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기쁨으로 리셋(김한요, QTM, 2024)

<기쁨으로 리셋 Reset with Joy>(QTM, 2024) 본서는 미국 오렌지카운티(OC) 어바인 베델교회, 김한요 목사의 빌립보서 강해다. 그는 일찍이 미국 동부 5개 명문대가 모여 있는 메사추세츠 앰허스트(Amherst, Ma)의 학원가에 뛰어들어 유학생 사역과 더불어 2세 대학사역을 시작했다. 그때부터 그는 다음 세대를 향한 징검다리 역할을 사명..

창조론적 관점에서 보는 천년왕국론과 기존 4학설에 대한 검토(11)

16세기 종교개혁 시기에는 교황을 적그리스도라고 공격하는 비판이 쏟아졌다. 스코틀랜드의 종교개혁가 존 녹스의 영향으로 생겨난 청교도는 무엇보다 성경을 따르는 경건한 신자들이었다. 후천년설은 그들의 신앙 안에서 뚜렷하게 발전하였으며, 그들의 역사관과 신..
  • 서울강서교회 김창환 목사
    십자가형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고통
    예수님께서 당하신 고통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 전부터입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하나님께 기도하실 때에 피땀을 흘리셨습니다. 이는 정서적 상태가 극에 달했거나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발생하는 혈한증(血汗症, hematidrosis)으로, 사람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아주 심하게 받을 때 땀샘에 있는..
  • 박현숙 목사
    ‘사랑의 빚’진 자들의 ‘영적인 빚’
    미국과 이스라엘이 연합해서 이란의 핵개발 저지와 정권교체를 위해 전쟁중인 목하 상황에서, 이사야서 65장의 말씀은, 특별히 이란의 국민들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심령에 큰 울림이 된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에게 묻지 않은 사람들에게 내가 나를 나타내고, 나를 찾지 않던 사람들에게 내가 발견되었으며..
  • 최선 박사
    새벽이슬 같은 청년
    맑고 화창한 주말, 동역자들과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 상승교회 진중세례식에 참여하기 위해 연천군으로 향하였다. 오후 2시 제5기갑여단 966포병대대 은혜교회 담임 김성권 목사의 사회로 예배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진중세례식이 거행이 되었다. 26-2기 12중대 대략 300명의 훈련병들이 참여하였고 군 사역을 위하여 수고하..
  • [사설] ‘두 마리 토끼’ 다 잡은 미주 한인 신학대들
    미주 4개 한인 신학대학이 미국 릴리재단으로부터 약 150억의 지원을 받아 목회자와 평신도 양성에 매진하게 됐다는 소식이다. 그레이스미션대학교(GMU), 월드미션대학교(WMU),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CPU), ITS신학대학원(ITS) 등 4개 신학대는 안정적 재정 기반 위에 연합을 통한 차세대 목회자와 교회 지도..
  • [사설] 러-우 포로 교환, 북한군 포로는 어디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에 전쟁 포로 교환이 개시된 가운데 러시아가 북한군 포로 2명의 송환을 요구한 사실이 확인됐다. 다만 조현 외교부 장관은 우크라이나 외무장관과의 직접 면담에서 북한군이 러시아나 북한으로 송환되지 않을 것이라는 확약을 받았다며 “한국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 고상범 목사
    공과교수 방법1: 말씀을 품은 교사의 진심
    공과 시간은 교회학교의 가장 중심적인 순간이다. 아이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그 말씀을 삶에 연결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종종 우리는 ‘공과를 얼마나 잘 설명했는가’에 초점을 맞추며, 아이들이 말씀 속에서 무엇을 느끼고 깨닫는지는 놓치기도 한다. 공과 교육은 지식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말씀 안에서 함께 자라는 과..
  • 시냅스 변형은 반복된 자극이나 특정 경험 후에 시냅스에 실제로 일어나는 물리적, 분자적 변화를 의미한다.
    [뇌치유상담/신경신학편(16)] 시냅스 변형, 강화되기도 하고 약화되기도 한다(1)
    시냅스 변형(Synaptic Modification)이란 시냅스 가소성이라는 원리에 따라 실제로 발생한 구체적인 변화 결과를 말한다. 즉, 반복된 자극이나 특정 경험 후에 시냅스에 실제로 일어나는 물리적, 분자적 변화를 의미한다. 이는 관찰 가능하고 측정 가능한 수준의 변화이다. 시냅스 변형은 가소성이 실제로 구현되는 ..
  • 이명진(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공동대표,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전 소장)
    범사에 잘되고 강건해지는 삶
    성경은 크리스천이 건강한 삶을 누리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3 1:2) 육체가 건강하기 위해서 영혼이 잘되어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다. 첫째, 영혼이 잘 되기 위해서는 먼저 영혼의 곳간에 성경 말씀으로 가득 채워져야 한다. 우리가 하루..
  • 양기성 박사
    웨슬리 관점에서 본 한국교회와 정치사회
    오늘날 한국 사회는 정치적 갈등과 이념적 분열이 점점 깊어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 속에서 한국교회가 정치와 사회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이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감리교 창시자인 존 웨슬리(John Wesley)의 신앙과 사회관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 정성구 박사
    광야 교회
    ‘신의 악단’이라는 영화를 보면 눈 덮인 광야에서 주인공이 찬양하는 장면이 일품이었다. 감독은 극적인 효과를 연출하기 위해 몽골에서 촬영했다고 한다. 한반도에는 광야가 없다. 광야의 이미지는 곧 ‘황망함’ ‘고독’ ‘고난’을 연상케 한다. 성경은 세례요한을 가리켜 ‘광야에 외치는 소리!’라고 했다...
  • 김정부 목사
    임종시 힘이 되는 성구(2부)
    임종의 문턱에서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 영혼을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강력한 빛이 됩니다. 첫째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死活)의 대속, 둘째 하나님의 끊을 수 없는 사랑, 그리고 셋째 부활의 확신을 중심으로 12가지 성구와 그에 대한 강해를 정리해 드립니다. ① 로마서 8:1-2 (결코 정죄함이 없음)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 이희우 목사
    사무엘서 15. 혼란 중에 거둔 승리
    병거 3만, 마병 6천, 군사가 해변의 모래같이 많은 블레셋에 고작 6백 명의 병력으로 맞선 사울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석류나무 아래에서 엎드려 벌벌 떨고 있다. 그런데 이 절망적인 상황에서 사울 왕의 아들 요나단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 것”으로 믿고,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않다”고 확신하며(6절) 소년 병사 하나와 단 둘이 블레셋 진영으로 침입한다. 큰 바위로 둘러쳐진 요새..
  • [사설] 교민 안전, 정부-선교단체 유기적 협력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이란의 보복 공격이 이어지면서 전면적인 중동전 재발이 우려되는 가운데 현지 교민과 여행객의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외교부는 현재 중동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와 조속한 귀국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지만 주요 공항이 폐쇄되고 항공편이 취소되는 등 귀국 일정이 불투명해 현지 국민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 [사설] 비상등 켜진 경제, 민생 외면한 국회 탓
    원·달러 환율이 한때 1500원을 넘어서면서 심리적 마지노선마저 무너졌다. 환율 1500원 돌파는 대한민국 경제 전반에 비상등이 켜졌다는 의미다. 지난 4일 밤 1시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섰다. 전날 밤 1490원을 넘긴 지 불과 몇 분 만에 1500선을 돌파한 거다. 미국의 이란 공습과 이란의 보복 공격에 따른 중동전쟁 재발 여파 등 몇 가지 요인이 겹친 탓이지만 급격한 달러 매수세 유입으로 원화..
  • 이경애 박사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고 해도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고 해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이것은 너무나 유명한, 17세기 철학자 파스칼 (Blaise Pascal, 1623-1662)이 말한 것으로 알려진 명언이다. 신앙과 인간의 책임을 중요하게 생각한 파스칼은 절망 속에서도 책임 있는 행동을 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 명언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내일 세상이 끝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것에 굴복하여 절망하고 무책임한 ..
  • 세인트하우스 평택 정재우 목사
    우월주의의 경고, 힘의 시대를 넘어서
    새봄을 희망차게 맞이하는 시기에 세계는 다시 충격으로 냉각되었다. 미국의 일방적인 이란 공격으로 새로운 정국에 돌입하게 되었다. 다시 힘의 언어로 말하고 있는 셈이다. 초강대국의 군사 행동과 이에 대한 보복이 이어질 때마다 우리는 묻는다. 왜 대화가 아니라 힘인가. 왜 설득이 아니라 응징인가. 그 배경에는 오래된 사상, 곧 ‘우월주의’가 도사리고 있다...
  • [사설] 잠자는 北 인권법, 보편적 인권 실종사태
    ‘북한인권법’이 제정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집행을 담당할 ’북한인권재단‘ 출범이 마냥 지연되고 있어 법의 사문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인권 사각지대인 북한 주민의 인권 개선을 목적으로 제정된 ’북한인권법‘의 사문화는 보편적 인권 외면이자 북한 주민을 국민으로 명시한 헌법에 대한 도전이란 점에서 더는 늦출 수 없는 시대적 사명이다...
  • [사설] 美 핵 무력 단호함, 북한도 예외 아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2월 28일 단행한 대이란 공습작전 ‘장대한 분노’(Epic Fury)는 중동에서 미국의 힘의 질서를 재확인시켜준 사건이다. 미국은 이번 작전으로 40여 년간 이란 권력의 정점에 군림해온 하메네이와 그 추종 핵심 세력을 표적 제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망한 하메네이는 ‘라흐바르’(Rahbar·최고 지도자)란 이름으로 사실상 대통령 위에 군림하며 모든 권력을 휘둘러 온 상징적 인물이다..
  • 권태진 목사
    죄는 덮거나 피하지 말고 회개해야 한다
    최근에 일어난 한국 대형교회 목사들의 일련의 사태를 보면서, 목회자의 한사람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회개하며 기도한다. 오늘의 자유 대한민국은 복음 위에 건국했고 교육·의료·복지도 한국교회의 역할이 절대적이었다. 그런데 지금 교계와 나라의 세계 선교를 위해 노력한 김문훈 목사가 언론에 오르내리고, 그는 시무하는 교회를 사임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 1895년 철거하기 전 영은문. 조선이 중국 사신을 맞이하기 위한 상징적 관문이었으나 시모노세키 조약 이후 철거됐다. 그 자리에 1897년 독립문이 세워졌다.
    [안보칼럼 54] 일본의 한국침략을 위한 5가지 조약(2)
    불과 한 세대 만에 서양식 근대화에 성공하고 제국주의로 성장한 일본의 힘은, 메이지유신을 통해서 국정개혁과 서양식 문물제도를 적극적으로 수용했기 때문이다. 이 두 가지를 할 수 있는 정신적 뿌리가 선견자를 길러낸다는 요시다 쇼인이다. 야마구치현 하기시에 쇼카 손주쿠라는 학당을 1830~1859년에 걸쳐서 세우고 이토 히로부미, 야마가타 아리토모, 기도 타카요시 등 메이지유신의 주역들을 가르치고 키워냈다.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