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가 글로벌과 로컬, 학문과 산업, 기술과 문화의 경계를 넘는 융복합 연구 활성화를 위해 학술지 ‘글로컬융복합연구’를 창간했다. 최근 기후 변화와 디지털 전환,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복합적인 사회 문제가 증가하면서 다양한 학문 분야의 지식과 방법론을 결합한 융복합 연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컬융복합연구’는 글로컬(Glocal) 관점에서 문화·기.. 
[신간] 우리가 얼굴을 마주할 때까지
바울서신과 복음서 본문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인의 ‘부르심’과 ‘종말’의 신앙을 깊이 있게 탐구한 신간 <우리가 얼굴을 마주할 때까지>가 출간됐다. 이 책은 성경 본문을 치밀하게 분석하는 학문적 주해와, 오늘의 교회와 성도의 삶을 향한 목회적 통찰을 결합해 신학적 깊이와 영적 울림을 함께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간] 칼뱅
브루스 고든의 평전 <칼뱅>이 출간됐다. 이 책은 장 칼뱅을 둘러싸고 오랫동안 형성돼 온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종교개혁의 상징적 인물이 아닌 한 명의 역사적 인간으로서 칼뱅의 삶과 사상을 입체적으로 조명한 전기다... 
<3월, 작가들의 말말말>
구원에 관하여 분명하게 전제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우리는 죄로 말미암아 무력하여 자신의 힘으로 자신을 구원할 수 없는 전적 무능력(total inability) 상태에 있다는 사실이다. 구원은 내가 성취하거나 이루는 것이 아니다. 구원에 관한 한 우리는 전적으로 무기력하다. 우리가 가진 힘과 자원으로는 구원에 조금이라도 다가갈 수 없다. …특히 죄에 관한 한 인간은 전적으로 타락했고 무.. 
[신간] 하나님 찬스
한 신학자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역사하신 흔적을 돌아보는 신앙 회고록 <하나님 찬스>가 출간됐다. 이 책은 유영기 교수(전 합신대학교 구약학)가 80여 년의 삶을 살아오며 경험한 사건과 만남, 그리고 인생의 갈림길 속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셨는지를 ‘찬스’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기록이다... 
‘일터’는 선교의 현장… 삶으로 드리는 예배
주일에는 뜨겁게 예배하지만 월요일이 되면 전혀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듯한 경험을 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적지 않다. 교회 안에서는 신앙을 고백하지만, 직장에서는 경쟁과 성과 중심의 문화 속에서 신앙과 삶 사이의 괴리를 느끼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실적인 고민에서 출발한 신간 <일터선교>는 크리스천 직장인들의 일상을 신학적으로 성찰하며, 일터를 새로운 선교의 현장으로 바라보도록 이끈다... 
[신간] 정말, 구원받았습니까
“정말 구원받았습니까?” 이 질문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익숙하지만 동시에 불안하게 들리는 질문이기도 하다. 특히 이단·사이비 단체가 성도를 미혹할 때 자주 사용하는 질문이기도 하다. 신간 <정말, 구원받았습니까>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해, 흔들리는 구원의 확신을 성경적이고 개혁신학적인 관점에서 다시 세워 주는 책이다... 
<3월, 작가들의 말말말>
구속사의 이 단계에서 하나님의 심판은 태초에 하나님이 구속해 놓으셨던 파괴적 물들을 풀어놓으심으로 혼돈이 땅에 되돌아오게 되었고, 악한 모든 것들이 멸망하게 되는 일들을 포함하고 있다. 인류 역사의 여명기에 있었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노와와 그의 가족들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와 연계되어서, 역사의 종말에 나타날 하나님의 심판과 은혜에 대한 하나의 전조가 되고 있다. 홍수의 물을 통한 하.. 
소설 『단종애사』 현대어로 재출간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1000만 명 돌파를 앞두면서 조선의 비운의 왕 단종의 이야기가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역사적 비극을 다룬 이 영화의 흥행과 함께 단종을 소재로 한 고전 소설 『단종애사』도 현대어 편역본으로 다시 출간돼 주목받고 있다... 
<3월, 작가들의 말말말>
율법에 따르면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받은 자였습니다(신 21:23), 십자가는 단순한 사형 도구가 아니라, 하나님의 저주를 상징하는 표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저주의 자리에 자발적으로 서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다"(갈 3:13)고 선포합니다. 골고다는 저주의 종착지가 아니라, 저주가 끊어진 자리.. 
[신간] 지극히 작은 자들을 위한 바울 신학
기독교 신학을 정립한 사도 바울을 둘러싼 논쟁은 오랫동안 이어져 왔다. 바울은 신약성경에서 13편의 서신을 기록하며 기독교 교리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인물로 평가받지만, 동시에 여성의 리더십을 제한하고 노예 제도에 순응했다는 이유로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이러한 상반된 평가 속에서 출간된 <지극히 작은 자들을 위한 바울 신학>은 바울을 둘러싼 오해와 논쟁을 다시 살피며 그의 가르.. 
성경의 영감과 권위
성경은 인간의 책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계시인가. 기독교 신앙의 토대를 이루는 이 질문에 대해 개혁신학의 거장 벤자민 B. 워필드가 제시한 고전적 답변을 담은 책 <성경론>이 새롭게 번역·출간됐다... 
쉽게 풀어 쓴 바울의 은혜 신학
기독교 신앙의 중심에는 언제나 ‘은혜’가 있다. 그러나 교회 안팎에서 이 단어는 위로와 감동, 호의나 분위기를 표현하는 말로 폭넓게 사용되면서 그 의미가 점점 모호해지고 있다. 신간 <은혜란 무엇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해, 기독교 신앙의 핵심 개념인 은혜의 본래 의미를 다시 탐구하는 책이다... 
비우는 묵상, 그리스도로 채우다
부활절을 기다리는 사순절의 시간은 그리스도인에게 단순한 절기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구원의 의미를 깊이 묵상하는 영적 여정이다. 신간 <사순절의 묵상>은 바로 이 사순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재의 수요일부터 부활절까지 40일 동안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도록 안내하는 묵상집이다... 
<3월, 작가들의 말말말>
맹인이 맹인을 인도할 수 없듯, 하나님을 배제한 교육 안에서는 그 어떤 대안을 내놓아도 아이들의 영혼을 온전히 살릴 수 없습니다. 뿌리가 병든 나무에게 가지치기만 한다고 건강한 열매가 맺히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게 가지치기만 한 결과가 끝도 없이 무너지는 가정과 텅 빈 교회입니다. 이제 우리는 용기를 내어 진짜 해결 방법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이상처럼 느껴졌지만, 가장 본질.. 
[신간] 통성과 침묵 사이
교회 안에서 오랫동안 이어져 온 질문이 있다. 통성기도가 더 성경적인가, 아니면 침묵기도가 더 깊은가. 뜨겁게 부르짖는 기도와 고요히 머무는 기도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 이들을 위한 책 <통성과 침묵사이>가 출간됐다... 
다윗에게 배우는 '하나님께 묻는 삶'
위기 앞에서 그리스도인은 얼마나 자주 하나님께 묻는가. 결단과 속도를 미덕으로 여기는 시대 속에서, 먼저 멈추어 “여호와께 묻는” 삶의 본질을 되새기게 하는 책 <여호와께 물으며 산다>가 출간됐다... 
<3월, 작가들의 말말말>
예수님께서 삶에서 보여주신 모습을 통해 우리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구체적인 형상을 알 수 있습니다(히 1:3, 골 1:15). 이를 통해 우리 안에 지으신 하나님의 성품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오신 예수님을 본받아 거룩하고 영화로운 삶으로 초대받은 사람입니다... 
서울신대 양정식 교수, 교회음악행정안내서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 출간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교회음악학과(학과장 강수정)에서 18년간 재직해 온 양정식 교수가 한국 교회 목회자와 찬양사역자, 교회음악 전공자 및 예술 사역자들을 위한 교회음악 행정 안내서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출간했다. 이번 신간은 양 교수가 펴낸 네 번째 저서로, 기존 저서인 「성실한 마음 공교한 손」, 「예배자를 위한 작편곡법」, 「음악통론: 이것도 몰라!」에 이어 출간됐다. .. 
[신간] 성경적 성령론
“성령 충만”, “성령의 역사”, “성령의 도우심.” 교회 안에서 익숙하게 사용하는 표현이지만, 정작 “성령은 누구신가?”라는 질문 앞에서는 쉽게 답하기 어렵다. 성령은 능력인가, 분위기인가, 아니면 삼위일체 하나님이신가. 이러한 근본적인 물음에 정면으로 답하는 신간 <성경적 성령론>이 출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