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전 비서실장인 정원주씨가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던 모습. ⓒ뉴시스
    통일교 ‘최고 실세’ 정원주 전 비서실장 경찰 수사 본격화… 정치권 로비 의혹 규명 주목
    통일교 한학자 총재와 함께 교단 내 ‘최고 실세’로 꼽혀온 정원주 전 비서실장이 특검 수사에 이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특검 단계에서 정 전 실장은 이른바 ‘정교 유착’ 의혹과 관련해 공범이라는 점이 충분히 소명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구속을 피했으나, 경찰 수사 국면에서는 정치권 로비 범행에 가담했는지, 나아가 이를 주도했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 통일교 문선명 사후 활동 동향 무료 공개 세미나
    통일교 문선명 교주 死後 활동 동향 세미나 열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문선명집단(통일교)대책위원회(위원장 김기성)가 8일 오전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통일교 문선명 사후 활동 동향 무료 공개 세미나'를 열어 통일교 동향을 설명했다. 먼저 윤종훈 총신대 교수는 첫 발제자로 나서 '통일교 원리강론의 신학적 비판'을 통해 교리적 문제점을 지적했다. ..
  • 통일교 문선명 교주, 콩팥 정지‥호전 힘들어
    통일교 문선명 교주, 콩팥 정지‥호전 힘들어
    통일교 문선명 교주(92)가 현대의학으로 병세를 호전시킬 길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통일교에 따르면 석준호 통일교 한국협회장은 전 세계 신도들에게 보낸 공문에서 "사실 (문 교주가) 각종 기계의 도움을 받아 생명을 유지하는 상태로, 인공기계에 의해 생산된 산소공급이 없이는 생명을 유지할 수 없는 단계에까지 치달았다"고 설명하며 "콩팥 기능은 정지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