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총회장 정훈 목사)가 한국 근대 의료선교의 산실인 ‘대구애락원’을 총회 사적으로 지정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신앙 교육 및 선교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예장통합 총회역사위원회는 최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대구애락원의 역사와 현안’을 주제로 제110회기 한국교회사 포럼을 개최했다. 1909년 미 북장로교 .. 
“‘한 사람’ 섬기니… ‘정류장’ 같았던 교회가 부흥 현장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본부 선교국이 주최한 ‘제30차 신바람목회세미나’가 11일 오전 양광교회에서 열렸다. ‘교회! 부흥할 수 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목회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목회자들이 참석해 목회의 본질을 되새기고 구체적인 사역 노하우를 공유했다... 
김정석 감독회장, 충북연회 청주북지방회 방문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김정석 감독회장이 10일 충북연회 청주북지방회 교역자회의가 열린 에덴교회를 방문해 교역자들을 격려하고 감리회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설명했다. 이번 방문은 김 감독회장이 지난해 6월부터 이어오고 있는 지방회 순회 방문의 11번째 일정이다. 올해 들어서는 네 번째 방문이며, 지난 2일 동부연회 인제지방회 방문으로 10번째 순회를 마친 뒤 8일 만에 다시 현장을 찾았다... 
구세군 ‘드림해피 11기’, 인도네시아에 사랑의 온기 전한다
구세군은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간 인도네시아 반둥과 자카르타 지역에서 제11기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봉사단은 자선냄비 우수 봉사자들을 비롯해 구세군 홍보대사인 배우 허윤진, 가수 현진주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현대해상의 따뜻한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활동은 현지 소외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집중할 예정이다... 
감리교 선교사 의료복지 강화… ‘글로벌 의료안전망’ 플랫폼 가동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기감) 선교국은 지난달 20일, 경기도 양주 소재 본부교회에서 한국의료재단과 ‘선교사 의료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회의’를 열고, 효율적인 건강검진 시스템 도입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평일 닫힌 교회를 지역 돌봄 거점으로”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최인수 목사, 이하 기침)가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교회의 돌봄 사역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미래교회 목회과정’을 마무리했다. 기침은 지난 8일 세종시 세종꿈의교회에서 ‘미래교회 목회과정 피날레’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115차 총회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 미래교회 목회과정의 6개월 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GAWPC 제50회 총회 개막… “다음 세대와 함께 영적 지경 넓힌다”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GAWPC) 제50회 희년총회가 미국 현지 시간 지난 6월 2일부터 4일까지 LA열린문교회와 힐튼 LA 컬버시티에서 개최됐다. 이번 총회는 "다음 세대와 함께, 영적 지경을 넓히는 교단"(시편 78:4)을 주제로 열렸으며, 전 세계 37개 노회 소속 목회자와 장로들이 참석해 교단의 지난 50년을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예장 총회, 현 시국 관련 성명 발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 심하보 목사)가 7일 ‘하나님의 공의와 신앙의 자유를 수호하며, 현 시국에 대한 교회의 엄중한 선언’이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와 이른바 ‘교회 폐쇄법’에 반대하는 한편, 최근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다음세대, 교회엔 없지만 학교엔 가득하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총회장 김동기 목사) 학원선교위원회(위원장 설충환 목사)가 주최한 ‘제1회 학원복음화 세미나’가 5일 경기도 안양시 새중앙교회(황덕영 목사) 선교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위기에 직면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대안으로 ‘학교’를 주목하며, 구체적인 현장 돌파구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성 총회본부, 120년차 비전예배 드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이기용 목사, 기성) 총회본부가 지난 2일 제120년차 비전예배를 드리고 교단 부흥과 사역 활성화를 위한 헌신과 기도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용 총회장을 비롯해 부총회장인 윤학희 목사와 문형식 장로 등 총회 임원진과 총회본부 국·과장 및 전 직원이 참석해 교단 발전과 성령 충만한 사역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김정석 감독회장, 동부연회 인제지방회 방문해 격려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이 동부연회 인제지방회를 방문해 교역자들을 격려하고 선교비를 전달하며 감리교회 연대주의 정신을 강조했다. 김 감독회장은 2일 동부연회 인제지방회(감리사 김종형) 교역자회의가 열린 남교교회(담임 김성완 목사)를 찾아 지방회 소속 교역자들과 교제하며 목회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만수 전 감독, 말기 소아암 환우와 감동적 만남…구세군 ‘배웅 프로젝트’ 성료
오랜 투병 생활로 지친 소아암 환우를 위해 야구계의 거장 이만수 전 감독이 직접 병원을 찾아 따뜻한 기적을 선물했다. 구세군 한국군국은 한국메나리니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암 환우 소원 성취 프로그램인 ‘배웅 프로젝트’를 통해, 국립중앙의료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에서 한 소아암 환우를 위한 특별한 만남을 주선했다고 밝혔다... 
기성, ‘유신진화론’ 이단 규정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가 교단 안팎에서 논란이 된 소위 ‘유신진화론’을 이단으로 규정했다. 서울 신길교회에서 제120년차 총회를 진행한 기성은 28일 마지막 날 회무에서 이 같이 결의했다. 앞서 교단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는 유신진화론을 성경의 권위를 훼손하고 기독교 교리 체계를 무너뜨리는 위험한 사상으로 규정하고 교단 총회에 이에 대한 이단 규정 건을 상정하기로 했다... 
예장통합, ‘유럽선교노회’ 창립… 세계 선교 네트워크 확장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정훈 목사, 이하 예장통합)가 유럽, 중동, 아프리카를 아우르는 새로운 선교 허브를 구축하며 글로벌 선교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회는 지난 26일 이탈리아 밀라노한인교회에서 ‘유럽선교노회 설립감사예배’와 제1회 노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아시아선교노회 출범에 이어, 교단 내 두 번째로 설립된 이번 해외 권역 노회는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와 .. 
‘창립 120주년’ 기성, 교단 미래 위한 사업 본격 추진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제120년차 총회 마지막 날인 28일, 교단 창립 120주년을 기념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사업 청원안들이 모두 가결됐다. 우선 ‘교단창립120주년기념사업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앞으로 이 위원회는 △성결 뿌리 찾기 및 정체성 교육 △평신도 교육 시스템 구축 △교단신학 필수 교과서 발간 △성결 세계화 및 행정 선진화 △120주년 기념 목사·장로부부기도회 개최 등.. 
재개발과 이단, 어떻게 대처?… 기장, 선교정책협의회서 제시
최근 도심 재개발 사업이 급증하면서 많은 교회가 신앙공동체의 존립 위기를 겪고 있다. 이에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이종화 목사, 이하 기장) 제110회 총회 선교위원회는 서울 송파구 소재 거암교회에서 ‘선교정책협의회’를 열고, 재개발 현장에서 교회가 공동체의 실질적 연속성을 지키기 위한 구체적인 법적·실무적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 또한, 위기 상황 속에서 성도들을 미혹하는 이단과 무속 문제에.. 
“120년 은혜 기억”… 기성, 교단창립 기념 감사예식 개최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가 교단 창립 120주년을 맞아 하나님 은혜를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기성은 제120년차 총회 기간 중인 27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신길교회에서 교단창립기념 감사예식을 개최했다. 이날 예식에는 총회 임원과 총대, 교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 120년간 교단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앞으로의 사명을 다짐했다... 
기성 신임 부총회장에 윤학희 목사·문형식 장로 당선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제120년차 목사·장로 부총회장에 윤학희 목사(천안교회)와 문형식 장로(태평교회)가 각각 당선됐다. 기성 총회 둘째날인 27일, 오후 임원 선거에선 후보자가 한 명인 임원은 별도의 투표 없이 당선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직전 회기 부총회장인 이기용 목사(신길교회)가 신임 총회장으로 당선됐다... 
기성 신임 총회장 이기용 목사 “교단 120년, 새 부흥 향해”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제120년차 총회장에 이기용 목사(신길교회)가 당선됐다. 기성 총회 둘째날인 27일, 오후 회무에선 임원 선거가 진행돼 직전 회기 부총회장이자 총회장 단독 후보인 이 목사가 무투표로 당선됐다... 
국내 성결교회 중 15%에는 교회학교 없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에 소속된 국내 교회들 중 약 15%에 해당하는 435개의 교회에는 교회학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부터 서울 신길교회에서 제120년차 정기총회를 진행 중인 기성은 총회 자료집에 ‘교세 통계’를 실었다. 이에 따르면 미주 등 해외를 제외한 국내 교회 수는 2,885개였지만, 교회학교 수는 2,450개였다. 435개의 교회에는 교회학교가 없는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