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계명: 삶을 세우는 10가지 기준
    [신간] 십계명 : 삶을 세우는 10가지 기준
    절대적인 기준을 불편해하고, 옳고 그름보다는 ‘각자의 취향과 정답’이 존중받는 시대다. 경계선을 긋는 것보다 무한한 자유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오늘날, 수천 년 전에 기록된 ‘십계명’은 어쩌면 가장 낡고 고루한 종교적 규율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하라”, “~하지 말라”는 명령형 문장들은 현대인들에게 답답한 억압으로 다가오기 십상이다. 하지만 신간 『십계명 : 삶을 세우는 10가지 기준』..
  • 성경 속의 라이벌들
    성경 속 라이벌 관계로 배우는 하나님의 영적 교훈
    경쟁 없이는 성장도 없다. 가정, 사회, 심지어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도 경쟁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특히 끊임없이 타인과 자신의 삶을 비교하게 만드는 오늘날의 SNS와 미디어 환경 속에서, 이 비교와 경쟁은 건강한 자극이 되기도 하지만 자칫 시기와 질투로 변질되어 우리 자신을 파괴하기도 한다. 나를 망가뜨리지 않으면서 상대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선의의 라이벌’은 어떻게 가능할까? 성경 ..
  • 불변하는 진리로 변하는 세상을 비추는 교회
    <7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의 꿈은 매우 생생하며 강한 영적 감동을 준다 :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은 일반적인 꿈과 달리 매우 선명하고 생생한 경우가 많습니다. 때로는 꿈에서 경험한 장면과 감정이 오랫동안 마음속에 남아 있으며, 잠에서 깨어난 후에도 쉽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꿈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님어 기쁨과 감격, 부담감과 거룩한 두려움 등 깊은 영적 감정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다니엘은 환상을 ..
  • 세렌딥에서의 소풍
    [신간] 세렌딥에서의 소풍
    목회의 길을 모색하던 20대 후반의 전도사가 선교지에서 경험을 쌓으라는 원로 목사의 권유로 낯선 스리랑카행 비행기에 올랐다. 당초 계획했던 기간은 단 2~3년. 그러나 그 걸음은 무려 26년이라는 기나긴 헌신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신간 『세렌딥에서의 소풍』은 인도양의 아름다운 섬나라 스리랑카에서 청춘을 바치고, 이제 현지인들에게 사역을 이양하며 떠날 채비를 하는 하웅원 선교사의 가슴 벅찬 회..
  • 성도의 가정예배
    [신간] 성도의 가정예배
    주거 환경과 교육 수준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로워졌지만, 정작 가정 안에서 참된 행복을 느끼며 신앙을 이어가는 자녀들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스마트폰, AI 시대를 거치며 '신앙 전수의 위기'를 맞은 오늘날의 기독교 가정에 따뜻하고 현실적인 해답을 제시하는 신간, 『성도의 가정예배』가 출간되었다...
  • 과학과 하나님
    <7월, 작가들의 말말말>
    기독교 상담은 과거를 파헤치는 데 목적이 있지 않다. 목적은 과거에 묶인 현재를 이해하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새로운 해석과 선택을 가능하게 하는 데 있다. 어떤 사람은 과거를 돌아보는 것을 믿음 없는 태도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과거를 정직하게 보는 것은 과거에 머무르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 과거가 현재를 어떻게 지배하고 있는지 깨닫기 위한 과정이다. 숨겨진 상처는 계속해서 현재의 관계를..
  • 엘리사의 뼈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열왕기하 13장에 기록된 엘리사의 죽음과 그 이후에 일어난 사건은 성경 전체의 흐름 속에서 매우 독특한 위치를 차지한다. 일반적으로 인간의 죽음은 이야기의 종결로 이해된다. 한 사람의 생애는 출생과 성장, 활동과 쇠퇴를 거쳐 죽음으로 마무리된다. 그리고 그 이후의 시간은 그 사람과 분리된 새로운 시간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성경은 이러한 인간 중심의 시간 이해를 그대로 따르지 않는다. 엘리사의..
  • 성경의 세계사
    성경은 어떻게 문명을 만들었는가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이 인쇄되고, 가장 널리 번역되었으며, 가장 격렬한 논쟁의 중심에 섰던 책. 그러나 정작 우리는 이 ‘책’ 자체의 역사를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 종교개혁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브루스 고든 예일대학교 교회사 석좌교수의 신작 『성경의 세계사』는 성경을 신앙의 대상을 넘어 하나의 '역사적 실체'로 바라본다. 파피루스 두루마리부터 구텐베르크의 인쇄기를 거쳐 오늘날의 스마트..
  • 누군가를 돌본다는 것
    헨리 나우웬과 함께하는 42일 묵상
    홀로 살아갈 수 없는 어린 자녀, 곁을 지켜야 하는 아픈 가족, 노환으로 점차 쇠약해져 가는 부모까지. 누군가를 돌보는 일은 일상 속 숭고한 헌신이지만, 때로는 끝이 보이지 않는 버거운 의무와 노동으로 치부되어 돌보는 이의 영혼을 깊이 지치게 하기도 한다...
  •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게 아니라 두려운 일을 하는 것이다
    두려움에 멈춘 무리와 승리를 준비한 한 사람의 차이
    그리스도인 삶의 자리에는 저마다 맞서 싸워야 할 거대한 ‘골리앗’이 버티고 서 있다. 가정과 일터의 문제, 끝을 알 수 없는 고난, 그리고 내면의 불안까지. 압도적인 현실 앞에서 위축된 이들에게 진정한 믿음과 승리의 원리를 일깨워 줄 신간,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게 아니라 두려운 일을 하는 것이다』가 출간되었다...
  • 하나님 나라는 무엇인가
    하나님 나라를 알고 살아내는 신앙
    "하나님 나라는 무엇인가?" 그리스도인이라면 종종 이 질문에 대해 ‘죽은 뒤에 가는 천국’이나 막연히 기다려야 할 ‘미래의 소망’쯤으로 축소하여 이해하곤 한다. 그러나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시며 가장 먼저 선포하신 복음의 핵심은 바로 이 ‘하나님 나라’였다. 단순한 신학적 호기심을 넘어, 성경 전체의 흐름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참된 의미를 묻고 그 나라를 오늘 이 땅에서 살아내도록 돕는 신..
  • 청소년 영성 상담학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청소넌 영성상담의 목적은 청소년을 상담자에게 의존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궁극적인 목적은 칭소년이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며, 성령의 도우심 안에서 삶의 문제를 믿음으로 다루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다. 상담자는 문제를 대신 해걸해 주는 사람이 아니라 청소년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서도록 결에서 동행하는 사람이다. 따라서 상담의 중심에는 상담..
  • 존재의 전제조건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거룩하게 살아야 한다’는 명제는 종종 그리스도인들에게 무거운 윤리적 짐이나 딱딱한 종교적 의무로 다가오곤 한다. 하지만 그 ‘거룩함’이 인간이 마땅히 도달해야 할 존재의 완성이자 창조의 궁극적인 목적이라면 어떨까? 신간 『존재의 전제조건』은 성경 전반을 관통하는 ‘거룩함’이라는 화두를 중심축으로 삼아, 하나님과 인간 그리고 우주 만물의 존재 이유를 깊이 있게 탐구한 성경 연구서이자 신앙 철..
  • 영원으로 비상하다
    Cancer Pilgrim 아내라는 텍스트
    평생 신학을 연구하고 가르쳐온 학자이자 목회자가, 아내의 암 투병이라는 벼랑 끝에서 눈물로 써 내려간 5개월간의 간병 일지가 출간되었다. 최영 목사의 신간 『영원으로 비상하다』는 죽음의 짙은 그림자 앞에서도 결코 스러지지 않는 참된 소망과, 생명의 주권에 대한 치열한 고백을 담아낸 책이다...
  • 고난 사전
    <7월, 작가들의 말말말>
    기다림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그러나 끝이 보이지 않는 기다림은 무게감이 다르다. 내일이 오늘보다 나을 것이라는 보장 없이 이 현실이 언제 끝날지 모른 채 하루하루를 버티는 것, 그것이 고난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무거운 짐이다. 내 손에서 떠난 그 문제가 능하신 하나님의 손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내려놓음은 포기가 아니다. 더 큰 손을 믿는 것이다. 내가 감당할 수 없다는 고백이 아니라 하나님..
  • 보존처리된 &#039;신약 마가전 복음서 언해&#039;
    첫 한글 성서 ‘신약 마가전 복음서 언해’, 과학적 보존처리 완료
    140여 년 전 일본에서 처음 출판된 한글 성서 ‘신약 마가전 복음서 언해’가 과학적 보존처리를 거쳐 제 모습을 되찾았다. 19세기 말 우리말의 형태를 간직한 이 자료는 기독교 선교사 연구와 국어학 연구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 국가등록문화유산이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국가등록문화유산 ‘신약 마가전 복음서 언해’의 보존처리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 십계명: 삶을 세우는 10가지 기준
    <7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창세기 1장 26절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라는 표현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긴밀한 관계와 연합 안에서 창조가 이루어졌음을 보여 줍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형상을 발견하고 회복하기 위한 성경적 코칭은, 자신의 삶을 인도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이해..
  • 교회는 팀이다
    모든 성도가 한 팀으로 승리하는 교회 세우기
    주일 예배에 참석해 좋은 설교를 듣고, 멋진 찬양을 감상한 뒤 집으로 돌아가는 성도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자신에게 기대되는 신앙생활의 전부를 ‘주일에 교회라는 장소에 가는 것’으로 여긴다. 그러나 신간 『교회는 팀이다』는 이러한 수동적인 ‘관람객 신앙’에 날카로운 경종을 울리며, 교회의 참된 본질을 역동적인 ‘팀 스포츠’에 비유해 풀어낸다...
  • 교회와 국가 권력, 교회됨의 정치
    [신간] 교회와 국가 권력, 교회됨의 정치
    독재 권력에 대한 침묵과 동조, 정권 교체기에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극단적 편향성. 한국 기독교 역사 속에서 교회와 국가 권력의 관계는 오랫동안 뼈아픈 왜곡을 겪어왔다. 교회의 참된 공공성과 예언자적 사명이 흔들리는 오늘날, 종교와 정치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성찰하고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신간 『교회와 국가 권력, 교회됨의 정치』가 출간되었다...
  • 청소년의 다섯 가지 얼굴
    종교적 정서 탐구와 인성 통합의 여정
    청소년기는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지만 완전한 어른도 아닌, 삶의 방향과 자신의 정체성을 처음으로 진지하게 묻기 시작하는 치열한 시기다. 세계적인 종교심리학자이자 목회상담학자인 도날드 캡스(Donald Capps)의 신간 『청소년의 다섯 가지 얼굴』은 이 불안한 시간을 단순한 성장의 과도기나 어른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적 상황’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대신 청소년을 흔들림 속에서도 자신만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