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지역 해수욕장들이 개장식에서 안전기원제(수신제·어룡제)를 지내자 지역 기독교계가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포항시기독교회연합회(회장 박영호 목사)는 22일 포항제일교회에서 임원회를 열고 ‘해수욕장 제사를 금지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한성숙 총리 한교총 예방… “교회 역할 높이 평가”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가 22일 (사)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김정석 대표회장을 예방하고 환담을 나눴다고 한교총이 이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김 대표회장은 환영 인사에서 “총리 취임을 축하하며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사명을 맡게 된 만큼, 나라를 잘 보살펴 국민이 편안하고 걱정 없는 정국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생존자의 비애, 기억을 유산으로 남기는 사회
최근 베네수엘라를 덮친 대형 재난은 인간이 자연 앞에서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를 다시 일깨워 주었다. 무너진 건물 더미 사이로 구조의 손길이 이어졌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희망은 침묵으로 바뀌었다. 재난은 한순간에 도시를 무너뜨렸지만, 더 오래 지속되는 것은 살아남은 사람들의 마음속 폐허이다. 우리는 재난을 사망자 수와 경제적 손실로 평가한다. 그러나 재난의 가장 깊은 상처는 통계에 기록되지 않.. 
실패를 넘어 소명의 길을 걷다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한 그루의 나무를 품고 살아간다. 그 나무 아래에는 어린 시절의 추억이 있고, 잊을 수 없는 사람들의 얼굴이 있으며, 삶을 지탱해 준 따뜻한 기억이 머물러 있다. 나에게는 충주 용원장로교회 입구에 우뚝 서 있던 플라타너스가 그런 나무이다... [사설] 영적 ‘번 아웃’ 목회자, 그대로 두면 침몰
미국 한인교회 목회자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이 현재 영적 ‘번 아웃’(소진)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응답자의 약 70%가 향후 10년 안에 한인교회의 쇠퇴를 전망해 오늘 이민 목회 현장의 위기의식이 얼마나 심각한 수준에 도달했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사설] 단기선교, 비전에 앞서 안전 대비책부터
외교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10개국 및 12개 지역에 내린 여행금지 조치를 내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치안, 분쟁, 테러 등 위험 발생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치로 단기선교를 준비하는 교회들이라면 특히 유념해야 할 것이다... 
오세훈,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1심 벌금 1000만원… 확정 시 서울시장직 상실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후원자를 통해 비용을 대신 지급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시장에게 벌금 1000만원과 추징금 2100만원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벌금 300만원.. 
“‘부모’ 대신 ‘보호자1·2’… 동성 결합 포함하려는 것 아닌가”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경상남도교육청의 ‘보호자1·보호자2’ 표기를 제안했던 관련해 정상적인 가족 개념과 교육의 원칙을 훼손하는 조치라며 비판했다. 언론회는 22일 ‘부모를 보호자1, 보호자2로 불러도 괜찮나? 엄마 둘, 아빠 둘인 가족 형태도 수용하나?’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최근 경남교육청이 학교 공문을 통해 각종 서식에서 ‘부모님’ 대신 ‘보호자1’, .. 
필한선협, 선교사들에게 한국 라면 400박스 전달
필리핀한국선교협의회(회장 김상호 목사, 이하 필한선협)가 후원자와 선교 현장을 연결하는 나눔 행사를 마련해 선교사들에게 한국 라면을 전달했다. 필한선협은 지난 21일 오후 필리핀 타기그에 위치한 Common Ground Intl. Inc.에서 필한선협이 추천한 선교사 13명에게 한국 라면 400박스를 전달하는 ‘사랑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尹 방어권 권고 폐기 시도 중단해야”… 인권위원 사퇴·직원 파면 촉구
이진숙 국회의원실과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공동대표 주요셉 목사) 등은 22일 국회 소통관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앞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전 대통령 방어권 권고안 폐기 시도를 규탄하며 관련 인권위원들의 사퇴와 직원들의 파면을 촉구했다... 
오픈AI GPT-5.6 모델, 허깅페이스 서버 침투…자율형 AI 사이버공격 현실화
오픈AI의 고성능 인공지능 모델이 내부 보안 평가 과정에서 통제된 실험 환경을 벗어나 외부 인공지능 플랫폼 허깅페이스의 운영 시스템에 침투한 것으로 전해졌다. AI가 공격 방법을 제시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취약점을 찾아 실제 외부 시스템을 공격한 사례라는 점에서 파장이 예상된다... 
표인봉 딸 표바하, 뮤지컬 ‘웨스턴 스토리’ 여주인공 발탁
코미디언 출신 목사 표인봉이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딸 표바하를 향한 애정과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표인봉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사랑스러운 딸 표바하가 대학로 인기 뮤지컬 ‘웨스턴 스토리’에서 여자 주인공 제인 역으로 공연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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