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 바하나 목사(왼쪽)가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다. ©소생교회
이번 집회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뉴질랜드의 다문화교회를 이끌고 있는 탁 바하나 목사가 주강사로 말씀을 전한다. 주최 측은 탁 목사를 38년간 뉴질랜드와 세계 선교 현장에서 복음과 성령의 사역을 이어온 사역자로 소개했다.
탁 바하나 목사 초청 연합성회 및 콘퍼런스가 26일 소생교회에서 개막했다. ©소생교회
탁 바하나 목사는 설교에서 “성령의 불이 살아 있을 때 개인도 살아나고, 교회도 부흥하며, 나라와 민족도 새로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교회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열방 복음화의 사명을 끝까지 감당해야 한다”며 한국교회의 영적 각성과 세계선교의 사명을 강조했다.
이태희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소생교회
탁 목사는 이날 오후 일산 열방제자교회(담임 양준원 목사)를 찾아 청년들을 대상으로 말씀을 전하고 기도했으며, 이어 경기 광주 소명중앙교회(담임 김대성 목사)에서도 집회를 인도했다.
탁 바하나 목사는 26일 소명중앙교회에서도 집회를 인도했다. ©소생교회
이번 연합성회는 27일 오산리기도원 예루살렘성전에서 집회를 이어가며, 28일까지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민족복음화, 세계선교를 위한 말씀과 기도가 계속될 예정이다.
성회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생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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