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고신 제76회 총회 이규현 목사(왼쪽)와 김은태 목사(오른쪽)
이규현 목사(왼쪽)와 김은태 목사(오른쪽) ©기독일보DB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총회장 최성은 목사, 예장고신) 제76회 총회에서는 전임 김문훈 목사부총회장의 중도 사임에 따라 총회장과 목사부총회장 선거가 동시에 치러진다. 김문훈 목사는 부교역자에 대한 폭언 논란으로 직을 내려놓은 바 있다.

이번 선거에서 총회장 및 목사부총회장직은 단독 입후보로 진행되며, 장로부총회장직은 2파전으로 압축됐다. 총회장은 이규현 목사(인천 신정교회), 목사부총회장은 김은태 목사(부산 은혜로교회)가 단독 출마했다. 장로부총회장은 기호 1번 김정수 장로(압량중앙교회), 기호 2번 이연호 장로(가음정교회)가 2파전을 치른다.

이와 관련해 고신총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1일 대전 KPM센터에서 각 후보자의 기호 배정을 마무리하고, 공명선거를 다짐하는 서약식을 거행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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