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을 수사하는 선관위 특별검사팀의 특별검사보 5명이 2일 정식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김상천 특검보를 비롯한 선관위 특검팀 특검보 5명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첫 출근했다... 
변협·법전원협의회, 선관위 특검 후보 6명 추천
대한변호사협회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 후보 6명을 추천했다. 추천된 인사들은 모두 검사 출신으로, 국민추천위원회는 오는 14일 이 가운데 2명을 추려 이재명 대통령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선관위, 지방선거 투표함 수 381건 오입력…개표 후 뒤늦게 수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개표 과정에서 투표함 수를 잘못 입력한 뒤 개표가 끝난 지 일주일가량 지난 시점까지 수정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정된 기록은 모두 381건에 달했다. 13일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투개표 보고 시스템 수정 보고 이력’에 따르면 선관위는 지난 6월 10일과 11일, 15일에 걸쳐 투표함 수 관련 기록 381건을 정정했다... 
합수본, 중앙선관위 압수수색 계속…투표자 수 집계 경위도 수사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투표율 관련 의혹 등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이어갔다. 합수본은 선관위의 국외출장 업무에 관여한 관계자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합수본, 광진구선관위 직원 피의자 소환…투표용지 부족 직무유기 혐의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광진구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광진구선관위 선거1계장을 직무유기 혐의 피의자로 소환할 예정이다... 
합수본, 중앙선관위 ‘투표자 수 수정 지침’ 메일 확보…강남구 간부 소환
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자 수 입력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더라도 즉시 수정하기보다 다음 보고 때 수치를 가감할 수 있다는 취지의 안내 메일을 전국 시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중앙선관위가 선거 당일 전국 17개 시도 선관위에 발송한 투표자 수 입력 및 수정 관련 메일을 확보해 내용을 분석하고 있다... 
합수본, 강남구선관위 선거1계장 피의자 소환…투표용지 부족 수사 확대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가 서울 강남구선거관리위원회 선거1계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강남구선관위 선거1계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불러 투표용지 관리와 대응 과정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6·3 지방선거 투표자 수 논란… 전국 34개 투표소서 3시간 이상 변동 없어
6·3 지방선거 당시 전국 일부 투표소에서 시간대별 누적 투표자 수가 장시간 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투표자 수가 100명 이상인 투표소 가운데 3시간 이상 누적 인원이 늘지 않은 곳은 전국 34곳으로 집계됐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6·3 지방선거 투표율 오입력 논란…김포·의왕·진천서 수치 조정
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일 충북 진천군과 경기 의왕시·김포시에서 투표자 수가 실제보다 많게 입력된 뒤, 같은 지역 내 다른 투표소 수치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정정된 사실이 확인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8일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투표자 수 오입력이 발생한 곳은 진천군 진천읍 제2투표소와 의왕시 부곡동 제3투표소, 김포시 구래동.. 
6·3 지방선거 투표율 허위 입력 의혹…선관위 강제수사
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일 경기지역 일부 투표율이 허위로 입력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도 함께 진행했다... 
선관위 “국회 의결하면 ‘쌍둥이 득표’ 공개 재검표 가능”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불거진 이른바 ‘쌍둥이 득표’ 논란과 관련해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의결할 경우 공개 재검표에 응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동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직무대리는 14일 오전 열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서 재검표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법률에 따른 검증 절차라면 국조특위에서 의결해 주시면 할 수 있다”고 답했.. 
감사원, 선관위 회계감사 착수…투표용지 인쇄 예산·계약 집중 점검
감사원이 선거관리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회계감사 실지감사에 착수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 예산 집행과 계약 과정 등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감사원은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경기·부산 지역 선관위를 대상으로 실지감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감사 대상은 2022년 이후 선거 관련 예산 집행 내역과 회계 분야 주요 의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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