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감소한 예산안… “교단 역사상 가장 큰 삭감”

7,600개 교회 떠난 연합감리교회, 재정 직격탄

연합감리교회 총회
동성애 이슈로 약 7,600개 교회가 탈퇴한 연합감리교회(UMC)가 재정에 직격탄을 맞았다. 25일(현지 시간) 연합감리교뉴스(UM News)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진행 중인 UMC 총회에서 대.. 김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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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 재능 기부받아 취약계층에 무상 집수리
여의도순복음교회 ‘재능기부 나눔센터’가 진행하는 집수리 자원봉사활동인 ‘러브하우스’ 사업이 37호 수혜가정을 낳았다. 24일 서울시 용산구 서계동의 한 가정에서 열린 현판식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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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목회·신학
한동대, 제4차 로잔대회 통번역 지원한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전세계 222개국 복음주의 영성이 모이는 제4차 로잔대회에서 통번역 역할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아시아로잔위원회와 한국로잔위원회가 공동 주최하..
국제
7,600개 교회 떠난 연합감리교회, 재정 직격탄
동성애 이슈로 약 7,600개 교회가 탈퇴한 연합감리교회(UMC)가 재정에 직격탄을 맞았다. 25일(현지 시간) 연합감리교뉴스(UM News)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진행 중인 UMC 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