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복음, 북한 당국자들은 결국 빼앗지 못했다”

탈북민센터 북한구원 화요예배 2일 모임에서 탈북민 임사라 강사(민들레심리미술상담센터)가 간증을 했다. 임사라 강사는 고난행군 시기 북한의 현실을 전했다. 또한 강제북송 후 전거리 교화소에서 경험한 북한 통치자들의 야만적 악행과 함께 교화소에서 만난 안 에스더 선교사의 신앙을 증언했다. 이어 신앙의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에 온 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가는.. 황지현 기자

“우리의 젊음과 일터를 그리스도께”

직장인성경공부모임(BBB, Business Bible Belt)이 주최하는 2021 제44회 일터선교대회가 1일 유튜브 라이브방송과 선한목자교회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일터선교사들을 위로하고, 일터선교의 비전을 새롭게 ..

“캠퍼스 선교 위해 눈물 흘릴 중보기도자 필요”

캠퍼스의 청년들을 위한 거룩한 기도운동 ‘캠퍼스33기도’ 새벽기도회 라이브 첫날인 1일 예수제자운동(JDM) 대표 윤태호 목사가 에스겔서 22장 23~31절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윤태호 목사는 “영적인 위기와 고통 속에서 탈출하는 방법은 말씀과 기도가..
  • 한국CBMC 제54차 정기총회
    한국CBMC “은혜의 70주년, 여호와께 돌아가자”
    한국기독실업인회(한국CBMC, 중앙회장 이대식)가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과 디지털 온라인 사역 등 5가지 중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25일 회원사 유환아이텍㈜ 디지털쇼룸에서 줌(ZOOM)으로 제54차 정기총회를 진행한 한국CBMC는 올해 사역주제를 ‘은혜의 70주년, 여호와께로 돌아가자’(호세야 6장..
  • 북한교회 개척학교 서밋
    “한국교회와 함께 북한선교 감당하는 디딤돌 되겠다”
    북한에 예수 그리스도의 반석 위에 세워진 복음적, 선교적 교회를 개척하기 위해 탈북민(통일민) 사역자와 남한 사역자들을 전문적이고 실제적으로 훈련하는 ‘북한교회 개척학교’가 오는 3월 12일 첫 훈련을 시작한다. 북한교회 개척학교 개교를 앞두고 2018년부터 기도하며 학교를 준비해 온 통일소망선교회(대표 이빌립 목사)가 ..
  • 2020 한국선교현황
    2020년 한국교회 선교사 168개국 2만2,259명
    2020년 12월 말 기준 한국교회가 파송한 선교사는 168개국 2만2,259명으로 나타났다. 26일 오전 온라인으로 공식 발표된 2020 한국선교현황 조사는 2020년 11월 9일부터 12월 28일까지 진행됐으며, 233개 선교단체와 교단이 온라인과 문서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 통계는 2019년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
  • 제7차 A-PEN 난민포럼 허보통 선교사
    “난민이 난민에게 복음 전할 때 가장 효과적”
    “아랍권, 페르시아권에서 나온 난민들이 다른 나라에서 예수를 영접한 후 또 다른 난민에게 자신이 체험한 예수를 증거하고 복음을 전하는 일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자기 나라에서 사역할 때는 핍박받고 순교할 수도 있는데, 지금은 줌(Zoom), 왓츠앱(WhatsApp) 등 미디어를 통해 훨씬 더 효과적으로 많은 사..
  • 권태진 목사
    이젠 진리 위에 서서 행동할 때
    그간 우리나라의 방역 대처는 선진국답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민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지 못했고, 과학적 근거와 일관성이 결여된 정책을 반복했으며, 특정 집단을 겨냥한 정치 방역 의혹이 기정사실화 되었다. 국민을 안심시키고 일상을 정상화할 수 있는 백신 확보도 국가 위상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 캠퍼스33기도운동 포스터
    JDM, 한국교회 미래 밝히는 ‘캠퍼스33기도’ 동참 호소
    예수제자운동(JDM, 대표 윤태호 목사)은 2월 28일부터 3월 6일까지를 캠퍼스33 특별기도주간으로 정하고, 캠퍼스의 청년들을 위한 거룩한 기도 운동에 동참할 것을 한국교회에 호소했다. JDM은 선교지인 캠퍼스의 위기 상황에 대해 “한국교회의 청년 비율은 4%이며, 대학생 중 90%는 교회에 다니지 않는다. ‘N포세대’..
  • 23일 온누리교회 안산M센터에서 제7차 A-PEN 난민포럼이 진행되고 있다.
    제7차 아랍페르시아유럽네트워크(A-PEN) 난민포럼 25일까지
    전 세계 인구의 100명 중 1명은 정치, 인종, 종교 박해와 전쟁, 자연재해 등으로 고향을 등진 난민이다. 유엔난민기구(UNHCR)가 작년에 발표한 ‘연례 세계 동향 보고서’에서는 2019년 말 기준 발생한 난민이 세계 인구 77억 명의 1%에 달하는 7,950만 명이라고 발표했다. 1년 전(7,080만 명)보다 870..
  • 성누가회의 3기 의료꿈나무 일대일 멘토링
    성누가회, 3기 의료꿈나무 일대일 멘토링 진행
    의료선교단체 성누가회(대표 신명섭 원장)가 2월 10일부터 27일까지 의료꿈나무 일대일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100여 명에 이르는 3기 의료꿈나무(이하 의꿈) 지원자들은 올바른 소명의식, 인성함양, 학습능력 증대, 의료인 네트워크 기반 형성 등을 위한 단계적 훈련을 밟아가고 있다. 제3기생을 배출하고 있는 의료꿈나무(..
  • 이용웅 선교사
    외국인 근로자, 귀국 후에도 신앙생활 계속하려면 어떻게 돌보나
    1988년도 올림픽 이후 한국 사회는 외국인들을 더 많이 받아들이게 되었다. 저출산 고령화, 한국 제조업의 변화와 국내 대학의 활발한 해외 유학생 유치 활동 등으로 많은 외국인이 한국에 들어오게 되었다. 초기에는 정부 차원에서의 장기 체류 외국인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 의료지원 등의 시스템이 부족했기 때문에 많은 외국인이 교회를 찾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지역마다 외국인 센터가 생기고 정부 지원으로 사회..
  • 복음한국 3월 랜선 청년 캠프 포스터
    복음한국, 3월 랜선 캠프로 ‘거침없이 피보팅하라’
    복음한국(대표회장 최홍준 목사)이 지난 2월 첫 랜선 청년캠프(수련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오는 3월 2일 오후 7시 30분 ‘코로나19로 흩어진 마음, 이제 복음으로 하나가 됩니다’를 주제표어로 두 번째 랜선 수련회(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수련회는 실시간 중계되며, 버스킹예배자 강한별이 찬양을, 유동부 치아바타 대표가 말씀을 전하고, 동반연 운영위원장인 길원평 교수가 특별출연한다. 복음한국은 “유튜브 스트리..
  • 에스더탈북민센터 새 소장이 된 전해근 목사
    “북한 위해 준비하는 분들에게 강조하고 싶은 건…”
    탈북민센터 북한구원 화요예배 지난 23일 예배에선 새롭게 에스더탈북민센터 소장이 된 전해근 목사가 요한복음 12장 49~50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전태근 목사는 “세월이 흐른다고 해서 모든 것이 저절로 다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특히 하나님의 일은 절대로 저절로 되는 게 하나도 없음을 고백한다. 하나님의 하신 말씀 그대로 순종할 때 하나님은 일하신다”며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복음통일과..
  • 노동자들이 지난해 11월 술라웨시에서 발생한 테러리스트의 공격으로 삶의 터전에서 쫓겨난 기독교 난민들을 위한 집의 토대를 놓았다. 한국 VOM이 지원하는 이 집은 공격의 여파로 교체 예정인 가옥 중 하나이다.
    “테러 공격으로 전소된 인도네시아 교회 건축 시작”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가 “지난해 11월 27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Sulawesi)에서 테러리스트들이 기독교인 4명을 살해하고 구세군(Salvation Army) 기도실을 포함하여 가옥 7채를 불태운 지 불과 몇 달 만에, 교체 예정이던 가옥 중 첫 번째 가옥의 토대가 놓여졌다”고 23일 밝혔다...
  • 김영한 목사
    “40일 동안 하나님 앞에 선다면 중독·우울·상처 씻겨질 것”
    다음세대를 위한 ‘40일 밤에 뜨는 별’ 온라인집회가 지난 22일 저녁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집회는 ‘중독, 우울, 상처, 무기력, 절망의 늪으로부터 출애굽 하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22일부터 4월 2일까지 40일간 매일 저녁 8시 유튜브 채널 ‘다음 세대를 품는 TV’로 실시간 송출된다. 40여 개 찬양팀, 40여 명의 설교자, 기도 인도자가 참여하며, 집회 시작 80일 전부터 금식과 기도로 준비했다..
  • 2021년 직장인성경공부모임(BBB) 말씀사경회
    “한국 이슬람 성장의 도전… 해결책은 복음으로 돌아가는 것”
    지난 20일 오전(미 동부시간 19일 저녁) 온라인 줌으로 열린 2021년 직장인성경공부모임(BBB, Business Bible Belt) 말씀사경회에서는 유해석 선교사(FIM국제선교회 대표, 총신대 전임교수)가 한국 이슬람 인구 증가에 따른 한국교회의 대응방안 등을 강의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400명(최대 동시접속자 수)이 넘는 BBB 회원이 한국과 미국 등에서 참여했으며, 강사인 유 선교사는 영국 웨일즈에..
  • 1911년도 대한국 성경 반포 현황
    “전 세계 매서인이 1911년 한해 보급한 성경책은 330만 권”
    성경책들은 교회나 선교사들의 도움으로 배포하거나 도시의 성서공회 보급소에 보관하기가 쉽지 않다. 서구화된 산업지역이나 상업지역의 밀집된 곳 밖으로 사람들은 흩어져 살기 때문이다. 한 예로 러시아는 8/9이 시골에, 인도는 9/10가 시골에 거주한다. 이렇게 분산되어 사는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성서공회는 나라마다 이 마을에서 저 마을로, 이 집에서 저 집으로 방문하는 매서인을 통해 가난한 사람들일지라도 구..
  • 정성욱 교수
    “코로나 시대, ‘조직적 교회론’에서 ‘유기적 교회론’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조직적 교회론’을 ‘질그릇’의 위치로 다시 회복시키고, ‘유기적 교회론’이 바로 질그릇에 담긴 ‘보화’라는 것을 분명하게 확인하고, 그것에 입각해서 살아내야 한다.” 정성욱 덴버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는 코로나19 상황 가운데 가장 큰 도전과 위기에 직면한 한국교회와 해외 이민교회의 전통적인 교회론을 다시 한번 성찰하고, 철저한 진리 추구와 지속적인 성숙을 추구하는 생명공동체인 ‘유..
  •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한복협, 3개월 만에 월례회… ‘동아시아 정세’ 분석
    한국복음주의협의회가 19일 아침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종교교회(담임 최이우 목사)에서 ‘변화하는 동아시아 정세와 한국 기독교’라는 주제로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가졌다. 지난해 11월 13일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열린 것으로, 그 동안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월례회를 갖지 않았다...
  • 2021 온라인 캠퍼스 선교 전략 컨퍼런스 참석자
    학원선교, 학문과 신앙 두 마리 토끼 잡으려면
    한국CCC교수선교회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이 공동주최하는 ‘2021 온라인 캠퍼스 선교 전략 컨퍼런스’가 18일 오후 1시 온라인 줌(Zoom)으로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는 ‘미래 사회변화와 대학선교 대응전략’을 주제로 세션 1은 ‘미래 사회와 대학 선교’, 세션 2는 ‘미래 사회와 교수 선교’를 주제로 발제했다. 개회사를 맡은 김철성 교수(한국CCC교수선교회 회장)는 “비대면 시대에 대학에서 어떻게 예수..
  • 필리핀 카톨릭 선원 전도를 하고 있는 김윤규 선교사(맨 뒤쪽).
    “외항 승무원 선교로 복음 역수출”
    한국외항선교회의 선원 선교 역사는 1974년 인천항에 현대적 갑문 시설이 완성되면서 시작됐다. 인천항이 국제항으로서 교역에 활기를 띠기 시작한 것이다. 현재는 상임회장 이광선 목사님께서 본부에서 시무하고 있다. 산골 마을 소태그리스도의 교회는 선교적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1999년 4월 1일 평택외항국제선교회를 개척(성서로 돌아가자=환원운동)하여 국내 타문화권 지상사명에 동참하고 있다. 김윤규 선교사(직장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