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에 거주하면서 새로운 역사적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경우가 있다. 2천7백 년의 켜켜이 쌓인 수많은 역사의 작은 편린에 불과하겠지만 말이다. 우연찮게 고대 기독교에 대한 지식을 얻게 될 때 즐겁다. 마리아 델 마조레(Santa Maria del Maggiore) 성당은 로마의 4대 교회 중 하나다. 콘스탄틴 대제를 통해 기독교가 250년 동안의 핍박에서 벗어나자, 비로소 교회는 독립된 건물을.. 
“한국교회, 영적 분별·기독교 문화 창달 사명 감당해야”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9일 오후 서울 양재동 횃불선교센터 화평홀에서 ‘문화막시즘과 기독교’를 주제로 제32회 샬롬나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문화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기독교적 분석과 함께 한국교회의 역할, 기독교 문화 창달의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행사는 권요한 박사(서울대 학원선교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영한 박사(샬.. 
벼랑 끝에 서 있는 성도 위한 마지막 생명줄과 같은 12가지 성구
절벽 끝에 서 있는 마음은 인간의 언어로는 다 위로할 수 없는 깊은 고립감을 동반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께서 바로 그 '막다른 골목'에서 당신의 영광을 가장 극명하게 드러내신다고 증언합니다. 벼랑 끝에 서 있는 성도를 붙들어 줄 마지막 생명줄과 같은 성구 12개를 찾아 강해해 드립니다.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교회학교에서 교사 교육이 필요한 이유?
교회학교에서 교사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필요한 사역입니다. 왜냐하면 교사는 단순히 “아이들을 돌보는 사람”이 아니라, 다음세대의 영혼을 세우는 영적 지도자이기 때문입니다. 1. 시대가 너무 빠르게 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아이들은 과거와 전혀 다른 환경 속에서 살아갑니다. 스마트폰, 유튜브, SNS,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 집중력, 가치관, 인간관계가 모두 달라졌습니다. 과거 방식.. 
“사회 변혁보다 영혼 구원이 최우선 사명”
첫 발제자로 나선 미션교회 담임 김병호 박사(전 장신대 겸임교수)는 터키 선교사 시절의 소회를 밝히며 오늘날 한국 교회에 바울과 같은 선교적 비전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김 박사는 “과거 바울이 활동했던 터키 땅이 현재 기독교 영성이 죽은 황폐한 곳이 된 것을 보며 지금의 한국에도 바울과 같은 선교 열정을 지닌 사람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특히 모든 제자가 선교적 부르심을 받았음에도 .. 
북아일랜드 법원 낙태 병원 앞 기도 기독교인 무죄 판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북아일랜드 법원이 낙태 병원 밖에서 여성들에게 기도를 하고 도움을 제안했다는 이유로 기소된 기독교인 여성에게 최종 무죄를 선고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종교적 신념에 따른 평화적인 기도를 범죄로 처벌하려던 이른바 안전접근구역 법안을 둘러싼 현지 사회의 논란이 새롭게 가열되고 있다... 
모잠비크 북부 기독교인 표적 테러 발생… 9명 사망·교회 파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프리카 모잠비크 북부 지역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와 연계된 테러가 잇따라 발생해 최소 9명의 기독교인이 사망하고 다수의 교회가 파괴됐다고 5월 2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종교 구호 기관들은 카보델가도주 일대에서 무방비 상태의 민간인을 겨냥한 종교 표적 공격이 다시 격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워싱턴 내셔널스, 고위 관계자 종교 신념 이유로 기독교 선수 홍보 배제 파문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의 고위 관계자가 기독교 신앙을 가진 선수를 구단 소셜미디어 홍보에서 고의로 배제하고 있다는 사실이 위장 취재 영상을 통해 폭로됐다고 5월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해당 선수가 보수적인 종교적 신념을 바탕으로 특정 단체에 반대 의견을 냈다는 것이 차별의 이유로 지목되면서 메이저리그 내 종교 차별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시각장애인 목회자들과 함께한 그리스-튀르키예 촉각성지순례
시각장애인과 비시각장애인 마흔두 명이 어우러져 그리스와 튀르키예로 향했다. 눈이 아닌 손끝과 발끝, 그리고 마음으로 사도 바울의 발자취를 더듬은 10박 11일간의 뜨거운 여정이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다. 신간 『길 위에서 바울을 보다』는 AL미니스트리가 기획하고 진행한 국내 최초 ‘촉각성지순례’의 감동적인 기록을 350여 장의 사진과 23명의 생생한 순례기로 담아낸 책이다...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세계적 바울 신학자 존 바클레이 교수 초청 강연 개최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과 기독교학대학원이 오는 6월 1일 숭실대학교 베어드홀 5층 대회의실에서 「2026 해외 석학초청강좌Ⅱ」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는 영국학술원(FBA) 회원이자 세계적인 바울 신학 연구자인 존 바클레이(John M. G. Barclay) 더럼대학교 석좌교수가 초청됐다. 존 바클레이 교수는 영국 더럼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제신약학회(SNTS) 회장을 역임한.. 
당신의 아버지가 가르칠 수 없었던 것을 배우라
소년에서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 남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미국 기독교 교육의 거목 하워드 헨드릭스조차 평생 우울증과 양육의 어려움에 시달린 이유로 ‘아버지 없이 자란 영향’을 꼽았다. 남성성이라는 화두가 젠더 이론과 페미니즘의 그늘에 가려 진부한 논의로 전락한 이 시대에, 남자라는 존재의 본질과 ‘진정한 남성성의 원형’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신간 『아버지 하나님이 만드시는.. 
대한성서공회, 상반기 국내외 189만 부 성서 보급
대한성서공회가 올해 상반기 국내외에서 189만여 부의 성서를 보급하고, 해외 43개 성서공회에 39만여 부의 성서를 무상 기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성서공회는 29일 서울 서초구 성서회관에서 제145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출판·보급, 모금 사업, 성경번역연구소 운영 현황 등을 보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