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훈삼 목사
    이훈삼 목사, 4년 임기 기장 신임 총무 당선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신임 총무로 이훈삼 목사(경기노회 주민교회)가 선출됐다. 총무의 임기는 4년이다. 기장은 24일 전북 부안군 소노벨변산에서 ‘교회여, 다시 생명을 살리고 평화를 노래하자’라는 주제로 개회한 제109회 정기총회에서 총무 선거를 진행해 이 목사를 신임 총무로 선출했다...
  • 예장 합동 제109회 총회 개최
    [합동⑦]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참여 결의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제109회 정기총회가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울산 북구 소재 우정교회(담임 예동열 목사)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24일 둘째 날 회무에선 임원회 청원사항 중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참여 청원’ 건이 통과됐다. 이 과정에서 10.27 연합예배 조직위원회 공동대표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와 실행위원장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의 발언이 있었다...
  • 예장 합동 제109회 총회 개최
    [합동⑥] 동성애 반대·대응하는 상설위원회 조직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제109회 정기총회가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울산 북구 소재 우정교회(담임 예동열 목사)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24일 둘째 날에는 총회임원회 청원사항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먼저, 가칭 총회 동성애대응위원회를 상설위원회로 조직 청원한 건에 대해 총대들이 동의해 제109회기에 동성애대응위원회를 상설위원회로 설치하기로 허락했다...
  • 김영걸 목사 정훈 목사
    [통합⑤] 신임 정·부총회장에 김영걸·정훈 목사 당선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9회 정기총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겔 37:14, 행 9:31)’라는 주제로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에서 24~26일 열린다. 24일 총회 첫날 목사 총대 재적 748명 중 출석 557명, 장로 총대 재적 747명 중 출석 621명으로 개회했다...
  • 예장 합동 제109회 총회 개최
    [합동⑤] 정서영 대표회장 “예장 합동이 앞장서 한기총 이끌어야”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정성영 목사가 24일 예장 합동 제109회 총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 정 목사는 “한기총은 합동교단 소속이다. 한기총이 제대로 갈 수 있도록 합동 교단이 앞장서서 한국 보수 기독교 연합을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 제109회 예장 통합 총회
    [통합④] 김의식 총회장 개회 선언… 총회 진행 위임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9회 정기총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겔 37:14, 행 9:31)’라는 주제로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에서 24-26일 동안 열린다. 24일 총회 첫날, 목사 총대 재적 748명 중 출석 557명, 장로 총대 재적 747명 중 출석 621명으로 개회했다...
  • 제109회 예장 통합 총회
    [통합③] 제109회 총회 개회예배… 김영걸 부총회장 설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9회 정기총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겔 37:14, 행 9:31)’라는 주제로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에서 24~26일 열린다. 이날 총회 개회예배에서 설교한 김영걸 부총회장은 “초대교회는 복음을 전하면서 영적 성숙을 기했다. 그러나 우리의 모습은 성숙하지 못하다”며 “초대교회의 갈등 요소는 우리가 직면한 갈등보다 컸다”고 했다...
  • 제109회 예장 통합 총회
    [통합①] 김의식 총회장 참석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9회 정기총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겔 37:14, 행 9:31)’라는 주제로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에서 24일 오후부터 진행된다. 이날 총회 개회예배 강단에는 김의식 총회장 대신 김영걸 부총회장이 자리했다. 불륜 의혹에 휩싸인 김의식 총회장의 참석 여부도 관심이 쏠린 가운데 김 총회장은 이날 총회에 참석했다...
  •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6회 총회 감독회장 후보자 제1차 합동정책발표회
    감독회장 후보들 동성애 등 질의에 답변… 이광호 목사는 무응답
    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감바연), 감리교 거룩성회복협의회(감거협), 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웨성본) 등 3개 단체는 오는 26일 실시되는 감독회장 및 각 연회 감독 선거를 앞두고 출마한 후보들에게 공개질의를 했고, 이에 대한 후보들의 답변을 취합·정리해 24일 아래와 같이 공개했다. 감독회장에 출마한 기호 1번 이광호 목사는 공개질의에 응답하지 않았다...
  • 예장 합동 제109회 총회 개최
    [합동④] 장봉생 목사, 제109회 부총회장 당선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제109회 정기총회가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울산 북구 소재 우정교회(담임 예동열 목사)에서 열린다. 첫째 날 총회는 목사총대 777명, 장로총대 697명 총 1,474명의 총대 참석 보고로 개회됐다. 이날 임원 선거에서 직전 부총회장 김종혁 목사(울산노회, 명성교회)가 신임 총회장으로 추대됐다. 이어진 신임 목사 부총회장은 기호 1번 장봉생 목사(서울노회 더가족..
  • 김종혁 목사
    [합동③] 김종혁 목사, 제109회 총회장 당선
    예장 합동 제109회 총회가 23일 오후 울산 우정교회(담임 예동열 목사)에서 목사총대 777명, 장로총대 697명 총 1,474명의 총대 참석 보고로 개회한 가운데, 첫날 임원 선거에서 제108회 부총회장인 김종혁 목사(울산 명성교회)가 신임 총회장으로 당선됐다...
  • 예장 합동 제109회 총회 개최
    [합동①] “제109회 총회 통해 은총의 새 시대 열리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109회 정기총회가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울산 북구 소재 우정교회(담임 예동열 목사)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총회 첫째 날 개회예배가 드려졌다. 예배는 서기 김한욱 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김영구 장로의 기도, 회록서기 전승덕 목사의 성경봉독, 명성교회 찬양대의 찬양,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 예장 합동 제109회 총회 개최
    [합동②] 지난해 교인 수 225만 명… 전년 대비 4.3% 감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109회 정기총회가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울산 우정교회에서 진행된다. 제109회 총회 보고서에 수록된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교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예장 합동 교회 수는 11,832개로 2022년의 11,920개 보다 0.7% 감소했다...
  • 예장 통합 제108회 정기총회
    예장 통합 임원회, 김의식 총회장에 총회 불참 요청
    예장 통합 제108회기 총회 임원회가 김의식 총회장에 제109회 총회 불참을 요청했다. 지난 20일 임식 긴급임원회를 연 임원회는 ‘존경하는 총회장 김의식 목사님께 올립니다’라는 제목의 서신을 통해 이 같이 요청했다. 이 서신에는 전체 임원들의 연서명(불참 1명 위임)이 담겼다고 한다...
  •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이단대책위원회(이대위) 제5차 회의
    기감 이대위, 퀴어신학 이단 규정… ‘녹색연회’ 우려 표명
    기독교대한감리회(이철 감독회장, 이하 기감) 제35회 총회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이용원 감독, 이하 이대위)가 퀴어신학을 이단으로 규정했다. 또 지난 4월 연회의 주제였던 ‘녹색연회’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명했다. 기감 이대위는 20일 서울 감리교 본부교회에서 제5차 회의를 갖고, 이 같이 결의했다. 우선 퀴어신학에 대해서는 관련 소위원회 보고를 받았다. “퀴어신학을 이단으로 규정하는 것이 교..
  • 예장 통합 총회장 김의식 목사
    통합 증경총회장단 임원단, 김의식 총회장에 총회 불참 권고
    예장 통합총회 증경총회장단(대표 림인식 목사) 임원단이 김의식 총회장에게 오는 24일부터 창원 양곡교회에서 열리는 제109회 총회에 불참해줄 것을 권고했다. 임원단은 권고문에서 “최근 야기된 여러 일들로 인하여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줄 한다. 이와 관련하여 총회 안팎의 여러 염려 하는 말들을 듣는 우리 증경총회장들도 깊이 염려하며 기도하고 있다”고 했다...
  • 기감 제36회 총회 감독회장 후보 이광호 목사 자격 논란 제기
    기감 제36회 총회 감독회장 후보 이광호 목사 자격 논란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6회 총회 감독회장 선거가 오는 26일에 진행되는 가운데 감독회장 후보 기호 1번 이광호 목사의 후보 자격을 취소해 줄 것을 요청하는 소가 제기됐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노원지방 원천교회 담임 박온순 목사는 13일 감리교본부에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6회 총회 감독회장 후보인 기호 1번 이광호 목사의 후보 자격 취소를 요구하는 고소장을 제출했다...
  • 제74회 고신총회 정기총회
    고신, 동성커플 피부양자 우려 성명… 10.27 집회 참여 결의
    예장 고신(총회장 정태진 목사) 제74회 총회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진행된 가운데 총회 둘째날이었던 11일, 대법원의 동성커플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인정 판결을 우려하는 성명을 채택했다. 고신은 이 성명에서 “고신교회 2,100 교회와 40만 교인은 이번 판결이 동성혼을 법적으로 완전히 인정한 것은 아니라 할지라도 사실혼 관계인 동성 동반자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가 '백석의 생명, 오직 예수'를 주제로 제47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예장 백석, ‘10.27 한국교회 2백만 연합예배’ 참여 결의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대표총회장 장종현 목사)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천안 백석대학교회에서 '백석의 생명, 오직 예수'라는 주제로 제47회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이번 총회에서 총대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을 전파하고 성경적 가치를 수호할 것을 다짐하며, 오는 10월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1027 한국교회 2백만 연합예배 및 큰기도회’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 예장 통합 제108회 정기총회 개회예배
    예장 통합 헌법위, 총회에 세습방지법 삭제 청원
    예장 통합총회(총회장 김의식 목사) 헌법위원회가 오는 24일부터 창원 양곡교회에서 열리는 교단 제109회 총회에 소위 세습방지법으로 불리는 교단 헌법 ‘제28조 제6항’의 삭제를 청원했다. 해당 조항은 “위임목사 또는 담임목사 청빙에 있어, ①해당 교회에서 사임(사직) 또는 은퇴하는 위임(담임)목사의 배우자 및 직계비속과 그 직계비속의 배우자 ②해당 교회 시무장로의 배우자 및 직계비속과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