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반 레노우가 미국 남침례교 윤리종교자유위원회(ERLC) 신임 위원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출되었다. ERLC 이사회는 4월 13일(현지 시간)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특별 회의에서 레노우를 남침례교 윤리종교자유위원회의 회장으로 임명하기로 결정했다... 
“美 고급 성경 판매 급증…팬데믹 이후 ‘신앙·안정’ 찾는 수요 확대”
미국에서 고급 성경 판매가 증가세를 보이며 일부 제품은 400달러에 달하는 등 프리미엄 성경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흐름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시작돼 주요 국제 정세 변화와 사건들을 계기로 재차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인 48% ‘성경 절반 이상 읽었다’… 정기 독자는 4명 중 1명 수준”
미국인의 절반 가까이가 성경의 절반 이상을 읽은 경험이 있는 반면, 정기적으로 성경을 읽는 ‘활동적 독자’는 약 4분의 1 수준에 그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한 2025년 나타났던 성경 읽기 증가세는 다시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성서공회(American Bible Society)는 ‘미국 성경 현황(State of the Bible USA) .. 
‘더 초즌’ 시즌6, 11월 공개… 십자가 이야기 향한 마지막 여정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성경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시리즈 ‘더 초즌(The Chosen)’ 시즌6가 오는 11월 공개된다고 4월 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제작사 5&2 스튜디오와 프라임비디오는 시즌6이 오는 11월 15일 첫 공개되며 스트리밍과 극장 상영이 결합된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 성경 읽기 감소했지만 성경 관심도는 증가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미국성서공회(American Bible Society)가 발표한 최신 조사에 따르면 미국 내 성경 읽기와 참여 수준은 지난해보다 다소 감소했지만 성경에 대한 관심과 개방성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4월 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보고서는 2024년 이후 약 900만 명의 미국인이 성경 메시지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美 건국 250주년 앞두고 84시간 성경 완독… 영적 각성 계기 될까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 기자이자 평론가인 브랜든 쇼월터 기자의 기고글인 ‘84시간 동안 이어지는 성경 낭독, 미국의 다음 영적 각성을 이끌 계기가 될까?’(Could this 84-hour Bible marathon be the spark for America’s next spiritual shift?)를 4월 9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UConn 타리스 리드 신앙 고백… NCAA 결승 패배 후에도 하나님께 감사 강조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미국 대학농구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패배를 경험한 UConn(코네티컷대학교) 센터 타리스 리드 주니어가 경기 이후 하나님께 감사를 전하며 신앙을 강조했다고 4월 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는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는 믿음을 다시 한번 고백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스페이스X 합병 가능성…2조달러 초대형 기업 현실화되나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와 xAI를 합병한 이후, 투자업계에서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추가 통합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준비하는 가운데 일부 투자자들은 테슬라와의 합병 시나리오를 거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밴스 헝가리 총선 지원, 오르반 승부수…헝가리 총선 국제 대리전 양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도 헝가리 총선을 앞두고 제이디 밴스 부통령을 전격 파견하며 외교적 행보에 나섰다. 미국 매체 액시오스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오는 12일 예정된 헝가리 총선을 앞두고 부다페스트를 방문할 예정이었다. 이번 방문은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외교 파트너로 평가받는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의 선거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 컸던 것으로 .. 
美 테네시 교회, 유가 급등 속 무료 주유 행사… 400대 차량 지원
전 세계적으로 가스 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미국 테네시주의 한 교회가 수백 명의 운전자들에게 무료로 연료를 제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테네시주 녹스빌에 위치한 ‘오버커밍 빌리버스 교회(Overcoming Believers Church of Knoxville)’는 약 1,500명의 교인을 둔 교회로, 최근 지역 주유소에서 ‘가스 앤 글로리(Gas & G.. 
NBA 아이비, ‘프라이드 비판’ 후 방출… 시카고 거리서 복음 전파
미국 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에서 방출된 자유계약선수(FA) 제이든 아이비(Jaden Ivey)가 시카고 거리에서 기독교 메시지를 전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아이비는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거리 설교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틱톡 사용자 케드.. 
니카라과 기독교 탄압 심화… 종교 자유 침해 309건 보고서 발표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니카라과에서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탄압이 2025년 한 해 동안 더욱 심화됐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고 4월 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크리스천 솔리대리티 월드와이드(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 CSW)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종교 또는 신념의 자유를 침해한 사례가 총 309건.. 
헤그세스 美 국방장관, 조종사 구조 ‘부활’에 비유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이란 상공에서 격추된 F-15E 전투기 조종사의 구조 작전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비유goT다. 해당 발언은 부활절 시기를 배경으로 언급되며 종교적 표현을 전쟁 상황에 연결했다는 점에서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美 흑인 대형교회, 100만 달러 기부로 338가구 퇴거 위기 막아
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역사적인 흑인 대형 교회가 지역 공공주택 거주 가구들의 부채를 탕감하기 위해 100만 달러 이상(약 14억)을 기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알프레드 스트리트 침례교회(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는 올해 초 진행된 연례 ‘SEEK’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헌금을 활용해 지역 공공주택 거주 300여 가구의 채무 상환을 지원했다. SEEK 캠페인은 교인들이 금.. 
美 개신교·가톨릭 헌금 방식 ‘닮은꼴’… 디지털 기부 증가 속 변화와 안정 공존
미국 개신교와 가톨릭의 헌금 방식이 예상보다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미니스트리 브랜드(Ministry Brands)가 발표한 ‘2026 연례 교회 헌금 보고서’와 ‘연례 본당 헌금 보고서’에 따르면, 개신교는 전반적으로 헌금 증가를 보고한 비율이 더 높은 반면, 가톨릭은 정기 헌금 시스템 도입률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진리가 무엇인가’ 부활절 메시지
미국 복음전도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부활절을 맞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전국 방송 메시지를 전했다. 사회적 불안이 이어지고 있는 도시를 배경으로 한 이번 30분 프로그램의 제목은 ‘What is Truth?’(진리가 무엇인가)였다. 빌리 그래함 전도협회(BGEA)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미국 전역의 주요 방송 네트워크와 100개 이상의 지역 방송국을 통해 방영됐다. 이 방송에는 .. 
美 목회자 60% AI 활용… 신뢰·영성 약화 우려 여전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목회자들이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이점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일부 목회자들은 사역에서의 영적 지도 약화와 교인 신뢰 저하 등 기술 도입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바나 그룹(Barna)과 푸시페이(Pushpay)가 공동으로 발표한 ‘선교 임팩트를 위한 기술: 교회 기술의 현황 2026(Technology for Missional Impac.. 
美 캘리포니아 ‘성정체성 비공개’ 법 위헌… 60억 원 배상 명령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학생의 성별 불쾌감(gender dysphoria) 관련 정보를 학부모에게 알리지 못하도록 한 주법을 둘러싼 소송에서 패소하면서 450만 달러(약 60억 원)의 비용을 부담하게 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남부 연방지방법원의 로저 베니테즈 판사는 최근 공개된 명령에서 해당 정책에 이의를 제기해 승소한 캘리포니아 교사 및 학부모 측의 변호사 비용.. 
캐나다 복음주의 교회 여성 역할 연구 발표… 참여 형태 다양성 확인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캐나다 복음주의 교회 내 여성의 역할과 참여를 분석한 전국 단위 연구가 발표되면서 여성 사역 참여에 대한 다양한 현실과 변화 양상이 확인됐다고 4월 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연구는 여성들이 교회 공동체 안에서 경험하는 실제 삶의 모습을 중심으로 분석이 이루어졌으며, 동일한 신앙적 기반 속에서도 서로 다른 경험이 공존하고 있는 복합적인 구조가.. 
“God is good”… 미군 ‘한 명도 남기지 않는다’ 원칙 재조명
최근 이란에서 격추된 미군 전투기 조종사를 구출하기 위한 대규모 작전이 전개되면서, 미군의 오랜 원칙인 “한 명도 남겨두지 않는다(No one left behind)”는 신념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구조 과정에서 사용된 암호 신호가 “God is good(하나님은 선하시다)”이었던 사실이 알려지며, 이번 작전은 군사적 의미를 넘어 문화적·종교적 맥락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