 점은 이곳에 있는 동안 짐을 싸고 푸는 일을 수도 없이 반복했다는 사실이다. 나는 이곳에 여행자, 곧 나그네로 온 것이고, 이곳이 내가 영원히 살 장소가 아니기 때문이다. 내 집은 서울에 있다. 또한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본향은 천국이다. 영원히 살 그 본향에 이르기 전까지 그리스도인은 끝없이 여행을 한다. 이것이 천국 나그네의 삶이다. ..
  • 도서『신명기역사서연구』
    신간 『신명기역사서연구』 사회학적, 역사적, 문학적 개론
    19세기 저명한 구약신학자 마틴 노트(Martin Noth)가 1943년 저술한 책 ‘전승사 연구’(The Deuteronomistic History)를 출판하면서 신명기 역사서의 본격적인 화두를 학계에 던졌다. 이 저서에서 노트는 신명기 사상을 중심으로 신명기, 여호수아서, 사사기, 사무엘서와 열왕기서를 일관된 역사 저작으로 묶어낸 “신명기사가”(Deuteronomist)의 존재를 주장하는..
  • 도서『네 권의 복음서, 하나의 복음 이야기』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예수가 죽은 후에 그를 찌른 창은 그의 심장으로부터 생명수의 강이 흘러나오게 한다. 여기서 이 말씀의 배경은 이제 변화무쌍한 성경의 이미지가 회복된 성전에 대한 에스겔서의 환상에서 찾을 수 있는데, 거기서는 성전의 입구에서 생명을 주는 물이 흘러나온다. 예수가 만나와 유월절 어린양과 동일시된 것처럼 여기서는 그가 성전과 동일시된다. 그는 자기의 죽음이 임박해올 때 목이 말랐지만, 그의 옆구리..
  • 도서『고난이 나를 안아주다』
    고난 가운데 진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는 선교사의 고백
    “당신은 주님 앞에서 사탄이 시험할 만큼, 주님께서 당신을 주목하실 만큼, 아주 잘 살아가고 있는 거예요.” 선교지에서 첫째 딸을 주님 품으로 보내고 현재 투병 중인 둘째를 간병하며 고난을 헤쳐나가는 이샘물 선교사가 고난 중에 있는 이들에게 힘껏 안아 주고 보듬으며 전하고 싶다는 격려의 메시지이다. 두 자녀 모두 희귀난치병으로 걸린 상황 가운데도 믿음으로 선교지를 향해 나아갔다. 기독교 박해..
  • 도서『뿌리 깊은 영성은 흔들리지 않는다』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큰 일로 자신의 위용을 입증하려 하기보다는 작은 일에 늘 꾸준히 힘쓰는 것이 훨씬 낫다. 거룩함은 하룻밤 사이에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몇 년이고 몇십 년이고 꾸준히 사려 깊게 살아갈 때 거기서 맺히는 열매다. 프란시스 드 살레는 이렇게 썼다. “가끔 극단적으로 금욕하다가 완전히 풀어지는 것보다 꾸준히 알맞게 절제하는 편이 더 낫다.” 거룩함에 거창하게 접근하는 사람들은 흔히 거룩함을 최대한 ..
  • 도서『코로나19 치유핸드북』
    코로나 시대 희망으로 이끄는 목회적 상담과 돌봄 전략
    코로나19 전염병 확산으로 인해 사회 제 분야와 많은 사람이 어려움을 겪으며 두려움과 혼돈에 빠져 있다. 교회와 교인조차도 예외는 아니다. 신간 <코로나19 치유 핸드북>은 절망과 고통에 빠져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실제적인 지침들을 담았다. 전혀 경험해보지 못했던 신앙적이고 영적 위기를 겪으며 이 시대를 진단하고 질문하고 답을 찾으려 의견이 분분하다. 저자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