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네수엘라 북부를 강타한 규모 7.2와 7.5의 연속 강진으로 수도 카라카스를 중심으로 피해가 확산되는 가운데, 국제 기독교 구호단체 월드비전(World Vision)이 부모와 가족을 잃은 아동들을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진 발생 당시 카라카스의 한 건물 옥상에서 생일파티에 참석 중이던 월드비전 인도주의·긴급구호 담당 자문관 얀키엘 로젠왈드(Jan.. 美 텍사스 경찰, 거리 설교자에 “불쾌한 발언하면 범칙금” 경고 논란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경찰이 기독교 거리 설교자들에게 “누군가가 발언을 불쾌하게 느끼면 범칙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논란의 사건은 지난 6월 27일(이하 현지시간) 포트워스에서 열린 ‘트리니티 프라이드 페스트(Trinity Pri..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2295명으로 증가…국가 애도 기간 선포
베네수엘라에서 지난달 24일 발생한 연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000명을 넘어섰다. 부상자도 1만 명을 넘긴 가운데 실종자가 약 5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인명 피해 규모가 더 커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신화통신과 스페인 매체 카데나세르 등에 따르면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1일(현지시간)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29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1만.. 
미 하원 법사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보고서 공개…국정원 기기 회수 개입 주장
미국 하원 법제사법위원회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한국 정부의 대응을 문제 삼는 조사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한국 정부가 미국 소유 기업인 쿠팡을 차별적으로 대우했다는 주장을 담고 있으며, 사태 수습 과정에서 국가정보원이 깊숙이 관여했다는 내용도 포함했다... 
PCUSA, 지난해 교인 2만6천여 명·교회 128곳 줄어
미국 최대 장로교 교단인 미국장로교(PCUSA)가 지난해에도 교세 감소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감소 폭은 최근 10년 사이 가장 완만한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PCUSA는 제227차 총회를 앞두고 발표한 통계 요약 보고서(Narrative Summary)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교인 수가 2만6,845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美 대형교회, 코로나19 이후 완연한 회복세
미국의 메가처치(초대형 교회)들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예배 중단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극복하고 팬데믹 이전보다 더 높은 출석률을 기록하는 등 예상보다 강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트퍼드 종교연구소(Hartford Institute for Religion Research)가 발표한 ‘메가처치의 부흥(Megachurch Resurgence: How Big-At.. 
93만 팔로워 타로 리더, 기독교 신앙 고백 후 활동 중단
93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온라인 타로 카드 리더가 기독교 신앙을 받아들인 뒤 기존 콘텐츠를 모두 삭제하고 새로운 계정을 개설하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삶을 구원하셨다”고 공개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틱톡에서 ‘알렉스 인 디 오디너리(Alex in the Ordinary)’라는 이름으로 활동해 온 알렉산드라 애시크로프트(Alexand.. 
美 연방대법원 “생물학적 男의 女 스포츠 출전 제한 가능”
미국 연방대법원이 자신을 여성으로 정체화한 생물학적 남성의 여자 스포츠 경기 출전을 제한하는 주(州) 법률이 연방법인 타이틀 IX(Title IX)와 미국 수정헌법 제14조의 평등보호조항을 위반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연방대법원은 1일(현지시간) ‘웨스트버지니아주 대 B.P.J.(State of West Virginia v. B.P.J.)’사건에서 웨스트버지니아주의 ‘여성 스포츠 보호법(S.. 
베네수엘라 강진에 한국대사관도 일부 피해
베네수엘라에서 규모 7.0 이상의 연쇄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주베네수엘라 한국대사관과 대사관저도 일부 물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강진으로 수도 카라카스에 있는 대사관 입주 건물에는 외벽 균열이 발생했고, 유리벽과 천장 일부가 파손됐다. 대사관저도 건물 벽과 대문 기둥에 균열이 생기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백악관 종교자유위, 최종 보고서 제출… “美 종교 자유 위협 증가” 경고
미국 백악관 종교자유위원회(White House Religious Liberty Commission)가 1년간의 조사 결과를 담은 최종 보고서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출하며, 미국 내 종교의 자유가 점차 심각한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위원회는 최근 백악관 집무실(오벌 오피스)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200쪽이 넘는 분량의 최종 보고서를 전.. 
베네수엘라 두 차례 강진 사망자 920명 발생...기독교계 긴급 구호 나서
베네수엘라에서 두 차례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920명이 사망하고 3360명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일어났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베네수엘라 당국이 대대적인 수색 및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기독교 복음주의 단체들이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한 인도주의적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6월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MLB, 프라이드 모자에 성경 구절 적은 선수들 징계 안 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성소수자 지지를 의미하는 '프라이드 나이트' 행사 모자에 기독교 성경 구절을 적어 넣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선수들에게 어떠한 징계도 내리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음을 최근 보도했다.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종교적 표현의 자유와 성소수자 지지라는 가치 사이에서 발생한 이번 논란에 대해, 선수들의 신앙적 신념을 강제로 억압.. 
쿠바서 시위 참여한 17세 목회자 아들 석방… “가택연금 추정·공개 발언 금지”
쿠바에서 시위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체포돼 성인용 최고 보안 교도소에 3개월 이상 수감됐던 10대 기독교인이 석방됐다. 그러나 대면 공개 발언이 금지되는 등 엄격한 제한 조치가 함께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 인권단체 세계기독연대(CSW)는 최근 개신교 목회자의 아들인 조너선 데이비드 뮤어 부르고스(Jonathan David Muir Burgos·17)가 최근 석방돼 가.. 
“미국인들, 결혼 원하지만 ‘결혼’ 자체는 점점 두려워해”
미국인들은 여전히 결혼을 원하지만, 결혼에 대한 두려움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부를 둔 결혼 사역 단체 ‘XO Marriage’의 설립자 지미 에반스(Jimmy Evans)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이혼 증가와 관계의 불안정, 헌신에 대한 문화적 혼란 속에서 성장한 세대가 이전 어느 때보다 결혼을 주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캐나다 복음주의연맹, 증오선동법 개정안 통과에 우려 표명
캐나다 복음주의연맹(EFC)이 최근 통과된 논란의 법안인 C-9 법안(Bill C-9)에 대해 입장을 밝히며 향후 영향을 면밀히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비판자들은 이번 법 개정이 종교적 사안과 관련된 표현의 자유 보호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미국장로교회(PCA), 프레드 그레코 목사 제6대 서기장 만장일치 선출
미국장로교회(PCA)가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열린 제53회 총회에서 프레드 그레코(Fred Greco) 목사를 교단의 제6대 서기장(Stated Clerk)으로 만장일치 선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텍사스주 케이티에 위치한 크라이스트처치(Christ Church)의 담임목사인 그레코 목사는 선출 직후 총회 연설을 통해 섬김의 리더십과 교단.. 美 뉴욕 브루클린 역사적 교회 화재로 전소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사우스 부시윅 개혁교회(South Bushwick Reformed Church)가 대형 화재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가운데, 담임목사인 제임스 E. 스튜어드 2세(James E. Steward II)가 교회 재건 의지를 밝히며 200만 달러(약 30억9천만원) 규모의 모금 운동에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스튜어드 목사는 온라인 모금 플랫폼 고.. 
NFL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선수단 수영장 세례식 주도 200명 운집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프로미식축구(NFL)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소속 선수들이 지역 사회의 공공 수영장에서 신앙 간증과 세례식을 직접 진행해 현지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6월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달 초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외곽의 한 시립 수영장에 약 200명의 인파가 모인 가운데 선수들이 주도한 기독교 집회 '클리블랜드 포 크라이스트' 행사가 열렸다... 
이스라엘·레바논, 美서 평화 협상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23일부터 25일까지 미국에서 평화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CNN과 이스라엘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이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국 대표단은 사흘간 미국 워싱턴DC의 국무부와 국방부 청사에서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회담에서는 군사적 사안과 정치적 사안이 함께 논의될 것으로 전해졌다... 
“왜 지역 교회들은 눈에 띄지 않은 채 숨어 있는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교회 연구가이자 컨설턴트, 교회 리더들을 지원하는 사역 기관인 처치앤서스(Church Answer)의 설립자이자 CEO인 톰 레이너 목사의 기고글인 ‘왜 지역 교회들은 눈에 띄지 않은 채 숨어 있는가?’(Why are local churches hiding in plain sight?)를 최근 게재했다.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레이너 목사는 다수의 책을 출간했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