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앤코글로벌한의원 이태훈 대표원장
    머리와 코 문제 동시 치료로 생명을 살리는 ‘통뇌(通腦)’
    사람의 몸은 하나다. 따라서 질병의 틀도 하나다. 발생학적으로도 인간은 동일한 구조를 갖고 있다. 약간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인간임을 부정할 정도는 아니다. 같은 구조로 되어 있으니 발생하는 질병도 공통적이다. 나이가 들어 노화가 진행되면 퇴행성 관절염이나 심장질환, 중풍, 고혈압, 당뇨 등이 많아지는 것이 일반적인 예이다. 몸의 구조가 동일하므로 병의 흐름도 비슷한 것이다...
  • 이샛별 경기농아인협회 미디어접근지원센터
    청각장애를 이유로 당했던 ‘학교 폭력’
    최근 연예인 및 운동선수 등 유명인을 향한 학교폭력(학폭) 주장이 연달아 제기되고 있다. 공인들의 학폭에 대한 주장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나가 파장이 더욱 커지기도 한다. 또한 이와 관련해 악성 댓글, 허위 사실 유포 등 2차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 이샛별 경기농아인협회 미디어접근지원센터
    “마스크 때문에 입 모양이 보이지 않아요”
    백신 접종 이후 집단면역이 생길 때까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전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 되었다. 국민 모두는 마스크를 착용하며 여전히 답답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더욱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입 모양과 표정을 보며 의사소통을 이해하는 청각장애인들이다...
  • 정소영 변호사
    사법부의 빛과 소금을 기대하며
    최근 김명수 대법원장의 거짓말로 온 나라가 발칵 뒤집혔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사법부의 최고 수장이 한 고등법원 판사를 탄핵시키려고 하는 여당의 압력에 못 이겨 몸이 아파 사표를 내겠다고 하는 사람의 사표를 수리해 주지 않았다. 그러자 그 고등법원 판사는 대법원장이 자신의 사표를 수리해 주지 않은 것이 법에 의한 판단이 아니라..
  • 이샛별 경기농아인협회 미디어접근지원센터
    2월 3일은 무슨 날일까?
    2016년 한국수화언어법이 제정 및 시행된 이후 농인들이 그토록 기다렸던 날이 공식적으로 정해졌다. 바로 '한국수어의 날'이다. 한국수어의 날은 하나의 법정 기념일이다. 한국수어의 날이 2월 3일로 제정된 이유가 있다. 한국수어가 국어와 동등한 자격을 지닌 농인의 공용어로 인정받게 된 날인 한국수화언어법 제정일이 2월 3일이기 때문이다...
  • 이샛별 경기농아인협회 미디어접근지원센터
    다른 게 뭐가 어때서?
    나는 엄마다. 배 아파 낳은 아들은 나와 남편의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았지만, 다른 게 한 가지 있다. 바로 음성언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아들은 집에서 부모와 같이 있을 때 몸동작을 동원해 또박또박, 천천히 엄마, 아빠가 사용하는 수어와 음성언어로 자기의 생각을 표현한다. 맞벌이인 부모의 품을 잠시 떠나 있는 어린이집에서는 선생님과 친구들 사이에서 음성언어로 재잘재잘 말을 배우느라 여념이..
  • 빌 코너(Bill Connor)
    좌파의 새로운 투쟁과 언론 자유에 대한 공격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28일(현지시간) 미 육군 보병대령 출신 변호사인 빌 코너(Bill Connor)가 연재한 ‘좌파의 새로운 투쟁 세션과 언론 자유에 대한 공격’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빌 코너는 먼저 “사상의 자유 없이는 지혜와 같은 것이 있을 수 없으며, 언론의 자유 없이는 공공의 자유란 없다”는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의 말을 인용하며 운을 뗐다...
  • 정소영 변호사
    ‘벼락거지’에 대한 단상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이래 대한민국의 부동산 값을 잡아보겠다는 정부의 야심 찬 계획은 번번이 실패로 돌아갔다. 아니 어쩌면, 이런 처절한 실패가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시장의 속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정부가 힘으로 통제하고 누르면 다 될 줄 알았던 무지와 교만이 낳은 대참사이다...
  • 이샛별 경기농아인협회 미디어접근지원센터
    코로나19 국내 발병 1년, 청각장애인에게 나타난 변화는?
    지난 20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국내에 발병한 지 1년이 된 날이다. 이제는 모든 분야에서 비대면이 일상이 되었고, 우리의 생활방식도 많이 변했다. 처음엔 모든 것이 불편하고 어색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일상 속에 녹아들었다. 마스크가 일상이 된 것처럼 말이다. 또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와 영업시간 단축 등으로 몇 번이고 문을 열었다 닫은 자영업자와..
  • 이샛별 경기농아인협회 미디어접근지원센터
    수어통역이 없는 대통령의 신년사
    지난 11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신년사를 발표했다. 하지만 대통령 옆에 수어통역사는 없었다. '장애의 벽을 허무는 사람들'은 "신년사 등 대통령이 연설할 때 많은 방송사가 중계를 한다. 그 가운데 극히 일부 방송사만 수어통역을 제공한다"면서 "수어를 사용하는 농인들이 대통령의 연설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등 알 권리가 박탈되는 것"이라고 했다...
  • 정영선(다음세대학부모연합 대표)
    AGAIN 독립정신 1편
    이승만은 배재학당을 다니면서도 영접하지 않았던 주님을 사형수로 한성감옥에 있으면서 주님을 만났다. 캄캄한 감옥, 앞이 보이지 않은 상황에서도 죽어야 나갈 수 있는 감옥에서도, 성경은 찬란한 빛이었고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선이 되고, 신과 인간을 연결하는 동아줄이 되었다. 나라를 잃은 시대 사형수가 주님을 만나니 소망을 갖고 나라를 세웠다. 그렇게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올수 있었다면, 지금이 아..
  • 정소영 변호사
    제대로 살피면서 갑시다!
    2021년은 신축년, '소의 해'라고 한다. 십이간지에 대해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소가 주는 좋은 이미지 때문인지 올해는 왠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실 2020년 한 해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모두는 너무 힘들었고 사회 전체적으로도 상처를 많이 입었다. 2021년은 상처가 회복되고 온 국민이 서로 화합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
  • 서헌제 박사
    대면예배 금지는 재고되어야 한다
    지난 12월부터 몰아치는 한파와 함께 코로나 확진자가 하루 1천명 대를 넘나드는 3차 대확산 시기를 맞고 있다. 방역당국은 연말연시를 기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발령하여 5인 이상 집합금지, 다중집합시설 폐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면서 코로나 확산 차단을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특히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대면예배를 전면 금지하고 규모에 상관없이 비대면예배를 위한 필수요원 20명 이..
  • 심영식 장로
    평신도가 한국교회 지도자들에게 바란다
    2021년 새해를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기쁨의 사랑으로 맞을 수 있는 은혜를 주셨다. 작년 2020년도는 다른 해와 달리 대한민국이 온통 시끄럽고 다사다난 했던 한해가 아니었나 싶다. 가슴이 착찹하며 답답하기만 했던 1년이 아니었나 생각해 본다. 국가는 국가 대로 사회는 사회 대로 온통 시끄럽고 국가가 왜 이꼴이 되었냐고 야단들이었던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해 본다...
  • 이샛별 경기농아인협회 미디어접근지원센터
    청각장애인의 언택트 생활은?
    뉴스 기사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카카오톡으로 메시지를 주고받는 양이 폭증했다는 소식을 보았다. 오프라인으로 서로를 마주할 수 없게 되자 디지털 소통이 많아졌고, 이용하는 도구도 다양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청각장애인은 '언택트(비대면) 생활'을 어떻게 하고 있을까?..
  • 정소영 변호사
    새해는 ‘생명의 해’로
    올해는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교회에서 함께 모여 예배드릴 수 없는 성탄절을 맞이하게 되었다. 식민지 백성으로 살 때도, 동란의 와중에도 단 한 번도 쉬지 않았던 공예배가 '코로나' 팬데믹 앞에서 멈춰 설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 정영선(다음세대학부모연합 대표)
    한국교회핍박 <105인 재판 사건>
    1913년 미국 프린스턴대학 박사가 되어 돌아온 이승만은 한국교회핍박을 저술하였다. 한성감옥 사형수(1899~1905) 였던 이승만은 미국박사가 되어 편하게 살 수 있었는데도 다시 조국에 돌아왔던 것이다. 일본이 조선을 먹었지만 정신을 먹지 못 했다고 하며 일본이 아무리 한국교회를 핍박해도 하나님이 세우셨고 세상권력으로 교회를 없애려는 것은 기독교가 독립운동의 정신적 원천이기 때문이라 했다...
  • 정영선(다음세대학부모연합 대표)
    헌법재판소에 흐르는 생명의 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 갔다. 2019년 4월 11일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을 받고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앞으로 어떻게 기도해야할지 찾고 싶었다. 걸어 나오는데 갑자기 등이 오싹하여 소리를 질렀다. 나무 한 그루가 있었다. 나무에 대한 설명을 보니 600년이 넘었다니, 이 나무에 대해 궁금해 졌다. 그렇게 역사에 대한 여행이 시작되었다...
  • 기성 총회장 한기채 목사
    “코로나로 어려운 나날…이 땅 치유해 주시기를”
    2020년 올해 우리나라는 초갈등과 코로나19로 어려운 나날을 보내왔다. 빛 가운데 오신 예수님께서 어두움을 밝혀주시고 이 땅을 치유해 주시기 바란다. 첫 성탄절에 수많은 천군 천사들이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눅 2:14)라고 외쳤다. 하늘의 거룩함이 이 땅에 내려와 평화가 되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세상에 평화가 온다..
  • 머리앤코글로벌한의원 이태훈 대표원장
    파킨슨병, 그 원인과 증상은 무엇인가
    뇌는 보통 대뇌, 소뇌, 간뇌, 뇌간으로 분류한다. '뇌줄기'라 고도하는 뇌간(腦幹, brain stem)은 중간뇌, 다리뇌, 숨뇌 등으로 구성된다. 생명 유지에 꼭 필요한 호흡과 혈압, 맥박, 체온을 조절한다. 뇌간은 강력해서 어떠한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고 작동한다. 머리뼈와 목뼈(경추) 속에 안전하게 보호되어 있기 때문이다. 잠을 자도, 졸도를 해도, 크게 다쳐도 호흡을 하고 맥박이 뛰는..