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태진 목사
    [설교] 주선된 만남
    예루살렘은 기독교의 중심지이자 하나님 나라의 모형입니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은 먼 곳에 살아도 항상 마음을 그곳에 두었고 갈 형편이 되면 찾아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다니엘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서 총리가 되었을 때도 기도 시간이 되면 예루살렘을 향해서 기도했습니다. 예루살렘은 하나님 백성들의 마음의 고향입니다. 에티오피..
  • 최철준 목사
    [설교] 믿음으로 소문난 공동체(1)
    위대한 물리학자 아인슈타인(Einstein)은 평소에 교회를 탐탁지 않게 생각했고, 교회에 대하여 부정적 이미지를 갖고 있었던 사람이었다. 그러나 히틀러 치하에 독일이 미쳐 돌아갈 무렵, 독일 '고백교회' 지도자들의 기도와 신앙고백 그리고 외로운 항거를 지켜보면서 교회에 대한 평소의 선입견을 완전히 바꾸게 된다. 아서 코크래인(Arthur Cochrane)이라는 사람은 "히틀러 치하의 교회의..
  • 한성교회 홍석균 목사
    인생에 어려움을 만날 때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변화 산에서 내려오신 후에 일어난 일이다. 그때 상황은 긴박했다. 제자들은 무리에 둘러싸였고, 그 와중에 서기관들과 변론을 하고 있었었기 때문이다. 얘기를 들어보니 한 아버지가 귀신들린 아들을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다.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예수님의 제자라면 이 병을 고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죠. 실제로 마가복음 6장에 예수님께서 12 제자들을 파송하..
  • 최철준 목사
    [설교] 복음으로 세워가는 교회(3)
    데살로니가 교회처럼 복음으로 세워가는 교회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복음을 삶으로 나타내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데살로니가 교우들은 바울이 전한 복음을 듣고 환난 중에 기쁨으로 말씀을 받았다. 말씀을 받은 결과가 어떻게 나타났을까? 6절에 "우리와 주를 본받는 자가 되었다". 여기서 우리는 누구를 말할까? 바울을 비롯한 실라와 디모데를 본받는 자가 되었다는 것이다. 우리가 복음을 듣고 ..
  • 최철준 목사
    [설교] 복음으로 세워가는 교회 (2)
    데살로니가 교회처럼, 복음으로 세워가는 교회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복음을 기쁨으로 받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바울이 복음을 전했을 때, 그들은 어떤 상황에 있었을까? 6절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복음을 받아들였다고 한다. 어떤 환난이 있었을까? 복음을 전했을 때 복음에 대한 상당한 저항과 박해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진정한 복음은 언제나 적의를 일으킨다. 왜 그럴까? 복음..
  • 최철준 목사
    [설교] 복음으로 세워가는 교회(1)
    미국 LA 인근에 가면 세쿼이야 국립공원이 있다. 그곳에는 2600년 이상 된 엄청나게 크고 굵은 나무들이 서 있다고 한다. 특이한 것은 그 공원 입구에 이런 글귀가 쓰여져 있다. "나무는 충분한 햇볕과 영양분과 수분이 공급되기만 하면 끝없이 자란다." 무슨 말일까? 나무의 성장은 제한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 나무가 2600년 이상 되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 그것을 ..
  • 박진우 목사
    수치스러움을 감당해야 할 이유
    미국에 유학을 와서 흑인 가계에서 일할 때였습니다. 10대로 보이는 한 훅인 여자 아이가 물건을 계산대로 가져왔습니다. 평소 때는 잔돈은 받지 않고 넘어갔지만 그 날은 주인분이 계셔서 어쩔 수 없이 잔돈까지 요구했습니다...
  • 최철준 목사
    [설교] 깨어진 관계의 치유(3)
    관계의 상처를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 억울함을 맡기고 상처를 느낄 때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그리고 셋째로, 용서하기로 결단하면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해야 한다. 이제 요셉이 총리가 되었다. 요셉의 형들이 요셉에게 와서 절을 한다. 어렸을 때 요셉이 꾸었던 꿈이 드디어 이루어지게 되었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남았다. 형제들과 깨어진 관계가 문제였다. 요셉이 형들을 용서하지 않는다면 ..
  • 조용기 목사
    [전문] 조용기 목사 생전 마지막 설교 ‘예수님과 강도’
    오늘날 전 세계가 코로나 19로 말미암아 큰 혼란과 어려움 가운데 있습니다. 일상생활의 불편함은 말할 것도 없고, 하루아침에 사업이 무너지고, 가게가 문을 닫고, 수많은 사람들이 실직을 당하는 심각한 경제 위기를 맞고 있는 것입니다. 통계를 보면, 올해 들어 4월까지 실직자가 2백 만 명을 넘어서면서 200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하루에 실직자가 수천 명을 넘어서서, 매일 대기업 하..
  • 한성교회 홍석균 목사
    [설교]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취할 것인가?
    하루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다짜고짜 말했습니다.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왜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을 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잘 알듯이 세례요한의 공동체는 금욕주의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속세를 떠나 광야에 살았습니다. 메뚜기와 석청을 먹으면서 수도사 생활을 했습니다. 금욕주의자들에 있어서 금식은 경건의 상징이었지요. 바리새인에게도 금식은 마찬가지였..
  • 최철준 목사
    [설교] 깨어진 관계의 치유 (2)
    관계의 상처를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 억울함을 맡겨야 할 뿐만 아니라 둘째로, 상처를 받을 때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요셉이 억울한 일을 당해서 감옥에 들어왔다. 감옥에 있는데 술관원장과 떡 관원장이 들어왔다. 지금의 비서실장과 같은 역할을 했던 고위급 정치인이 들어온 것이다...
  • 최철준 목사
    [설교] 깨어진 관계의 치유(1)
    가톨릭 대학교 심리학자인 장성숙 교수가 쓴 "불행한 관계 걷어차기"라는 책이 있다. 이 책은 자존감을 지키면서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에 있는 한 대목을 소개하고 싶다. "잘 산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지만, 쉽게 말해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 말할 수 있다. 행복을 느끼게 하는 요인들은 아주 많지만 가까운 사람들과 잘 지내는 것보다 중요한 요인은 없..
  • 한성교회 홍석균 목사
    [설교] 인생 결정의 중요한 키
    야곱의 인생을 보면 참으로 파란만장했습니다. 야곱은 형 에서를 속여서 축복을 가로챘습니다. 그 때문에 형에게 쫓기는 도망자가 되었습니다. 다행히 삼촌 라반의 집으로 피신했습니다. 다행히 그곳에서 결혼도 하고 자녀를 낳아 20년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야곱에게 공허함이 찾아왔습니다. '아 나도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 독립하고 싶다.' 계속 라반에 집에 있다가는 여전히 일개 종으로 남아야 ..
  • 최철준 목사
    [설교] 인생의 출구가 안보일 때(3)
    복음적인 자유, 어떻게 누릴 수 있을까? 양심과 동기의 자유가 생겼다는 것을 기억할 뿐만 아니라, 육체의 기회로 삼지 말아야 한다. 셋째로, 서로 사랑으로 섬기는 자유를 선택해야 한다. 바울은 이제 다른 사람을 향해 우리의 자유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말한다.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로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하라”(13..
  • 최철준 목사
    [설교] 인생의 출구가 안보일 때(2)
    인생의 출구가 안 보일 때 어떻게 해야 할까? 내 문제를 아시는 하나님께 간구할 뿐만 아니라, 둘째로,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주목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백성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주신다. 그 응답이 누구인가? 모세다. 하나님은 모세를 부르셔서 백성들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라고 명하신다. 그런데 모세가 어떻게 반응하는가? 3장 11절에 보면 "내가 누구이기에 감히 바로에게 가서 백성을 인도..
  • 한성교회 홍석균 목사
    [설교] 우리의 굳건한 토대
    오늘 본문에서 베드로 사도는 앞서 4, 5절에서 말한 진리를 다시 강조합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는 보배로운 산 돌이 되셔서, 그 위에 교회가 지어지고, 성도들을 세워간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진리를 강조하기 위해 베드로는 이사야 28절 16절 말씀을 인용하지요. 6절입니다. "성경에 기록되었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로운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
  • 박진우 목사
    척척 박사들의 세상 속 바보
    우리네 인생은 하나님께서 불러주셔서 이 세상 살다가 마지막 날에 불러 주시면 그 분께 돌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은 그리 복잡하지 않습니다. 이 땅에서 그 분이 불러주시는 대로 잘 받아서 살다가 천국으로 불러주시면 받아 쓴 걸 가지고 그 분께 가면 되는 것입니다...
  • 최철준 목사
    [설교] 인생의 출구가 안보일 때(1)
    시인 정호승씨가 쓴 책 중에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라는 책이 있다. 이 책에 보면 영화 '해리포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열한 살 된 고아 소년 해리가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입학하기 위해서 런던에 있는 킹스크로스역의 벽을 뚫고 들어가는 장면이 있다. 아무도 들어갈 수 없는 벽 속으로 해리가 발을 내딛고 들어서자 벽 속에는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 최철준 목사
    [설교] 참 자유를 누리고 사는 방법(3)
    복음적인 자유, 어떻게 누릴 수 있을까? 양심과 동기의 자유가 생겼다는 것을 기억할 뿐만 아니라, 육체의 기회로 삼지 말아야 한다. 셋째로, 서로 사랑으로 섬기는 자유를 선택해야 한다. 바울은 이제 다른 사람을 향해 우리의 자유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말한다.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로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하라"(13..
  • 한성교회 홍석균 목사
    [설교] 포도나무의 희생
    어느 때부터 한국교회에 불미스러운 사건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에 따른 비판의 목소리, 탄식의 소리가 들려온다. 그러면 마음이 복잡해진다. 한 사람의 신자로서 떨어진 한국교회의 영광이 너무나도 부끄럽게 느껴진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역사를 돌아보면 이런 일들이 언제나 있었다. 초대교회도 역시 이 부분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그렇다고 오늘날 교회의 문제를 합리화하고 타협하자는 말이 아니다. 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