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대한감리회(김정석 감독회장)가 2일,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일영에 위치한 교단 본부에서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감사예배를 드렸다. 선교국 황병배 총무의 사회로 시작한 예배에서 사무국 문영환 총무의 기도에 이어 김정석 감독회장이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요 15:12~17)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예장통합 청년회전국연합회, 온라인 성경낭독 참가자 모집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청년회전국연합회(회장 이중지)가 내년 1월 시작되는 온라인 성경낭독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신도, 신학생, 군인 등 세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평신도 성경낭독은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 없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매일 정해진 분량의 성경을 직접 낭독해 녹음한 뒤 카카오톡을 통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개인 참여는 물론.. 
예장 통합,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1주년 추모 성명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정훈 목사, 예장통합)가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년을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생명과 안전이 존중받는 사회를 향한 책임과 다짐을 담은 공식 성명을 29일 정훈 총회장 명의로 발표했다... 
예장 고신 회복의교회 설립 감사예배 드려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예장 고신총회(총회장 최성은 목사)가 제441호로 일산 회복의교회(담임 안용규 목사)를 설립했다. 회복의교회는 지난 12월 27일 오후 예배당이 있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의 한 상가 건물에서 설립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장 합동총회, 교회교육 지도사 93명 양성
부교역자 부족이 교회학교 현장의 현실로 굳어지는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평신도 교육을 통한 대안을 현실화하고 있다. 예장합동 총회는 29일, 올해 교회교육 지도사 93명을 배출하며 첫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구세군, 노숙인 자립 수기집 『손을 잡으니 길이 되었다』 발간
절망의 가장자리에서 다시 삶을 선택한 이들의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묶였다. 거리에서, 쉼터에서, 그리고 다시 일상의 문턱에서 써 내려간 기록은 ‘회복’이 추상적 개념이 아니라 손에 잡히는 과정임을 보여준다. 구세군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은 29일 노숙 경험자들의 자립 여정을 담은 수기집 『손을 잡으니 길이 되었다』를 펴냈다고 밝혔다. 책에는 각자의 상처를 끌어안고 삶을 재정비해 온 21명.. 
김정석 감독회장 “새해, ‘더 많은 것’보다 ‘더 소중한 것’을”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 메시지를 발표하며 “그리스도인은 더 많은 것이 아니라 더 소중한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감독회장은 새해 인사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이 땅과 우리 민족, 북녘 동포들을 비롯해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인 공동체 위에 충만하시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개신교 한국선.. 
기성 총회장 “2026년 한국교회, 성결의 본질로 돌아가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안성우 총회장이 2026년 신년 메시지를 통해 “한국교회는 다시 성결의 본질로 돌아가 세상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총회장은 새해 인사에서 “소망의 2026년 새해가 밝았다”며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이 땅의 모든 교회와 성도들의 삶 위에 충만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스스로 정하기보다 주님 앞에 겸손히 묻고 삶을 온전히 의탁.. 
백석 김동기 총회장 “다시 생명으로, 다시 삶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 김동기 총회장은 2026년 신년 메시지를 통해 “다시 생명으로, 다시 삶으로”를 주제로 한국교회와 사회를 향한 교회의 본질적 소명을 강조했다. 김 총회장은 새해 인사에서 “한국교회는 신뢰의 위기를 겪고 있고, 한국 사회는 갈등과 분열, 저출산과 고령화, 공동체 해체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 놓여 있다”며 “이러한 시대 속에서 교회는 ‘교회는 누구이며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글로벌감리교회 한미연회, 텍사스 홍수 피해 구호헌금 전달
지난 7월 미국 텍사스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글로벌감리교회 한미연회(Korean American Annual Conference, GMC)가 구호헌금 56,853달러(한화 8천4백여만 원)를 GMC Mid-Texas 연회에 전달했다. 이번 폭우와 홍수는 텍사스 중부 여러 도시의 캠프 시설, 주택과 상가, 도로 기반 시설을 심각하게 침수시키며 지역 주민들의 터전에 큰 피.. 
감리회, 강화군에 ‘평화통일기도의집’ 준공
기독교대한감리회(김정석 감독회장, 기감)가 강화군 교동면 지석리에 ‘평화통일기도의집’을 건축하고, 최근 준공감사예배를 드렸다. 올해 ‘한국선교 14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을 전개해온 기감은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기독교인들과 실향민들이 수시로 찾아 기도할 수 있는 기도처를 설립하기로 하고 연초부터 건축을 추진했다... 
영등포역 자선냄비에 610만원 기부… “별세한 언니 뜻 전하고 싶었다”
연말 자선냄비가 이어진 서울 영등포역 거리에서 한 시민이 고인의 유산 일부를 기부하는 일이 있었다. 구세군대한본영에 따르면 지난 15일, 영등포역 앞에서 진행된 자선냄비 모금 현장에 한 여성이 다가와 5만원권 다발을 넣고 조용히 자리를 떠났다. 전달된 금액은 총 610만원으로 확인됐다... 
기침 여사역자연합회 창립… “건강한 교회와 사회 세우는 리더십 다짐”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 여성 사역자들이 목사 안수 제도 도입 12년 만에 첫 연합 조직을 출범했다. 기침 여사역자연합회(회장 배정숙 목사)는 최근 대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내 페트라홀에서 창립감사예배를 드리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성탄, 낮은 곳으로 임하신 구세주의 길… 약자와 함께해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기장)가 2025년 성탄 메시지를 발표하고, 예수 탄생의 의미를 따라 교회가 사회적 약자와 고통받는 이웃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화 총회장은 메시지를 통해 “가장 낮은 이 땅에 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 은총이 2025년의 끝자락을 지나는 모든 교회와 이웃에게 함께하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주님은 화려한 자리가 아니라 차가운 구유로 오셨..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이 시대의 희망”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16일 ‘2025년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하고, “어둠이 깊어질수록 빛은 더욱 뚜렷해진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 이 시대의 희망임을 선포했다. 최 목사는 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을 인용하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고 전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성탄,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평강의 왕’으로 오신 사건”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이 2025년 성탄절을 맞아 메시지를 발표하며, “빛으로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평강의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온 세상과 한국교회 성도들의 가정에 넘치기를 기원했다. 김 감독회장은 성탄의 의미를 전하며 “‘말씀이 육신을 입어’(요 1:14) 우리에게로 찾아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를 강조했다... 
김정석 감독회장, 대천서지방회 섬교회 교역자들 격려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김정석 감독회장이 12일 충청연회 대천서지방회(박형배 감리사) 교역자회의가 열린 구치교회(송성호 목사)를 방문해 교역자들을 격려했다고 기감 측이 1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8개 섬에 세워진 10개 교회 목회자와 사모들이 참석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구세군, 서울 명동서 ‘스페셜 자선냄비’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과 여의도순복음교회(당회장 이영훈 목사)가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밀리오레 앞에서 ‘스페셜 자선냄비’ 행사를 진행한다. 구세군 자선냄비 100주년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특별 행사는 명동 중심가에서 시민 참여형 모금 활동을 펼치며 연말 소외계층 돕기 캠페인을 확산하겠다는 취지로 준비됐다... 
KPCA LA노회-서북남노회, 합병 감사예배로 새로운 출발
해외한인장로회(Korean Presbyterian Church Abroad, 이하 KPCA) 산하 로스앤젤레스노회(LA노회)와 서북남노회가 지난 8일(현지 시간) 미주 주향교회(담임 김신 목사)에서 합병 감사예배를 드리며 두 노회의 연합을 선언했다. 노회 관계자는 "이번 합병은 단순한 행정적 통합을 넘어, 신앙 공동체로서의 연합과 미래 비전, 그리고 선교적 사명을 공유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 
기장 동성애·동성혼 반대 대책위, 공식 홈페이지 개설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동성애·동성혼 반대 대책위원회’(위원장 김창환 목사, 기장 동반대)가 최근 공식 홈페이지(https://prokantihomo.org)를 개설하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위원회는 교단 내 동성애 및 퀴어신학 확산을 막기 위한 활동을 본격화하겠다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