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 웨슬리신학대학원이 2026학년도 1학기 도익서장학금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하고 신학대학원생 9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목원대 웨슬리신학대학원은 지난 2일 열린 전달식에서 학업 성적과 품행, 감리교 목회에 대한 비전, 선교적 사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한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도익서장학회장인 이철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장의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장학생 호명 순으로 장학증서 수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며 장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기존 장학금을 제외한 등록금 범위 내에서 학비 전액이 지원된다.
도익서장학금은 목원대학교 설립자인 도익서 박사(Charles D. Stokes·1915~1997)의 뜻을 기리기 위해 신학대학 동문들이 조성한 장학기금이다. 올해로 세 번째 장학증서 전달식을 맞았다.
웨슬리신학대학원은 도익서장학금을 통해 신학대학원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목회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칠성 웨슬리신학대학원장은 “후배들을 위해 귀한 장학기금을 마련해 준 도익서장학회 동문 선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 제도를 통해 신대원생들을 지원하고 교회와 사회를 섬길 건강한 목회자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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