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교도목사회(회장 정대운, 이하 청목회)는 13일 오후 삼송제일교회에서 ‘여성안수와 교회’라는 주제로 제8회 청목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교계 안에서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여성안수 문제를 성경적·신학적 관점에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찬성과 반대 입장을 각각 대표하는 발표자가 발제에 나섰다... [사설] ‘보완수사권’ 폐지가 가져올 국민적 폐해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헌법에 위배될 소지가 있으므로 이 권한을 어떤 형태로든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국교회언론회도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완전히 폐지하는 건 “개혁이 아니라, 권력 통제의 마지노선을 허무는 공백 만들기”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사설] 국방부 장관 병적기록부에 뭐가 있길래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국회 탄핵 청원이 31만 명을 넘어섰다. 방첩사 개편과 사관학교 통폐합 등 무리한 국방개혁 추진에 이어 최근 방위병 복무 당시 탈영 의혹까지 제기되며 국민적 불신이 더욱 가중된 탓이다. 안 장관에 대한 불신은 최근 김영수 청렴사회를위한공익신고센터장이 기자회견을 열어 안 장관이 1984년 방위병 복무 중 약 7개월간 무단 군무 이탈을 했다고 폭로한 데서 비롯됐다... 
장윤기, 법정서 ‘강간 등 살인’ 혐의 전부 인정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에게 성범죄를 시도하다 저항하자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장윤기(23)가 법정에서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사건 발생 이후 두 달 넘게 성범죄 목적을 부인해오던 입장을 처음으로 번복했다. 광주지법 형사13부는 13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상 강간 등 살인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장윤기의 두 번째 공판을 열었다... 
미국, 이란 4차 공습…호르무즈 해협 충돌에 60일 휴전 위기
미국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 공격에 대응해 네 번째 공습을 단행하면서 양국 간 군사 충돌이 다시 격화했다. 이란도 미국의 공격에 대한 보복을 예고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한층 높아졌다. 미 중부사령부는 12일 동부 시간 오후 5시부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민간 선원과 상선을 공격할 수 있는 이란의 능력을 약화하기 위한 추가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군은 군 통수권자의.. 
국민의힘 중진들, 원 구성 보이콧 기조 유지
국민의힘이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상임위원회 일정 불참 기조를 이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당내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응하기 위해 상임위원회에 참여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4선 이상 중진 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후반기 원 구성 협상과 대여 투쟁 방안을 논의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 
국토부, 주택공급 확대 토론회 개최…재건축·비아파트 공급 해법 논의
정부가 주택 공급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장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전문가와 업계, 일반 시민의 의견을 듣는 공개 토론에 나선다. 정비사업 규제 개선과 비아파트 공급 확대는 물론 금융·세제 정책까지 아우르는 연쇄 토론회를 통해 향후 부동산 정책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법원, 민주당 형사소송법 개정안 반대…영장 집행 ‘검사 지휘’ 유지 의견
대법원이 구속·압수수색 영장 집행 과정에서 검사의 ‘지휘’를 ‘촉탁’으로 바꾸는 더불어민주당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반대 의견을 냈다. 법원이 발부한 영장의 집행은 수사지휘가 아닌 재판 집행에 해당하는 만큼 현행 규정을 유지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재명 대통령 “대규모 추가세수, AI·반도체 미래투자에 활용”
이재명 대통령이 인공지능(AI) 혁명과 반도체 호황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추가세수를 미래 대응을 위한 전략적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인공지능 혁명이 촉발한 반도체 대호황에 힘입어 전례 없는 추가세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이번 추가세수는 전 세계 인공지능 패권이 결정되는 골든타.. 
한국CCC, 전국 23개 지구서 도시전도운동 전개
한국CCC는 2026년 여름수련회가 마무리된 이후에도 민족복음화를 위한 사역을 이어가며 전국 각지에서 도시전도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도시전도운동은 수련회 직후부터 오는 8월 13일까지 전국 23개 지구에서 진행되며, 1,300여 명의 참가자가 120여 개 지역교회와 연합해 지역 복음화를 위한 사역에 나선다. 일부 지역은 여름수련회 이전인 지난 6월 13일부터 사역을 시작해.. 
갈등극복기독교연합 창립한다… “교회의 사회통합 역할 회복”
초교파 연합체인 갈등극복기독교연합이 오는 20일 서울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한국교회의 사회통합 역할 회복과 갈등 치유를 위한 활동에 나선다. 창립준비위원회(위원장 김춘규 장로)는 우리 사회가 정치·세대·지역·계층 간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한국교회 역시 사회적 신뢰 하락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한국교회가 사회적 책임을 회복하고 화해와 .. 
여의도순복음교회, 다자녀 42가정에 감사패·격려금 전달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세계 인구의 날을 맞아 자녀 5명 이상을 둔 다자녀 가정에 감사패와 격려금을 전달하며 저출생 극복을 위한 교회 차원의 지원을 이어갔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2일 주일 2부 예배에서 자녀 5명 이상 다자녀 가정 42가정에 감사패를 수여하고 총 3,33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