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부가 없거나 학생 수가 극히 적은 작은교회 청소년들이 함께 해외 선교에 나서는 특별한 사역이 진행됐다. 그동안 구조적으로 수련회나 선교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미자립교회 청소년들이 연합해 선교 현장을 경험한 것이다. 워십퍼스무브먼트(대표 주찬영 전도사)는 최근 필리핀에서 7박 9일 일정으로 ‘위스미션(With Mission)’ 비전트립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 
예장통합 부총회장 예비후보에 전세광·김한호·황순환 목사 등록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예장통합, 총회장 정훈 목사) 제111회 총회 부총회장 선거에 출마할 예비 후보로 목사 3명과 장로 2명이 등록했다. 예장 통합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윤한진)는 지난 2월 27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예비 후보 등록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목사 부총회장 예비 후보로는 임직순으로 전세광 목사(평북노회·세상의빛교회), 김한호 목사(강원노회·춘천.. 
서울신대, 교수역량 강화 프로그램 사례 발표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교수학습개발센터(센터장 허선영)가 대학교육개발센터협의회(KACTL) 주최 제24회 동계심포지엄에서 신임 교원의 교수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서울신학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신임 교원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멘토링 기반 교수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는 조무정 교수(전 교수.. 
CTS ‘대한민국목회컨퍼런스’, 3월 24일 장충교회서 개최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목회 역량 강화를 위한 ‘대한민국목회컨퍼런스(KCMC)’를 오는 24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동호로 250에 위치한 장충교회에서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루아흐 : 다시 숨 쉬는 목회’다. KCMC는 급변하는 목회 환경과 사역의 무게 속에서 지친 목회자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목회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기 위.. 
중국 교회가 보여 준 복음 전도의 본질: 선포를 넘어 삶으로 드러나는 신앙의 증언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브렌트 풀턴 박사의 기고글인 ‘중국 교회의 사례는 참된 신앙의 증언이 단순히 복음을 말로 선포하는 것 이상의 것임을 보여 준다.’(The Church in China example reveals effective witness is more than proclamation)를 4일(현지시각) 게재했다... 
한남대, 개교 70주년 기념 엠블럼 공식 발표
한남대학교가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교표와 십자가를 모티브로 한 기념 엠블럼을 공식 발표했다. 한남대에 따르면 이번 엠블럼은 학교 교표의 ‘탑’ 부분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참된 가르침과 배움의 길을 걸어온 ‘진리의 상아탑’을 형상화해 개교 70주년의 의미를 담아냈다. 색상에도 대학의 상징성이 반영됐다. 젊음과 이상을 상징하는 한남 군청색은 한남대가 지닌 신뢰와 진취적인 의미를 나타내며, 한.. 
한세대, 바크와 발전기금 전달식 진행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5일 총장실에서 재활의학과 의사들이 만든 리커버리 풋웨어 브랜드 바크(BARC, 대표 변희준)와 함께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세대 대외협력처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기부자인 주식회사 바크를 대표해 변희준 대표와 최우진 이사, 오정인 매니저가 참석했다. 전달식은 최성훈 대외협력처장이 진행했으며, 변희준 대표는 한세대학교 발전을 위해 1..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곧 그리스도인 소명의 본질”
이춘성 박사(한기윤 선임연구위원)가 최근 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원장 신원하, 이하 한기윤) 홈페이지에 ‘AI 시대, 우리는 무엇으로 일하는가: 직업을 넘어 소명으로’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이 박사는 “지난 5년 사이 인공지능, 그중에서도 생성형 인공지능은 단순한 기술 혁신의 차원을 넘어 노동의 구조 자체를 흔드는 힘으로 부상했다”며 “대규모 언어모델의 등장은 인간만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글.. 
스위스 ‘농부 교회(Puure-Church)’ 등장…농업 생활에 맞춘 새로운 예배 모델 주목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스위스 동부 지역에서 농부들의 생활 방식에 맞춘 새로운 형태의 교회 모델이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고 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스위스 독일어로 ‘농부 교회’를 의미하는 ‘푸레 교회(Puure‑Church)’는 전통적인 주일 예배 형식을 농업 생활의 리듬에 맞게 조정한 공동체로, 농업 종사자들이 보다 현실적으로 신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 
‘2027 민족복음화대성회’ 부천본부 출범… “100만 구원 향해”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가 5일 경기도 부천시 송내어울마당 솔안아트홀에서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위한 부천본부 발대식 및 대표본부장 취임예배’를 개최하고 지역 조직 출범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 2부 발대식, 3부 축하 순으로 진행됐으며, 교계 인사와 성도들이 참석해 2027년 대성회를 향한 비전을 공유했다... 
서천성시화운동본부, 제18회 서천군 조찬기도회 개최
서천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정진모 목사)가 5일 오전 서천문예의전당에서 ‘제18회 서천군을 위한 조찬기도회’를 열고 나라와 민족, 지역사회를 위한 기도를 드렸다. 이날 기도회는 정진모 목사(한산제일교회)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김윤석 목사(서천군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가 기도했다. 신경섭 권사(심동교회)가 성경봉독을 맡았고, 황공주 권사(한산제일교회)가 특송했다. 강사 소개는 김충상 장로(기산교회.. 
<3월, 작가들의 말말말>
율법에 따르면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받은 자였습니다(신 21:23), 십자가는 단순한 사형 도구가 아니라, 하나님의 저주를 상징하는 표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저주의 자리에 자발적으로 서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다"(갈 3:13)고 선포합니다. 골고다는 저주의 종착지가 아니라, 저주가 끊어진 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