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한세대학교는 지난 10월 3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설립 7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한세대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지난 10월 3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설립 7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콘서트콰이어와 오케스트라, 뮤지컬 시어터의 공연을 통해 음악과 공연예술을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CGI(Church Growth International) 창립 50주년 세계교회성장대회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한세대학교 설립 73주년을 기념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진행돼 행사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다.

먼저 한세대학교 오케스트라는 정호진 교수의 지휘로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5번 E단조 Op.64의 제4악장을 연주했다. 이어 박신화 교수의 지휘로 콘서트콰이어와 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에 올라 ‘거룩 영원히(Holy Forever)’, ‘목마른 사슴이(As the Deer)’, ‘God(하나님)’ 등 성가곡을 선보였다.

한세대학교 뮤지컬 시어터는 이희숙 교수의 총감독 아래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의 ‘I Don't Know How to Love Him’과 ‘Gethsemane’, 무용극 ‘고난의 길(Via Dolorosa)’, 영화 ‘위대한 쇼맨’의 ‘This is Me’ 등을 공연했다.

이번 무대는 한세대학교의 음악·공연예술 분야 교육과 창작 활동의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클래식 음악과 합창,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대학의 예술교육 역량을 공유했다.

한편 CGI는 1976년 11월 고(故) 조용기 목사가 설립한 국제 교회성장 연구기관으로, 교회성장과 세계 복음화를 위한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CGI 창립 50주년을 맞아 열린 세계교회성장대회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으며, 세계 각국의 교회 지도자들이 참여해 교회성장과 세계 선교의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방향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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