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 만난 김문수 대표 “주사파 막아달라”

김문수 자유통일당 대표가 4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를 만났다. 김 대표는 이날 한 유튜브 채널(너알아TV)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쓴 부족한 글이지만 (이 목사가) ‘주사파가 집권한 대하민국? 죽느냐 사느냐, 이것이 문제’를 보고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며 “(저를) 크게 격려해주시고 또 (그 글을) 많은 분들이 읽도록 해주셔서 감사의 인사를 드리려.. 김진영 기자

명륜교회, 5일 수요예배도 ‘영상’으로

명륜교회(담임 박세덕 목사)가 5일 수요예배도 지난 2일 주일예배처럼 예배당이 아닌 ‘온라인’에서 드린다. 교회는 이날 웹페이지를 통해 “수요예배도 지난 주일처럼 영상 예배로 대체한다”며 “영상 올리는 시간은 오후 7시”라고 알렸다. 한..

“우리 교회에서는 매년 설날 때마다 한복 입어요”

효성중앙교회(담임 정연수 목사) 교인들이 설 연휴였던 지난 1월 26일 주일, 한복을 입고 예배를 드렸다. 특별히 이 날을 ‘한복 데이’로 이름을 붙이기도 했다. 정연수 목사는 목회칼럼을 통해 "해외 이민교회를 방문할 때마다 외국에 가면 다 애국자가 ..
  • 전남 나주교회 교인들이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대구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정성껏 마련한 생필품 300상자를 대구광역시 남구청으로 실어 보내기에 앞서 '함께 이겨낸 역사 함께 이겨낼 오늘'이 적힌 피켓을 가슴에 모은 채 응원하고 있다. ⓒ 나주교회
    전남 나주교회, TK에 사랑의 선물 전해
    예장 통합 총회 소속 나주교회는 대구·경북지역 주민과 의료진, 방역팀을 돕기 위해 배의 고장 나주에서 가공한 배즙을 비롯해 라면·커피 등 생필품 300상자를 대구광역시 남구청에 전달했다...
  • 지난 6월 23일 천안 원성동 성 십자가성당에서 열린 제31차 전국의회(시노드)에서 제16대 대한성공회 관구장 유낙준 모세 주교가 의장주교로 취임했다.
    대한성공회도 부활절 예배 온라인으로 드린다
    성공회는 최근 공식입장문을 통해 "코로나19의 상황이 심각한 상황과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 간 연장됨에 따라 대한성공회의 모든 교회는 부활절을 포함해 4월 말까지 신자들과 함께하는 예배를 중단하고 온라인 등으로 대체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 볼커 티드만(Volker Thiedemann) 목사(재한독일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성찬식에 참여하고 있다.
    “온라인 성찬? 목사 ‘손’에 의하지 않으면 소꿉놀이”
    고신대 이성호 교수가 7일 자신의 SNS계정에 온라인 성찬에 대한 짧은 글을 남겼다. 그는 “요즘 온라인 성찬에 대한 논의가 많다”며 “이런 논의를 많이 할수록 사변적이 되고 교회에 덕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특히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에 따르면 목사의 손에 의한 성찬의 봉사가 없다면 성찬은 본질적으로 소꿉..
  • 사랑의교회
    정부, ‘온라인 종교활동’ 지원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 예배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일부 소형교회단체들이 비대면 온라인 예배에 기술적 어려움을 호소한 데 따른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8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이들 교회를 도울 예정이다. 문체부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200인 이하의 중소 종교단체이며 스..
  • 새에덴교회
    대형교회 22곳, ‘부활절 예배’ 어떻게 드리나
    오는 12일은 기독교 최대 축일 중 하나인 부활절이다. 코로나19라는 갑작스런 전염병 사태를 맞닥뜨린 올해, 교회들은 어떻게 ‘부활절 예배’를 드릴까. 본지가 국내 주요 대형교회 22곳을 직접 확인한 결과, ‘온라인’으로 드리는 곳이 더 많긴 하지만, 제한적으로나마 예배당에 모여 드리는 곳들도 다수 있었다...
  • 최예식 목사
    뉴욕복된교회 최예식 목사 심근경색으로 별세
    뉴욕복된교회 담임인 최예식 목사가 6일 새벽 심근경색으로 소천했다. 향년 73세. 최예식 목사는 뉴욕목사회 회장과 해외한인장로회 동북노회 노회장, 뉴욕교협 청소년센터 대표 등을 역임하며 뉴욕지역 교계를 섬겼던 인물이다. 현재 최예식 목사를 기억하는 많은 뉴욕의 목회자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
  • 교회 예배
    미국 한인교계에도 ‘드라이브 인’ 예배 등장
    미국 내 여러 교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 유지하면서도,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마련한 '드라이브 인'(drive-in) 예배가 남가주 한인교회에서도 진행되 눈길을 끈다. 뉴크리에이션교회(담임 김관중 목사, 구 새창조교회)는 지난달 29일부터 '드라이브 인'(drive-in..
  • 뉴욕수정성결교회 황영송 목사
    “코로나… 진실한 기도 쏟아내는 훈련의 기간”
    미국 내 코로나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한인교회들도 목회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뉴욕은 미국 내 거의 절반 가량의 확진자들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면서 어떤 도시보다 더욱 목회하기 어려운 상황 가운데 놓이게 됐다. 그러나 이 가운데서도 뉴욕의 한인교회 목회자들은 묵묵히 고통을 견디면서 영적인 중심을 지키고 있다...
  • 효성중앙교회
    마스크 만들어 100장씩 나눠주는 교회
    인천 계양구에 있는 효성중앙교회(담임 정연수 목사)가 일회용 마스크를 직접 만들어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교회는 ‘공적 마스크’를 사려고 약국 앞에 줄을 서는 주민들의 고충을 덜기 위해 교인들의 헌금 470만 원으로 3,700여 장의 마스크를 제작했다. 교인 50여 명이 직접 만든 것이다. 교회는 이 마스크를 하루 100장씩 주민들에게 나눠..
  • 공무원들이 예배 현장 지도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 성남시
    성남시 대형교회 14곳 부활절 행사 ‘온라인’으로
    성남시는 대형교회 14곳에서 오는 4월 12일 부활절 행사를 온라인 예배로 진행하고, 주말 온라인 예배도 12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지난 2일 대형교회 14곳 목회자들 및 성남시기독교연합회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갖고,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해 종교계에서도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한 바 있다...
  • 제 1회 한국교회 목회자 컨퍼런스
    한장총 “코로나19 예수님의 부활만이 희망”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수읍 목사)은 6일 부활절 메시지를 전했다. 이들은 “지금은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공포를 겪는 팬데믹 상황이다. 주일예배를 함께 하여 드리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각 급 학교는 정상적인 교육을 하지 못하는 등 사회전반에 걸쳐 미처 예측하지 못한 당혹스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또한 4.15 국회의원 선거마저도 제대로 치룰..
  • 장로교의 날 성찬식 집례하는 오정호 목사
    오정호 목사 측 “평화나무에 명예훼손·무고 법적 대응 검토”
    지난 2일 사단법인 평화나무(이사장 김용민)가 설교 중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는 내용을 언급했다며 대전새로남 교회 오정호 목사 등 10명을 2차 고발한 사실이 여러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새로남 교회 측은 4일 홈페이지를 통해 반박문을 발표했다. 박동창 장로 및 당회원들은 새로남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고발 내용이 여러 신문을 통해 ‘황교안 대통령 될 것 설교한 목사님들 10명 추가 고발‘이라는 제목으로 기사화 ..
  • 명성교회 온라인예배
    김삼환 목사 “십자가에 못 박힌 자들이 부르는 노래, 호산나”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가 5일 ‘십자가에 못 박힌 자들이 부르는 노래, 호산나’(갈라디아서 2:20, 마가복음 11: 9~10)라는 제목으로 주일예배에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 그와 연결되어 그가 계신 곳에 앉는 자가 귀한 자”라며 “그리스도를 모시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신분이나 경력, 이력이 중요한 게 아니다. 내일이면 다 지나가는 것이다. 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 ..
  • 사랑제일교회
    공무원·경찰 투입된 사랑제일교회 ‘현장 예배’
    서울시 공무원과 경찰 병력이 현장에 투입된 가운데 사랑제일교회(담임 전광훈 목사)가 5일에도 예배를 드렸다. 앞서 서울시가 이 교회에 발동했던 ‘집회금지 행정명령’의 기한은 오늘까지였다. 이날 오전 11시 예배 전부터 교회 인근은 공무원 및 경찰을 비롯해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모여든 교인 등으로 북적였다. 주변 골목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법) 제49주에..
  • 소강석 목사
    “코로나 끝나고 꽃 같은 봄 만끽할 날 와”
    예장합동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는 5일 종려주일에 ‘이사야 28:1-5’을 놓고 ‘우리 다시 꽃으로 만나요’라는 설교를 전했다. 그는 “코로나의 사태로 인해 스스로를 격리하는 정서적 고독감이 올 수 있다. 사람들은 코로나로 인해 고독을 숙명으로 격리돼 있는 것“이라며 ”그러나 코로나가 끝나면 사람들이 꽃과 같은 봄을 만끽할 날이 온다. 어떤 사람들은 코로나로 인해 분노하며 ‘웬 꽃이냐’고 하지만, ..
  • 드라이브스루심방
    코로나가 바꾼 일상… 교회는 ‘드라이브스루 심방’
    코로나19 사태 이후 우리에게 익숙해진 단어들이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5부제, 드라이브스루 선별 진료소 등이다.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인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드라이브스루 심방’. 드라이브스루 심방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로 마스크를 쓰는 걸 원칙으로 목회자가 자가용으로 직접 방문해 교인들을 만나는 걸 말한다. 목회자는 교인과의 접촉 없이 준비한 간단한 선물과 편지를 주고 짧은 대화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