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방파제 연합 금요철야기도회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
박한수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
박호종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
철야기도회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
김형석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
이용희 교수가 특강하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
거룩한방파제 연합 금요철야기도회가 진행되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
길원평 교수가 특강하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
조영길 변호사가 특강하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
철야기도회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
오는 6월 1일 서울에서 퀴어축제가 열리는 것으로 예정된 가운데 그간 이 행사를 비판하며 대규모 반대집회를 개최해 온 ‘통합국민대회 거룩한방파제’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도원에서 4월 5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연합 금요철야기도회를 가졌다.
기도회 참석자들은 올해 10주년을 맞는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를 위해, 그리고 오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총선)에서 대한민국을 거룩하게 하는 위정자들이 세워지도록 함께 기도했다. 이 밖에도 학생인권조례 폐지, 차별금지법 제정 및 동성결혼 합법화 시도 저지, 퀴어신학 금지 등을 위해 간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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