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N이 공개한 CCTV 영상
    요르단 정교회 장례식서 총기 테러… 최소 7명 사망·28명 부상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요르단의 한 정교회 장례식장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무차별 총기 테러가 발생해 최소 7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쳤다고 10월 2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외신 보도와 현지 사법 당국에 따르면 23 수도 암만에서 남쪽으로 약 180km 떨어진 카락주 흐무드 마을의 성 조지 그리스 정교회에서 추모객들을 겨냥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요르..
  • 청년 사역은 감추인 보화입니다
    [신간] 청년 사역은 감추인 보화입니다
    청년부의 쇠퇴와 텅 빈 예배당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은 오늘날, 목회자나 전임 사역자가 아닌 평범한 ‘직장인’의 몸으로 16년간 청년들의 곁을 지키며 그들의 삶과 함께 호흡해 온 진솔한 사역의 기록이 출간되었다. 신간 『청년 사역은 감추인 보화입니다』는 거창한 프로그램이나 대형 행사 대신, 한 사람의 아픔을 들어주고 함께 걸을 길을 만들어온 한 청년 사역자의 가슴 따뜻한 고백을 담아냈다...
  • 정성구 박사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라는 제목의 책은 파리 장로교회에서 30년을 목회했던 이극범 목사님의 엣세이 집이다. 그는 네덜란드와 미국에서 유학하고 파리에서 한인 선교사로 한국의 이민 목회를 해왔다. 그의 책을 보면, 파리에서 만났던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만남의 이야기도 있었지만, 교회 개혁자 요한 칼빈(그는 ‘쟌 깔뱅’이라고 했다)의 스토리와 종교개혁 전후의, 이야기도 있다. 그리고 프랑스가 낳..
  • 영국 배안호 선교사.
    [서평] 3V 예수 안에서 찾아가는 성공여정(손병길, JOY C & M, 2026)
    서평자는 어제 오후 가을비 내리는 날, 집에서 가까운 스파에 갔다. 좁은 공간에 나를 포함함 한 70대 노인 4명이 땀을 흘리고 있었다. 날씨, 나이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물었다. “인생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곁에 앉은 아일랜드 출신 할머니(72)는 “자식들이 인생의 목적이 아닐까요?”말했다. 내가 물었다. “건강한 삶이나 혹은 자식(후손)이 인생의 목적일까요?”..
  • 새마을금고 이사장 당선인 '금품 공모' 무죄 선고
    새마을금고 이사장 당선인 '금품 공모' 무죄 선고
    지난해 치러진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서 측근들이 유권자에게 현금을 건넸더라도, 당선인이 이를 함께 모의했다고 볼 증거가 없다면 죄를 물을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부산지법 형사5단독 김현석 부장판사는 25일 공공단체등위탁선거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모 새마을금고 이사장 당선인 A(70대)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반면 금품을 돌린 B(6..
  • 대법, 음용수 안 준 음주측정 위법… 유죄 파기
    대법, 음용수 안 준 음주측정 위법… 유죄 파기
    대법원이 잠든 운전자에게 입을 헹굴 물을 건네지 않은 채 호흡을 측정해 얻은 음주 수치는 재판 증거로 쓸 수 없다고 판결했다. 대법원 1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4)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대전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2023년 12월 9일 세종 나성동 인근 도로..
  • 단풍철 전국 고속도로 482만대 이동…상행선 정체
    단풍철 전국 고속도로 482만대 이동…상행선 정체
    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은 25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나들이 차량 증가로 지난주보다 늘어날 것으로 관측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482만대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3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2만대로 집계됐다. 귀경길 차량 흐름은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 등 주요..
  • 달리던 마을버스 전소…운전기사 무사 탈출
    달리던 마을버스 전소…운전기사 무사 탈출
    25일 전남광주 남구의 한 도로를 달리던 마을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나서 불길은 21분 만에 완전히 잡혔다. 불이 난 버스는 전소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당시 차량 안에는 운전기사 1명만 탑승해 있던 상태였다.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처음 불길이 일어난 것으로 파악했다. 당국은 구체적인 발화 원인과 함께 재산피해 규..
  • 한국 편의점서 할랄 식품 찾는 외국인 영상 논란
    한국 편의점서 할랄 식품 찾는 외국인 영상 논란
    국내 편의점을 찾아 할랄 식품을 고르던 한 외국인 여성의 영상이 지난 22일 소셜미디어에 게재돼 온라인상에서 논란을 빚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여성은 매장 매대에 놓인 제품을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으로 일일이 인식하며 성분을 대조했다. 컵라면을 비롯해 과자와 음료수 등을 확인했으나 화면에는 금기 음식을 뜻하는 '하람' 결과만 거듭 나타났다. 이슬람 율법 샤리..
  • 원양어선서 뛰어내려 4시간 표류… 외국인 구조
    원양어선서 뛰어내려 4시간 표류… 외국인 구조
    원양어선에서 바다로 뛰어내려 표류하던 20대 외국인 남성이 24일 해경에 구조됐다. 당국은 이 남성이 밀입국을 꾀한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24일 오후 4시 46분께 부산 남외항 묘박지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빠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경비정과 연안구조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급파해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물에 떠 있던 인도네시아 국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