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조지아주의 한 교회가 젊은 운동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복음 전도 행사에서 120명의 학생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기로 결신했다고 밝혔다. 매주 약 400명이 출석하는 조지아주 헤이즐허스트의 제일침례교회(First Baptist Church of Hazlehurst)는 스포츠 선교단체 ‘스트렝스 오브 어 챔피언(Strength of a Champion)’과 함께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N.. 
멕시코 복음주의 기독교인 수백 명, 성별 정정 법 개정 반대 행진
멕시코 치아파스주에서 복음주의 기독교인 수백 명이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간) ‘가치 수호를 위한 시민 대행진(Grand Citizens' March for Values)’에 참여해 최근 주 의회가 통과시킨 성별 정정 관련 민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현지 일간지 엘 솔 데 치아파스(El Sol de Chiapas)에 따르면 이번 행진은 기독교 단체 ‘아비반도 아 멕시코(Avi.. 
美, 나이지리아 목회자 가족 9명 피살 규탄
미국 정부가 나이지리아 중부 지역에서 기독교인을 겨냥한 폭력 사태와 관련해 에스겔 다초모(Ezekiel Dachomo) 목사의 친인척 9명이 살해된 사건을 강력히 규탄하며 나이지리아 정부에 기독교 공동체 보호를 위한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 국무부 아프리카국(Bureau of African Affairs)은 프랭크 가르시아(Frank Garcia).. 
美 로버트 제프리스 목사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0만 명 돌파
미국 텍사스주 퍼스트침례교회(First Baptist Dallas)의 로버트 제프리스(Robert Jeffress) 목사가 운영하는 ‘패스웨이 투 빅토리(Pathway to Victory)’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하며 유튜브의 ‘골드 크리에이터 어워드(Gold Creator Award)’를 받았다. 약 1만6천 명의 성도가 출석하는 퍼스트침례교회를 담임하는 제프리스 목사는.. 
美 개신교 목회자들 “교회 인종 다양성 중요” 인식 여전
미국 개신교 목회자들은 교회의 인종적 다양성을 여전히 중요한 가치로 인식하고 있지만, 모든 교회가 인종 다양성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는 데 대한 동의는 2017년보다 다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실제로 교회가 과거보다 인종적으로 더 다양해지고 있다는 응답은 증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기독교 여론조사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는 지난해 9.. 
멜 깁슨, 각본가에게 “부활 영화 만들면 사탄이 공격할 것” 경고
영화 ‘브레이브하트’와 ‘핵소 고지’ 등의 각본을 쓴 아카데미상 후보 출신 시나리오 작가 랜들 월리스(Randall Wallace)가 멜 깁슨(Mel Gibson)과 영화 ‘그리스도의 부활(The Resurrection of the Christ)’을 준비하면서 “사탄이 당신을 공격할 것”이라는 뜻밖의 경고를 들었다고 밝혔다. 월리스(76)는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공개된 레이먼드 아로.. 
프랭클린 그래함,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 현장 방문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목사가 최근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를 방문해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마리아인의 지갑(Samaritan's Purse)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그래함 목사는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 딸이자 사마리아인의지갑 및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 
美 남침례회, 장애인 사역 강화 나선다
미국 최대 개신교 교단인 남침례회(SBC)가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교회 사역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장애인 사역 지침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남침례회는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연례총회에서 장애인사역태스크포스(Disability Ministry Task Force)가 제안한 권고안을 채택했다. 교단 지도부는 이를 통해 각 교회가 장애인을 더욱 적극적으로 섬길 .. 
미 하원, 2027 국방수권법 통과…주한미군 감축 예산 통제 강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대이란 전쟁을 통제하는 조항이 제외된 2027회계연도 국방수권법이 공화당 주도로 미국 하원을 통과했다. 주한미군을 비롯한 해외 주둔 미군 감축에 대한 의회의 예산 통제 장치는 한층 강화됐다. 더힐과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미국 하원은 22일 현지 시간 1조1500억달러, 약 1700조원 규모의 2027회계연도 국방수권법을 찬성 216표, 반대 212표로 가결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아비나데르 대통령 "국정 운영의 힘은 오직 기도"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루이스 아비나데르 도미니카공화국 대통령이 국정 운영의 압박감을 이겨내는 원동력으로 하나님과의 관계와 기도를 꼽았다고 7월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아비나데르 대통령은 최근 산토도밍고 노르테 지역에서 열린 '국제 사역 몬테 데 디오스 호렙 교회'의 새 성전 헌당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카리브해 최대 규모의 기독교 복음주의 시설 개관을 기념하는 이 .. 
美 무디성경연구소, 신임 총장에 릭 멜슨 선출
미국 무디성경연구소(Moody Bible Institute, MBI)가 릭 멜슨(Rick Melson) 사우스웨스트침례대학교(Southwest Baptist University) 총장을 신임 총장으로 선출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MBI는 2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미주리주 볼리바에 위치한 사우스웨스트침례대학교 총장인 멜슨이 이사회 선출을 거쳐 제1.. 
쿠팡, 2분기 미국 로비 확대…법사위원장 측근도 참여
쿠팡의 미국 모회사 쿠팡Inc가 올해 2분기 미국 정·관계를 대상으로 한 로비활동에 96만5000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보다 약 27만달러 늘어난 규모로, 워싱턴을 중심으로 한 로비활동이 강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20일 현지 시간 미국 의회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이날까지 총 6개 로비업체가 올해 2분기 쿠팡으로부터 모두 96만5000달러, 약 14억2675만원을 받고 활동했다.. 
2026 월드컵 스페인 우승 주역 로드리, 기독교 신앙 고백 눈길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이 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우승 주역 로드리와 하프타임 무대에 오른 저스틴 비버의 기독교 신앙 고백이 주목받고 있다고 7월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美 연구진 “스마트폰 확산이 출생률 하락 이끌었을 가능성”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의 등장이 미국의 출산율 감소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스마트폰이 인간관계와 사회적 행동 방식을 변화시키면서 임신과 출산이 줄어드는 결과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국립경제연구소(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NBER)가 최근 공개한 워킹페이퍼에 따르면, 스마트폰의 초기 보급은.. 
페루 법무부·종교계 회동, 정부 교체 앞두고 '빈손' 종료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이달 말 정권 교체를 앞둔 페루 법무부와 기독교 등 비가톨릭 종교계 지도자들의 공식 회동이 구체적인 합의 없이 마무리됐다고 최근 보도했다. 페루 국가복음주의협의회(CONEP)의 엔리케 알바 카유페 회장은 "최근 페루 법무부 산하 종교교류국 주관으로 열린 정부와 종교계 대표단 회의에서 실질적인 정책 협약이나 성과가 도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미 텍사스 홍수로 최소 2명 사망… 교회들 대피소 개방·긴급 구호 나서
미국 텍사스 힐컨트리(Hill Country) 지역에서 집중호우로 강물이 범람해 주택과 이동식 주택(RV)이 휩쓸려 가고 최소 2명이 사망한 가운데, 지역 교회들이 이재민을 위한 대피소를 개방하고 긴급 구호 활동에 나섰다. 현지 언론 텍사스 트리뷴(The Texas Tribune)에 따르면, 커빌(Kerrville)에 있는 갈보리 템플 교회(Calvary Temple Church)는 피해 .. 
“당신의 교회가 건강하지 못한 이유는 단 한 가지입니다”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처치 앤서즈(Church Answers)의 회장이자 플로리다주 웨스트 브래든턴 침례교회의 담임인 샘 레이너 목사의 칼럼을 ‘당신의 교회가 건강하지 못한 이유는 단 한 가지입니다.(Your church is unhealthy for one simple reason)’라는 제목으로 게재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모든 교회는 건강하기를 원한다... 
미 하원, 나이지리아 원조 100% 중단 법안 통과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미국 하원이 나이지리아 내 기독교인 박해와 종교적 폭력 사태를 이유로 나이지리아에 대한 미국의 대외 원조를 전면 중단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소 7월 1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정부의 막대한 지원금이 기독교인 학살을 방관하는 국가에 쓰여서는 안 된다는 강경한 외교적 입장이 반영된 조치다... 
“성경 꾸준히 읽는 미국인일수록 ‘소명’ 의식 높아”
성경을 꾸준히 읽는 미국인일수록 자신의 삶에 하나님의 부르심(소명)이 있다고 믿는 경향이 강하며, 이혼이나 질병, 자연재해, 가족의 죽음 등 큰 시련을 경험한 사람일수록 성경을 더 자주 읽고 신앙을 위로의 원천으로 삼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성서공회(American Bible Society)는 최근 ‘2026 미국 성경 현황(State of the Bible: USA 2026)’ 보.. 
칠레 정부, 복음주의 교회 토지 소유권 합법화 범부처 지원 추진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칠레 정부가 국유지 및 사유지에 위치한 복음주의 교회들의 토지 소유권 합법화를 위해 다수의 정부 부처가 참여하는 합동 지원 프로세스에 착수했다고 7월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는 칠레 내 수많은 복음주의 교회가 수십 년 동안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토지 소유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조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