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LC 이사회는 4월 13일(현지 시간)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특별 회의에서 레노우를 남침례교 윤리종교자유위원회의 회장으로 임명하기로 결정했다.
47세인 레노우는 미시시피주 클린턴에 있는 미시시피 칼리지에서 기독교 리더십 연구소 소장, 교회 및 목회자 관계 담당 이사, 기독교학과 학과장을 역임했다.
ERLC 이사회 Scott Foshie 의장은 “레노우 박사는 남침례교에서 검증되고 신뢰받는 사역자이며, 교회가 각자의 상황에서 대사명을 온전히 실천하도록 돕는 데 열정을 다해 왔다”고 평가했다.
레노우는 이사회가 자신을 차기 ERLC 회장으로 선출해준 것에 대해 “겸손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주님께서는 저의 학업 및 직업을 통해 이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저를 준비시켜 주셨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팀은 남침례교단 교회 및 지도자들과 협력하여 중요한 윤리적, 도덕적 질문들에 대해 확신과 성경 중심의 신실함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ERLC의 미래가 더욱 밝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그는 2012년부터 ERL에서 기독교 윤리 연구원으로 활동해 왔다. 레노우는 “예배로서의 윤리: 도덕적 제자도의 추구”(마크 D. 리더바흐와 공저, 2021), “성경적으로 건전한 삶: 삶을 위한 교리 수용”(2014), “성경적으로 올바른 삶: 진리로 문화에 참여하기”(2013) 등의 저서를 집필했다.
레노우는 동남부 침례교 신학교(SEBTS)에서 기독교 윤리학을 전공하여 신학 박사 학위를, SEBTS에서 고급 성서학 석사 학위를, 미시시피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학사 학위를 받았다.
에반 레우가 남침례교 윤리종교자유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된 소식에 남침례교 신학교 총장, 목사, 지도자들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대니얼 L. 아킨 박사, 사우스이스턴 침례교 신학교 총장은 그를 “사우스이스턴 침례교 신학교의 뛰어난 졸업생이자 탁월한 윤리학자”라며, 그의 성경적 진리, 신학적 충실성, 그리고 도덕적 명확성에 대한 그의 헌신을 치하했다.
R. 앨버트 모흘러 주니어 남침례교 신학교 총장은 에반 레노우가 남침례교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사실은 언급하며, 그가 남침례교 총회에서 전략적 지도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것이라 기대를 전했다.
레노우는 6월 1일부터 정식 직책을 맡게 되며, 홀링스워스는 인수인계가 완료될 때까지 ERLC의 임시 회장직을 계속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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