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기에 직면한 한국교회가 영적 각성과 기도의 본질 회복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714연합기도운동본부’가 주최하는 ‘2026 714 연합기도대성회’가 지난 17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올해 성회는 ‘복음의 증인, 기도로 서는 교회(사 62:6)’를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 제4차 서울-인천 로잔대회를 계기로 태동한 이 기도운동은 2023년.. 
손현보 목사, 가족들과 美 교회 방문… “기도에 감사”
손현보 목사(부산 세계로교회)가 최근 가족들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 갈보리채플 치노힐스(Calvary Chapel Chino Hills)를 방문해 자신들을 위해 기도해 준 교회와 성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17일 세계로교회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손 목사는 잭 힙스 목사가 시무하는 이 교회에서 “제가 감옥에 있을 때 잭 힙스 목사님과 교회가 함께 기도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어명세계선교회 창립 21주년 감사축제 갖는다
어명세계선교회(대표 이기도 목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부천본부 대표회장)가 창립 21주년을 맞아 오는 21일 오후 2시 인천 삼광비전센터에서 ‘어명선교 21주년 감사축제 및 기념예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1년간의 선교 사역을 돌아보고 세계복음화를 위한 새로운 비전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선교 동역자와 목회자,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예배와 선교 비전 선포, 헌신예배 등이.. 
이상문 목사 “레마의 말씀 붙들고 영적 야성 회복해야”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이상문 목사(두란노교회)가 17일 오산리기도원에서 열린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준비 특별성회’에서 창세기 26장 본문, ‘영적 야성과 레마의 말씀’이라는 주제로 설교하며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민족복음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스라엘, 2030년 예수 요단강 세례 2천주년 분격 준비
이스라엘 정부가 2030년 예수 그리스도의 요단강 세례 2,000주년을 앞두고 전 세계 기독교인들의 성지순례를 위해 본격 준비에 나섰다. 이스라엘 정부는 2030년이 전 세계 20억 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요단강 세례 2,000주년을 기념하는 해인 만큼, 수백만 명의 순례객이 성지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대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장총 이단대책위원회 발족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 이하 한장총)가 ‘이단대책위원회 발족식 및 이단대책 세미나’를 16일 한국기독교회관 한장총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거룩한 신앙’이라는 주제로 설교한 대표회장 이선 목사는 “말씀과 기도로 거룩함을 회복할 때 거짓 가르침을 이겨낼 수 있다”며 “오직 성경에 선 정통신학만이 미혹을 분별하는 힘이며, 신임 위원회가 순수한 복음을 지키는 파수꾼이.. 
한국CBMC, 8월 대구서 ‘제52차 한국대회’ 개최
한국기독실업인회(한국CBMC·중앙회장 장세호)가 오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제52차 CBMC 한국대회’를 개최하고,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복음 전파를 위한 결의를 다진다. ‘일터에서 복음을 전파하자’(마가복음 16장 15절)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대회는 일터 사역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실업인들이 삶의 현장에서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죽음의 자리에 서야 할 우리는, 이제 더 이상 괴할 수 없는 질문과 마주해야 합니다. 왜 굳이 십자가여야 했으며, 왜 하필 예수여야 했는가? 답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참혹하고도 자명한 곳에 있습니다. 십자가는 저 멀리 골고다 언덕에 박제된 과거의 유물이 아닙니다, 그것은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우주의 서슬 퍼런 법칙이 집행되는, 누구도 우회할 수 없는 우리 존재의 종착지입니다. 우리는.. 
전국서 ‘지자체 협력’ 기독교근대문화역사관 건립 잇따라
서울 은평구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2025년 8월 개관)은 서울시와 은평구의 협력하에 건립 예산 100억 원 가운데 국비와 시비 35억 원을 지원받아 서울 은평구 진관동 한옥마을 및 진관사 인근 부지에 들어섰다. 문화예술 진흥 법령에 따른 ‘문화예술 공간 설치 권장’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 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3개년에 걸친 정부와 지자체의 집중적인 인프라 건립 지원을 거쳐 지하 1.. 
“공적 입양체계 개편 1년, 아이들 기다림만 길어져”
공적 입양체계 시행 1년을 맞아 제도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16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주최하고 전국입양가족연대가 주관한 이날 토론회는 ‘공적 입양체계 개편 1년, 남겨진 문제점과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세르비아 부치치 대통령 사임 발표 기독교계 "권력 연장 꼼수" 비판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이 장기화된 반정부 시위 속에 전격적인 사임 및 조기 선거 의사를 밝혔다고 7월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러나 현지 기독교 복음주의 지도자들은 이를 실질적인 권력 이양이 아닌 정권 연장을 위한 정치적 전술로 평가하며 경계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케냐 기독교계 "서방의 원조 갑질 멈춰라" 아프리카 가족 가치 헌장 채택 촉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해외 개발 파트너들이 자금 지원을 미끼로 서방의 이데올로기를 강요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지는 가운데, 케냐 기독교계가 국가 주권 방어에 발 벗고 나섰다고 7월 1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케냐 기독교 전문가 포럼(KCPF)은 아프리카 지도자들이 국제 사회와 협상할 때 대등한 위치를 유지하고 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아프리카 가족 가치 헌장'을 조속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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