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ople
    美 MZ세대, ‘영적 부흥’ 가능성에 더 낙관적... 청년층 기독교 수용 증가 흐름
    미국의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기성세대보다 향후 영적 부흥 가능성에 대해 더 낙관적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동시에 청년층에서 기독교 수용이 증가하는 흐름도 확인됐다. 바나 그룹(Barna Group)이 글루(Gloo)와 공동으로 진행한 ‘2026 교회 현황(State of the Church)’ 조사에 따르면, 밀레니얼과 Z세대는 향후 미국에서 영적 부흥이 일어날 가능..
  •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 부활절 메시지 “악과 사악함은 결코 승리하지 못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활절을 맞아 미국과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영상 메시지를 전하며 “악과 사악함은 결코 승리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요한복음을 인용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역사상 가장 영광스러운 기적”이라고 강조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발언, 한국 책임론 직격…주한미군·북핵까지 거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문제와 관련해 한국을 직접 언급하며 동맹국들의 역할 분담을 강조했다. 주한미군과 북한 핵 위협까지 함께 거론하면서 한국의 대응을 문제 삼는 발언을 이어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기념오찬 연설에서 호르무즈 해협 안정 문제를 언급하며 “유럽 국가들이 하도록 하자. 한국이 하도록 하자”고 말한 뒤 “한국..
  • 파이비 라사넨 의원
    WP “핀란드 의원 유죄 판결, 표현의 자유 위협… 기소 자체가 문제”
    워싱턴 포스트(WP) 편집위원회가 핀란드 대법원이 20년 전 발간된 종교 소책자와 관련해 국회의원에게 유죄를 선고한 판결을 강하게 비판하며, 해당 판결이 스칸디나비아를 넘어 표현의 자유를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 게재된 사설에서 WP는 핀란드 국회의원 파이비 라사넨에 대한 기소를 “진짜 범죄”(real crime)라고 규정하며, 표현의 자유 문화는 헌법 조항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강..
  • 우크라이나
    美, 러시아에 강제 이송된 우크라 아동 귀환 위해 379억원 지원 착수
    미국 정부가 러시아군에 의해 강제 이송된 우크라이나 아동·청소년을 식별하고 귀환 및 재활을 지원하기 위해 2,500만 달러(약 379억 원) 규모의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지난 3월 26일(이하 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번 자금이 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됐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우크라이나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번영” 정..
  • 니카라과 가톨릭 성당
    니카라과 종교 자유 악화… 침해 사례 급증·국제사회 대응 촉구
    국제 인권단체 세계기독연대(CSW)가 니카라과에서 종교의 자유가 악화되고 있다는 내용의 새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종교의 자유 침해 사례는 2024년 222건에서 지난해 309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CSW는 정부가 조성한 “공포 분위기”로 인해 상당수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 시카고 불스 가드 제이든 아이비 선수
    NBA 시카고 불스, 신앙 발언 논란 제이든 아이비 방출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미국 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가 기독교 신앙 관련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가드 제이든 아이비 선수를 방출했다고 지난 3월 3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구단은 아이비의 발언이 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이유를 들었다...
  • 엔리케 데 헤수스 푼도라 페레스 목사
    쿠바 기독교 탄압 논란… 망명 목사, 청년 신앙인 박해 속 교회 침묵 비판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쿠바에서 사회·정치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청년 기독교인 탄압 문제를 둘러싸고 교회의 역할에 대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고 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쿠바 기독교연합(Alliance of Christians of Cuba) 소속 엔리케 데 헤수스 푼도라 페레스 목사는 최근 교단 지도자들이 청년 신앙인에 대한 탄압 문제에 침묵하고 있다며 강한 비판..
  • 캐나다
    캐나다 ‘혐오 대응법’ 하원 통과… 종교 표현 보호 약화 논란 확산
    캐나다 하원이 ‘혐오 행위’ 처벌과 관련된 종교적 보호 조항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종교 자유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캐나다 하원은 최근 ‘혐오 대응법(Combatting Hate Act)’으로 불리는 법안(C-09)을 찬성 186표, 반대 137표로 가결했다. 이번 표결은 정당별 입장이 뚜렷이 갈린 가운데, 자..
  • 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이란 협상 진전 주장 “15개 요구 대부분 동의”… 석유 선적까지 언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미국이 제시한 요구 사항 가운데 대부분을 이란이 받아들였다는 설명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플로리다에서 워싱턴DC로 이동하는 전용기 에어포스 원 기내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이 미국 측 요구에 답변했느냐는 질문에 “그들은 대부분의 요구사항을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친트럼프 성향 목사의 편지를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렸다
    美 트럼프 대통령,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 편지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국면 속에서 복음주의 목사의 편지를 공개하면서 정치·종교적 메시지가 맞물린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자 휴전 중재 성과와 관련된 내용이 담긴 해당 편지는 복음주의 진영의 지지와 맞물려 주목을 받고 있다...
  • 성경 십자가
    교회 출석 빈도 높을수록 성경적 신념 일치도 높아… 라이프웨이 조사
    최근 연구 결과, 교회에 자주 출석하는 신자일수록 성경적 가르침과 일치하는 신념을 가질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2025년 1월 6일부터 15일까지 미국 개신교인 3,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포인트다...
  • 쿠바
    쿠바 침례교, 국가 위기 속 신앙과 섬김 강조… 경제난 속 교회 역할 주목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쿠바가 심화되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불안, 이주 증가라는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가운데 서부 쿠바 침례교 연합(CBCOcc)이 교회의 역할과 방향을 제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2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성명은 교회가 영적 중심을 유지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필요를 돌보는 실천적 사명을 지속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 교회
    바나 “美 교회, 성경적 세계관 형성에 실패”… 대다수 신자 신앙 불일치
    미국의 저명한 복음주의 연구자 조지 바나가 교회와 영적 지도자들이 신자들에게 성경적 신념을 제대로 심어주지 못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최근 조사에서 미국인 다수와 신흥 기독교인들이 성경적 세계관과 일치하지 않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바나가 이끄는 애리조나 기독교 대학교 문화연구센터는 2026년 ‘미국 세계관 인벤토리(Amer..
  • 토머스 디나도 미 국무부 군비통제·국제안보 담당 차관
    한국 핵추진잠수함 도입 논의 본격화…미국 “광범위 절차 진행 중”
    지난해 한미 정상 간 합의된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도입과 관련해 미국 정부 내부에서 구체적인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 시간)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토머스 디나도 미 국무부 군비통제·국제안보 담당 차관은 한국의 핵잠수함 도입 논의와 관련해 “우리는 상당히 광범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 영국 초등학교 교사
    브리검영대학교·하버드 교육대학원 “신앙, 학업 성취와 긍정적 연관”
    학생과 가정, 교사의 종교적 실천이 교육 격차 해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브리검영대학교(BYU)와 하버드 교육대학원 산하 연구진이 발표한 보고서는 종교적 신앙이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기독교 사진작가
    동성혼 촬영 거부 기독 사진작가 승소… 美 루이빌시 80만 달러 배상
    동성 결혼 촬영을 거부해 온 한 기독교인 사진작가가 차별금지 조항을 둘러싼 소송 끝에 지방정부와 합의에 이르며 사건이 마무리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켄터키주 루이빌시는 사진작가 첼시 넬슨과의 합의에 따라 약 80만 달러(약 10억 원)의 변호사 비용을 지급하기로 했다. 해당 합의는 25일(현지시간) 미 연방 켄터키 서부지방법원 루이빌 지부에 제출됐다...
  • 코스타리카 국기
    코스타리카 존엄사 법안 논란… 복음주의연맹 “안락사 허용 우려” 경고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코스타리카에서 논의 중인 이른바 ‘존엄한 죽음(dignified death)’ 법안과 관련해 복음주의 교계가 윤리적 우려를 제기했다고 2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코스타리카 복음주의연맹(FAEC)은 국회에서 논의 중인 해당 법안이 취약한 환자들에게 예상치 못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히며, 법안 수정 또는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