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뜻은?

예수님의 이 말씀에 대해 의외로 많은 신자들이 그 정확한 뜻을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을 해석하는 원리만, 그중에서도 아주 간단한 원리만 알아도 쉽게 그 뜻을 알 수 있는데도 질문자님처럼 혼란스러워하니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특별기고] 버틀러의 젠더이론 비판

최근 EBS에서 젠더이론의 철학자 주디스 버틀러를 소개한다하여 사회적으로 물의가 빚어지고 있다. 그녀는 레스비언이자 페미니스트이며, 전통적 성적 규범을 해체하려는 퀴어이론가이다. 버틀러의 이론은 난해하기로 유명하다. 이를 일반인들에게 설명하려 한다면,..

삼박자 구원

30년은 더 되었다. 나는 독일의 뮌헨에 한인 교회에 부흥회 인도 차 갔었다. 그때 안내하시는 목사님이 나를 뮌헨 올림픽 경기장을 구경시켜 주었다. 듣던 대로 대단했다. 목사님이 그곳을 해설하면서 몇 해 전에 조용기 목사님이 이곳에 와서 독일 사람들을..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옳은 말을 한 예언자 미가야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마음을 움직이고 싶습니다. 미혹하는 영들이 많아져 신실한 신앙이 아니면 나아갈 수 없습니다. 어지러운 세상에서 하나님 의지대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이 오히려 행복하다고..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의 뜻에 이끌리어
    예수님은 제자 가운데 항상 베드로를 앞세우셨습니다. 저도 앞장서게 하옵소서. 예루살렘 교회 집사 일곱 가운데 스데반이 앞섰습니다. 꼴찌가 되어 뒤를 따라가지 않고 앞서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꿈을 가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함께 계셔서 도와주시는 꿈입니다..
  • 신성욱 교수
    우리 염려를 주께 ‘맡겨야’ 하는가?
    염려와 근심과 걱정과 두려움이 없이 사는 사람이 있을까? 그런 사람을 찾으려면 무덤을 가야 할 것이다. 죽은 사람에겐 염려와 근심 등이 있을 수가 없다. 산 사람에겐 그러한 것들이 없을 수 없단 말이다.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다 찾아오는 불청객이자 평생고객인 이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 속 시원한 비책은 없을까?..
  • 이샛별(경기도농아인협회 미디어접근지원센터)
    ‘가을’이라는 계절을 배우며
    아이와 함께 걷는 길에서 만난 나뭇잎이 어느새 붉게 물들었다. 아이가 엄마에게 수어로 말하는 행동이 제법 늘어난 만큼, 가을도 우리 곁으로 훌쩍 다가왔다.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는 엄마는 아이에게 '계절'을 어떻게 설명해줄까?..
  • 문재인 대통령
    [사설] 한반도 ‘평화 이벤트’ 후에 날아올 청구서
    내년 2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이 단순한 스포츠 제전의 성격을 벗어나 전 세계 정치외교의 힘을 판가름하는 각축장이 될 것이란 전망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올림픽의 흥행과 동북아에서의 확실한 맹주를 노리는 중국이 베이징 올림픽에 남북 정상을 동시에 초청해 전 세계에 ‘평화’ 이미지를 부각시키려 하고 있기 때문..
  • 스마트폰 성범죄
    [기고] 자유분방한 성 풍조와 성범죄에 대하여
    요즘 우리 사회는 성범죄에 관한 뉴스와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오는 형국이다. 한마디로 성의 소굴이 된 듯하다. 그만큼 오늘날은 옛날보다 성에 대해 자유분방해졌다. 대부분 스스럼없이 성을 즐기는 세태다. 오늘의 현대인들이..
  • 권태진 목사
    [설교] 주선된 만남
    예루살렘은 기독교의 중심지이자 하나님 나라의 모형입니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은 먼 곳에 살아도 항상 마음을 그곳에 두었고 갈 형편이 되면 찾아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다니엘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서 총리가 되었을 때도 기도 시간이 되면 예루살렘을 향해서 기도했습니다. 예루살렘은 하나님 백성들의 마음의 고향입니다. 에티..
  • 최철준 목사
    [설교] 믿음으로 소문난 공동체(1)
    위대한 물리학자 아인슈타인(Einstein)은 평소에 교회를 탐탁지 않게 생각했고, 교회에 대하여 부정적 이미지를 갖고 있었던 사람이었다. 그러나 히틀러 치하에 독일이 미쳐 돌아갈 무렵, 독일 '고백교회' 지도자들의 기도와 신앙고백 그리고 외로운 항거를 지켜보면서 교회에 대한 평소의 선입견을 완전히 바꾸게 된다. 아서 코..
  • 김영한 목사
    [성 중독 시리즈 8] 성 중독의 문제
    성 중독자의 문제는 무엇일까요? 바로, 가깝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멀어지는 거예요. 한 명 한 명 서서히 고통을 받게 됩니다. 그러다가 단절이 일어나요. 부부 사이에 금이 가고요. 부모와 자녀 사이에 금이 가고요. 형제·자매 사이 가운데 금이 갑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시작이며 끝이신 하나님께서
    모세는 하나님과 대면하였던 사람이며 하나님의 율법을 받은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그의 인생은 파란만장한 삶의 연속이었습니다. 히브리인인데 이집트 왕궁에서 자라나고 교육받았습니다. 하지만 화려했던 궁정 생활 뒤에는 미디안 광야의 혹독한 더위와 모래바람이었습니다. 광야를 떠도는 이름 없는..
  • 김갈렙 목사
    [기독청년, 답 있수다] 달팽이 같으신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 산에 9개월을 머물고 이스라엘 남부의 바란 광야로 떠난다. 이때 성막이 완성되는 날부터 성막 위에 임재 하였던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약속의 땅에 도착하기까지 항상 그들과 함께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보면서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하는 것을 믿을 수 있었다. 하나님은 그들이 머물던 곳을 떠나야 할 때가 된 것을 구름기둥의 이동을 통해서 지시하셨다. 구름기둥이 뜨면 이스라엘 ..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모세와 얼굴을 마주하고
    “내가 친히 너와 함께 가겠다. 그리하여 네가 안전하게 하겠다.”(출애굽기 33:14) 모세는 세상 어느 누구보다 온유한 사람이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아주 친밀했습니다. 하나님은 마치 사람이 자기 친구에게 말하듯이, 모세와 얼굴을 마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와 같이 하나님의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 월드미션대학교 윤임상 교수
    포스트 코비드 시대, 편리함과 본질 바꿔선 안돼
    지난 13회에 걸쳐 필자는 역사의 진실앞에 오늘의 예배와 찬양의 현실을 조명하여 보았다. 역사 속에 나타났던 예배와 음악을 통해서 본 오늘의 예배 현장은 본질의 정체성을 잃고 많은 혼란 가운데 있는 모습을 다소 발견하게 되었다. 이것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리는 것은 하나님의 귀한 선물이라 생각한다. 그것이 바로 오늘날 우리가 겪고 있는 코비드가 주는 하나님의 역설의 선물이다...
  • 강석진 목사
    박해자였던 이기풍을 세운 마펫 선교사
    평양에 교회가 세워지기까지는 폭정을 일삼는 관가의 핍박과 개인의 집요한 방해와 괴롭힘이 뒤따랐다. 음란한 도성이며 폭력배가 많았던 평양에 십자가가 세워지는 과정에 이를 방해하며 폭력적인 방법으로 선교사들을 괴롭힌 인물 중에 대표적으로 두 명이 있었다. 관리로는 그 당시 평양 감사인 민병석으로..
  • 건강신문사
    박완범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에게 듣다… 코로나19 백신 A to Z
    냉정하고도 아주 솔직하게 말한다면 인간은 바이러스를 박멸할 수도, 바이러스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도 없다. 마스크를 쓰고 거리두기와 격리를 하고 백신을 맞는다고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할 것으로 생각한다면 크게 잘못됐다. 한시적이거나 국지적인 방역, 차단은 될 수 있으나 항구적으로는 불가능하다. 지금으로서는 최소의 희생으로 공존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 십자가 부활 여명
    십자가 강도의 구원은(누가복음 23:39~43)?(上)
    우선 지난 도덕적 잘못들을 스스로 반성 회개하며 하나님께 구원해 달라고 기도한다고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과 심판을 나누는 하나님이 실존하고 그분께 내 영혼을 의탁한다고 기도해도 구원되지 않습니다. 그런 정도는 모든 종교가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 전에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지어졌기에 영원한 절대자에 대한 소망이 무의식적으로라도 있기에 누구나 종교 없이도 할 수 있는 기도입니다...
  • [사설] 여야 대선 후보경선, ‘자기들만의 리그’인가
    내년 대선에 앞서 진행되고 있는 여야 각 당의 대선 후보 선출과정이 각종 의혹과 경선 불복, 네거티브 추문으로 얼룩지고 있다. 이대로 가다간 자칫 국민이 등 돌리는 ‘자기들만의 리그’로 전락할 우려마저 점점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하늘로 통하는 길
    세상에서 사랑과 웃음과 행복을 만들어 내는 재료가 되게 하옵소서. 고통과 수고의 땀방울로 얼룩져야 성취할 수 있는 현실 속에 진실의 씨앗을 뿌려 아름다운 열매를 거두고 싶습니다. 진실이 하늘로 통하는 길입니다. 진실을 말하여 가슴에 후회가 없고 발걸음에 날아갈 듯 힘이 솟아나게 하옵소서..
  • 이효상 원장
    한글, 위대한 활자의 탄생과 발견 그리고 전파
    훈민정음 반포 575돌과 93주년 한글날을 지냈다. 세종대왕이 반포한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며, 그 고마움을 마음에 깊이 새기게 된다. 세계에 이런 문자는 없었다. 세계 문자 가운데 ‘한글’, 특히 ‘훈민정음’은 흔히들 신비로운 문자라 부르곤 한다. 그것은 세계 문자 가운데 유일하게 한글만이 그것을 만든 사람과 반포일을 알며, 글자를 만든 원리까지 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