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주의 칭의론과 의로움의 전가 교리(6)

이 연구에서는 우리는 성경이 가르치는 칭의와 의로움의 전가에 대해서 주목하되, 의로움의 근거가 되는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과 수동적 순종을 살펴볼 것이다. 먼저 그리스도의 모든 지상에서의 사역은 아담의 행동과 긴밀히 연계성을 갖고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로마서 5장 12절에서 시작된 두 대표자들의 대조는 19절에서 압축되어있다...

찬송은 예배,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것

대화를 영어로 ‘다이아로그’(dialogue)라 하지 않습니까. 대화의 반대말은 무엇이죠? 독백(獨白), 독화(獨話)라 하지요. ‘모노로그’(monologue)입니다. 혼자 중얼거리는 거지요. 혹 찬송이나 기도를 하며 독백하진 않습니까? 그렇다면 사람..

중세 의학과 성문화

초대교회 이후 남녀가 다 같이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영적으로 동등하다는 것, 그리고 섹스는 절제하여야 한다는 기독교적 교훈은 끊임없이 다양한 형태로 도전받아 왔다. 중세동안에는 남성 우월주의가 지배적이 되었고, 반면 여성에 대해서는 성욕과 열정이 없는 ..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자유에 대한 의지
    자유의지를 가지고 기쁜 마음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판단과 결정, 양심과 행동 모두 자유롭습니다. 그러니 피할 수 없고 또 어쩔 수 없이 얽매이는 일들까지도 자원하는 마음으로 한다면 얼마든지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희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원해서 하는 희생이야말로 가치가 있고 자유를 누리..
  • 사랑의교회
    [이정훈 교수의 성경 에세이] 그리스도인의 예배
    교회가 소란스럽습니다. 교회가 2개의 진영으로 정치공학에 비례해 나뉘었습니다. 한 쪽은 예배당 출석 예배만이 진정한 예배라고 목청을 높입니다. 다니엘과 주기철 목사님까지 소환되었습니다. 온라인 예배드리는 자들은 "배교자"라는 뜻입니다. 다른 한 쪽은 "온라인 예배"에 집중하며 정부의 정책에 순응하자고 합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언제나 자신만만합니다
    주와 함께 있어 항상 담대하여 건강하게 하옵소서. 언제나 마음이 자신만만합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시어 활기찬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만으로는 행하지 않겠습니다. 항상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옵소서. “나에게 다시 새 힘을 주시고,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바른길로 나를 인도..
  • 월드미션대학교 윤임상 교수
    초기 기독교인들은 현대 교회 예배자들에게 무엇이라고 조언할까?
    이와 같이 초기 기독교 교회는 구약의 전통을 이어받아 다양한 형태로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또한, 예배의 내용은 그리스도의 복음이 중심이 되었고 예배의 흐름 속에 찬양이 필수가 되어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을 송축하는 것을 우선 순위로 삼았던 것이고 이런 예배에 회중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뜨겁게 하나님을 ..
  • 김영한 목사
    무엇으로 자녀 교육 기준을 삼아야 할까?
    부모가 자녀를 교육할 때 기준이 있어야 해요. 부모의 기분에 따라 혼내고, 분을 삼키지 못하면 안 돼요. 저희 집은 아이가 거짓말을 하거나, 서로 때리거나, 나쁜 말을 하면 혼을 내요. 그렇다고, 매를 들거나 하지는 않아요. 2살 정도 되었을 때 한 번씩 아주 호되게 매를 든 적은 있어요. 그 후로는 매를 거의 들지 않고..
  • 최철준 목사
    [설교] 참 자유를 누리고 사는 방법(3)
    복음적인 자유, 어떻게 누릴 수 있을까? 양심과 동기의 자유가 생겼다는 것을 기억할 뿐만 아니라, 육체의 기회로 삼지 말아야 한다. 셋째로, 서로 사랑으로 섬기는 자유를 선택해야 한다. 바울은 이제 다른 사람을 향해 우리의 자유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말한다.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 이샛별(경기농아인협회 미디어접근지원센터)
    심리 상담, 농인 상담사가 필요합니다
    농인(청각장애인)에게 심리 상담이 필요할 때가 있지만, 사회적으로 봤을 때 정작 준비된 것이 하나도 없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한 '코로나 블루'로 심리적인 고통을 겪는 분들을 위해 심리 상담이 확대되는 추세다. 그러나 일대일 상담을 원하는 농인(청각장애인)은 상담사가 거의 수어를 모르거나, 농인(청각장애인)에 대한 이해..
  • 한성교회 홍석균 목사
    [설교] 포도나무의 희생
    어느 때부터 한국교회에 불미스러운 사건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에 따른 비판의 목소리, 탄식의 소리가 들려온다. 그러면 마음이 복잡해진다. 한 사람의 신자로서 떨어진 한국교회의 영광이 너무나도 부끄럽게 느껴진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역사를 돌아보면 이런 일들이 언제나 있었다. 초대교회도 역시 이 부분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나를 따라오너라
    예수님을 좀 더 온전히 알고 싶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보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어떻게 사람의 지식과 힘으로 예수를 알 수 있습니까? 성령님으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하나님 나라를 보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성령님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 남북 통신 연락선
    [사설] 다시 남북 정상회담이 열린다면
    북한이 대북전단 살포를 문제 삼아 일방적으로 차단했던 통신 연락선이 13개월 만인 27일 전격 복원됐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4월부터 수차례 친서를 교환하면서 소통해 온 결과라며 남북 관계 개선과 발전에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이라는 입장을 냈다...
  • 켈라
    재즈 잇 업!(Jazz it up!) 한국 기독교 여성운동의 새 부대가 온다
    바른 세계관과 진정한 여성인권을 추구하는 청년여성단체 ‘센saint언니’와 문화계 물맷돌이 되겠다는 청년들의 문화진지 ‘KELLA’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 스터디를 개강했다. 이번에는 총 11명의 청년들이 ‘한 여름 밤의 열공 추억’을 만들어 가고 있다. 특별히 이번 스터디는 대한민국과 세계를 움직인 기독교 여성운동의 계보를 찾아 가는 여정을 메인 테마로 삼았다. 본 온라인(Zoom) 스터디는 매주 화요일에..
  • 남가주새언약교회 강양규 목사
    탕부 하나님을 만나다
    오래 전 읽은 책 가운데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이라는 책이 있다.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탕자의 비유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이다. 탕자를 영어로 "프라디갈(Prodigal)"이라고 한다. 이는 방탕한 아들이라는 뜻이다. 팀 켈러는 그 단어를 하나님께 붙여서 "탕부 하나님(The Prodigal God)"이라고 표현했다...
  • 김영한 박사
    비유(parable)를 통한 하나님 나라 가르침(10)
    부자와 나사로(The Rich Man and Lazarus) 비유에서 예수는 두 부류의 인간 형(型)과 관련하여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들려준다.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
  • 이경섭 목사
    개혁주의 영성(4)
    본격적인 기독교 영성을 말하기 전에, 먼저 개신교 진영에서 회자되는 몇 가지 영성 이론들(spirituality theories)에 대한 견해를 서술하고자 합니다. 중세 수도원 운동이나 17, 8세기 경건주의 운동(the pietism movement)이 그랬듯, 오늘의 영성 운동(spirituality movement) 역시 교회의 세속화, 타락에 대한 자성이 그 한 원인이며, 이러한 자성이 영성을 윤리적..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어머님의 하나님이 내 하나님입니다
    손톱 밑에 박힌 가시 때문에 몸 전체가 아픔을 느낍니다. 육체와 정신, 몸과 마음, 모든 부분 어느 하나가 따로 움직이지 않고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몸이 마음 따라 동작하지 않습니다. 믿음과 삶이 하나가 되고 교회 안에서나 밖에서 태도가 일치해야 하는데 그러하지 못합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 정죄하는 삶은 크리스천의 바람직한 삶의 태도가 아니다.
    교회 다니면서 담배 피우거나 술 마시는 사람 정죄해도 된다?
    미국의 기독콘텐츠 사이트 christianity.com이 최근 칼럼을 통해 크리스천이 타인을 정죄하면 안 되는 이유들에 관해 설명했다. 이 칼럼은 먼저 요한복음 3장 17절(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의 의미를 되물으며 정죄하는 크리스천에 관한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이어 많은 크리스천들이 외적으로 드러나는 죄나 행동에 ..
  • 연취현 변호사(행동하는프로라이프 사무총장)
    복음의 잣대로 원칙을 지켜내야 한다!
    현재 국민참여입법센터 홈페이지에는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입법예고 되어있는데 그 내용은 “동물은 물건이 아님”을 선언하는 조항을 민법에 신설하는 것이다. 조금 세부적으로 내용을 살펴보면, 민법 제1편 제4장 「제98조 (물건의 정의) 본법에서 물건이라 함은 유체물 및 전기 기타 관리할 수 있는 자연력을 말한다.」는.조항 다음에 「제98조의2(동물의 법적 지위) ①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② 동물에 대해서는 법률..
  • 조덕영 박사
    아르박삿 후손 벨렉과 욕단 미스터리
    성경은 에벨(Eber)의 후손 벨렉-르우-나홀-데라-아브람으로 이어지는 족보를 통해 아브라함의 직계 조상들의 이름을 소개하고 있다(창 11:16~26; 대상 1:19-25; 눅 3:35). 이 가운데 벨렉의 때에 세상이 나누어졌다고 성경은 전하고 있다(창 10:25; 대상 1:19). 오직 성경 계시에서만 확인이 되는 자료다. 즉 바벨탑 사건 이전 인류는 구음(口音)이 하나요 언어도 하나였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성령님의 평화를 주옵소서
    “어찌하여 너희는 당황하느냐?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을 품느냐?”(눅24:38). 예수께서 나타나셨을 때 제자들은 놀라 무서워하여 유령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소식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믿었다면 절대 보일 수 없는 반응입니다. 제자들은 자기들 앞에 나타나신 예수를 보고 놀라 귀신으로 생각했습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사면이 막혔어도
    염려와 두려움, 근심과 걱정으로 낙심하지 않게 하옵소서. 절박한 상황에서도 기도하는 저에게 크고 비밀스러운 일을 보여주시며 낙심하지 않도록 소망을 주옵소서.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지만, 사람이 상상할 수 없을 크고 비밀스럽게 응답하십니다. 어떤 어려움에 있어도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라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