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의 등장이 미국의 출산율 감소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스마트폰이 인간관계와 사회적 행동 방식을 변화시키면서 임신과 출산이 줄어드는 결과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국립경제연구소(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NBER)가 최근 공개한 워킹페이퍼에 따르면, 스마트폰의 초기 보급은.. 
남겨진 자들의 새벽
"당신은 제자로 살았는가, 아니면 제자라고 믿으며 살았는가." 수십 년의 신앙 연수와 성경 지식을 가졌지만, 정작 삶 속에서 복음의 능력을 잃어버린 채 종교적 습관에 머무르는 이들이 많다. 신간 『REMNANT(렘넌트)』는 십자가라는 인류 최대의 사건을 이천 년 전의 과거가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신앙인의 거울’로 삼아, 우리 믿음의 민낯을 예리하게 비추고 참된 제자도를 탐구하는 책이다... 
에서의 후예를 통해 역사를 배운다(창세기 36장)
창세기는 ‘천지 창조’에서 시작해 아담을 비롯한 여러 인물의 계보와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그 가운데 창세기 36장은 메시아의 조상으로 택함받은 야곱의 역사에 앞서, 에서와 그의 후손에 관한 기록을 다룬다. 언약의 후손인 야곱과 그의 자녀들이 아직 나그네로 살아가고 있을 때, 에서와 그의 후손은 왕족을 이루고 많은 재물과 권세를 소유한 ‘세상 사람들’(시 17:14)로 성장했다... 스위스 복음주의 지도자들, 제네바 종교 상징물 착용 금지 헌법 개정안에 헌법소원 제기
스위스 제네바주(칸톤) 의회의 의원들이 눈에 띄는 종교 상징물을 착용하지 못하도록 한 헌법 개정안에 대해 복음주의 지도자 3명이 헌법소원을 제기했다고 스위스복음주의연맹(Swiss Evangelical Alliance)이 20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제네바주 의회인 대평의회(Grand Council)는 지난해 11월 21일 근소한 차이로 해당 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으며, 이후 지난 6월 .. 
기독경영연구의 30년 돌아보고 AI 시대 교육의 미래 모색
기독경영연구원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좋은경영연구소 하계세미나가 지난 11일 네패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하계세미나는 지난 30년 동안 축적된 기독경영연구의 성과를 돌아보고,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를 맞아 앞으로의 연구와 교육, 경영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기독경영연구의 과거와 미래'와 'AI를 활용한 교육의 새로운 길'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 
EU, 파키스탄에 "인권 개선 없으면 무역 혜택 중단" 엄중 경고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유럽연합(EU)이 파키스탄을 향해 인권과 법치주의, 거버넌스 분야에서 가시적인 개선을 보이지 않을 경우 일반특혜관세제도(GSP+)에 따른 무역 혜택이 중단될 수 있음을 경고했다고 7월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페루 법무부·종교계 회동, 정부 교체 앞두고 '빈손' 종료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이달 말 정권 교체를 앞둔 페루 법무부와 기독교 등 비가톨릭 종교계 지도자들의 공식 회동이 구체적인 합의 없이 마무리됐다고 최근 보도했다. 페루 국가복음주의협의회(CONEP)의 엔리케 알바 카유페 회장은 "최근 페루 법무부 산하 종교교류국 주관으로 열린 정부와 종교계 대표단 회의에서 실질적인 정책 협약이나 성과가 도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한교연, 신학·법률 등 전문자문위원단 위촉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교연)이 제15회기 사업 추진을 위한 전문자문위원을 위촉하고 지난 1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 있는 한교연 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은 서정환 목사가 기도한 후 대표회장 천환 목사가 인사말과 함께 전문자문위원단 위촉의 취지를 설명했다... 
남가주 기독실업인회(KCBMC), 제5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미국 남가주 기독실업인회(KCBMC)가 최근 제5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미래를 이끌어 갈 크리스천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행사에서는 국제정치학자 이춘근 박사의 특별강연도 함께 열려 참석자들에게 시대를 바라보는 기독교적 세계관을 제시했다. 행사는 폴 최 씨의 사회로 1부 장학금 수여식과 2부 특별강연으로 진행됐다... 
얼바인 베델교회, 제5대 담임에 황모세 목사 청빙
미국 한인교회인 얼바인 베델교회(담임 김한요 목사)가 지난 7월 18일 열린 정기제직회를 통해 황모세 목사를 제5대 담임목사로 청빙하기로 결정했다. 교회는 황 목사가 말씀과 복음에 기초한 목회, 교회와 가정을 잇는 온세대 목회, 다음세대를 세우는 사역, 디아스포라 교회의 선교적 사명 등 베델교회가 추구해 온 목회 비전을 이어갈 적임자라는 확신 가운데 청빙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한수 목사 “기도하면 민족이 살아나고 복음통일의 길 열린다”
제3차 LA 글로벌 복음통일 컨퍼런스가 현지 시간 지난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개최됐다. 세계 복음화와 북한 동포를 위한 기도, 미국의 영적 회복을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는 박한수 목사를 비롯해 호성기 목사, 이춘근 박사, 이용희 교수, 강동완 교수, 김재동 목사, 백상현 선교사, 송기호 목사, 탈북민 이순실 집사, 이중인 선교사, 조영길 변호사,.. 
아직 두드려 보지 않은 문이 남아 있습니다
이번 주간에 독일 시인 라이너 쿤체의 짧은 시를 만났습니다. 시의 제목은 조금 충격적입니다. 《자살》입니다. “모든 문 가운데 마지막 문. 그러나 아직 모든 문을 다 두드려 보지는 않았다.” 불과 몇 줄밖에 되지 않는 시입니다. 그러나 이 짧은 시에는 절망을 넘어 생명을 붙들게 하는 깊은 울림과 따뜻한 희망이 담겨 있습니다. 이 시는 마지막 문 앞에 서 있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잠시 멈추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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