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 바하나(Tak Bhana) 목사 초청 연합성회 및 콘퍼런스
탁 바하나 목사(왼쪽)가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다. ©소생교회
뉴질랜드 Church Unlimited 담임인 탁 바하나(Tak Bhana) 목사 초청 연합성회 및 콘퍼런스가 26일 경기도 용인 소생교회(담임 강복렬 목사)에서 개막했다.

이번 집회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뉴질랜드의 다문화교회를 이끌고 있는 탁 바하나 목사가 주강사로 말씀을 전한다. 주최 측은 탁 목사를 38년간 뉴질랜드와 세계 선교 현장에서 복음과 성령의 사역을 이어온 사역자로 소개했다.

탁 바하나 목사 초청 연합성회 및 콘퍼런스
탁 바하나 목사 초청 연합성회 및 콘퍼런스가 26일 소생교회에서 개막했다. ©소생교회
첫날 주일예배는 강복렬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이태희 목사가 마가복음 10장 17~22절 본문, ‘한 가지 부족한 것’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탁 바하나 목사는 로마서 12장 11절 본문, ‘기도의 불꽃을 지켜라(Fight for the Flame)’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성만찬도 진행됐다.

탁 바하나 목사는 설교에서 “성령의 불이 살아 있을 때 개인도 살아나고, 교회도 부흥하며, 나라와 민족도 새로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교회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열방 복음화의 사명을 끝까지 감당해야 한다”며 한국교회의 영적 각성과 세계선교의 사명을 강조했다.

탁 바하나(Tak Bhana) 목사 초청 연합성회 및 콘퍼런스
이태희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소생교회
이태희 목사는 ‘회개 없는 용서는 있을 수 없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회개의 중요성을 전했고, 이기도 목사는 “성령 없는 목회는 생명이 없다”고 설교했다. 강복렬 목사도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령운동의 회복을 강조했다.

탁 목사는 이날 오후 일산 열방제자교회(담임 양준원 목사)를 찾아 청년들을 대상으로 말씀을 전하고 기도했으며, 이어 경기 광주 소명중앙교회(담임 김대성 목사)에서도 집회를 인도했다.

탁 바하나(Tak Bhana) 목사 초청 연합성회 및 콘퍼런스
탁 바하나 목사는 26일 소명중앙교회에서도 집회를 인도했다. ©소생교회
소명중앙교회 집회에서는 설교 도중 분필로 바닥에 원을 그린 뒤 그 안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먼저 자신부터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 한다”고 권면했다. 이어 참석자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합성회는 27일 오산리기도원 예루살렘성전에서 집회를 이어가며, 28일까지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민족복음화, 세계선교를 위한 말씀과 기도가 계속될 예정이다.

탁 바하나(Tak Bhana) 목사 초청 연합성회 및 콘퍼런스
성회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생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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