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확성기 재개 예고에 군 맞대응 검토
    北 확성기 재개 예고에 군 맞대응 검토
    북한이 이달 안에 전 국경선에서 대남 확성기를 틀겠다고 밝히자 우리 군도 대북 확성기 가동을 비롯한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다. 남북이 확성기 심리전을 다시 펼칠 경우 지난해 6월 멈춘 대남·대북 방송은 1년 4개월여 만에 재개된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추진해 온 남북관계 개선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21일 조선중앙통..
  • 11개 상임위 국감…공소청·ETF 쟁점 충돌
    11개 상임위 국감…공소청·ETF 쟁점 충돌
    국회가 22일 법제사법위원회와 정무위원회 등 11개 상임위원회를 열고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법사위는 공소청 본청을 상대로 첫 감사를 벌인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찰 수사권 남용과 정치적 중립성을 파고들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검찰청 폐지에 따른 수사 공백과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 문제를 집중 질의한다. 앞선 법무부와 서울광역공소청 감사에서는 검찰청..
  • 동탄 송동 매매 30% 삼성 사내대출 낀 거래
    동탄 송동 매매 30% 삼성 사내대출 낀 거래
    경기 화성시 동탄구 송동에서 체결된 아파트 매매 10건 가운데 3건은 삼성 계열사의 사내 주택 대출을 이용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알스퀘어 데이터허브가 집계한 등기부등본 현황을 보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접수된 송동 아파트 매매 등기 17건 가운데 5건(29.4%)에 삼성 계열사 명의 근저당권이 설정됐다. 근저당권자는 삼성디스플레이 3건, 삼..
  • 북 김여정 '국경 새 대응수단 대기'…남 사과 요구엔 반발
    북 김여정 '국경 새 대응수단 대기'…남 사과 요구엔 반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22일 전 국경선에 새로운 대응 수단을 배치하고 대남 확성기 방송 준비를 마치겠다고 밝혔다. 김 총무부장은 이날 발표한 담화에서 “전 국경선에서 우리의 새로운 대응수단들은 임무대기태세에 들어갈 것이며 대한국 확성기들도 수일 안으로 대기상태에 들어가게 된다”고 말했다. 북한 대외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김 총무부장이 전날 청와대 측..
  • 소방관 국가직 전환 뒤에도 재정은 지방 몫…개편 목소리
    소방관 국가직 전환 뒤에도 재정은 지방 몫…개편 목소리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바뀐 뒤에도 예산 부담은 여전히 지방자치단체에 쏠려 있어 재정 분담 체계를 새로 짜야 한다는 지적이 22일 나왔다. 경기 부천시 공장 화재 진압 과정에서 고(故) 김진석 소방위가 순직하고 동료 대원 5명이 열탈진 등으로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소방 현장과 학계에서는 국가의 책임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화재..
  • PHP 보안 패치 사전 유출에 유럽 국가 웹사이트 차단
    PHP 보안 패치 사전 유출에 유럽 국가 웹사이트 차단
    글로벌 웹 프로그래밍 언어 PHP의 취약점 수정 프로그램이 공식 발표 전 유출돼 유럽 각국이 사이트 운영을 멈췄다. PHP 재단은 배포 협력사인 체인가드가 21일 07시 41분(국제표준시·UTC)에 수정 패치 빌드 이미지를 일방적으로 내보냈다고 21일 알렸다. 공동 배포 기준 시각보다 6시간 이상 이른 시점이었다. 재단은 공격자가 바이너리 형태의 패치 코드..
  • 한세대
    한세대학교, 지역 어린이와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 사회봉사센터는 지난 10월 8일 교내 유니온스타디움에서 군포시립주몽어린이집과 함께 ‘2026년 한세대학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어린이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대학의 사회공헌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시립주몽어린이집 어린이 56명과 교사 14명이 참여했으며, 제73대 하리 총학생회가 주관했다...
  • 탈북어민 강제북송
    “탈북어민 강제북송 2심 판결, 인권 본질 돌아보는 계기돼야”
    북한인권정보센터(NKDB)가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의 2심 판결에 대해 “정쟁을 넘어 탈북민의 기본권을 보호해야 하는 국가의 책무와 인권의 본질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고법 형사15-3부(성언주·원익선·이희준 고법판사)는 21일 국가정보원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에게 각각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 NCCK, 인공지능 시대 윤리와 교회 과제 다룬다
    NCCK, 인공지능 시대 윤리와 교회 과제 다룬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가 오는 26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인공지능 기술 발전을 살피는 학술 행사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생성형 인공지능(ChatGPT)을 비롯한 소프트웨어가 널리 쓰이면서 나타난 사회 변화 속에서 기획됐다. 위원회는 기술 발달이 생태계와 인류를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에 주목해..
  • 탈북선원 강제북송 사건 관련 사진
    “탈북어민 강제북송 2심 판결 솜방망이… 대법원이 단죄해야”
    강제북송 탈북어민 정의실현 국민연합(이하 국민연합)이 21일 항소심 판결이 내려진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과 관련 “대법원의 엄정한 단죄와 강제북송 특검으로 모든 진실을 밝히라”고 축구했다. 국민연합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서울고등법원은 관련자들의 형량을 일부 올렸으나, 목숨을 걸고 찾아온 대한민국 국민 2명을 안대를 씌우고 포승줄로 묶어 참혹한 사지로 몰아넣은 반인권적·반헌법적 중범죄에 비..
  • 김정부 목사
    물 한 방울의 손해도 결코 헛되지 않다(1)
    효율과 실리가 모든 것의 척도가 된 시대입니다. 손해를 보지 않는 것이 지혜요, 한 뼘이라도 더 움켜쥐는 것이 승리로 여겨지는 세상 속에서 성도의 삶은 때로 미련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진리를 지키기 위해 감내하는 물질적 손실, 이웃과 공동체를 위해 흘리는 눈물과 헌신, 복음 때문에 겪는 억울함과 인격적 모욕은 세상의 계산법으로는 그저 '소멸하는 상실'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 [사설] 징역 33년, 성범죄자 JMS에 내려진 철퇴
    여신도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러 징역 17년이 확정돼 복역 중인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이 별도로 기소된 성범죄 사건의 1심에서 징역 33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가 검찰 구형량보다 6년이나 무거운 형을 선고할 정도로 죄질이 나쁘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