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TV 제29·30대 공동대표이사 이취임 감사예배
제29대 공동대표이사인 정훈 목사(예장 통합 증경총회장)가 CTS 제30대 신임 공동대표이사로 취임한 정영교 목사(맨 왼쪽)와 권위영 목사(가운데)에게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 깃발을 전달하고 있다. ©CTS
CTS기독교TV(이하 CTS, 회장 감경철 장로) 제29·30대 공동대표이사 이취임 감사예배가 5일 CTS멀티미디어센터 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직전 감독회장(연임)과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권위영 총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정영교 총회장이 CTS 제 30대 공동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무 박용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 CTS 제28대 공동대표이사이자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증경총회장인 김영걸 목사는 ‘교회 일치의 원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는 길에 CTS가 굳건한 연합의 구심점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거룩한 교회 일치를 이루어 세상을 치유하는 영상 선교의 사명을 힘 있게 감당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제29대 공동대표이사로 헌신한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정훈 직전 총회장의 이임사와 함께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새롭게 취임한 30대 공동대표이사들에게 취임 명패와 함께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 깃발이 전달됐다.

CTS기독교TV 제29·30대 공동대표이사 이취임 감사예배
CTS기독교TV 제29·30대 공동대표이사 이취임 감사예배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TS
신임 공동대표이사로 취임한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권위영 총회장은 취임사에서 “급변하는 미디어 시대 속에서도 변치 않는 진리의 복음을 전하는 순수복음방송 CTS의 영적 가치를 더욱 기대한다”며 “CTS가 병든 사회를 치유하며 열방에 소망을 전하는 빛과 소금의 매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정영교 총회장 역시 취임사를 통해 “세계를 교구로 하는 CTS는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적 도구”라며 “이 시대의 미디어교회로서 이 땅의 영혼을 치유하고 회복시키는 귀한 역할을 감당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CTS 감경철 회장은 “지난 31년간 대한민국 최초의 영상선교 기관으로서 CTS를 지켜주신 하나님과 한국교회의 동역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취임하신 공동대표이사님들의 지도와 기도에 힘입어 다음세대를 살리고 생명과 사랑의 기독교 문화를 전파하는 미디어 선교사의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예배에 앞서 진행된 2026년도 임시 주주총회와 제118차 이사회에서는 지난 주요 사역 보고와 함께 2027년 부활절 문화축제와 아프리카 교육 선교, 저출생 극복과 종교시설을 활용한 지역 거점 통합돌봄센터 확산을 위한 CTS의 비전과 주요 안건들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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