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감신대 도서관 대출실에서 제보자에 의해 여전히 비치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된 퀴어 및 성소수자 관련 도서들의 종합 목록 Grid. 각 도서에는 감리교신학대학교도서관 바코드 라벨이 선명하게 부착되어 있다.
    기감 이대위, 감신대 ‘퀴어 관련 논란’ 공식 조사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이단대책위원회(이대위)가 최근 감리교신학대학교(감신대) 내에서 발생한 퀴어 관련 사안들에 대해 사실 확인 조사에 나섰다. 이대위는 최근 발표한 공식 입장문에서 “최근 SNS와 언론사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감리교신학대학의 퀴어 관련 건은 현재 감리회 제36회 총회 이단대책위원회에서 중요 현안으로 접수하여 해당 학교에 대한 확인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며 “이번 사안에..
  • 장공
    “‘진리 파고드는 지성’과 ‘이웃 위한 영성’의 조화가 대안”
    장공기념사업회와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선교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후원하는 ‘2026년 장공콜로키움’이 7월 1일 오후 1시 ‘한국교회 회복을 향한 장공의 신학비전’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연속 기획으로 진행되는 이번 콜로키움은 ‘한국기독교장로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됐다...
  • 3040 세대와 다시 연결되는 교회: 'Re: Church X 3040' 시즌 2 개최 예장통합 문화법인
    “3040세대 부흥 하려면… 교리보다 이해가 먼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문화법인(이사장 김운성 목사)이 주최하는 'Re: Church X 3040' 시즌 2 행사가 30일 오후 영락교회 50주년 기념관 드림홀에서 열렸다. ‘다시 설계하는 교회, 다시 연결되는 3040’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교회 공동체와 3040 세대 간의 관계 회복을 도모하고 실천적인 목회 대안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 예장 대신 목회자 시국선언
    예장 대신 목회자들 “불공정 선거관리로 참정권 빼앗아”
    예장 대신 소속 목회자들이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대신 목회자 기도회 및 시국 선언식’을 열고 예배를 드린 데 이어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시국선언식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허장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정영필 목사가 기도하고 최순영 목사(증경총회장)가 성경을 봉독한 뒤 말씀을 전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통성기도를 드렸으며, 김정덕 목사..
  • 감신대 감리교신학대학교
    “성경 난도질하는 자유주의, 교회 근간 흔들어” 감신대 사건에 일침
    최근 감리교신학대학교(이하 감신대)의 한 전공 수업에서 강사가 성경무오설을 부정하는 것으로 해석되는 발언을 해 파장이 일고 있다. 감신대 도서관 ‘퀴어 서적’ 비치 논란과 맞물린 이러한 교내 분위기에 대해, 본지는 감신대 출신 신학자인 A박사와 인터뷰를 했다. 익명을 요구한 A박사는 이번 사태를 단순히 강사 개인의 일탈로 보지 않고, 감신대 신학 교육 현장에 만연한 ‘자유주의신학 편향성’이 ..
  • 김정석 목사
    감리회 “베네수엘라, 재난 극복하고 안정 회복하길”
    베네수엘라 북부에서 발생한 연쇄 강진으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이하 감리회)가 희생자를 애도하고 피해 복구를 위한 기도를 요청하는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감리회는 27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갈라디아서 6장 2절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를 인용하며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20년차 정기총회
    기성 “다음세대·청년 이탈 방지, 시급한 과제”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이기용 목사, 이하 기성) 교역자와 교인들은 교단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다음세대와 청년 이탈 방지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단 창립 120주년 기념사업에서도 다음세대·청년 활성화가 가장 우선해야 할 과제로 조사됐다...
  • 남부연회 감독 항소 포기 규탄 기도회 및 규탄대회
    감리교 7개 단체, 남부연회 ‘남재영 목사 사건’ 항소 포기 규탄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소속 7개 단체가 퀴어문화축제에서 성소수자 축복식을 집례해 교단 재판위원회로부터 출교 처분을 받았던 남재영 목사 사건과 관련해 남부연회가 법원 1심 판결에 항소하지 않은 것을 규탄하며 교단의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 제1회 포괄적 차별금지법 포럼
    “차별금지법, 표현·양심·종교 자유 침해해 역차별 야기 위험”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평신도국 동성애대책위원회(위원장 김종필 감독)가 25일 서울 종로구 중앙감리교회에서 ‘제1회 포괄적 차별금지법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현재 국회에서 발의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 해외 입법 사례와 동성애에 대한 성경적 관점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 구세군 캄보디아 심장병
    캄보디아 심장병 아동 지원 15주년...생존을 넘어 성장으로
    지난 24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 연회장은 축제 분위기로 가득 찼다. 단순한 만찬을 넘어, 15년 전 시작된 작은 불씨가 어떻게 110명의 아이들에게 '새로운 삶'이라는 큰 기적을 만들었는지 확인하는 자리였다. 구세군 한국군국이 주최한 '캄보디아 심장병 아동 의료지원사업 15주년 기념행사' 현장의 모습이다...
  • 합신 신학자·목회자·신학생 시국선언
    합신 신학자·목회자·신학생 시국선언 “선거제도 신뢰 훼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총회장 김성규 목사) 소속 신학자(교수)와 목회자, 신학생들이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관리 실태에 대한 진상규명과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국민 참정권 침탈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선거를 촉구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신학자·목회자·신학생 시국선언문’을 통해 최근 선거 과정과 결과를 둘러싼 각종..
  • 화성교회 기동아
    “성혁명과 반성경적 흐름 막아내야”… ‘기독교 동성애 대책 아카데미’ 열려
    육진경 대표(전국교육회복교사연합)는 ‘다양성 교육은 언제부터 들어왔나’를 주제로, 교육과정 속에 교묘하게 침투한 성혁명적 요소들을 분석하며 아카데미의 현실성을 더했다. 육 대표는 “2007년 개정 교육과정에서 시작된 다양성 교육이 2015년을 거쳐 2022년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포용성이라는 핵심 가치로 전면화되었다”고 진단하며, 이것이 다음 세대의 가치관을 어떻게 무너뜨리고 있는지 구체적인 ..
  • 구세군
    구세군-네버기브업, ‘기부컬러링’ 도입
    구세군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은 지난 18일, 소셜벤처 주식회사 네버기브업과 손을 잡고 통화연결음을 기반으로 한 ‘기부컬러링’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인들이 매일 접하는 통화 대기 시간을 활용해 공익적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파하고, 기업과 일반 시민이 직간접적으로 동참하는 관객 참여형 사회공헌(ESG) 모델을 정착시키..
  • 기장 동반대 제공
    “기장, 동성애·퀴어신학 오명 벗어야”… ‘제2차 전국 선교대회’ 개최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소속 ‘동성애·동성혼 반대 대책위원회’(위원장 김창환 목사)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양일간 ‘제2차 전국 선교대회’를 경기 안성시 소재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2025년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교단 내 동성애 및 퀴어신학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기장 교단의 영성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세미나와 기도회로 꾸려진다...
  • 예성 총회 이종만
    예성 이종만 신임 총회장 “성결 유산 위 변화 주도하는 교단 만들 것”
    예수교대한성결교회(이하 예성) 이종만 신임총회장이 교단의 정통성 수호와 과감한 체질 개선을 동시에 이뤄내겠다는 청사진을 펼쳤다.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총회본부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이 총회장은 복음의 본질을 지키는 '보수성'과 시대를 앞서가는 '혁신성'을 두 축으로 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 故 림인식 목사
    예장 통합 증경총회장 림인식 목사 별세… 향년 101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제68회 총회장을 지낸 림인식 목사(노량진교회 원로)가 18일 별세했다. 향년 101세. 1925년 만주 봉천(현 중국 심양)에서 태어난 고인은 3대째 기독교 신앙을 이어온 가정에서 성장했다. 1947년 평양장로회신학교에 입학했으며 같은 해 평양 창동교회 전도사로 사역을 시작했다. 1952년 평양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뒤 한국전쟁 당시 육군 군목으로 섬겼고, 이후..
  • 대구애락원 전경.
    예장통합, ‘대구애락원’ 총회 사적 지정 추진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총회장 정훈 목사)가 한국 근대 의료선교의 산실인 ‘대구애락원’을 총회 사적으로 지정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신앙 교육 및 선교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예장통합 총회역사위원회는 최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대구애락원의 역사와 현안’을 주제로 제110회기 한국교회사 포럼을 개최했다. 1909년 미 북장로교 ..
  • 제30차 신바람목회세미나
    “‘한 사람’ 섬기니… ‘정류장’ 같았던 교회가 부흥 현장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본부 선교국이 주최한 ‘제30차 신바람목회세미나’가 11일 오전 양광교회에서 열렸다. ‘교회! 부흥할 수 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목회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목회자들이 참석해 목회의 본질을 되새기고 구체적인 사역 노하우를 공유했다...
  • 김정석 감독회장
    김정석 감독회장, 충북연회 청주북지방회 방문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김정석 감독회장이 10일 충북연회 청주북지방회 교역자회의가 열린 에덴교회를 방문해 교역자들을 격려하고 감리회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설명했다. 이번 방문은 김 감독회장이 지난해 6월부터 이어오고 있는 지방회 순회 방문의 11번째 일정이다. 올해 들어서는 네 번째 방문이며, 지난 2일 동부연회 인제지방회 방문으로 10번째 순회를 마친 뒤 8일 만에 다시 현장을 찾았다...
  • 구세군 드림해피
    구세군 ‘드림해피 11기’, 인도네시아에 사랑의 온기 전한다
    구세군은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간 인도네시아 반둥과 자카르타 지역에서 제11기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봉사단은 자선냄비 우수 봉사자들을 비롯해 구세군 홍보대사인 배우 허윤진, 가수 현진주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현대해상의 따뜻한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활동은 현지 소외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집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