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에서는 매년 설날 때마다 한복 입어요”

효성중앙교회(담임 정연수 목사) 교인들이 설 연휴였던 지난 1월 26일 주일, 한복을 입고 예배를 드렸다. 특별히 이 날을 ‘한복 데이’로 이름을 붙이기도 했다. 정연수 목사는 목회칼럼을 통해 "해외 이민교회를 방문할 때마다 외국에 가면 다 애국자가 ..

베토벤 탄생 250주년… “내 운명의 항해사는 오직 주님”

1770년에 태어난 그는 아버지가 알콜 중독자에 중증매독환자였다. 어머니는 패결핵 환자이며 아들만 넷에 첫째는 이미 죽었다. 네 아들마저도 패결핵 환자들이었다. 집안은 온통 기침소리로 가득했다. 그 와중 어머니는 5번째 아기를 임신한다. 중증 매독환자..
  • CGNTV 미디어 챌린지
    유튜브, 모바일 앱 통해 영적 성장 도전, CGNTV 미디어 챌린지
    CGNTV가 여름을 맞아 미디어 챌린지를 실시한다. CGNTV 콘텐츠를 활용한 신앙 성장을 장려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각종 활동에 제약이 큰 상황에서 온라인을 통한 신앙 성장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이 캠페인은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공동체 챌린지’, ‘방구석 챌린지’, ‘올데이..
  • 송은이
    [간증] 불교 신자 어머니 밑에서 자란 송은이, 그녀가 기독교인이 된 사연
    결국, 그녀는 엄마한테 교회를 안 다니겠다고 거짓말까지 하며 몰래 교회를 다닐 수밖에 없었다. 일요일이 되면 스케줄이 있는 것처럼 하고 교회에 갔다. 그렇게 엄마가 교회 다니게 될 때까지 8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그녀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밖에 없으니 꾸준히 기도했다고 한다. 언젠가는 정말 엄마와 같이 교회를 ..
  • CTSJOY라디오
    사람사는 향기가… CTS Joy 라디오 ‘박정선의 밥 이야기’
    요즘 특별한 컨텐츠로 청취자들에게 관심을 받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다. 신앙안에서 혹은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소소한 사연을 보내면 채택된 사연을 소개하고 함께 나누고 식사 상품권을 선물로 준다. 이런 독특한 소재의 방송은 기독교 채널인 CTS Joy 라디오 ‘박정선의 밥 이야기’ 이다. 방송에서 밥을 ..
  • 문서연
    기독 문화예술인들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문화선교연합회(이하 문선연, 대표 최가슬)가 30일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문선연은 성명서에서 “문화선교연합회의 기독 문화예술인들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한다”며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건강한 가정을 해체하며, 사회를 유지하는 기본적인 도덕을 파괴할 뿐 아니라 헌법을 위반하여 신앙과 양심, 학문과 표..
  • 임성규
    “평생 하나님만 바라보며 찬양할 수 있길”
    이 찬양을 들으며 ‘신앙의 사춘기’가 생각났다. 아버지를 떠나 스스로 걷다 넘어지고, 혼자 떨어진 것 같지만 항상 뒤돌아보면 날 따뜻한 시선으로 날 부르시는 아버지가 계신다는 찬양의 가사의 내용이 깊은 공감이 된다. 염평안, 조찬미 씨와 ‘함께 걸어가기’로 활동하고 있는 임성규 씨의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Prod by ..
  • 도서『고난의 선물』
    <7월, 작가들의 말말말>
    그래서 고난이 우리를 찾아오는 것이다. 성도라면 누구나 매일 내적인 생활에 있어 자기 자신을 심판하고 날마다 자신 안에 있는 적대자를 무자비하게 처단해야 한다는 고난을 겪고 있다. 우리 모두는 고난으로 옷입어야 한다. 이는 매일 십자가에서 계속되는 고통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가 예수님처럼 고난받는 일들로 인해 순종을 배워서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교훈을 받기에 온전하게 되기 위해 받는 고난도..
  • 오윤아
    [간증] 오윤아 “고난 가운데 소망 주시는 하나님”
    2004년에 드라마 '폭풍속으로'를 통해 연예계에 정식으로 데뷔하고 ‘알게될거야’를 통해 본격적인 배우의 길로 들어선 오윤아. 지금도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와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드라마로 연기 중인 오윤아가 지난해 강북중앙교회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고난을 잘 이겨내고 있다며 했던 간증이 많은 이들에게 은혜를 주고 있다...
  • 도서『가정을 세우는 남편의 기도』
    믿음의 명문家를 세우는 남편의 기도
    신간<가정을 세우는 남편의 기도>는 ‘어떻게 해야 가정에 작은 교회가 세워지며 예배가 정착할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은 가정의 제사장인 남편·아버지가 바르게 서는 일이라고 한다. “아버지가 주체자로 서지 못하면 가정이 바르게 성장할 수 없다. 이것을 이루는 해결책은 남편이 기도하는 사람이 되는 일이다. 남편의 기도는 가정을 세우는 출발점이 된다. 나아가 남편이 기도하면 가정이 살아나고 가문의 미래가 보인다. 가..
  • 도서『덤불 속 두 돌판』
    <6월, 작가들의 말말말>
    십계명이 자녀에게 부모를 공경하도록 가르치지만, 그렇다고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일방적으로 정의하지만은 않는다. 부모와 자녀 사이의 관계는 민주적이고 평등한 관계, 사랑과 쌍방의 관계다. 고대 이스라엘에서 제사 제도가 확립되기 전에 제사장 역할은 대가족의 우두머리인 아버지(paterfamilias)가 담당했다. 욥기 1장에서 욥이 자녀들이 매일 잔치를 벌인 다음에 혹시 실수할 것을 염려해 번제를 드리는 제사장 ..
  • 김영우의 스윗사운즈 200회 기념 방송
    CGNTV <김영우의 스윗사운즈> 200회 기념 , 7월 한달간 특별방송
    기독교 대표 음악 프로그램 <김영우의 스윗사운즈>가 7월 4일 200회 방송을 맞이한다. CGNTV는 <김영우의 스윗사운즈> 200회를 맞아 7월 한 달간 특집으로 구성해 은혜와 감사의 이야기를 나눈다. 200회에는 V.O.S 박지헌, 바버렛츠 경선 등이 출연해 기독 뮤지션들의 무대가 되는 <김영우의 스윗사운즈>를 축복했다. 지난 2016년 6월 3일 첫 방송된 <김영우의 스윗사운즈>는 가수 박기영을 시..
  • 고효경
    “코로나19… 지금이야 말로 찬양이 필요한 때”
    오늘 소개할 곡들을 처음듣고 생각한 것은 주위의 누구에게나 추천하기 좋은 곡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의 위로의 사랑의 메시지가 인디음악 장르로 발표된 점이 인상적이다. 최근 ‘주위사람’, ‘다시, 봄’을 발매한 고효경 찬양사역자와 발매전부터 긴시간 서면인터뷰를 진행했다. - 안녕하세요. 기독일보 구독자분들에게 자기소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싱어송라이터 고효경이라고합니다. ..
  • 최철규 작가
    “크리스천이 가야 할 길은 ‘좁은 길’”
    인생의 끝에서 기적적으로 하나님을 만난 최철규 작가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만화로 읽는 천로역정'(전 3권)을 펴냈다. 이 책은 5만 권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지난해 기독 출판계에서 가장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천로역정의 내용처럼 크리스천의 최종 목적지는 하나님 나라다. 그렇기에 최 작가는 땅의 복에 더 많은 관심과 가치를 두지 않고, 모든 관문을 거쳐 천성을 가는 진정한 믿음의 순례자가 되길 소망한다. 그..
  • 이영표
    [간증] 이영표 “꿈이 이뤄졌는데 행복하지 못했다”
    그는 하나님을 본 자들이 오히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다는 것을 배우면서 하나님을 눈으로 보는 것과 믿는 것은 전혀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한다. 그는 진짜 믿음은 눈으로 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임을 배우면서 지금도 하나하나 신앙을 배워가고 있다며 간증을 마쳤다...
  • 도서『일상의 유혹』
    <6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는 너무나 쉽게 자기가 선택한 길에 기대를 투영한다. 그러다 만약 좋지 않은 결과를 얻게 되면 불현듯 내가 가져가야 했을 좋은 결과를 다른 사람이 가져가 버렸다고 생각한다. 세상의 재화는 한정되어 있기에, 먹고 먹히는 제로섬 게임으로 바라보는 게 인간의 숙명인 것 같다. 그러니 세상과 인간을 향한 헛된 기대는 진즉에 내려놓자. 우리의 기대를 만족시킬 대상은 이 세상에 그 누구도 없다. 심지어 자기 자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