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제111회 정기총회가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강원도 홍천군 비발디파크 그랜드볼룸에서 ‘살아계신 하나님, 만물을 새롭게 하소서’를 주제로 열렸다. 이번 총회 본회의에서는 교단 내 신학적·윤리적 논쟁의 중심에 선 주요 안건들이 처리되었다... 
예장 합동개혁 제111회 총회 개최… 정서영 총회장 연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 측이 지난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찬양권능교회에서 ‘사명을 감당하는 총회’라는 주제로 제11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서기 궁철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개회예배에선 임강원 목사(부총회장)가 대표기도를 드렸고, 김학현 목사(회의록서기)의 성경봉독 후 총회장 정서영 목사가 ‘충성된 자’(눅 16:1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태희 목사, 합동 총회서 ‘2027 민족복음화대성회’ 동참 호소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가 주요 교단 정기총회를 계기로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위한 교단 연대를 확대하고 있다. 이태희 총재는 17일 서울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111회 정기총회 현장을 찾아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의 취지와 비전을 설명하고 교단과 한국교회의 동참을 호소했다... 
예감 제29차 총회 개최… 신임 감독에 이범식 목사 선출
예수교대한감리회(예감)가 17일 서울 한강중앙교회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갖고, 이범식 목사(강원지방 대덕교회)를 신임 감독으로 선출했다. 이날 감독선거에 단독 후보로 나서 신임 감독으로 선출된 이 목사는 “본 교단의 확장을 위해 교단 간 통합을 지속 실시하겠다”며 “웨슬리 보수 성결 신앙을 고수하며 교단 통합을 통해 보수교단 교세 확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석 최종] ‘영적 장자교단 사명선언문’ 채택
예장 백석총회(총회장 이승수 목사)가 16일 ‘영적 장자교단 사명선언문’을 채택하며 사흘간 이어진 제49회 정기총회를 폐회했다. 총대들은 ‘영적 장자 교단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우리의 다짐’ 문서에 만장일치로 동의한 후 기립해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기용 총회장 “교단 창립 120주년, 미래 위한 재도약 기회”
내년 교단 창립 120주년을 앞두고 있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가 역사적 한해를 기념할 사업들을 추진하며 새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기성 총회장 이기용 목사는 17일 그가 담임하는 서울 신길교회에서 ‘120주년 비전 사역을 위한 기자간담회’를 갖고 기념사업들의 추진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밝혔다. 앞서 이 목사는 총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다음과 같은 10가지 정책 비전을 밝힌 바 있다... 
구세군-플레도-애드벌룬, 어린이 경제금융교육 위한 MOU 체결
구세군(사령관 김병윤)은 17일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빌딩 회의실에서 ㈜플레도 및 ㈜애드벌룬(대표이사 김관석)과 '어린이 나눔문화 확산 및 디지털 기부문화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경제금융 습관과 나눔의 가치를 심어주고, 디지털·AI 시대에 발맞춰 365일 상시 작동하는 새로운 기부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 최종] 제111회 총회 파회… 내년 총회는 소망교회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통합, 총회장 권위영 목사) 제111회 총회가 예정된 모든 회무 일정을 마무리하고 파회했다. 17일 오전 회무를 마치고 파회 선언에 앞서 드려진 폐회예배에서 신임 총회장 권위영 목사는 설교에서 “생명을 택하는 방법은 곧 말씀 읽기”라며 “각자 자신이 시무하는 지교회로 돌아가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시고, 성도들에게도 이를 적극 권면하도록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통합⑥] 권위영 신임 총회장 “희생의 십자가로 ‘하나 됨’ 이룰 것”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통합) 제111회기를 이끌게 된 권위영 신임 총회장이 교단과 한국교회가 직면한 위기를 돌파할 핵심 가치로 ‘회개’와 ‘희생을 통한 연합’을 천명했다. 지난 15일 저녁 총회 첫날 회무를 마친 뒤 최상도 사무총장의 사회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권 총회장은 이번 총회 주제인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하나 되게 하소서’에 담긴 실천적 비전과 구체적인 교단 운영 구상을 밝혔다... 
[합동 최종] 공식 일정보다 하루 앞당겨 파회
지난 14일 서울 사랑의교회에서 개회한 예장 합동 제111회 정기총회가 공식 일정보다 하루 앞당겨 17일 오전 파회했다. 총회 넷째날인 이날 규칙부 완전보고 등이 있었으며, 국내 연합기관 및 해외 교단 관계자들이 총대들에게 인사는 순서도 가졌다. 나머지 재반 업무 처리는 임원회에 맡겨 처리하기로 했다... 
예장 합동 총회장 정영교 목사 취임 “낮은 자리서 섬기고 진리 지킬 것”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111회 총회장에 취임한 정영교 목사가 낮은 자세로 교단을 섬기고 복음의 진리를 지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총회장은 선배들이 지켜온 신앙을 다음 세대에 이어주고, 교단의 화합과 영적 부흥을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통합④] 첫날 저녁 공천위 보고서 재판국원 재공천키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통합, 총회장 권위영 목사) 제111회 총회 개막 첫날 오후 회무에서 공천위원회가 제출한 보고안을 둘러싸고 총대들 간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회무에서는 재판국원 교체 건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발언권을 얻은 한 총대는 제110회 총회 당시 표결(899 대 265)로 의결된 ‘재판국 1·2년조 전원 교체안’이 총회 폐회 후 헌법위원회의 무효 해석으로 뒤집힌 점을 언급하며.. 
[통합⑤] “전광훈 목사에게 이단성 있다” 이대위 보고 가결
이날 총회에 상정된 이대위 보고서에서 전광훈 목사 관련 이단성 연구 내용에 대해 “이상에서 다룬 연구 내용은, 110회기 총회에서 순서노회장 구규승 목사, 순천남노회장 전명기 목사, 여수노회장 박영호 장로가 제출한 헌의 안에서 의뢰한 내용을 중심으로 연구한 것이다. 세 노회가 의뢰한 사안들은 모두 이미 107회기 총회(2022년)에 보고되어 채택된 연구보고서에서도 평가가 내려진 사안들로, 1.. 
[합동⑩] “목회자 대다수 사용”… ‘AI 신앙 가이드라인’ 채택
예장 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측이 제111회 정기총회 셋째날인 16일 정책총괄본부가 제안한 ‘인공지능(AI) 윤리 및 신앙 활용 가이드라인’(이하 가이드라인)을 채택했다. 이날 정책총괄본부는 자체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담임목회자 대다수(88.7%)가 이미 생성형 AI를 사용하고 있으며, 목회·설교 사역에도 폭넓게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합동⑨] 목회자 정년 연장 이번에도 부결
예장 합동 소속 목회자(항존직) 정년인 현행 만 70세를 폐지하거나 그 이상으로 연장하자는 헌의안들이 또 발의됐으나 이번에도 부결됐다. 제111회 정기총회 셋째날 오후 회무에서 정치부는 해당 헌의안들을 본회에서 다뤄줄 것을 요청했고, 총대들은 이에 대한 토론을 장시간 펼쳤다... 
[통합③] ‘여성총대 할당제’ 표결 끝 과반 미달 부결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제111회 총회가 15일부터 17일까지 도림교회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둘째 날 오전 회무에서 ‘여성총대 할당제’ 개정안이 표결 끝에 최종 부결됐다. 반면 경영위기에 처한 신학대학 구제안과 백주년기념관 부채 상환 방안 등 행정 현안은 가결됐다... 
[합동⑧] 선관위 ‘당연직 폐지’ 개정안 부결
예장 합동(총회장 정용교 목사) 선거관리위원 구성에서 ‘당연직’을 폐지하는 선거규정 개정안이 부결됐다. 제111회 총회 셋째날 오전 회무에서 규칙부는 해당 개정안이 절차적 정당성을 결여했고, 교단 법의 위계질서도 위배한다며 개정안 폐기를 요청했고 그대로 받아들여졌다. 따라서 현행 규정이 그대로 유지됐다... 
[백석②] 총회장 이승수 목사·부총회장 임석순 목사 추대
예장 백석 신임 총회장에 이승수 목사(충남노회), 부총회장에 임석순 목사(서울북노회)와 신맹섭 장로(충북노회), 제2부총회장 이정기 목사(경안노회)가 총대들의 만장일치 기립박수 속에 추대됐다. 지난 14일 천안 백석대학교회에서 제49회 정기총회를 개회한 백석 측은 총회 첫날 이 같이 결정하고, 이튿날 신구 임원 교체식을 진행했다... 
[합동⑦] 정영교 총회장 “女교역자 처우 적극 노력할 것”
예장 합동 정영교 총회장이 ‘여성 강도사’를 허용하는 헌법 개정안이 노회 수의를 통해 최종 부결된 것과 관련, “여성 교역자들의 처우에 대해서는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회장은 16일 제111회 총회 셋째날 오전 회무를 시작하기에 앞서 “정중하게 총신대원 여성 동문회 분들에게 인사를 드리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기장①] 총회장 김종희 목사·부총회장 장효수 목사 당선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신임 총회장으로 김종희 목사(동남교회)가 추대됐다. 기장은 15일 강원도 홍천군 비발디파크 그랜드볼룸에서 제111회 정기총회를 갖고 임원 선거를 치러 이 같이 결정했다. 경선으로 치러진 목사부총회장 선거에선 311표를 얻은 장효수 목사(남원제일교회)가 201표에 그친 배현석 목사(초월교회)를 제치고 당선됐다. 장로부총회장은 단독 입후보한 황진 장로가 선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