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성 총회장 안성우 목사.
    “성탄, ‘나중 된 자’를 향해 먼저 걸어오신 사건”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안성우 목사가 2025년 성탄 메시지를 10일 발표했다. 안 총회장은 “성탄은 우리에게 가장 큰 기쁨의 절기다. 우리 가운데 오신 하나님의 열심이 교회와 일터에 기쁨으로 가득히 전해지길 기원한다”며 “성탄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역사 속으로 친히 들어오셔서 새로운 질서, 곧 ‘하나님 나라의 정의’를 선포하신 사건이다. 그 정의는 세상의 질서와 다르며, 은혜와 자비, 그리..
  • 구세군
    구세군, 인도네시아 수해 긴급구호 모금 전개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이 태풍과 폭우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인도네시아를 돕기 위해 긴급구호 모금에 들어갔다. 지난달 27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와 태국 남부 지역을 강타한 폭우로 최소 600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실종됐다. 주택 수천 채가 파손되고 다리와 도로가 붕괴되면서 약 100만 명이 긴급 대피했다. 고립된 일부 주민들은 장시간 건물 옥상에 머물며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것..
  • 4일 서울 강남구 광림교회에서 협력 병·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김정석 감독회장(왼쪽).
    기감, 선교사·미자립 목회자 위한 의료안전망 본격화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가 선교사와 농어촌·미자립 교회 목회자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의료 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단은 4일 서울 강남구 광림교회에서 의료선교 관계자들과 함께 ‘의료선교 네트워크’ 발족식을 열고 향후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이는 기감이 내년부터 추진하는 ‘네 개의 안전망’(의료·경제·교육·생활) 사역 가운데 의료 부문의 첫 실행 사업이다...
  • 예장 통합 정훈 총회장
    예장 통합, ‘계엄 1주년 담화문’ 발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정훈 목사)가 3일 ‘계엄 1주년 담화문’을 발표했다. 총회는 “12.3 계엄이 선포된 지 1년을 맞이하여, 한국 사회가 경험한 불안과 갈등을 깊이 인식하며, 교회의 공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담화문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 제4회 미국장로교 한인총회(NCKPC) 전국 한인청년 연합수련회
    미국장로교한인총회 전국 한인청년 연합수련회 개최
    하나님 나라를 위한 그리스도 제자 양성의 일환으로 제4회 미국장로교 한인총회(NCKPC) 전국 한인청년 연합수련회(두드림 2025, 준비위원장 노재왕 목사)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소재 한미교회(담임 고훈 목사)에서 개최됐다...
  • 커넥트 컨퍼런스
    GMC 한미연회, 20~40세대를 위한 커넥트 컨퍼런스 개최
    GMC 한미연회가 주최하고, 연회 교육위원회가 주관한 커넥트 컨퍼런스가 미국 현지 시간 지난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달라스 중앙감리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는 글로벌감리교회(GMC)가 추구하는 ‘성서적 거룩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화’ 비전 아래, 말씀과 기도로 세워지는 건강한 교회와 성도, 가정을 회복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최상훈 목사(화양감리교회)가 주강사로 나섰다...
  • 한교총 제7회 정기총회
    기하성 “예장 백석과 통합 위한 전권위 구성 아냐”
    기독교하나님의성회(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기하성)가 본 교단과 예장 백석총회(대표총회장 장종현 목사)가 교단 통합 논의를 시작했다고 알려진 것에 대해 해명했다. 기하성 총회는 최근 각 지방회 총무들에게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교단과의 통합’이라는 제목의 글을 공지했다...
  • 예장 합동 제110회 총회
    장봉생 총회장 “토마스선교사기념관 설립에 함께해 달라”
    예장 합동 장봉생 총회장이 2일 담화문을 내고 “토마스선교사기념관 설립에 함께해 달라”고 요청했다. 장 총회장은 이 담화문에서 “2026년은 우리 교단과 한국교회 전체에 깊은 의미를 지닌 해”라며 “로버트 저메인 토마스 선교사(1839~1866)가 평양 대동강변에서 복음을 전하다 순교한 지 16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 로제타 셔우드 홀 기념 음악회
    로제타 셔우드 홀 내한 135주년… 송도서 기념행사·음악회 열려
    로제타 셔우드 홀 선교사 내한 13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29일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강당에서 열렸다. 갑작스런 한파에도 300~400여 명이 모여, 조선 땅에 의료와 교육의 빛을 심었던 한 여성 선교사의 삶을 기리고 오늘날 그 정신을 어떻게 이어갈지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는 '나눔의 유산, 미래의 약속'을 주제로, 로제타홀기념사업회와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가 공동 주최하고, ..
  • 구세군
    구세군, ‘2025 자선냄비’ 시작… NFC 비대면 기부 도입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이 최근 서울 광화문 광장(놀이마당)에서 ‘2025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Light of Hope’를 열고 연말 모금 캠페인의 막을 올렸다. 올해 주제 ‘희망의 빛(Light of Hope)’은 경제적·사회적 위기 속에서도 97년 동안 거리에서 나눔의 불빛을 밝혀온 자선냄비의 정신을 계승하고, 시민이 ‘희망의 메신저’로 동참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는 ..
  • 故 김삼봉 목사
    [부고] 김삼봉 예장 합동 증경총회장 별세
    예장 합동 제95회 총회장을 지낸 김삼봉 목사(대한교회 원로)가 24일 별세했다. 향년 86세. 고인의 빈소는 이대서울병원장례식장 특3호에 마련됐으며, 입관예배는 11월 26일 오후 3시 총회장(葬)으로, 발인예배는 27일 오전 7시 대한교회에서 서강노회장(葬)으로 가각 치러진다. 장지는 에덴낙원...
  • 김선도 감독 추모예배
    “한국교회에 길을 낸 지도자” 故 김선도 감독 3주기 추모예배
    故 장천 김선도 감독(1930~2022)의 3주기 추모예배가 25일 경기도 광주 광림수도원 대성전에서 드려졌다. 한국 감리교 영성의 한 축을 세운 고인의 삶을 기리며, 참석자들은 "김선도 감독이 열어놓은 신앙의 길을 후대가 이어가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예배는 박동찬 일산광림교회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서창원 목사의 기도, 장천문화선교위원회 위원장 이창우 장로의 성경봉독, 광림 갈릴리중..
  • 제21회 예·기성 교류위원회
    ‘웨슬리 정신과 사중복음 공유’ 기성-예성 장로들 교류
    국내 두 성결교단인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와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 소속 장로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성 전국장로회가 주관하고 예성 장로회전국연합회가 후원한 제21회 예·기성 교류위원회가 25일 서울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에서 열렸다. 두 교단의 장로들은 함께 예배를 드린 뒤 식사와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 구세군
    구세군, 28일 97번째 자선냄비 시종식 개최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이 올해로 97번째를 맞는 연말 자선냄비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구세군은 2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2025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Light of Hope’를 열고 다음 달 31일까지 한 달여간 전국 약 300곳에서 모금 활동을 전개한다...
  • 김정석 감독회장 네팔감리교회 목사안수식 집례
    김정석 감독회장, 네팔감리교회 목사안수식 집례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김정석 감독회장이 본부 임원들과 함께 지난 19일 네팔감리교회 본부를 방문해 목사안수식을 집례했다. 기감에 따르면 네팔감리교회는 2001년 출범한 이후 2025년 11월 현재 407개의 교회 수를 지니고 있으며 2011년 감독제를 도입해 1호 선교사로 알려진 임근화 선교사가 초대 감독을 맡았다. 이후 현지인에게 리더십을 넘기기로 함에 따라 2019년부터 수만 고우덤(S..
  • AI 목회세미나
    “AI 시대… 인간다운 해석과 깊이 훈련해야”
    올해 수능 문제를 풀게 하면 만점을 낸다는 AI. 이런 인공지능에게 신앙 고민을 털어놓고 위로받은 경험이 있다면, 과연 그것은 성경적일까 비성경적일까? 18일 금호제일감리교회에서 'AI 목회세미나'가 열렸다.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목회자들에게 깊은 통찰과 실천적 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됐다. 이번 세미나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부흥전도단(단..
  • 로제타셔우드홀 기념사업회
    로제타 홀 선교사 내한 135주년 기념행사, 인천서 열린다
    로제타셔우드홀기념사업회(이사장 정연수)가 로제타 홀(Rosetta Sherwood Hall) 선교사 내한 135주년을 맞아 오는 29일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나눔의 유산, 미래의 약속’을 주제로, 조선 여성과 소외계층을 향한 홀 선교사의 헌신을 다시 조명하는 자리로 꾸려진다...
  • 스크랜튼 기념교회 조감도
    기감, ‘스크랜턴 기념관·기념교회’ 기공식 개최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기감)가 최근 서울 동대문구 무학로 현장에서 ‘스크랜턴 기념관 및 기념교회’ 건립을 위한 기공예식을 갖고, 한국 감리교 선교사의 뿌리를 다시 세우는 작업에 착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감리교 선교의 출발점이 된 윌리엄 스크랜턴(1856~1922)과 메리 스크랜턴(1832~1909) 모자의 사역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단순한 추모 공간을 넘어 다음세대..
  • 故 김선도 목사
    11월 25일 광림수도원서 故 김선도 감독 3주기 추모예배
    한국 감리교단과 한국교회의 대표적 영적 지도자로 평가받는 장천(杖泉) 김선도 감독(1930~2022)의 3주기를 기리는 추모예배가 오는 25일 경기 광주시 광림수도원 대성전에서 드려진다. 그의 삶과 사역을 기념하는 이 예배에는 김 감독이 남긴 신앙의 유산을 되새기려는 교계 지도자들이 자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