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2천명 목회자·자비량 이주민 사역자 파송”

국내 다민족 다문화인 300만 시대를 앞두고 GMS(예장합동 총회세계선교회) 내 국내 이주민 선교 전문 사역자들이 2030년까지 전 세계 200개국에 2,000명의 목회자·자비량 이주민 사역자를 파송하는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정책 개발에 나섰다. GMS국내다민족사역연합체(다사연, 이사장 이상복)는 최근 충주 켄싱턴 리조트에서 10여 명의 임역원, .. 이지희 기자

“중국, 시간이 멈춘 듯… 교회, 생명의 ‘방주’ 되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하루가 다르게 급속히 확산하면서 중국 내에서 외출, 이동이 제한되고 주요 도로가 봉쇄됐으며, 버스, 기차 등 대중교통 노선이 상당 부분 차단됐다. 식당, 호텔, 마트 등 사람을 직접 대하거나 많은 사람이 몰리는..

“통일 이뤄낼 ‘통일민’ 사역 위해 기도해주세요”

자유와 인권, 생존을 위해 북한을 탈출한 북한 사람들을 우리 사회는 '탈북인' '탈북자' '탈북민' '새터민' '북한이탈주민' 등으로 부른다. 이전에는 '월남귀순자' '귀순용사' '귀순북한동포'라는 호칭을 사용하기도 했다. 그런데 최근 1~2년 전부터..
  • TWR 북방선교방송
    “북한 구석구석 찾아가 복음 전하는 그날까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한국교회가 온라인 예배, 방송 예배를 드리고 있다. 환경과 이유는 완전히 다르지만, 지난 20여 년간 북한 성도들을 위해 '라디오 교회'를 보내고, 매주일 라디오 방송예배 프로그램을 송출해 온 TWR 북방선교방송 성훈경 대표를 만나 사역과 향후 계획 등을 들어봤다. ㅡ매주일 밤 북한 성도들을 위한 ..
  •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대구·경북에 후원물품 전달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가 코로나19의 집단 발병으로 가장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에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이번 모금은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중앙회(이사장 최공열)가 주관하여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진행했다. 중앙회 산하 대구광역협회, 인천광역협회, 광주광역협회, 울산광역협회, 전북도협회, 충남도협회, 경남도..
  • 영락교회
    “6.25 전후에 신앙 찾아 남쪽 내려온 우리들은 가짜입니다”
    고(故) 한경직 목사님이 목회하셨던 서울의 영락교회에 가면 마당에 '김응락 장로 순교기념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1906년 평북 의주에서 부호의 아들로 태어나 15세에 세례를 받은 김 장로님은 해방 전에 신의주에서 포목상을 경영하면서 큰돈을 벌어 미션스쿨인 일신학교를 설립합니다. 해방 후 신앙을 찾아 서울로 온 장로님은 ..
  • 서울씨티교회
    종려주일, 두 번째 ‘드라이브 인 워십’ 드린 서울씨티교회
    "2000년 전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는 예수님을 환영하는 많은 사람은 자신의 겉옷과 나뭇가지를 펴서 붉은 카펫을 대신하고 '호산나, 호산나!' 외쳤습니다. 그들이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맞이할 때 복잡한 절차가 아니라 아주 평범하고, 아주 단순하고, 아주 소박했습니다. 오늘 종려주일 예배도 그런 마음으로 ..
  •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코로나19 데이터 센터
    선교사 잔류 vs 일시 철수… 어떻게?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3일 100만 명을 넘어섰다. 3월 26일 50만 명을 넘어선 이후 두 배로 급증하기까지 걸린 기간은 단 일주일, 90만 명에서 100만 명을 넘어서기까지는 하루밖에 안 걸렸다. 5일 오후 5시경 현재 확진자는 120만4,246명, 사망자는 6만4,806명(미국 존스홉킨스대 통계)이다. ..
  • KWMA 코로나19 상황실
    KWMA, 코로나19 사태에 위기관리지원팀 운영
    KWMA(한국세계선교협의회)는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확산 사태에 긴밀하게 대처하고 있다. 올해 1월 28일, 중국지역(홍콩·마카오 포함, 대만 제외)에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를 외교부가 발령했을 때, KWMA는 코로나 19상황실을 본부에 구성했다. KWMA 코로나 19 상황실은 중국에 파송된 국내 선교사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대국민적 안전 의식 변화에 솔선수범하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나아가고자 했다. 이를..
  • 코로나19
    코로나19 종료 후 나타날 불가피한 변화와 대처 방안은?
    필자는 지역교회의 목사이며 디아스포라 이주민 선교사로서 COVID-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가 이동 중에 있는 사람들, 즉 디아스포라 이주민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깊은 염려가 있다. 수많은 여행자, 유학생, 이주근로자, 난민 등이 직접적으로 제한을 받으며 격리와 고립으로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관광산업, 경제활동, 교육 중지 등 거의 모든 영역이 초토화되어가고 있는 형국이다. 한국은 초..
  • CCC 성경읽기 유튜브
    유튜브, 채팅… 캠퍼스 선교회의 끈끈한 온라인 교제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함께 모이기 어렵지만 온라인을 통해 함께 찬양하고 예배하고 일상을 공유하는 교제와 소통은 어느 때보다도 끈끈하다. 캠퍼스 선교단체들의 은혜를 지켜가는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온라인 콘텐츠들을 알아보았다...
  • CCC 성경읽기 유튜브
    ‘온라인’으로 코로나 극복하는 캠퍼스 선교회들
    코로나19 감염병이 세계 전역으로 확산함에 따라 교육부가 전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인 온라인 개학을 시행하면서 대부분의 대학도 ‘비대면 온라인’ 수업 기간을 연장했다. 이에 캠퍼스 선교단체들 역시 ‘비대면 온라인’ 선교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대부분의 캠퍼스 선교단체들은 멤버십 관리와 신입생 홍보에 다양한 SNS와 라이브 방송이 가능한 채널 등을 이용해 성경공부, 채플, 정기모임, 리더모임 등을 활..
  • 코로나19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자가격리 장소 찾기 힘든 입국 선교사들
    정부가 1일부터 해외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역과 방역 관리를 강화하면서 모든 해외 입국자에 대한 2주간 자가격리를 의무화했다. 하지만 1일 동남아시아 A국에서 입국한 코로나19 무증상 한국선교사들이 자가격리를 하기 위해 B지역으로 이동했으나, 마을 주민의 반대로 마을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태가 터졌다. B지역 주민이 마을로 들어가는 도로를 농기계와 차량으로 봉쇄한 것이다. A국에서 입국한 또 다른 선교사들과..
  • 손인식 목사
    “북한 인권과 자유… 그 뜻 이어가겠습니다”
    북한 인권과 자유, 탈북자 사역에 헌신했던 故 손인식 목사의 천국 환송예배가 1일(현지시간) 고인이 23년 동안 목회했던 미국 남가주 얼바인 소재 벧엘교회(담임 김한요 목사)에서 온라인으로 거행됐다.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 규제로 인해 예배당에는 유가족들만 모였지만, 전 세계에서 3천 여명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고인의 천국길을 환송했다...
  • 2020년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신림동 선교관 신년 예배 때 모습
    ‘언제든 머물다 가시도록’… 해외 선교사 위한 무료 숙박
    최근 코로나19로 사역에 차질을 빚는 해외 선교사들이 한국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가 해외에서 입국한 선교사들에게 무료로 숙박과 차량을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총 14채 숙소와 8개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는 2017년 11월부터 개소한 이래 지금까지 약 530여 명의 선교사들이 머물러 갔고 총 체류 기간만 대략 4387일이다. 숙소는 현재..
  • 북한
    “북한이 코로나 환자 한 명도 없다고 하는 이유는…”
    북한이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코로나19 환자나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는 이유가 의심 환자를 무조건 강제 격리한 후 살아남았을 경우에만 격리를 해제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북한내륙선교회 임현석 목사는 최근 발송한 기도편지를 통해 북한의 복음화를 위한 기도를 요청하면서 이 같은 북한의 코로나 대응 실상을 알렸다...
  • 손인식 목사
    “북한 향한 그의 열정, 가슴 속에 영원히”
    故 손인식 목사와 북한 인권과 자유화를 위해 힘써 온 ‘그날까지 선교연합’(UTD-KCC) 공동대표 박희민 목사, 송정명 목사, 김인식 목사와 고인과 함께 통곡기도회를 개최하며 북한 복음화를 위해 기도운동을 일으켜온 기쁨우리교회 김경진 목사가 추모사를 전하며 북한 선교를 향한 고인의 뜻을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