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한가위 밥사랑 잔치와 국악공연 및 선물전달식이 열렸다. ©해돋는마을
장민욱 전도사(해돋는마을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장헌일 목사는 “가장 어렵고 힘든 시기에 소외되고 어려운 쪽방촌과 독거어르신을 비롯한 거동이 불편한 독거어르신께 사랑의 밥퍼와 선물전달 및 흥겨운 공연으로 더 많은 사랑을 나눠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국악공연은 대흥동고독생(生) 프로젝트 일환으로, 엘드림노인대학합창단과 이문주 교수(국가무형유산 제29호 서도소리 이수자, 성산효대학원대학교)의 서도타령, 김문애 교수(이화여대, 김문애무용단장)의 K-한국춤을 비롯한 이선민(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이수자), 이정림, 홍난수 명창(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전수자)의 경기민요와 박형근 찬양사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신생명나무교회, 국제사랑재단, 한전마포지사, ㈜벡트에서 마련한 밥사랑잔치와 사랑의 명절 선물 및 추석송편도 준비됐다.
또한 이날 이지은 마포갑 지역위원장, 한기영 서울시의원, 남해석 보건복지위원장, 양경수 동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구훈 장로(자원봉사단장) 조승희 강사(엘드림노인대학)를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들을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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