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열한 입시 경쟁과 외모 지상주의 속에서 상처받고 방황하는 청소년들. 심지어 신앙마저 ‘누가 옳고 그른가’를 가르는 차가운 잣대로 오해하며 겉도는 아이들을 위해,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줄 특별한 신앙 안내서가 출간되었다. 신간 『아들아, 제발 사도 바울의 그림자를 밟아라』는 개척교회를 섬기는 목사이자 사춘기 아들을 둔 아버지가 눈물로 써 내려간 애정 어린 편지다. 신약성경 중에서도 가장 .. 
<7월, 작가들의 말말말>
그렇다면 왜 현대인들은 ‘침묵기도’를 어려워할까요? 많은 사람이 혼자 있는 시간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혼자 남겨지는 것을 외로워합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다른 사람의 인정과 칭찬을 구합니다. 타인의 시선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살수록 마음은 더 공허해집니다. 사람의 인정을 따라 살다 보면 우리는 어느 순간 본질을 잃어버립니다.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고,.. 
[신간] 광야에서 배우는 신비의 책
평범한 일상 이면에 흐르는 하나님의 정교한 섭리와 성경의 숨겨진 패턴을 새롭게 발견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특별한 안내서가 나왔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메시아닉 랍비인 조나단 칸의 신작 『광야에서 배우는 신비의 책』이다. 이 책은 사막의 광야를 배경으로, 고대의 지혜를 가진 스승과 제자가 성경 속에 감춰진 하나님의 신비로운 계획과 목적을 탐구해 나가는 365일 영적 묵상집이다... 
[신간] 공예배를 귀히 여기라
철저히 개인화된 현대 사회 속에서 ‘공동체가 함께 모여 예배하는 일’의 가치가 점차 퇴색되고 있다. 각자의 취향과 상황에 맞춘 편리하고 개인적인 대안들이 넘쳐나는 오늘날, 우리가 잃어버린 공예배의 참된 영광과 능력을 다시 일깨우는 신간 『공예배를 귀히 여기라』가 출간되었다...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사람과 상황이 내 삶을 해석하게 두면 상처와 두려움이 커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붙들면 슬픔과 실패와 문제들조차 하나님 안에서 바라보게 됩니다. 사랑받는 존재라는 확신은 생각을 바꾸고 결국 삶의 방향까지 바꾸어 갑니다. 기도는 단지 필요한 것을 말하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머무는 자리입니다. 기도의 자리에서 우리는 주님의 동행을 다시 깨닫고 사랑이 식어 가던 마음도 다시 회복되..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여호와께서는 왜 야곱의 모든 거처보다 시온의 문들을 사랑한다고 말씀하십니까(시 87:2)? 주님이 친히 밝히신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너희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하신 곳인 그 계실 곳으로 찾아 나아가서”(신 12:5). 시온의 문들은 주님이 그분의 이름을 두려고 택하신 곳, 즉 그분의 예배 처소였습니다. 성전이 시온산 위나 그 근처에 세워.. 
상실을 지나 사랑으로
예술의 꿈을 품고 독일로 떠났던 청년이 아프리카의 험지 기니비사우의 선교사가 되기까지, 그리고 목숨보다 사랑했던 스무 살 딸을 잃고 낡은 크레파스 조각으로 다시 일어서기까지의 가슴 먹먹한 35년의 기록이 출간되었다. EBS 지식채널 e ⟨크레파스⟩와 기독교 다큐멘터리 영화 ⟨잊혀진 가방⟩을 통해 수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던 그 이야기, 『두제의 크레파스』다... 
[신간] 언약을 붙잡는 기도
한국 교회에는 주일 강단에서 쏟아지는 설교에 뜨겁게 은혜받고 눈물 흘리는 성도가 많다. 하지만 그 은혜로운 고백이 월요일 아침의 직장과 가정, 그리고 이웃과의 팍팍한 일상으로 흘러나오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다. 평생을 강단에서 설교해 온 저자가 가장 깊은 고통 앞에서 던진 이 묵직한 질문에 대한 응답이자, 40여 년 목회와 기도 현장의 정수를 담아낸 신간 『언약을 붙잡는 기도』가 출간되었다... 
주깁볼 목사 ‘암치유 사역 병고침 간증 신유은사’ 교보문고 출간
킹덤빌더교회 주깁볼 목사의 신간 '암치유 사역 병고침 간증 신유은사'가 교보문고를 통해 출간되며 한국교회와 독자들 사이에 깊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치유 사례집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 안에서 실제로 나타난 질병 치유와 신유의 간증들을 중심으로 기록된 신앙 고백서다... 
예수님을 향한 잃어버린 사랑을 깨우는 하늘의 많은 물소리
신앙의 연수가 쌓여갈수록 마음 깊은 곳에서 알 수 없는 목마름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사역에 헌신하지만, 정작 예수님을 향한 첫사랑의 감격은 희미해져 가는 무미건조한 현실.『동산의 샘』, 『생수의 우물』로 많은 성도에게 영적 울림을 주었던 제시카 윤 목사가 신작 『레바논의 시내』로 다시 독자들을 찾았다. 아가서 4장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써 내려간 이 책은, 그저 습.. 
3척의 배, 그리고 보이지 않는 손
신간 『하나님이 개입하신 명량대첩』은 군사학자들조차 완벽히 설명하지 못하는 이 역사적 미스터리를 향해 도발적이면서도 심오한 화두를 던진다. 평생 전쟁사와 이순신을 연구하고 세계 40여 개국의 전쟁터를 직접 답사한 저자는 "정말 이순신의 전략만으로 이 모든 것이 가능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명량의 바다에 숨겨진 진실을 추적한다... 
<6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지고,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가 깨지고, 인간과 땅과의 관계가 깨진다. 삼중의 단절이 발생한다. 타락은 단순히 규칙을 어긴 것이 아니라 관계의 파괴다. 에덴의 문제는 열매를 먹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기를 멈춘 것이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지고,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가 깨지고, 인간과 땅과의 관계가 깨진다. 삼중의 단절이 발생한다. 타락은 단순히 규칙을 어긴 .. 
한신대 유라시아연구소, 「엘리트 변동과 중국의 양자관계」 출간
한신대학교 유라시아연구소가 중국과 한국·미국·북한·대만·일본 간 관계 변화를 정치엘리트 변동의 관점에서 분석한 연구총서를 출간하며, 동아시아 국제질서 연구에 새로운 분석 틀을 제시했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유라시아연구소(소장 주장환)는 지난 26일 HEI 연구총서 제9권 「엘리트 변동과 중국의 양자관계: 한국·미국·북한·대만·일본」을 출간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총서는 2021년 한국.. 
[신간] 어느 날 예수님이 나를 구독하기 시작했다
AI가 일을 대신하고, SNS가 끊임없는 비교를 부추기는 시대다. 더 빠르게 성취하고 자신을 증명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오늘날의 청소년과 청년들은 묻는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신간 『어느 날 예수님이 나를 구독하기 시작했다』는 이 막막한 질문에 대한 답을 내면이나 세상의 잣대가 아닌, ‘사복음서’ 속 예수님에게서 찾도록 이끄는 탁월한 통독 교재이자 신앙 안내서다.. 
[신간] 예수님이 선택한 평범한 사람들
말이 앞서는 베드로, 불같이 화를 내는 야고보, 극단주의자 요한, 매사 계산적인 빌립까지. 예수님이 세상을 바꿀 복음의 전달자로 선택한 이들은 당대의 엘리트나 완벽한 성인이 아니라, 지극히 평범하고 흠결 많은 사람들이었다. 세계적인 강해 설교자 존 맥아더의 스테디셀러 『예수님이 선택한 평범한 사람들』이 새롭게 단장한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저자의 열두 제자 강해 설교를 엮은 인물 탐.. 
<6월, 작가들의 말말말>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하고, 모든 순간은 결국 지나간다. 기쁨도 슬픔도 예외는 없다. 그것들은 모래알처럼 쥐려 할수록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결국 다 강물처럼 흘러가 버린다. 그러므로 ‘오늘’이라는 이 순간을 주님께 감사와 겸손으로 살아내야 한다. 예수님은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그분을 사랑하는 자라고 선언하셨다. 그분을 사랑한다는 것은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이다. 즉, 사랑.. 
고민하는 청년을 위한 신앙 실전 안내
교회 청년들을 만나보면 으레 마주하게 되는 깊은 고민이 있다. 바로 ‘신앙과 삶의 일치’라는 딜레마 다. 치열한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 산다는 것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며, 자칫 교회 안에서의 모습과 세상에서의 삶의 방식이 철저히 분리되기 십상이다. 이러한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명확한 성경적 가이드를 제시하는 신간 『청년, 하나님 나라 시민으로 살다』가 출간되었다... 
아들에게 신앙을 권하다
“왜 나는 쉽게 믿지 못하는가? 의심한 도마는 정말 믿음이 약한 사람이었을까?” 신앙의 문턱에서 누구나 한 번쯤 품었을 법한, 그러나 쉽게 입 밖으로 꺼내지 못했던 질문들을 정면으로 마주한 신간 『질문하는 믿음』이 출간되었다. 평생을 논리와 판단에 익숙한 회계사로 살아온 저자가 지독한 회의와 의심, 당혹감을 지나 비로소 ‘믿음의 도약’에 이르기까지의 2년여의 여정을 숨김없이 담아낸 솔직한 신.. 
“설교는 정보 전달 아닌 말씀 사건”… 임도균 교수, 「스토리가 살아 있는 설교」 출간
한국교회 강단이 오랫동안 직면해 온 과제 가운데 하나는 성경 본문에 대한 충실성과 청중의 삶에 대한 실제적 적용 사이의 간극이다. 본문을 충실하게 해설하려 할수록 설교는 분석적이고 건조해지기 쉽고, 반대로 청중의 공감과 현장성을 강조할수록 본문에서 벗어날 위험이 있다는 고민은 오랫동안 한국교회 설교 현장의 숙제로 남아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신학과 임도균 교수.. 
<6월, 작가들의 말말말>
가까운 관계일수록 그 사람의 모든 행동이 신경 쓰이고, 책임감이라는 이름으로 통제하고 싶어진다. 하지만 이제 그 마음을 놓아 주어도 괜찮다. 내가 반드시 그 잘못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착각을 내려놓자. 두 사람의 의견이 꼭 같을 필요는 없다. 서로 닮아 갈 필요도, 모든 순간이 완벽할 필요도 없다. 그저 작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 그것이면 충분하다. 화를 참는다는 건, 단순히 감정을 억누르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