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대수명 추이(2014∼2024년)
    한국 기대수명 83.7년 역대 최고…임상 의사 수 OECD 뒤에서 두 번째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이 83.7년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인구 대비 임상 의사 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가운데 두 번째로 적었으며, 자살사망률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23일 경제협력개발기구가 지난 7일 발표한 ‘OECD 보건통계 2026’의 주요 내용을 분석해 국내 보건의료 수준과 현황을 공개했다...
  • 경기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가 실시되는 모습
    미 하원, 2027 국방수권법 통과…주한미군 감축 예산 통제 강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대이란 전쟁을 통제하는 조항이 제외된 2027회계연도 국방수권법이 공화당 주도로 미국 하원을 통과했다. 주한미군을 비롯한 해외 주둔 미군 감축에 대한 의회의 예산 통제 장치는 한층 강화됐다. 더힐과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미국 하원은 22일 현지 시간 1조1500억달러, 약 1700조원 규모의 2027회계연도 국방수권법을 찬성 216표, 반대 212표로 가결했다...
  •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여론조사비 대납 1심 벌금 1000만원 불복해 항소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후원자를 통해 비용을 대신 내도록 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오 시장 측은 전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검찰 수사 관계자들이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물품을 옮기고 있다
    장윤기 부실수사 의혹 확대…검찰, 법왜곡죄 적용도 검토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 사건의 초동수사 부실과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당시 수사기관의 법률 적용 과정까지 들여다보고 있다. 경찰이 강간 등 살인 혐의를 적용하지 않은 경위를 확인하면서 법왜곡죄 적용 가능성도 수사선상에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 중앙선관위 모습
    6·3 지방선거 투표율 허위 입력 의혹…선관위 강제수사
    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일 경기지역 일부 투표율이 허위로 입력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도 함께 진행했다...
  •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 유가 정보가 표시돼 있다
    호르무즈·홍해·흑해 공급망 위기…국제유가 95달러·디젤 부족 심화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 흑해의 주요 에너지 운송로가 동시에 흔들리면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세계 원유 공급의 약 4분의 1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각국의 비축유도 수십 년 만에 낮은 수준으로 줄었다. 22일 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은 이번 주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 유조선의 운항을 차단했다...
  • 더라스트처치
    더라스트처치 “오직 예수·성경… 치유사역도 그 위에서”
    더라스트처치(담임 유은주 목사)에서 치유사역을 담당하는 박재영 목사와 정재유 선교사 부부가 지난 22일 교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더라스트처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성경을 중심으로 사역하며, 치유사역 역시 그 위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재영 목사는 이날 “치유를 이야기하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경우도 있지만, 우리 교회의 슬로건은 ‘말씀으로 치유한다’는 것”이라며 “마태복..
  • 파키스탄
    파키스탄 법원, 납치된 기독교 소녀 양육권 '제3자' 인계 논란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사법부가 무슬림 남성에게 납치돼 강제 개종과 혼인을 당한 16세 기독교 소녀의 양육권을 친가족이 아닌 생면부지의 무슬림 여성에게 인계하는 판결을 내려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고 7월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CDI는 해당 판결이 피해 아동이 강압에 의해 조작된 진술을 했다는 이전 재판부의 판단을 정면으로 뒤집은 결정이며 현지 기독교계와 인..
  • 인생은 요셉처럼
    오늘, 일터에서 꿈을 현실로 이룬다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성경 속 ‘요셉’과 같은 축복과 해피엔딩을 꿈꾼다. 하지만 고단한 현실 속에서 그가 겪어야만 했던 기나긴 담금질의 과정은 생략한 채, 달콤한 결과만을 바라고 있지는 않은가? 신간 『인생은 요셉처럼』은 막연히 꿈을 꾸는 데 그치지 않고, 거친 일상의 한복판에서 기어코 하나님의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 낸 요셉의 치열하고 드라마틱한 인생 수업을 담아낸 책이다...
  • 보츠와나복음주의연합
    보츠와나 복음주의 연맹, 동성결혼 합법화 저지 소송 공식 참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프리카 남부 보츠와나에서 동성결혼 합법화 여부를 가리는 헌법 소원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현지 기독교계가 소송에 공식적으로 개입했다고 7월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재판 결과에 따라 보츠와나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이어 아프리카 대륙에서 두 번째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국가가 될 수 있어 법적 공방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 UBF 북서울·포천, 연합 여름수양회 개최
    UBF 북서울·포천, 연합여름수양회 개최… “성령의 역사와 다음세대 양육”
    UBF 북서울센터와 포천센터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도봉숲속마을에서 '2026 북서울·포천 연합 여름수양회'를 개최했다. 경기북부에 위치한 두 센터는 가까운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연합 수양회를 마련했으며, 누가복음 11장 13절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를 이번 수양회의 요절로 삼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