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우리는 구약의 소선지자 중 한 명인 스가랴의 메시지를 통해 우리 인생의 막힌 담을 허무는 하나님의 지혜를 배우고자 합니다. 스가랴(Zechariah)는 바빌론 포로 생활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선지자입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주한 현실은 참담했습니다. 70년이라는 긴 포로 생활을 끝내고 꿈에 그리던 고토로 돌아왔지만,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5월, 작가들의 말말말>
예배는 일차적으로 하나님의 일(opus Dei)입니다. 하나님의 이 일을 인간이 받아들일 때 예배가 완성됩니다. 예배에 대한 하나님 중심의 관점만 정확하게 이해하더라도 예배와 관련된 불필요한 논쟁들을 피할 수 있습니다. 예배 방식에 대해 성경이 분명히 가르치는 교훈은, 예배는 반드시 “영과 진리”로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계는 나의 교구”… 서울신대, 개교 115주년 맞아 웨슬리 흉상 제막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박사)가 개교 115주년을 맞아 29일 교내 본관 1층 총장실 옆에서 존 웨슬리 흉상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세계는 나의 교구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웨슬리의 성결 신앙과 세계선교 정신을 계승하자는 취지가 강조됐다. 1부 감사예배는 소형근 교수(서울신대 교목처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윤학희 목사(천안성결교회 담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부총회장)가 기도.. 
그안에진리교회, 6월 7일 ‘리바이벌 코리아’ 강남광장기도회 개최
그안에진리교회(담임 이태희 목사)가 오는 6월 7일 오후 2시 서울 강남역 11번 출구 앞 강남 스퀘어에서 ‘제6회 리바이벌 코리아(REVIVAL KOREA) 강남광장기도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회는 ‘거룩한 대한민국, 위대한 통일한국’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무너져 가는 대한민국의 영적 질서를 회복하고 성경적 세계관에 기초한 시대적 사명과 복음의 가치를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신진화론의 이단성과 120년차 기성 총회 결의
2026년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20년차 총회 마지막 날, 총회는 기타토의 중 긴급동의를 통해 유신진화론에 대하여 “성경적 창조신앙과 상충되는 이단적 사상”이라는 공식 입장을 결의하였다. 필자는 지난 2024년 4월부터 제기된 서울신학대학교 유신진화론 논의를 약 2년여 동안 여러 관계자들과 함께 지켜보며, 국내외 학자들의 견해와 다양한 신학적 자료들을 검토해 .. 
“혼합주의·종교다원주의로 변질된 NCCK·WCC 에큐메니칼 행보 즉각 중단하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세계교회협의회(WCC)의 성경 진리에 반한 혼합주의와 종교 간 통합·일치로 변질된 에큐메니칼 행보를 강력히 규탄하고, 이들의 반기독교적 흐름에 맞서 한국 개신교회의 영적 각성과 성경적 진리를 수호하기 위한 집회가 최근 진행됐다. 주최 측인 샬롬선교회를 비롯해 WCC·WEA반대운동연대, 아고라젠, 미스바구국기도회, 일사각오구국목회자연합, 배도의 시대 등 보수 기.. 
사무엘서 26. 신접한 여인을 찾는 사울
암 투병 중인 이해인 수녀는 얼마나 아팠으면 ‘너도 아프니?’라는 시에서 날아온 새나 꽃과 나무에게 “너도 아프니?”라고 물었다고 했고, ‘환자의 편지’라는 시에서는 “아플수록 침묵했다”고, “남몰래 울기도 하고 괴로워 잠도 못 잤다”고 했다. 또 ‘암세포에 대한 푸념’이란 제목의 시에서는 “약이 더이상 말을 듣지 않았대요”라는 첫 문장으로 시를 썼다. 시인의 ‘마지막 편지’라는 시를 읽을 .. [사설] 정책과 소신 안 밝히고 표만 달라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정책질의 결과가 발표됐다. 17개광역시도악법대응본부 등 전국 700개 단체가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시도지사, 교육감 후보 들을 대상으로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낙태법 개정안’ 등 핵심 쟁점에 대한 정책적 가치관을 검증한 결과라는 점에 관심이 쏠린다... [사설] ‘나무호’ 공격 주체 이란으로 밝혀졌는데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화물선 ‘나무호’ 공격에 대해 조사해 온 정부가 이 비행체가 이란의 대함미사일일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정체불명의 드론 공격을 의심하던 정부가 이란 군함의 직접적인 미사일 공격이 있었음을 처음으로 시인한 것이다... 
미국 이란 협상, 60일 휴전연장 MOU 합의 보도… 호르무즈 해협·이란 핵 프로그램 쟁점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60일 휴전연장과 이란 핵 프로그램 협상 개시를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에 상당 부분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직 이를 승인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최종 타결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로 남았다... 
기성, ‘유신진화론’ 이단 규정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가 교단 안팎에서 논란이 된 소위 ‘유신진화론’을 이단으로 규정했다. 서울 신길교회에서 제120년차 총회를 진행한 기성은 28일 마지막 날 회무에서 이 같이 결의했다. 앞서 교단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는 유신진화론을 성경의 권위를 훼손하고 기독교 교리 체계를 무너뜨리는 위험한 사상으로 규정하고 교단 총회에 이에 대한 이단 규정 건을 상정하기로 했다... 
북한, 쿼드 비핵화 촉구 반발…“비핵화는 영원히 없어”
북한이 미국·일본·호주·인도 4개국 안보협의체인 ‘쿼드(Quad)’의 공동성명에 강하게 반발하며 비핵화 불가 입장을 재차 분명히 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28일 조선중앙통신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을 통해 “다시금 명백히 하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비핵화는 절대로, 영원히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