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2025 시애틀 선교 컨퍼런스’가 최근 "역사적 교회, 미셔널 라이프, 부흥의 복음통일로"라는 주제로 미국 워싱턴주 훼더럴웨이 제일장로교회(담임 이민규 목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교회의 뿌리와 정체성을 돌아보는 교회 역사에 대한 강의부터 현실적인 신앙과 선교적 삶, 재정 관리, 그리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할 복음 .. 미주 기독일보 기자
중국 공산당의 역사적 요충지이자 지하교회의 자생지였던 안후이성 다비산맥 일대에서 현지 당국이 미등록 가정교회를 대상으로 고강도 단속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6일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에 따르면, 지난 9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중국 안후이성(Anhui Province) 진자이현(Jinzhai C..
한국해외선교회(GMF)가 오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간 제주 서귀포 디아넥스 컨퍼런스룸과 제주 온누리교회에서 ‘선교학적 자문모임(Missiological Consultation)’을 갖는다. 이번 모임에는 GMF 산하의 11개 선교단체장과 현장 선교사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선교학적 성찰의 시간을 보낸다. G..
한국해외선교회(GMF)가 오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간 제주 서귀포 디아넥스 컨퍼런스룸과 제주 온누리교회에서 ‘선교학적 자문모임(Missiological Consultation)’을 갖는다. 이번 모임에는 GMF 산하의 11개 선교단체장과 현장 선교사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선교학적 성찰의 시간을 보낸다. G..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법인이사장 주승중 목사, 사무총장 강대흥 목사)가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가평 필그림하우스에서 ‘제24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한선지포)’을 개최한다. ‘다음세대, 대상을 넘어 주체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다음세대를 단순한 선교 동원 대상을 넘어 한국 선교를 이..
2026 가을 국제학생사역회의(ISMC) 컨퍼런스가 2일 서울대학교에서 ‘불교권 역파송운동’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불교의 역사와 핵심 교리를 비롯해 불교권 국가의 문화와 세계관, 한국에 거주하는 불교권 이주민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다뤄졌다. 권요한 선교사가 ..
지난 7월 말 미국 남가주를 방문한 김삼성 선교사를 만나 카자흐스탄과 실크로드 인근 지역에서 일어난 교회 개척과 복음 전파의 역사를 들어봤다. 김 선교사는 1990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들어가 고려인들을 중심으로 교회를 개척했다. 처음에는 가정에서 예배를 드렸지만, 20년간 뇌전증을 앓던 한 여성이 기도 후 치유를 경험하..
주빌리통일구국기도회와 북한내륙선교회(North Korea Inland Mission, NIM)를 섬기는 임현석 선교사는 최근 ‘9월 복음적 통일과 북한선교 기도소식’을 통해 최근 북한의 내부 상황과 한반도 주변 정세를 전하고, 변화의 가능성을 믿음의 눈으로 분별하며 북한선교를 준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네팔의 슈바이처’로 불리며 30년 넘게 네팔 오지에서 의료봉사를 이어온 이근후 이화여대 의대 명예교수가 지난 21일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91세다. 1935년 대구에서 태어난 고인은 경북대 의대를 졸업한 뒤 1973년부터 2001년까지 28년간 이화여대 신경정신과 교수로 재직하며 환자 진료와 후학 양성에 힘썼다. 정..
한국CCC를 설립하고 대학생 선교를 기반으로 민족복음화운동을 이끌었던 故 김준곤 목사(1925~2009)가 미국 체류 당시 나성제일교회 설교목사로 사역했다는 사실이 새롭게 확인됐다. 김준곤 목사는 1958년 한국CCC를 창설하고 대학생 선교를 중심으로 민족복음화운동을 펼치던 중 극심한 재정적 어려움을 겪었으며, 1967년 7월 모금사역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다...
주필리핀 한국선교협의회(필한선협)가 지난 21일 오직 주님의 교회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정윤관 선교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총회는 1부 예배와 2부 회의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김태현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종명 부회장이 기도하고 필한선합창단이 찬양으로 섬겼다. 이어 이요셉 서기가 성경을 봉독했다...
2026년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한 선교 현장에서, GBT성경번역선교회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며 한국 교회가 주도하는 글로벌 성경번역 운동의 새 지평을 열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다. GBT성경번역선교회는 지난 9월 22일 오후 4시 30분, 분당 할렐루야교회에서 이사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엄숙히 거행했다. 이날 제5대 이사장으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는 주님의 지상 명령을 실천하는 (사)글로벌에듀 제4차 아프리카 방문단 20여 명이 자비량 헌신으로 18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하며 한국교회에 깊은 영적 울림을 주고 있다. (사)글로벌에듀(이형규 이사장, 김학주 상임이사)는 2023년 1차를 시작으로 네 번째 아프리카 선교에 나선다. 9월 23일(수)부터 10월 10일(..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최근 베트남 시골 마을에서 발생한 개종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 사례들을 공개하며 전 세계의 관심과 기도를 촉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3년 전 당국의 지시라며 믿음을 부인할 것을 요구하고 끓는 물을 끼얹었던 폭도들이 올해 T 자매(보안상 실명 비공개)를 다시 찾아왔다. T 자매가 이번에도 개종 철회를 거부하자 폭도들은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2026년 9월, 한국교회에 재부흥의 불씨를 지피는 희망의 소식이 말레이시아에서 날아들었다. 세계로금란교회 주성민 목사가 아시아 한복판에서 대규모 복음집회를 성공적으로 인도하며,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향한 세계복음화 연합운동의 강력한 서막을 올렸다. 주 목사는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말레이시아 사라왁 블레스드교회에서 '지금도..
중앙기독초등학교(교감 박충원)가 부모가 자녀에게 직접 성경적 성교육을 전하는 CCC 패밀리라이프의 ‘P2P(Passport To Purity)’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중앙기독초등학교는 지난 17일 오후 7시 5학년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P2P 학부모 세미나를 진행했다...
군복 입은 청년들이 단순한 신앙인을 넘어, 복음의 최전선인 생활관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는' 리더로 우뚝 서는 현장이 마련된다. 다세움비전선교회(대표 한아람 목사)는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강원 내수동교회 김화수양관에서 제7보병사단 기독장병들을 대상으로 제18회 다세움MMB캠프를 개최한다. 이 캠프는 군선교가 한국교회 다음 세대를 살리는 핵심..
2026년, 해외 선교 현장의 영적 전투만큼이나 중요한 재정적 투명성과 법적 준수를 위해, 8년째 시행 중인 종교인 소득 과세 제도를 바탕으로 선교사 개인의 현명한 소득 신고가 사역 지속성과 미래를 위한 필수 요소로 떠올랐다. 2018년 1월 1일 도입된 종교인소득 과세 제도는 이제 해외 선교사들에게도 예외 없이 적용되고 있다. 특히 2026년 2월 27일..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세직선, 대표회장 김미경)가 10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광화문 종교교회 2층 나원용홀에서 해외 직장선교 활성화를 위한 제9회 세계직장선교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대회 주제는 ‘일터에서 열방으로, 직장선교의 사명과 비전’으로, 사도행전 1장부터 12장까지 나타난 초대교회의 복음 확장을 오늘의 직장과 사회 속에서 다시 이어가려는 의미를 담았다. 대회는 ㈔한국기독교직장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