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순절의 묵상
    비우는 묵상, 그리스도로 채우다
    부활절을 기다리는 사순절의 시간은 그리스도인에게 단순한 절기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구원의 의미를 깊이 묵상하는 영적 여정이다. 신간 <사순절의 묵상>은 바로 이 사순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재의 수요일부터 부활절까지 40일 동안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도록 안내하는 묵상집이다...
  • 명지대학교 ‘유재송 동문 기념 강의실’ 봉헌예배 및 현판식 개최
    명지대, ‘유재송 동문 기념 강의실’ 봉헌예배 및 현판식 개최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가 지난달 26일 인문캠퍼스 MCC관 1층 계단식 강의실(10102호)에서 ‘유재송 동문 기념 강의실 봉헌예배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행사는 김하영 사무지원처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개식을 시작으로 말씀과 기도, 설립정신 소개, 경과보고, 감사패 및 꽃다발 전달, 감사 인사, 축도, 현판식과 사진 촬영, 폐회선언 순으로 이어졌다...
  • 하나님이 설계하신 온전한 교육
    <3월, 작가들의 말말말>
    맹인이 맹인을 인도할 수 없듯, 하나님을 배제한 교육 안에서는 그 어떤 대안을 내놓아도 아이들의 영혼을 온전히 살릴 수 없습니다. 뿌리가 병든 나무에게 가지치기만 한다고 건강한 열매가 맺히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게 가지치기만 한 결과가 끝도 없이 무너지는 가정과 텅 빈 교회입니다. 이제 우리는 용기를 내어 진짜 해결 방법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이상처럼 느껴졌지만, 가장 본질..
  • 서울신대 조무정 교수 KACTL 교수법 연수 공모전 장려상 수상
    서울신대 조무정 교수, KACTL 교수법 연수 공모전 장려상 수상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조무정 교수(전 교수학습개발센터장)가 (사)대학교육개발센터협의회(KACTL)가 주최한 ‘KACTL 직무 및 교수법 연수 성과 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대학교육개발센터협의회(KACTL)가 연수 성과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연수 프로그램의 개선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교수와 직원, 연구원을 대상으로 ..
  • 최창국 교수
    “‘나면서 못 걷게 된 이’… 복음 사건의 동역자”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최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나면서부터 걷지 못한 이가 던지는 질문’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최 교수는 “사도행전은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이야기한다. 그런데 우리 가운데 여전히 그를 ‘앉은뱅이’라고 부르는 이들이 있다”며 “오랫동안 교회 안에서 익숙하게 사용해 온 표현이지만, 오늘날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은 이 단어를 ‘서거나 걷지 못하는 사람을..
  • 1895년 철거하기 전 영은문. 조선이 중국 사신을 맞이하기 위한 상징적 관문이었으나 시모노세키 조약 이후 철거됐다. 그 자리에 1897년 독립문이 세워졌다.
    [안보칼럼 54] 일본의 한국침략을 위한 5가지 조약(2)
    불과 한 세대 만에 서양식 근대화에 성공하고 제국주의로 성장한 일본의 힘은, 메이지유신을 통해서 국정개혁과 서양식 문물제도를 적극적으로 수용했기 때문이다. 이 두 가지를 할 수 있는 정신적 뿌리가 선견자를 길러낸다는 요시다 쇼인이다. 야마구치현 하기시에 쇼카 손주쿠라는 학당을 1830~1859년에 걸쳐서 세우고 이토 히로부미, 야마가타 아리토모, 기도 타카요시 등 메이지유신의 주역들을 가르치..
  • 미래목회포럼, 2026 설 명절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 전개
    황덕영 목사 “말씀… 시험 이기는 유일한 필승 전략”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진리의 허리띠와 의의 호심경’(엡 6:13~14)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황 목사는 “우리의 삶은 참으로 연약하여 스스로의 의지나 결단만으로는 밀려오는 풍파를 이겨낼 재간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패배하는 인생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강건하여 날마다 승리하기를 원하신다”며 “사단의 간계는 집요하지만, 우리에게는 이를 능히 이길..
  • 이선규 목사
    울음은 웃음을 낳게 한다(창세기 21:1-6)
    사람과 동물이 다른 점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하나는 웃음이다. 동물에게도 기쁨과 같은 감정은 있지만 인간처럼 웃음을 표현하는 모습은 찾아보기 어렵다. 웃음은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이다. 창세기에서 이삭을 출산한 사라는 "하나님이 나로 웃게 하셨다"고 고백했다. 웃음은 기쁨이 있을 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표현이다...
  • 박진호 목사
    새벽을 깨우리로다
    시편은 역사시, 비탄시, 찬송시, 예배시 등 주제별로 분류하는데 이 시편의 표제는 “다윗이 지은 찬송시”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 시의 유래를 살피면 그런 분류와 조금 걸맞지 않는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시편은 다윗이 지은 기존의 두 시편에서 인용하여 하나로 편집한 것이다. 먼저 1-5절은 시편 57에서 발췌했고, 6-13절은 시편 60편에서 인용했다. 그런데 이 두 기존의..
  • 신성욱 교수
    한나의 기도와 나의 기도
    최근 사무엘상 1장에 나오는 한나의 기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설교에 등장해서 성도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한나가 아들이 없는 까닭에 아들을 가진 브닌나로부터 괴롭힘을 당한 후 성전에 올라가 여호와 하나님께 아들을 달라고 기도하는 모습이 1장 10절에 나온다. 자기에게도 아들을 주셔서 본때를 보이게 해달라고 기도하다가 갑자기 하나님과 마음이 통하여 그분의 뜻을 알고 난 후 아들을 바치는 헌..
  • 올리벳대학교
    장재형 목사, GCES 2026 멘토링 세션서 기독교 교육 특강
    미국 캘리포니아주 올리벳대학교 리버사이드 캠퍼스에서 이 대학 설립자인 장재형 목사가 전 세계 교육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기독교 교육의 미래에 대해 강연했다. 장재형 목사는 3일(현지 시간) 열린 ‘2026 글로벌 기독교 교육 서밋(GCES 2026)’ 멘토링 세션에서 신앙과 신학, 지정학, 그리고 기독교 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
  • 이범희 목사
    [안보칼럼 53] 일본의 한국침략을 위한 5가지 조약(1)
    일본은 메이지유신으로 인한 막부와 농민들의 반발을 잠재우고자 ‘정한론’을 내세워 교활하고 철저하게 조선 정복을 계획하고 실시했다. 1873년 정한론을 시작으로 1874년 대만정복, 1875년 강화도 조약, 1894년 조선 침략과 청일전쟁, 1895년 명성황후 시해, 1904년 러일전쟁으로 류큐 왕국과 대만과 조선을 병합시키고 지배하기 시작했다. 5천 년의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조선을 강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