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강림 전도사(구리이단상담소)
    “이단에 빠진 사람 꺼내는 건 전쟁, 빠지지 않게 예방해야”
    청년사역단체 복음한국이 지난 3일 개최한 5월 랜선 수련회에서 신천지 신도였다가 극적으로 탈퇴한 구리이단상담소 김강림 전도사가 특강을 전했다. 김강림 전도사는 “국내 이단 단체가 200여 개로 이단에 빠진 총피해자가 약 200만 명이나 된다. 그중에서 신천지에 빠진 피해자는 20만 명이 넘는다"며 국내 이단 피해 상황을 소개했다...
  • 전피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업무상 횡령 혐의 고발
    전피연 “신천지 모략전도 위법 판결 환영”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대표 신강식, 이하 전피연)가 ‘청춘반환소송 2심 판결 관련’ 입장문을 16일 발표했다. 전피연은 지난 11일 대전지법 민사부가 제1차 서산신천지 집단탈퇴자들이 제기한 ‘청춘반환소송’ 항소심에서 “신천지 교회 대표자와 신도들이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교회소속을 숨기고 적극적으로 일명 ‘모략전도’를 해 원고들의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 위법한 것으로 봤다고 판단했다”며 위 항소심..
  • 전국 신천지 피해자연대 회원들이 23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 앞에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법원 “신천지 모략 전도는 위법”
    신천지증거장막성전(신천지) 소속을 숨긴 채 전도하는 소위 ‘신천지 모략전도’가 위법한 행위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민사항소3부(재판장 신지은)는 신천지 신도였다가 탈퇴한 A씨 등 3명이 신천지 지역 교회와 자신을 전도한 신천지 신도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A씨의 청구만 받아들여 일부 승소를 선고했다...
  • 제20대 대선 후보 기독교 10대 정책 발표회
    이채익·김회재 의원, 교계 행사서 각 당 대선 후보 관련 설전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이하 기공협)가 14일 오전 한국기독교회관에서 ‘20대 대통령선거 기독교 10대 정책 발표회’를 개최한 가운데, 이채익 의원(국민의힘)과 김회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차별금지법(안) 등을 두고 다소간 설전을 벌였다...
  • 송지섭 박사
    “신천지에 대처하려면… ‘그리스도 중심’ 교리 설교 필요”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박태현 회장)가 14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수원시 소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본관 4층 설교센터에서 제9차 신학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현장 및 줌(zoom)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송지섭 박사(침신대/Ph.D)는 ‘신천지에 대처하는 설교를 위한 그리스도 중심의 신학(교리)적 해석법’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 하나님의교회에 붙은 신천지출입금지 포스터
    ‘하나님의교회’에 붙은 ‘신천지 출입금지’… “특이한 경우”
    경기도의 한 외곽 도시에 위치한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교회)의 건물 입구에는 ‘신천지 출입금지’라고 적힌 포스터가 부착돼 있다. ‘이단’이 ‘이단’에게 출입금지를 경고한 것이다. 현재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은 하나님의교회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을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다...
  • 신천지 이만희
    “신천지, 전방위 포교 활동… 아직도 헛된 망상”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최근 신천지(신천지예수교회증거장막성전)의 전방위적 포교 활동이 나타나고 있다며 경각심을 가질 것을 요하는 논평을 10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최근 한 일간지에 신천지 온라인 세미나 광고가 실렸고, 교회들에 신천지를 홍보하는 내용의 우편이 발송된 점 등을 언급했다...
  • 신천지 대구교회
    대구시 “신천지 폐쇄 처분 등에 대한 법원 취소 권고 불수용”
    대구시는 신천지 대구교회에 내린 시설폐쇄 처분 등에 대한 대구지법의 취소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앞서 대구지방법원(대구지법) 제2행정부는 지난 11월 신천지예수교회 다대오지파 대구교회에 내린 시설폐쇄 처분과 집합금지 처분을 직권 취소하고, 다른 교회에 준하는 집합금지 처분을 다시 할 것을 대구시에 조정 권고했었다. 하지만 대구시는 내부 논의와 법무부 소송지휘(불수용 지휘)를 거쳐 조..
  • 전피연, 7일 기자회견
    전피연 “신천지 이만희 교주 항소심에서 강력 처벌 촉구”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대표 신강식, 이하 전피연)가 7일 수원지방법원 앞에서 ‘이만희 교주의 항소심에서 강력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전피연은 “이번 항소심에서는 꼭 다시 구속되어 합당한 형벌을 받도록 해 달라. 다시는 세상에 나와 더 이상의 피해자를 양산하지 못하도록 처벌하여 주셔서 사법부에 대한 기대와 신뢰를 잃지 말아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 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
    많은 이들이 ‘이단’에 빠지는 이유와 한국교회의 문제점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장 박영호 목사, 이하 예장고신)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서영국 목사)가 총회 이단경계주일(6월 6일)을 맞아 최근 각 노회에 배포한 이단 상담가 3차 교육 강의록을 27일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이 강의록에서 이성호 교수(고신대 역사신학)는 신천지의 흥기가 한국교회의 교리 교육 부재에 있다며,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공교회의 보편성 회복을 강조했다...
  • 강성호 교수
    “잘못된 종말론, 코로나 상황에서 부정적 영향 끼쳐”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코로나와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지난 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온라인 연속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3주차인 지난 19일에는 ‘빗나간 종말론에 근거한 열정, 현실에 뿌리막지 못한 신앙’이라는 제목으로 강성호 교수(고신대 기독교윤리 외래교수, 안양일심교회 부목사)가 발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