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재온누리교회에서 최근 열린 두란노아버지학교 30주년 기념 세계대회 ‘파더블레싱(Father Blessing) 2025’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슬로건 아래 지난 30년간의 아버지운동 여정을 되짚고, 앞으로의 30년을 향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내외 수료자와 봉사자, 가족 등 약 1500명이.. 노형구 기자
고(故)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의 목회 유산을 재조명하는 16주기 기념 세미나가 31일 오후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 드림센터에서 열렸다. 은보포럼이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은보가 남긴 유산과 오늘의 목회'를 주제로 열렸고, 박응규 교수(아신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 발제를 비롯해 현장 목회자 4인의 토론과 패널토..
인천의 대형교회 중심 공동체가 자발적으로 자체 주일예배를 중단하고, 5000여 명의 성도를 전국 방앗간 같은 작은 교회들로 흩어지게 하는 파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마가의다락방 공동체(마가의다락방교회·필그림교회·필그림선교교회·길튼교회·방주교회·아인교회)는 오는 9월 6일 주일 예배당 문을 닫고 ‘동행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미국 네바다주 헨더슨에 위치한 주사랑장로교회가 최근 홍경헌 신임 담임목사의 취임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알리며, 가을을 맞아 지역 사회 섬김과 성도 양육을 위한 다채로운 사역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한인 2세 자녀와 지역 이웃들에게 자랑스러운 고국의 문화와 복음을 전하기 위한 '주사랑 한국학교' 가을학기가 지난 8월..
“생각에서부터 이겨야 합니다. 행동에서 이기려 하면 이미 늦습니다.” ‘행복 전도사’로 잘 알려진 부흥사이자 영상 설교가인 장경동 목사(대전 중문교회 담임목사, 중문복지재단 이사장)가 최근 서울 상봉동 은혜제일교회(최원호 담임목사)에서 특유의 입담과 통찰력 있는 성경 해석으로 큰 은혜와 웃음, 삶의 교훈을 전했다. 은혜제..
부산 포도원교회가 지난 26일 저녁 교회 드림센터에서 김문훈 목사 원로 추대 및 전남수 목사 위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추대식, 3부 위임식 순서로 진행됐으며, 예배 설교는 김현규 목사(부암제일교회 원로)가 전했다. 김문훈 목사는 지난 1999년 포도원교회에 부임해 약 27년을 목회했다...
다니엘기도회운영위원회가 27일 수원순복음교회에서 ‘미래교회전략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오륜교회 설립목사인 김은호 목사와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 최윤식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두 발제자는 각각 영성적·습관적 관점과 기술적·미래학적 관점에서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준비해야 할 시대적 과제와 목회 전략을 제시했다...
미국 조지아주 로렌스빌에 위치한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아웃리치 매거진(Outreach Magazine)’이 발표한 ‘2026 아웃리치 100(Outreach 100)’에서 ‘미국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Fastest-Growing Churches)’ 부문 23위에 선정됐다...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관장 안교성 목사)이 개관 1주년을 맞이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8월 12일 문을 연 이후 1년간 문화관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총 1만 2천 명에 달하며, 250여 곳의 교회를 비롯해 대학, 노회, 선교단체 등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
한국교회에만 유일하게 존재하는 새벽예배. 한국교회 부흥의 첫 번째 원동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 당시 길선주 목사가 시작한 이래, 한국 교회의 영적 부흥과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개척교회부터 대형교회에 이르기까지 성도들의 신앙성숙과 더불어 부흥을 소망하는 곳에는 새벽예배의 열..
지난 8월 15일부터 사흘간 영남 남해안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경남 거제와 통영, 창원 등지의 교회들이 심각한 수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거제 지역에는 누적 950밀리미터가 넘는 강수량과 함께 시간당 최대 124밀리미터에 달하는 장대비가 쏟아지며 도심 전체가 마비됐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사역해 온 농어촌 및 섬 지역 교회들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복구의 손길이 시급한 상황이다...
재단법인 기독교마약중독연구소(이사장 이선민)는 오는 9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부산 수영구 수영로교회 본당 지하 1층 희락홀에서 ‘2026년 제6회 3기 중보기도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케노시스(Kenosis·자기 비움과 섬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도회는 예수전도단의 찬양을 시작으로 설교, 중보기도,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연구소 측은 중독 문제를 단순한 개인의 일탈이 아..
교회 주요 사안을 논의·결정하는 당회에서 장로 두 명을 ‘레드팀’으로 지정해 안건의 약점과 부작용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의용 교회문화연구소장(전 국민대 교수)은 최근 경기도 수원 대신총회회관에서 열린 ‘2026년 장로평생교육 여름캠프’ 강연에서 이같이 제안했다...
문화선교단체 WGN(이사장 임현수 목사)은 24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나가사키 기독교 유산의 가치와 새로운 조명’ 포럼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가톨릭의 역사로 주로 여겨져 온 일본 나가사키의 기리시탄 순교 유산을 개신교적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한국과 일본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일본 복음화를 위해 교제하고 현지 교회를 섬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일본선교연구소 소장 김대호 목사는 이번 여름 히로시마 선교, 국내 청소년 기독교 역사순례 캠프, 그리고 한일 청소년 연합캠프를 통해 선교의 열매를 확인했다고 25일 전했다. 특히 최근 진행된 한일 청소년 연합캠프에는 후쿠오카 교회를 중심으로 한국과 일본 청소년 약 120명이 처음으로 함께했다. 일본 교회의 참여..
기독 중고생 10명 중 6명가량이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과 교회에서 배우는 가르침 사이에서 ‘세계관 충돌’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교회 현장에서 성경적 가치관을 정기적으로 교육하는 비율은 23%에 그쳐 다음세대의 세계관 형성을 위한 교육이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아주사 퍼시픽 대학교(Azusa Pacific University·APU)에서 오랫동안 후학을 양성하며 미주 한인 교계에 큰 영향을 끼친 다니엘 뉴먼 교수의 은퇴 감사예배가 지난 23일(현지 시간) LA기쁨의교회(담임 이희문 목사)에서 열렸다. 아칸소주 페이엣빌 출신인 뉴먼 교수는 1985년부터 1989년까지 APU에서 종교학을 전공했으며, 재학 중 최우수 종교학 전공 학생으로 선정됐다. 졸업 후 한국으..
한국교회에서 새신자가 교회에 6개월 이상 출석하며 정착하는 비율이 평균 62%인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는 목회자 322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등록 새신자 중 6개월 이상 교회를 지속적으로 출석하는 비율’에 대해 조사해 그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최근 경남 거제·통영 등 남부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온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탤런트 신애라의 부친 신영교(90) 씨가 자신의 90세 생일 식사비를 수해 성금으로 기부했다. 24일 기독문화선교회에 따르면, 신 씨는 지난 23일 수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교회를 돕기 위한 성금 10만 원을 선교회 측에 전달했다. 해당 성금은 신 씨가 지난주 자신의 구순(九旬) 생일을 맞아 가족들과 식사하기 위해 마련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