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란 무엇인가?

하나님을 만나는 것만큼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없다. 교회를 비롯한 예배 공동체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예배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함으로 은혜를 경험한다. 예배를 통해 우리의 영은 새로워지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확신과 성령님을 통한 능력이 소생한다. 예배의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교회 전체 구성..

공동체로 드리는 예배와 찬양

일본의 기독교 문학 작가인 미우라 아야코(三浦 綾子)가 쓴 ‘신약성경 입문’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 대목이 기억납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앞에 ‘우리에게’란 단어를 발견하고선 큰 은혜를 받았다는 글이었지요. 이 글을..
  • 범키 간증
    힙합 가수 범키, CBS <새롭게 하소서> 출연해 간증
    힙합 가수 범키(본명 권기범)가 지난 10일 방송된 CBS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해 간증했다. 범키는 “결혼을 하고 부부싸움을 많이 하던 시절 아내가 권한 베이직교회에 출석하게 됐다. 처음 간 날 창세기에 관한 설교를 들었다. 그날 처음 마음에 성령님이 오셨다..
  • 하늘 문을 여는 기도
    열매 맺는 기도, 응답 받는 기도를 하려면
    이 책은 우리가 기도하면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 즉 기도의 핵심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에 있으면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고자 애를 쓴다. 그 과정에서 내 뜻이 이뤄지길 구했던 기도가 이제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로 바뀐다. 이 책은 우리가 지금껏 경험해 ..
  • 도서『신학생의 지성과 영성』
    <5월, 작가들의 말말말>
    코로나 이전에는 ‘Online to Offline’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했다. 온라인에서 사람을 만나 오프라인으로 인도하겠다는 뜻으로 온라인 사역팀의 미션이었는데, 이 말을 듣는 횟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왜냐하면 다음 세대에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이의 벽이 전 세대처럼 뚜렷하지 않기 때문이다. 디지털 세대는 온라인과..
  • 송세라
    [추천 신보] 송세라, 첫 CCM 앨범 ‘나는 예배자입니다’ 외 1곡
    송세라 씨가 한성교회 김윤진 간사, 소리엘의 지명현 씨 등이 보컬로 참여한 첫 CCM 앨범 ‘나는 예배자입니다’를 최근 발매했다. 히즈윌의 장진숙 작곡가가 이번 앨범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송세라 씨는 “상황과 현실을 보지 않고 믿음의 눈으로 하늘 아버지만을 보기 원했습니다. 나 자신을, 아니 우리..
  • 가진수
    [칼럼] 우리는 왜 사는가?
    여러분은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본 적이 있는가? “나는 왜 사는가?” 이 같은 실존에 관한 담론은 꽤 역사가 길다. “왜 사냐고 묻거든 그냥 웃지요” 김상용 시인의 ‘남으로 창을 내겠소’에 나오는 마지막 구절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누구나가 한번쯤은 심각하게 고민하고 떠올렸음직한 질문이다..
  • 김명엽
    찬송은 천국 시민권자의 영광스런 의무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우리는 하늘나라의 주민등록증을 가진 천국 국민(빌3;20)입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빌3:20) ..
  • 너를 어떻게 포기하겠느냐
    요나서를 통해 본 하나님의 마음
    이 책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쉽게 잊고 내가 중심이 되어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들려주는 요나서 강해다. 신앙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은 설교로 신뢰받는 한기채 목사는 요나의 불순종과 부족함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다시금 돌아보게 하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깊은 섭리와 복음의 은혜를 묵상하도록 이끈..
  • 보통의 질문들
    <5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는 사랑의 역설을 안다. 사랑은 항상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진다. 부모 이기는 자식은 있어도, 자식 이기는 부모는 없다. 더 사랑하기에 져준다. 예수님은 져주는 것을 넘어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
  • 환자 심방
    35년간 수만 명 환우를 섬긴 박남규 목사의 ‘환자 심방 다이어리’
    저자는 옥한흠 목사가 담임하던 사랑의교회에서 사역하며, 평신도들이 목회자 없이 환자 심방을 해야 하는 어려움을 호소하는 걸 보고 환자 심방 사역에 뛰어들었다. 그리하여 평범한 환자뿐 아니라 말기 암 환자 같은 중증 환자까지 돌보고, 나아가 그 가족이 사별자가 된 후까지 돌봄을 아끼지 않는 총체적 환자 심방 전문가가 되었다..
  • 도서『내려놓음』
    <5월, 작가들의 말말말>
    가장 내려놓기 힘든 게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이다. 특히 나는 선교사와 교수로 사역하며 명예욕을 내려놓기가 쉽지 않았다. 마치 양파 껍질 같아서 계속 벗겨내도 다른 껍질이 발견되었다. … “하나님, 제 안의 고질적인 문제를 보았습니다. 이것이 제 안에서 자라기를 원치 않습니다. 이것을 내려놓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 뜻대로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마 오래 싸워야 할지도 모릅니다. 이 싸움을 시작..
  • 쉐이커스 워십
    [신보 추천] 유튜버 케이 피쳐링 쉐이커스 워십 ‘주님의 때’에 외 1곡
    2006년부터 꾸준히 활동해온 쉐이커스 워십이 새로운 디지털 싱글 ‘주님의 때에’를 최근 발매했다. 이번 곡은 크리스천 유튜버 케이(Kei is Loved)가 메인보컬로 피처링에 참여하여 젊고 신선한 분위기를 표현하였고, 쉐이커스 미니스트리의 이요한 목사가 작사, 작곡 하였으며 이기현 음악감독이 편곡 및 연주로 참여했다. 케이가 노래도 잘 부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음원이다. 쉐이커스 워십은 이번 곡에..
  • K가스펠
    CTS, 제1회 대한민국 K-가스펠 서바이벌 오디션 연다
    기독교 TV CTS가 국내 찬양을 세계에 알리고 신인 찬양사역자 발굴을 기대하며 총 상금 5천만원을 걸고 제1회 ‘대한민국 K-가스펠’ 오디션 경연대회 예선을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접수는 24일까지 받는다. 이번 대회는 K가스펠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해외 지원자도 받고 있다. 현재 브라질, 영국, 프랑스, 몽골, 콜롬비아, 탄자니아, 체코를 포함해 24개국 26개 도시..
  • 도서『신약의 메시지』
    <5월, 작가들의 말말말>
    성경의 인물 중 야곱만큼이나 그 속을 그대로 드러낸 인물도 없을 것입니다. 야곱은 자기 안에 있는 냄새나는 것들을 인생 굽이굽이에서 드러냅니다. 시기, 질투, 속임수, 비겁함…. 사람 안에 누구나 있을 법한 간사함을 모두 드러낸 인물입니다. 성경은 야곱을 통해 우리 인격의 배설물, 우리 성품의 배설물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배설물에 얼마나 관대한지 모릅니다. 쉰내 나는 땀도, 독성 가득한 ..
  • 도서『신학의 역사』
    [서평] 신학의 역사
    이 책은 다섯 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1막은 기독교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하나님에 대한 이해의 틀이 형성되는 이야기다. 삼위일체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이해가 형성되는 이야기로 영지주의, 철학과의 관계 설정 등이 다뤄진다. 2막은 첫 번째 이야기의 논의가 공의회를 통해 성문화되고 공교회의 기초가 되는 과정을 묘사한다. 3막에선 아우구스티누스와 펠라기우스, 그리고 중세교회의 형성을 다룬다. 4막은 종교개..
  • 노바디
    ‘가장의 권위’란… 영화 <노바디>에 대한 기독교적 고찰
    영화 <노바디>는 거침없는 액션의 쾌감을 제공함으로써 실추된 권위를 되찾고 싶어 하는 오늘날 ‘아재’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합니다. 환갑의 배우가 펼치는 활극은 무기력증에 사로잡힌 이 시대 우리들의 아재들을 향한 응원가와도 같지요. 그런데 기독교는 아재들의 마음속 한 곳에 웅크리고 있을 폭력의 아드레날린을 자극하기보다는 담담하게 훈수를 두는 편을 택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녀를 올바르게 길러낼 때 가장의 권..
  • 고구마 전도왕 김기동 목사
    불교신자이던 그가 고구마 전도왕이 된 결정적인 사건은…
    김기동 목사는 “예수님을 믿기 전 저는 교회를 안 갔지만, 매주 주일날 아내하고 아이는 교회에 갔다. 그 당시 저는 주말에 가족과 여행 가는 걸 좋아했는데, 아내의 주일성수로 1박 2일 여행은 불가능했다. 그래서 강원도 스키장에 1박 2일 여행을 가족들과 가기 위해 아내에게 1부 예배를 참석하고 같이 여행을 가자고 했다”며 “저는 도착해서 아무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면 될 거라 생각해 바로 고속도로로 출발했..
  • 만화 사도행전
    만화로 생생하게 보는 사도행전
    『만화 사도행전』을 통해 어린이부터 청소년, 어른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흥미롭게 읽고 성경을 알아 가는 기쁨을 느낄 수 있다. 극적이고 생생한 장면 표현과 재치 있는 대사들이 읽는 재미와 감동을 더한다. 또, 흑백 만화로 그려져 있어 컬러 만화에 비해 내용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또한, 당시의 역사적·지리적 배경이 얽혀 있어 복잡하게 느껴질수도 있는 사도행전의 본문 중간중간, 그리고 각 챕터 마..
  • 도서『정서적으로 건강한 제자』
    <5월, 작가들의 말말말>
    정서적으로 건강한 제자훈련(Emotionally Healthy Discipleship)은 육중한 돌과도 같은 진짜 제자훈련으로 방향을 급선회하라는 강력한 촉구이다. 물론 그 과정은 힘들고 복잡하고 부담스럽다. 하지만 진정한 석조 건축물처럼 오랜 시간을 버티는 결과물이 탄생한다...
  • 그리스도교와 만나다
    기독교를 바라보는 3가지 관점
    그리스도교는 거대한 종교다. 2,0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무수히 많은 교단으로 나뉘어있어 그리스도교의 전체 모습을 대략이라도 균형감 있게 파악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많은 경우 그리스도교 신앙 입문서는 실제로는 저자가 속한 ‘교단’의 관점을 반영한 입문서이거나 그리스도교의 특정 측면(역사적, 사회적 측면)만을 부각한 입문서인 경우가 많다...
  • 도서『헤아려 본 기쁨』
    <5월, 작가들의 말말말>
    즐거움은 그 자체가 작은 신현(神顯, theophany), 즉 하나님의 나타나심입니다. 그리고 그 순간 자체가 하나님을 향한 경배입니다. 그 순간의 경험은 “이 같은 즐거움을 주시는 하나님은 참 좋으신 분이다!”라는 감사의 속삭임이고, 또 “이처럼 멀찍이 와서 잠시 반짝이는 그분의 빛이 이정도라면, 도대체 하나님은 얼마나 대단한 존재이신가!”라는 경외함의 감탄입니다. 그 순간 우리의 마음은 햇살을 거슬러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