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간의 법적 공방이 항소심에서 반전됐다. 1심 판결에 불복한 지자체의 손을 법원이 들어줬다. 수원고법 행정2부(이제정 수석부장판사)는 12일, 신천지가 과천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건축물대장 기재내용 변경신청 거부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1심의 판단을 뒤집고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소송비용 역시 신천지 측이 부담하도록 했다... 
합수본 “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국민의힘 가입”…이만희 등 기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간부들이 신도들에게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지시해 최소 5만6천여 명을 집단 입당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입수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등 8명의 정당법 위반 혐의 공소장에 따르면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측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조직적으로 신도들의 국민의힘 입당을 추진한 것으로 판단했다... 
신천지 국민의힘 집단 가입 의혹… 이만희 등 간부 4명 기소
신천지의 국민의힘 집단 가입 의혹을 수사해 온 정교유착 합동수사본부가 교주 이만희 총회장과 고동안 전 총회 총무 등 주요 간부들을 재판에 넘겼다. 최근 법조계에 따르면 김태훈 대전고검장이 이끄는 합수본은 전날 이 총회장과 고 전 총무 등 4명을 정당법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했다. 이 총회장은 앞서 지난달 29일 같은 의혹과 관련해 먼저 구속 기소됐다... 
과천시민단체, 신천지 건물 용도변경 항소심 앞두고 공동 대응
경기도 과천 지역 정치권과 시민단체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측의 건물 용도변경 소송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과천지킴시민연대는 7일 과천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도변경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회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과천시의원, 지역 학부모 및 주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구속… “증거인멸 염려”
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집단 가입시킨 혐의를 받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95)에 대해 법원이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4일 이 총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정당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와 관련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 갈림길… 정당 당원 강제 가입 의혹 영장심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이 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강제 가입시킨 혐의로 구속 갈림길에 섰다.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4일 오후 2시 정당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이 총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했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늦은 저녁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합수본,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영장 청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보수정당 집단 당원 가입 의혹을 수사 중인 합동수사본부가 이만희 총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합동수사본부는 22일 정당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로 이 총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고 밝혔다... 
합수본, 신천지 전 사업부장 소환…이만희 조세포탈 의혹 수사 확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합동수사본부가 이만희 총회장이 연루된 조세포탈 의혹과 관련해 전직 간부를 소환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부터 신천지 전 사업부장 정모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만희의 죽음, 단순 사망 아닌 신천지 붕괴 트리거 될 것”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정훈 목사)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김태수 목사)가 14일 오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신천지대책 전략워크숍'을 개최하고, 교주 사후 신천지의 붕괴 시나리오에 따른 한국교회의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 
“사법부는 신천지 ‘과천 성지화’ 시도 엄중히 심판하라”
과천지역 시민단체가 신천지의 대형 건물 매입과 관련해 이른바 ‘과천 성지화’ 시도를 중단시켜야 한다며 사법부에 엄정한 판단을 촉구했다. 과천지킴시민연대는 최근 발표한 성명에서 “신천지가 과천 중심부 대형 건물을 약 1,600억 원에 매입해 종교시설로 활용하려 하고 있다”며 “이는 시민 삶의 터전과 교육환경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검찰 합동수사본부, ‘신천지 정계 로비 의혹’ 수사…전 간부 소환해 후원금 계좌 관리 경위 조사
신천지와 정계 간 유착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 합동수사본부가 교단 자금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신천지 전직 간부를 소환 조사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합동수사본부는 10일 오전 10시께부터 전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총원장인 탄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에 착수했다. 합수본은 이번 조사에서 교단 자금 관리와 후원금 모금 과정, 그리고 정계 로비 의혹과 관련된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 
“성경으로 지적해 달라던 신천지 이만희… 공식 요청엔 침묵”
신천지 방문 및 공개 검증 요청과 관련한 기자회견이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회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자회견은 안양초원교회 안명복 목사가 주도해 열렸으며, 신천지 측의 공개 발언 이후 이어진 공식 요청 과정과 무응답 경과, 그리고 향후 대응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