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재온누리교회에서 최근 열린 두란노아버지학교 30주년 기념 세계대회 ‘파더블레싱(Father Blessing) 2025’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슬로건 아래 지난 30년간의 아버지운동 여정을 되짚고, 앞으로의 30년을 향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내외 수료자와 봉사자, 가족 등 약 1500명이.. 노형구 기자
고덕숲교회가 5일 경기 평택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평택시가 밝혔다. 이번 성금은 고덕숲교회 성도들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려는 뜻을 모아 정성으로 마련했다. 전달된 기금은 제도권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복지서비스에서 배제된 위기가구를 찾아 지원..
미국 캘리포니아 글렌데일에 위치한 기쁜우리교회(담임 김경진 목사)가 지난 10월 25일(현지 시간) 종교개혁주일을 맞아 전 교인 야외예배를 드리고 성도 간의 사랑과 교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야외예배에는 어린이부터 장년과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의 성도들이 함께 참여해 말씀과 찬양으로 하나님께 예배..
경기 오산성지교회가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쌀을 전달했다. 오산시는 오산성지교회가 4일 취약계층 주민들을 지원하고자 백미 10㎏들이 100포를 기탁했다고 알렸다. 오산성지교회는 지난 2022년 이후 해마다 백미 10㎏ 100포씩 마련해 관내 이웃을 향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다. 시는 이번에 전달받은 백미를..
박카스에 ‘지쟈스’라는 이름을 붙여서 새벽예배에 나온 성도들 손에 쥐어줬다. 고난주간에는 ‘효신약국’이라고 적은 약봉투를 만들어 비타민과 사탕을 넣었다. 날씨가 추운 날에는 손난로를 준비했고, 이른 아침 예배를 마치자마자 일터로 향하는 성도들을 위해서는 커피와 도넛을 마련했다. 뉴욕효신장로교회 김광선 목사가 부임 이후 4..
최근 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개신교 인구는 전체 성인 인구의 약 18~20% 수준으로, 약 1,000만 명 안팎으로 추산된다. 10명 중 2명 정도인 셈이다. 그런데 미주 한인들 중에선 10명 4명으로 그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연구소(KAI)가 최근 공개한 ‘미주 한인 125주년: 현재와 미래 방향’ 예비보..
갈릴리소명교회(담임 김호승 목사)가 오는 11월 8일과 27~28일 경기도 부천시 교회 본당에서 전도부흥집회와 치유전도집회를 연다. 두 집회는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위한 ‘40일 전도·치유 집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8일 전도부흥집회에는 순천세계수석박물관장 박병선 장로가 강사로 나선다. 집회는 오전 11시,..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문화법인(이사장 김운성 목사)이 5일 서울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시대의 물결, 복음으로 응답하다’라는 주제로 ‘2026 문화목회플랫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급변하는 사회문화적 흐름 속에서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묻고 답하는 발제가 이어졌다...
한국에흐예언약학회(대표 박용호 목사)는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창립 기념 신학세미나를 열고, 성경 연구 방법론인 ‘성경구조학(Biblical Structure Studies)’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학회에 따르면 이날 처음 공개된 ‘성경구조학’은 천지창조 이전 하나님의 계획부터 인류 역사, 예수 그..
누구나 가입이나 앱 설치 없이 익명으로 자신의 아픔을 나누고, 서로의 기도 제목을 품을 수 있는 온라인 공간 ‘24시 기도골방’이 지난 4일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이 플랫폼은 유튜브 찬양 영상의 댓글창에서 피어난 자발적인 중보기도 문화에서 착안됐다. 질병, 취업, 진로, 가정사 등 절절한 사연이 댓글로 올라오면 얼굴도 모르는 이들이 “함께 기도합니다”라며 위로를 건네는 현상에 주목한 것이다. 운영자는 쉽게 ..
미자립교회의 낡은 예배당을 보수하며 희망을 심어온 목자재단(이사장 조일래 목사)의 ‘작은 교회 리모델링 지원 사업’이 7년 만에 100호 결실을 맺었다. 재단은 지난 4일 충남 논산 은혜교회(설명숙 목사)에서 ‘100번째 리모델링 감사 및 입당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사역의 도약을 다짐했다고 5일 밝혔다. 2019년 9월 강원도 서원주교회를 첫 사업지로 선정한 이후 전국 곳곳의 농어촌 교회를 섬겨온 지 7년 만..
고신을 사랑하는 성도들의 모임(이하 고사모)이 손현보 목사 설교와 관련된 신학대학원 교수회의 연구 보고서를 ‘참고’만 하기로 한 제76회 예장 고신총회의 결의를 두고 대규모 공개 토론회를 연다. 고사모는 지난달 23일 경기도 성남시 헬로오드리에서 내부 회의를 열고, 교단 내 학생선교단체인 SFC(학생신앙운동) 총동문회가 주관하는 ‘고사모·고애련 합동 찬반 토론회’ 개최 방안을 논의했다고 최근 밝혔다...
개별 교회나 가정이 막대한 재정적 부담 없이도 수준 높은 기독교 대안학교 및 홈스쿨링 센터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교육 플랫폼이 공개된다. 교육 전문 기업 ‘수학싸부’와 ‘말씀PT’, 그리고 ‘캐스트 선교회’는 오는 6일 오후 7시 30분 유튜브 채널(‘차길영의 신앙교육칼럼’, ‘말씀PT’)을 통해 ‘교회와 가정이 학교를 세운다’라는 주제로 공동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세계감리교회(Global Methodist Church·GMC)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 40여 명이 지난 10월 31일 서울 광진구 화양감리교회(담임 최상훈 목사)를 방문했다. 한국 영성순례 일정으로 교회를 찾은 방문단은 새벽예배에 참석하고, 기도와 말씀을 중심으로 한 청년 사역과 선교 활동을 살폈다...
국내 몽골 선교의 산실인 재한 몽골교회가 설립 30주년을 맞아 지나온 은혜를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재한 몽골교회 설립 3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감사예배와 기념 콘서트는 지난 10월 31일 서울 동작구 총신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각지에서 상경한 몽골인들은 물론 몽골 본국과 우즈베키스탄, 일본, 미국 등 전 세계 각지에 흩어진 몽골 디아스포..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실이 주최하고 자녀교육권부모연합이 주관한 <교육현안국민보고회: 이재명 정부의 교육 참사 이대로 괜찮은가>가 3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명수 서울신학대학교 명예교수, 이태희 미국변호사, 오세라비 사단법인 대안연대 대표, 지영준 저스티스 대표 변호사, 박상윤 대한교조 상임위원장, 박소영 PACER 상임대표 등 각계 전문가들이 대거 나서 한국 교육계 전반의 위기를 진단했..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원장 유승현)은 지난달 29일 사랑의병원(병원장 황성주 박사)과 사역자 및 가족들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40여 년간 초교파적으로 목회자 영성 함양을 이끌어온 횃불재단과, 1994년 개원 이래 의료를 통한 섬김을 실천해 온 사랑의병원의 선교적 비전이 맞닿아 성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