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주택 공급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장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전문가와 업계, 일반 시민의 의견을 듣는 공개 토론에 나선다. 정비사업 규제 개선과 비아파트 공급 확대는 물론 금융·세제 정책까지 아우르는 연쇄 토론회를 통해 향후 부동산 정책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초교파 연합체인 갈등극복기독교연합이 오는 20일 서울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한국교회의 사회통합 역할 회복과 갈등 치유를 위한 활동에 나선다. 창립준비위원회(위원장 김춘규 장로)는 우리 사회가 정치·세대·지역·계층 간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한국교회 역시 사회적 신뢰 하락이라는 과제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이사장 양대식 목사)가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역사박물관 조성을 본격화한다. GMS는 최근 본부에서 임원회를 개최하고, 선교회의 발자취와 소중한 사료들을 집약할 ‘디지털 역사박물관’ 건립을 위한 준비위원회 구성 안건을 결의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 총회 교회연합사업위원회(위원장 김영걸 목사)가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파송 대표의 범위를 확대하고, 연합기관장을 맡은 당연직 이사의 임기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조례 개정에 나섰다. 교회연합사업위원회는 지난 6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110회기 제3차 회의를 열고, 이 같..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분쟁과 재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갈등민감성 및 평화구축 워크숍을 진행했다. 월드비전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갈등민감성 및 평화구축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개발협력 실무자들이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희귀 유전성 질환인 알포트 증후군과 말기신장병, 중증 호흡기장애를 함께 겪고 있는 20대 신장이식 대기 환자에게 치료비를 지원했다. 재단법인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사회사업팀과 연계해 지난 8일 서강철 씨에게 외래 및 입원 치료비 250만 원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국내 최대 규모의 선교사 자녀 모국수련회를 후원하며 선교 현장의 다음세대를 위한 협력을 이어갔다. 국내 최초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콤케드(KOMKED)가 주관하는 제28회 선교사 자녀 모국수련회 운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련회는 ‘더 킹덤 오브 갓(THE KINGDOM OF G..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제헌절 78주년을 맞아 13일 발표한 논평에서 “헌법이 살아 있는 나라, 법치가 존중되는 나라, 국민의 자유와 생명이 보호받는 나라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샬롬나비는 제헌절이 단순히 헌법 공포를 기념하는 날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어떤 가치 위에 세워졌는..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 이하 한장총)가 12일 오후 인천광역시 청운교회에서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창 17:1)라는 주제로 ‘제18회 한국장로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 준비위원장인 한장총 상임회장 강대석 목사는 환영사에서 “한국장로교의 날은 단순한 기념행사가 아니라 장로교회가 하나의 믿음과 하나의 복음 안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시대적 사명을 함께 확인하는 연합과 ..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헌법정신을 계승하는 동시에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개헌 논의를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기총은 10일 발표한 ‘시대를 담는 개헌으로 자유대한민국의 새로운 기틀을 세우자’라는 제목의 제헌절 메시지에서..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권력의 편중은 공정과 법치에 큰 공백을 초래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언론회는 10일 ‘국민은 국가로부터 안전과 보호를 받기 원한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국민은 법의 보호 아래 안전하게 살아가기를 원한다”며 “정치권력에 의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려는 시도에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보건복지부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 시행 100일을 맞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보완 과제를 논의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시행 초기 현장의 어려움과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통합돌봄정책위원회’에서 “제도 시행 100일은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잘되고 있는 부분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살펴보는 의미 ..
치매환자의 재산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생활비와 요양비 등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에서 첫 계약자가 나왔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해당 시범사업을 통해 4명이 이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7일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 이용 계약 현황을 공개했다. 지난 3일 기준 545명으로부터 1271건의 문의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118명이 상담을..
의료용 마약류를 부실하게 관리하거나 보고의무를 위반한 대학, 의료기관, 제약회사 관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용 마약류 취급 승인 이후 관리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기관 관계자 15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8일 학술 연구 또는 제품 개발 목적으로 의료용 마약류 취급 승인을 받았지만 관리가 부실했던 대학교와, 사전 승인 절차 및 보고의무를 위반한 의료기관 등 13곳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