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기도] 내가 그를 좋아한다

어떻게 하나님이 저를 그렇게도 사랑하십니까? 제가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때 저는 몸으로 어떻게 고백합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확신할 때 저는 온몸으로 감사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저의 마음속에 가득 채워주옵소서. 열린 하늘의 음성이 열려진 제 마음 속에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어떤 인물인가?(2)

아브라함은 우르에서 태어나 자란 인물이다. 성경은 그러한 사실을 일관성 있게 주장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자신들의 조상이 하란 출신이라는 점을 언급하면서도 아브라함의 고향은 우르였음을 강조하고 있다(창 11:31; 15:7; 느 9:7). 아브라함이 살..

프랜시스 베이컨의 학문과 신앙

16 세기 서양과 우리나라에서는 탁월한 인물과 학자들이 대거 등장한다. 도대체 서양과 조선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얼핏 살펴보아도 조선에서는 퇴계 이황, 남명 조식, 율곡 이이, 기대승, 서애 유성룡, 이순신, 오성과 한음, 송강 정철, 조선 ..
  • 김영한 박사
    문화 마르크스주의: 비판적 성찰(2)
    문화 마르크스주의는 1960년대가 아니라 이미 1910년대 시작된다. 1917년 러시아에서는 블라드미르 레닌(Vladimir Lenin)이 이끄는 다수당인 볼세비키(Bolsheviki)가 로마노프 왕조의 마지막 황제인 니콜라이 2세를 처형하고 볼세비키 혁명으로 일컬어지는 공산당 혁명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레닌이 이끈 사회..
  • 연요한 목사 (profile)
    [고난주간 기도문] 주님을 기억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았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양을 잡고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발라서 구원을 얻었습니다. 양이 죽어야 했습니다. 그 피로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내가 고난을 당하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음식을 먹기를 참으로 간절히 바랐다.”(눅22:15) 최후의 만찬 자리에서 예수님은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 길원평 교수
    동성애는 유전일까
    동성애 옹호자들은 동성애 성향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이어서 동성애자들을 정죄하면 안 되고, 그들을 정상으로 인정하고 용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이 서구의 많은 사람을 설득시켜 동성애를 정상으로 받아들이도록 만들었다. 그러나 동성애 성향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 이라는 주장에 대해 과학적인 근거를 갖고 반박 하고자..
  • 연요한 목사 (profile)
    [고난주간 기도] 저를 불러 열매를 찾으실 때
    예수님이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신 다음 날 주님은 길가에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발견하셨습니다. 혹시 아침 요기라도 할 만한 열매가 있는지 보시러 가까이 가셨습니다. 나무에는 잎사귀 외에 열매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제부터 영원히, 네게서 열매를 따먹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막11:14) 예수님의 무..
  • 성백승 교수
    개척, 철저히 준비한 사람만이 살아 남는다
    현재 대부분의 지역에서 교회 개척 성공률은 10% 미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 개척은 복음 전도를 위한 최선의 방법이다. 대위임령(마 28:18-20)은 예수님의 부활 후 교회 개척의 당위성과 개척 사역이 조직해야 하는 구조를 제시한다. 어렵지만 개척에 임해야 하는 사명이 우리에게는 있다...
  • 카도쉬아카데미 최경화 공동대표
    N번방… 음란은 영적인 타락의 질주
    최근 들어 N번방 사건이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부모들은 ‘혹시 내 자녀도 이런 영상을 보았을까?’라는 걱정을 많이 하신다. 필자가 성교육을 시작하면서 청소년들이 어떤 영상들을 보는지 조사하던 중 인터넷 방송을 통해 BJ들이 활동하며 실시간으로 시청자들이 원하는 포즈를 취하고 일부는 동성간의 행위도 보여준다는 것을 알게 되..
  • 박현숙 목사
    영화 <생명나무>
    십여년 전 칸 영화제에서 “생명나무(the Tree of Life)”로 Palme d’Or의 최고상을 받은 테렌스 맬릭 감독은 37년간의 영화 제작자 생활 동안 5편의 영화만을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또 그 영화들이 명화(masterpiece)로 인정받았을 뿐아니라 정작 감독자신은 인터뷰는 물론 프리미어나 시상식에 모습을..
  • 연요한 목사 (profile)
    [고난주간 기도] 삶을 바친 여인처럼
    제 마음속의 거짓이 주님의 마음을 얼마나 쓰리게 하였습니까? 세상이 주는 아픔과 사람들이 주는 상처, 재앙의 소낙비 속에서도 저를 잘 견디어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한다면서도 저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 염려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또 무엇을 입을까 걱정에 묶여있지 말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솔직하게 하옵소서. 한 여인이 죽음을 앞둔 예수님 눈에 띄었습니다. 위선으로 꽉 찬 부자와 대..
  • 김광연 교수
    인공지능 시대가 오고 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은 자연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을 ‘목적론’적으로 해석했다. 하늘에서 비가 내리는 이유는 대지(大地)를 촉촉이 적시기 위함이었다. 비가 내려야만 식물들이 자랄 수 있었고 호수의 물고기도 물이 충분히 공급될 수 있어서 살 수 있었다. 푸른 초원에서 목을 축이는 야생 동물들에게도 비는 생명수와 같다. 바다의 풍랑과 파도 또한 조류의 흐름을 일으켜 바닷물이 섞이는 작용을 한다. 이처럼 자연의 ..
  • 문지호 의사
    더러운 포르노의 함정으로부터 탈출하기
    2009년 개봉한 <파이어프루프(fireproof)>는 갈등하는 부부의 회복을 다룬 영화다. 결혼 7년차인 주인공은 책임감 넘치는 소방대장이다. 위기의 구조 현장에서 동료를 지키거나 불타는 집에서 소녀를 탈출시키는 모습은 가히 그를 영웅이라 불릴 만하게 한다. 멋진 영웅은 귀가 후 생사를 가르던 긴장감에서 해방되어 컴퓨터 앞에 앉는다. 그리고 포르노 속 여인들에게 눈길을 주게 된다. 남편에게 소외감을 느낀 아..
  • 이명진 소장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후 1년을 앞두고
    우리를 죽음에서 살리시고 부활하신 부활절을 앞두고 있다. 1년 전 2019년 4월 11일은 헌법재판소가 낙태죄 위헌이라는 부끄러운 결정을 내린 날이다. 2020년 말까지 낙태죄에 대한 대체 법안이 마련되지 않으면 낙태에 대한 처벌 조항이 없어져 무수한 생명들이 죽어갈 상황이다...
  • 최휘운
    [독서칼럼] 기독교와 빨간 머리 앤
    <빨간 머리 앤>의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는 이 책의 독자를 10대 소녀들로 예상했다. 그러나 남자 대학생, 할머니, 할아버지, 전쟁터로 떠나는 군인 등 전 세계의 다양한 독자들로부터 수백 통의 편지가 날아들었다. 결국 앤 시리즈는 10권에 이르게 된다. 그런데 이 앤이 기독교와 가깝다는 걸 모르는 이가 많다. 드라마나 전시회 등을 통해 '재해석'된 앤은 오히려 기독교와 정반대로 달리고 있고, 참된 앤은 점..
  • 연요한 목사 (profile)
    [고난주간 기도] 구원 얻는 생명의 향기
    성전을 청결케 하실 분은 성전의 주인, 메시아밖에 없습니다. 예루살렘에 가셔서 먼저 성전을 찾으셨고 성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내어 쫓으셨습니다.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지 말라고 소리치셨고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다고 꾸짖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진정한 성전, 영원한 성전의 시대를 여셨습니다. 눈에 보이는 성전이 아닌 예수님 자신이 기초가 되어 성전을 세우셨습니다. 은혜와 진리의 반석 위에 성전을 세워주옵소서...
  • 박동식 교수
    코로나19의 시간을 견디며
    시인 함민복이 그려내는 '힘겹게 길을 걸어가는 노인의 모습'은 지금 코로나 19사태를 건너는 우리 모습과 조금은 아니 많이 닮아있는 듯합니다. 그것도 어느 한 지역이나 한 나라만이 아닌 전 지구적으로 말이지요. 세계가 비틀거리고 있습니다. 지금껏 그 어떤 것이 세계를 이렇게 휘청거리게 했을까요? 이렇게 비정한 상황을 상상이나 해 보았나요?..
  • 이선규 목사
    마지막 한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여자 사격에서 헝가리 선수가 우승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우승보다 더 저의 관심을 끈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바로 그녀의 코치로 베이징 올림픽에 참석한 남편 매튜 에먼스이었습니다...
  • 연요한 목사 (profile)
    [종려주일 기도] 호산나는 희망입니다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에게 복이 있기를! 이스라엘의 왕에게 복이 있기를!”(요12:13) 종려나무 가지를 꺾어 들고 외쳐댑니다. 고통과 죽음의 길을 가시는 온 백성의 왕께서 오늘 예루살렘에 입성하십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우리를 구원하옵소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구원받고 기뻐합니다. 큰 은혜를 주시어 저를 감싸 안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